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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제약, '슬림엔 발포 가르시니아' 출시물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신개념 다이어트 제품이 등장했다. 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발포형 다이어트 제품 ‘중외 슬림엔 발포 가르시니아’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슬림엔 발포 가르시니아는 물과 섞으면 기포가 나오는 발포형 분말 형태의 제제로, 소비자가 물에 타서 음료처럼 마실 수 있는 제품이다. 체지방 감소 효과가 있는 건강기능식품인 가르시니아 제제가 발포형 분말 타입으로 출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제품은 가르시니아 1일 권장량인 750mg을 1포에 함유하고 있어 하루 2~3회 섭취해야 했던 기존 알약 형태 제품의 번거로움을 최소화했다. 특히 산뜻한 레모네이드 맛으로 시원한 청량감을 제공해 주기 때문에 여름철 음료 대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조성현 중외제약 헬스케어사업본부장은 “슬림엔 발포 가르시니아는 ‘알약’이 주는 무거운 느낌에서 벗어나 다이어트 음료 개념으로 가볍게 섭취할 수 있는 신개념 제품”이라며 “기존에 출시된 정제ㆍ액상 형태의 CLA 등 다이어트 제제와 함께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다이어트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제품은 약국, 드럭스토어,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8,000원(7포, 1주일 분).2010-05-12 19:46:52가인호 -
고려-B&C Biopharm, C형간염약 공동연구고려제약은 12일 B&C Biopharm과 C형 간염치료제 공동연구개발 및 라이센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B&C Biopharm과 공동개발하기로 한 C형 간염치료제는 HCV 중합효소를 매우 선택적으로 저해함으로써 HCV의 증식을 효과적으로 억제하며 동물시험에서 탁월한 안전성을 보이는 것으로 확인돼 C형 간염치료의 현존하는 문제점을 해결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전임상 연구를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이후 임상 시험 진행하여 최초의 C형 간염치료제로의 개발을 목표로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국내의 C형 간염환자는 60만명 이상으로 계속 증가추세에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1억 7천만명이 감염된 것으로 WHO에 보고되고 있다. 또한 C형 간염치료제 전 세계 시장은 2017년에 미국, 일본 등 선진국 중심으로 100억 달러 이상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고려제약은 B&C Biopharm과 공동연구개발 및 라이센스계약을 함에 따라 C형 간염치료제 신약개발을 통하여 국내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할 뿐만 아니라 향후 세계 시장을 향한 라이센스 아웃도 진행할 계획이다.-2010-05-12 19:17:47이현주 -
베링거, '둘코락스®-에스' 새 포장 출시변비치료제 ' 둘코락스'가 가격 변경 없이 새 포장을 선보인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이사 군터 라인케)는 11일 '둘코락스®-에스' 포장변경과 함께 브랜드 사이트를 개편했다고 밝혔다. 가격은 종전과 같다. 이번 포장 변경은 독일과 한국에 최초 공개되는 것으로, 기존 가로형 포장을 세로로 바꿔 소비자들이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와함께 실버 컬러와 곡선을 살린 새 디자인으로 '밤 사이 부드럽게' 작용하는 제품 특성을 강조하는 데 초점을 뒀다고 덧붙였다. 한편 회사측은 포장변경과 함께 브랜드 사이트(www.dulcolax.co.kr )를 개편, 20일까지 온라인 퀴즈 이벤트 참여자에게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새 브랜드사이트에는 복용 8시간 후 쾌변을 유도하는 둘코락스®-에스, 약 15~60분 후 배변을 유도하는 둘코락스®-좌약, 최근 출시된 삼투성 변비약 둘코락스® 발란스 등 제품군 정보가 실려 있다. 또 변비 질환 상식을 담은 OX퀴즈, 나의 화장실 타입 진단, 변비 예방을 위한 식이요법 등 소비자 정보도 제공한다.2010-05-12 10:26:17허현아 -
