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사 제제기술·공정 노하우 배운다"
- 허현아
- 2010-05-12 08:04:3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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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대약대 제제기술지원센터, 24~25일 전문가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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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기업의 선진화된 제제화 공정연구 노하우를 공유하는 실무교육의 기회가 마련된다.
성대약대 제제기술지원센터는 오는 24~25일까지 이 분야 전문가를 초정, ‘제1회 SKKU-GEA 제제기술 워크숍’을 주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경구용 고형제제(Oral Solid Dosage Forms) 제조공정에 관련된 이론과 응용사례를 종합적으로 다뤄 국내 제약업계의 전문성 확보를 지원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또한 이 분야 강좌경험이 풍부한 싱가포르대학교(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 NUS) 약학대학의 GEA-NUS PPRL(Pharmaceutical Process Research Laboratory) 공동으로 추진해 제제기술의 세계적 개발 추세 및 공정 연구의 유용성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뒀다.
기술지원센터는 "최근 KGMP 수준에서 cGMP 수준으로 업그레이드를 기획하는 국내 제약사들에게 투자 비용의 효용성을 검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제제기술 연구 인력에게는 제제 및 제조 관련 장비 및 공정에 대한 이해를 토대로 현장 적용 적합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기술지원센터는 앞서 노바티스(Novartis)와 ‘SKKU-Novartis 글로벌신약개발전문가과정’을 공동개설한 데 이어 매년 제제기술 워크숍을 개최해 주사제형을 포함한 다양한 제제공정에 관한 전문가 교육을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주최측은 차세대 제제 연구인력 양성의 일환으로 ‘슈퍼제네릭 DDS 기반기술 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아 전국 약제학/물리약학/약물동력학 관련 분야 전공 대학원생에게도 일정부분 수강을 허용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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