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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명과학, 프리미엄 눈영양제 '눈애눈' 발매LG생명과학(대표 김인철)은 최근 황반 색소 밀도를 유지시켜 주어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루테인 성분에 지아잔틴 성분을 강화한 더블 파워 눈 영양제'눈애눈'을 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눈 영양제 '눈애눈'의 주요 성분인 루테인은 현재 널리 사용되는 눈 영양 성분으로 망막 주변의 황반색소 변성을 방지한다. 또한 신소재 지아잔틴은 눈의 망막 중심에 분포되어 두 성분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황반색소의 변성을 방지하는 더블파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 LG생명과학 관계자는 "프리미엄 눈영양제 '눈애눈'은 루테인과 지아잔틴 뿐만 아니라, 빌베리추출물, 정제어유(DHA), 결명자추출물, 비타민A 등을 다양하게 함유하여 국민의 눈 건강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2010-07-15 08:18:30가인호 -
'훼스탈' 포장 변경…내주부터 공급가 5% 인상다빈도 일반약 한독약품의 소화제 훼스탈의 공급가가 내주부터 인상된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독약품이 훼스탈이 패키지를 리뉴얼하고 내주부터 5% 인상된 가격으로 출하할 예정이다. 도매업체들마다 보유한 재고량의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 소량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내주부터 입고되는 신포장 제품을 약국에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회사측은 훼스탈플러스 신포장 런칭 이벤트도 마련했다. 거래 도매업체들을 대상으로 내달까지 일정수량 이상 판매시 피자쿠폰을 제공한다. 도매업체 관계자는 "훼스탈 플러스의 신포장이 내주 월요일부터 출하된다고 들었다"며 "재고가 여의치 않아 내주부터 인상된 가격이 적용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와함께 CJ제일제당의 감기약 화이투벤도 패키지 리뉴얼을 준비중이다. 도매업체들 사이에서는 이달안으로 신포장 제품이 출하될 것이라는 정보가 있지만 회사측은 내달 중순께 새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한 전자상거래 사이트에 해당제품 재고를 확보하고 있는 도매가 2~3곳에 불과해 리뉴얼 진행과정에서 품절현상이 빚어질 수도 있다는 예상이다. CJ관계자는 "패키지 시안이 확정되고 발매되려면 내달 중순정도는 돼야 할 것"이라며 "당초 예상한 출하시기보다는 지연되고 있다. 가격인상 여부는 미정"이라고 말했다.2010-07-15 06:47:15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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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애즈4mg' 호일포장 결함…자진회수 착수과민성방광치료제 ' 토비애즈4mg'(성분명 페소테로닌)에 일부 포장결함이 발견돼 회사측이 자진회수를 결정했다.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이동수)는 해당 제품 28정 블리스터 일부에서 호일포장이 완전히 접착되지 않았다는 보고를 받고 내부확인을 거쳐 이같이 조치했다고 14일 밝혔다. 현재 도매업체, 약사회 등 관련 단체에 협조를 요청해 자진회수 절차에 착수했으며, 제품 결함 여부와 상관없이 해당 제조번호(910579130/ 사용기한 2011년 7월 29일) 제품에 일괄 적용된다. 회사측은 "호일 포장 결함이 있는 제품은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어 환자가 복용할 가능성이 적지만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자진 회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해당 제조번호 제품포장 공정 중 매시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공정관리 검사에서 결함이 발견되지 않았던 점에 비춰 이번 사례는 해당 제조번호 포장 단계에서 일정시간에 한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이런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추가 조사를 진행하는 등 정확한 원인 파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2010-07-14 14:16:14허현아 -
일동제약 임직원, 헌혈 통해 이웃사랑 실천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은 13일 양재동 본사에서 단체 헌혈을 실시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일동제약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한 이번 행사는 생명을 살리는 헌혈을 통해 이웃사랑과 생명 나눔을 적극 실천하고자 마련하였으며, 대한적십자사 남부혈액원과 함께 진행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현재 안성공장도 임직원들의 단체 헌혈 행사를 위한 일정을 잡고 있으며, 직원들의 호응이 좋아 추후 헌혈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2010-07-14 10:33:22가인호 -
한미약품 상반기 마이너스 성장 '엇갈린 평가'한미약품이 마이너스 성장이라는 저조한 성적표를 받아든 가운데 증권가에서 엇갈린 전망을 내놓고 있어 향후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저성장 기조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내다본 반면, 또 다른 측면에서는 저성장은 일시적 현상으로 하반기부터는 점진적 회복이 가능 할 것으로 전망한 것. 14일 증권가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대표품목인 아모디핀 등 전문의약품 실적이 급감했다. 전문의약품 매출은 전년 동기(1324억원)에 비해 10.5% 감소한 1185억원. 제품별로는 한미약품 슬리머와 아모디핀 매출이 급감했다. 슬리머는 43.9%(41억원 → 23억원), 아모디핀은 25.6%(133억원 → 99억원)의 매출 감소율을 보였다. 이어 토바스트와 메디락, 클래리 매출은 각 21.6%, 17%, 15.9% 줄었다. 다만, 고혈압 복합제 시장에서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아모잘탄은 성장세를 이어갔다. 