"다국적사 제제기술·공정 노하우 배운다"다국적기업의 선진화된 제제화 공정연구 노하우를 공유하는 실무교육의 기회가 마련된다. 성대약대 제제기술지원센터는 오는 24~25일까지 이 분야 전문가를 초정, ‘제1회 SKKU-GEA 제제기술 워크숍’을 주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경구용 고형제제(Oral Solid Dosage Forms) 제조공정에 관련된 이론과 응용사례를 종합적으로 다뤄 국내 제약업계의 전문성 확보를 지원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또한 이 분야 강좌경험이 풍부한 싱가포르대학교(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 NUS) 약학대학의 GEA-NUS PPRL(Pharmaceutical Process Research Laboratory) 공동으로 추진해 제제기술의 세계적 개발 추세 및 공정 연구의 유용성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뒀다. 기술지원센터는 "최근 KGMP 수준에서 cGMP 수준으로 업그레이드를 기획하는 국내 제약사들에게 투자 비용의 효용성을 검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제제기술 연구 인력에게는 제제 및 제조 관련 장비 및 공정에 대한 이해를 토대로 현장 적용 적합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기술지원센터는 앞서 노바티스(Novartis)와 ‘SKKU-Novartis 글로벌신약개발전문가과정’을 공동개설한 데 이어 매년 제제기술 워크숍을 개최해 주사제형을 포함한 다양한 제제공정에 관한 전문가 교육을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주최측은 차세대 제제 연구인력 양성의 일환으로 ‘슈퍼제네릭 DDS 기반기술 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아 전국 약제학/물리약학/약물동력학 관련 분야 전공 대학원생에게도 일정부분 수강을 허용하기로 했다.2010-05-12 08:04:31허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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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GSK, 대형제약간 '빅딜' 기폭제 되나[뉴스분석] GSK-동아, 포괄적 제휴 의미와 전망 동아제약과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하 GSK)의 파트너십이 제약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신성장동력 창출 모델이 될 지 주목된다. 제네릭 및 해외 임상개발 등 신사업 분야 전략적 제휴계약을 체결한 양사 행보는 한국 시장에서 국내외 기업간 '빅딜'의 상징적 선례로 지목됐다. 11일 동아제약과 GSK는 지분 인수 방식으로 포괄적 제휴계약을 체결, 관련 내용을 대외에 공개했다. GSK가 동아제약 지분 9.9%를 인수, 1429억원을 투자하는 방식이다. 그간 국내 유통망이 취약한 다국적제약사와 품목 다각화 등을 의도한 국내사의 품목별 파트너십은 단발적으로 이뤄졌지만, 신사업 및 해외 시장을 겨냥한 포괄적 사업제휴는 이례적인 일. 제약산업 관련 정부규제가 강화되면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발굴에 골몰하는 업체들의 시선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양사가 얻어갈 실질적 이익에 집중돼 있다. 먼저 GSK의 투자 결정은 본사 차원 사업다각화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GSK는 한국을 아시아 시장의 전략적 성장 거점으로 판단, 국내시장 1위 기업인 동아제약과의 제휴를 통해 안정적 성장모델 실현을 기대하고 있다. 다국가임상이 활기를 띠는 추세에서 한-중-일 신흥시장을 공략할 가교로서 한국시장의 입지와 '자이데나' 등을 비롯한 동아제약의 제품 포트폴리오도 투자매력도를 상승시킨 것으로 관측된다. GSK 관계자는 "동아제약은 제품력을 토대로 빠르게 성장하는 국내 선두기업으로서, 신규 비즈니스 창출에 적합한 파트너"라면서 "안정적인 국내 유통망은 물론 장기적인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계약 배경을 설명했다. 이와함께 "아시아 시장 선두를 다투고 있는 GSK의 도약에 한국 시장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면서 "회사측은 아시아 임상 거점으로서 한국의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동아제약으로서는 국내시장에서 GSK의 다양한 품목군을 업고 매출 우위를 견고히 하는 한편 해외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한 데 의의를 두고 있다. 정부규제 강화 여파로 다각적인 구조조정 압박을 받고 있는 제약사들은 이번 사례를 제약산업 구조변화의 신호탄으로 해석하기도 한다. 양사 제휴로 인한 시장파워가 가시화될 경우 위협을 느낀 상위사들의 합종연횡을 자극하리라는 전망도 나온다. 외자업계 관계자는 "시장형 실거래가제, 신약 포트폴리오 위축을 비롯한 구조변화가 향후 수익구조를 위협하고 있다"면서 "외자기업들에게는 현지 상황에 맞는 독자적 신규사업 발굴이 절대적 과제라는 점에서 가능한 모든 사업대안을 검토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따라서 "거대 기업간 포괄적 사업제휴가 신사업 창출의 롤모델이 될 수 있다"며 "향후 굵직굵직한 기업간 합종연횡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외자사 다른 관계자는 "동아와 GSK 사례만으로 일반화할 수 없지만, 굴지 토종기업과 외자사의 사업 협력은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경쟁력 없는 기업은 도태할 수 밖에 없는 환경에서 국내, 외자사를 불문한 기업간 빅딜이 향후 생존경쟁의 주요한 패러다임으로 대두될 것"이라고 분석했다.2010-05-12 06:55:32허현아 -
R&D 투자 제약사 11곳, 약가인하 면제될 듯시장형 실거래가제 시행과 함께 도입될 것으로 예상되는 R&D 투자연계 약가인하 일부 면제대상에 한미약품 등 제약사 11곳이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부는 지난달 ‘시장형 실거래가제도 관련 (28개) 제약사별 (2008년) 매출액 및 연구개발 투자현황’ 자료를 최영희 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했다. 11일 제출자료에 따르면 초기 2년간 시장형 실거래가제에 따른 약가인하 시 60% 면제 대상은 한미약품과 LG생명과학 두 곳이 사실상 확정적이다. 한미약품은 2008년 연구개발비로 667억원을 써 매출액 대비 투자비율이 11.5%를 기록했다. LG생명과학은 같은 해 608억원을 지출해 R&D 투자비율이 무려 21.6%에 달했다. 60% 약가인하 면제 대상은 연간 연구개발 투자액이 500억 이상이면서 투자비율이 10% 이상인 제약사에 적용된다. 이와 함께 연간 연구개발비로 200억원 이상을 사용하고 투자비율이 6% 이상인 업체는 동아제약, 녹십자, 종근당 3곳으로 나타났다. 이 경우 시장형 실거래가에 따른 약가인하폭 중 40%를 면제 받는다. 동아제약은 같은 해 연구개발비 500억원에 투자비율 7%, 녹십자는 366억원에 7%, 종근당은 250억원에 7.5%를 각각 기록했다. 또 투자액과 상관없이 투자비율이 10% 이상이어서 40% 면제대상에 포함될 수 있는 업체는 6곳으로 압축됐다. 연구개발비로 11.4%를 투자한 한올제약, 11.9%인 바이넥스, 9.9%인 대원제약이 해당된다. 또 크리스탈지노믹스는 52억원 매출에 84억원을 연구개발비로 투자해 투자비율이 무려 161.5%를 기록했다. 카이로제닉스 또한 6억원 매출에 6억원을 투자, 103.6%의 투자비율로 면제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관측된다.2010-05-12 06:47:25최은택 -
동성, 세븐에이트 브랜드사이트 오픈 이벤트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은 세븐에이트 브랜드 사이트 오픈 기념으로 '청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청춘 스폰서 이벤트에서는 제2의 청춘을 응원하고 싶은 부모님, 은사님, 직장상사 등에게 사연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한옥체험 숙박권과 외식상품권 등을 증정해 제 2의 청춘을 즐길 수 있게 도울 예정이다. 청춘 스폰서 이벤트는 6월 2일까지, 청춘 정의이벤트는 6월 4일까지, 동성제약 브랜드 사이트 “세븐에이트(www.seveneight.co.kr) 홈페이지에서 진행하며 당첨자 발표는 6월 10일이다. ‘세븐에이트’ 브랜드 사이트는 ‘청춘예찬’이라는 콘셉트 아래 오픈했으며, 주 타깃에게 유용한 염색 및 탈모 관련 정보들과 함께 쉽고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커뮤니티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단순한 브랜드 홍보 사이트가 아닌 소비자에게 실제 도움 되는 사이트를 제작하는 데 중점을 뒀다는 설명이다. 동성제약은 세븐에이트 브랜드사이트 오픈을 통해 주 타깃인 30~40대층과 특히 여성층 방문을 유도하는 동시에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꾀하여 차별화된 전략과 대표브랜드로서 브랜드 가치를 강화 시켰다는 계획이다.2010-05-11 12:07:25가인호 -
900억원대 중견 이연제약, 내달 코스피 '입성'연매출 952억원대 중견기업 이연제약이 내달 드디어 코스피 시장에 입성한다. 이연제약(대표 유성락)은 상장일정을 확정하고 최근 유가증권신청서를 제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연제약은 이달 24일과 25일 양일간 기관 수요예측을 실시하면 26일 공모 가격이 확정된다. 공모 희망가격은 1주당 1만6천5백원~1만8천원이다. 이 달 31일과 6월1일 이틀 동안 공모주 청약이 진행되면 오는 6월 9일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 첫 거래가 시작된다. 이연제약은 원료합성 및 발효분야에 강점을 지닌 제약사로 제네릭 의약품, 조영제 사업, 의약품 원료 사업 등 독특한 사업구조를 구축하고 있다는 점이 이 회사의 고수익, 고성장 배경으로 평가 되고 있는 것. 이연제약은 지난해 매출 952억원에 영업이익 207억원과 당기순이익 163억원을 시현, 내달 상장하면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12월 결산법인 제약회사 중 매출액 성장률과 매출액 영업 이익률 부문 1위 기업으로 올라서게 된다. 1955년 출범한 이연제약은 1958년 국내 최초로 의약품 원료 황산아트로핀(Atropin Sulfate: 부교감 신경작용 차단제로 마취전 투약)을 자체 기술로 합성하는 데 성공한 이래 기술적 난이도가 높고 경제성이 높은 부가가치 중심의 원료의약품을 생산하여 이를 자체 제품생산에 자급하는 한편 별도의 원료사업부를 조직하여 원료의약품을 국내외에 판매하고 있다. 유전자치료제 전문기업인 바이로메드와 전략적 제휴관계를 맺고 심혈관 및 지체질환치료제인VM202RY가 한국, 미국 및 중국에서 동시에 임상 2상 승인을 획득했다. 한편 유방암 항암치료백신인 VM206RY도 미국과 한국에서 임상 1상을 진행, 글로벌 신약개발 기업으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2010-05-11 12:04:08가인호 -
동아 "매출 1조 시대 연다"…신성장 동력 확보[뉴스분석]동아, GSK제휴-삼천리제약 인수 효과 동아제약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리베이트 근절법과 쌍벌죄 시행, 저가구매인센티브 등 정부의 잇단 규제속에서 차별화된 전략을 통해 매출 1조 기업 시대를 조기에 열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는 것. 동아제약은 지난 6일 원료전문 삼천리제약을 500억원대 초반에 인수한 이후 이번주 GSK와 지분 투자를 통한 전략적 제휴 계약을 체결할 것이 확실시 된다. 동아제약의 삼천리제약 M&A와 다국적 제약사와의 전략적 제휴는 국내 상위제약사의 신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돌파구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 우선 동아측은 지분투자 제휴를 통해 GSK가 보유한 품목군에 대한 별도 사업부를 신설할 계획으로 전해졌다. 이렇게 되면 GSK 품목에 대한 국내 영업은 물론 해외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게 된다는 점에서 시너지 효과가 예상된다. GSK도 지분투자를 통해 동아제약이 개발중인 수퍼항생제 및 자이데나 도입과 함께 신약개발 파이프라인 투자를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양측은 오늘(11일) 또는 12일 경 전략적 제휴 계약 체결이 유력시 되고 있으며, GSK가 동아제약 지분 9.9%를 인수하는 형태로 계약이 체결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함께 삼천리제약 인수를 통해 원가율 개선 및 수출 증대 등 내부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동아제약이 삼천리제약 M&A후 cGMP급 원료의약품 생산 공장을 보유함으로써 안정적인 자체 원료 공급이 가능해졌다. 삼천리제약은 FDA, 유럽, 일본, 호주 등에서 인증한 cGMP 공장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동아제약이 해외 수출을 진행하는 데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따라서 동아제약은 이번 2건의 계약 체결로 빠르면 내년 매출 1조원 진입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이 유력시 된다. 올해 9000억대 매출액 시현이 예상되는 가운데 삼천리제약과 GSK제휴 플러스 효과를 톡톡히 누릴 것이 확실시 되고 있기 때문. 2011년에는 안정적인 1조원 시대를 열것으로 관측된다. 여기에 수퍼항생제인 'DA-7218'의 미국 임상 진행과 자이데나 미국 임상 3상 진행, 조루증치료제인 'DA-8031'에 대한 유럽 임상 등 해외시장 진출에 적극 나서고 있다는 점에서 동아제약의 1조 진입 행보는 올해부터 본격화 될것으로 보인다. 한편 40여 년간 매출액 1위를 유지하고 있는 동아제약은 지난해 업계 최초로 매출액 8000억원을 돌파했으며, 자체개발 신약, 제네릭, 도입의약품, 바이오시밀러 등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어 향후 시장 지배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2010-05-11 06:49:45가인호 -
광동제약 근이완제 '티자리드 정' 발매광동제약이 근이완제 Tizanidine HCl 1mg 성분의 ‘티자리드정(TIZARID Tab)’을 발매한다. ‘티자리드정’은 근골격계 질환의 근육연축과 및 신경계 질환에 의한 경직성마비에 사용되어지는 약물로 1회 1~2mg을 1일 3회 복용하는 약물이다. ‘티자리드정’은 중추성 알파아드레날린 성 약제로서 척수개재신경의 Presynaptic membrane에서 neurotransmitter 분비를 억제함으로 알파운동 뉴론의 활성화를 억제하여 경직을 감소시키며, 근육경직은 감소시키지만 근력은 저하시키지 않는 점이 기존의 약물과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는 것. 또한 ‘티자리드정’은 다시납시스성(Polysynaptic) 척수반사를 선택적으로 감소시켜 근육의 긴장을 낮추고 경련을 줄임으로서 강직에 수반되는 통증을 줄이는 효과를 나타낸다는 설명이다.2010-05-10 14:53:0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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