아모잘탄은 전년 동기(56억원) 대비 85.7% 급증한 10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와 관련 신한금융투자 배기달 애널리스트는 “한미약품의 2분기 실적은 최근 낮아진 켄센서스에도 미치지 못하는 어닝쇼크였다”면서 “대표품목 매출 감소에 발목이 잡혀 당분간 저성장 기조에서 벗어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배 애널리스트는 이어 “환율 하락에도 불구 원료의약품 수출 물량이 증가, 수출 실적이 증가하고 있다는 긍정적 부분도 있지만 아모디핀 등 전문의약품 부진에 대한 대안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확대된 R&D 투자 성과 가시화도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반면, 하나대투증권 조윤정 애널리스트는 한미약품이 하반기부터는 회복세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했다. 배 애널리스트와는 달리 슬리머와 피도글 수출, 신약 개발 등에 대한 성과가 하반기에 가시화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조 애널리스트는 “한미약품이 상반기에는 부진할 실적을 시현했지만, 하반기에는 해외수출 실적 본격화로 쌍벌제 여파에 따른 내수 매출 감소를 완화 시킬 것”이라며 “또한 현재 개발 중인 신약 과제들의 해외업체와의 제휴 및 개량신약 해외시장 진출 성과가 하반기에는 가시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한미약품의 올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1572억원) 대비 4.5% 감소한 1501억원에 그쳤다.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각각 85.7%, 44.2% 감소했다.2010-07-14 10:20:28이상훈 -
한미약품, 내달부터 일반약 20품목 공급가 인상메디락 비타 등 한미약품의 일반약 20품목의 공급가격이 내달부터 일제히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일반약 공급가격 인상 방침을 세우고 거래 도매업체들에 구두 통보하고 있다. 회사측에서 요구하는 인상률은 평균 11%. 그러나 회전기일과 결제수단, 마진을 감안하면 인상률이 낮게는 4.3%에서 높게는 83%까지다. 도매업체를 통해 입수한 한미 일반약 출하가 인상률 리스트를 살펴보면 복합써스펜 좌제는 4.3% 인상된다. 케어가글류는 5~7%대, 메디락 비타는 11.1%, 메디락포포는 19%며 쎄쎄250츄정은 15% 오른다. 코싹과 비사쿨의 인상률은 50%이며 외용제 하티손의 인상률은 무려 83%에 이른다. 도매업체 관계자는 "평균 11% 인상해 줄 것을 요청했지만 공급가격을 인상한 후 현금결제에 따른 품목별 마진을 계산하면 인상률이 천차만별로 달라진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회사측에서는 이번주 안으로 공급가격을 올려달라고 요청하고 있지만 현재 재고가 많은데다 가격저항이 우려돼 쉽게 결정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내달부터 인상되지 않겠느냐"고 예상했다. 또다른 OTC도매 임원은 "지난 12일부터 일제히 가격을 인상해 출하하고 있다"며 "시장에서 가격이 무너지면 제품공급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회사측의 요구를 수용하고 있다"고 밝혔다.2010-07-14 06:48:01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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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 액상형 정맥류치료제 엘라스에이액 출시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은 고함량 트록세루틴이 함유된 국내 최초 액제 정맥 및 림프순환장애 치료제 엘라스에이액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트록세루틴 성분 제품은 정제나 캡슐제 형태로 유통되어 왔으나 조아제약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체내 흡수와 효과가 뛰어난 액제를 개발해 출시한 것. 엘라스에이액은 트록세루틴 성분 함유량이 3500mg으로 기존 정제나 캡슐제 제품(300mg)에 비해 10배 이상 높은 것이 특장점이다. 또 주성분 트록세루틴은 항산화작용이 뛰어난 플라보노이드의 일종으로 정맥 및 림프 순환장애로 인한 혈관질환이나 하지 마비감 및 통증에 효과적인 성분이다. 현재 프랑스, 벨기에 등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엘라스에이액은 일반의약품으로 의사의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10앰플(7mLx10A) 단위로 출시되어 하루 한번, 1앰플씩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다. 조아제약은 ‘엘라스에이액’의 출시로기존 정맥류치료제 ‘엘라스겔’과 ‘디오스민캡슐’, 하지 정맥류치료제 ‘비티엘라캡슐’ 등 제품들간 시너지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순환계용 의약품 시장은 인구 고령화, 식생활 변화로 인해 만성피로증후군, 순환장애 등의 질환이 늘어남에 따라 커지고 있다. 정맥류 치료제를 포함한 기타의 순환계용약 생산량은 7,300억원 규모(제약협회 ‘2008년 약효군별 생산실적 분석자료’)로 추산된다.2010-07-13 19:41:46이상훈 -
경남제약, 레바논 국제평화지원단에 의약품 지원경남제약(대표이사 이희철)이 국제 평화지원단(동명부대 7진)의 일원으로 아프카니스탄, 아이티, 레바논에 파병되는 한국군과 현지인 건강관리를 위해 의약품을 지원한다. 경남제약은 지난 12일 인천 지역내에 위치한 유엔 레바논 평화유지단에서 세계평화 유지를 위해 노력하는 장병들에게 지원될 의약품 기증식을 가졌다. 이는 올 7월말 레바논으로 파병될 동명부대 장병들에게 전달, 레바논 현지인뿐 아니라 UN파병국 및 레바논 군인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기증식에 참석한 레바논 파병준비단 김희준 단장은 "레바논 현지는 경공업이 열악하여 의약품 수요에 비해 공급량이 매우 부족한 실정이기 때문에, 비타민과 같은 필수 의약품은 파병장병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인도적인 차원으로 의약품을 지원해주신 경남제약 임직원 여러분들께 매우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에 경남제약 허은 상무는 "국제적 평화유지를 위해 대한민국 장병들이 레바논에서 국가위상을 높이는 좋은 일에 경남제약 의약품을 지원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 하며 장병들 및 현지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2010-07-13 19:32:39이상훈 -
한미약품, 상반기 마이너스 성장…쌍벌제 '불똥'쌍벌제 여파로 의원급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한미약품이 마이너스 성장이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받았다. 한미약품은 13일 공시를 통해 올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3064억원) 대비 1.99% 감소한 300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 같은 현상은 의원급 시장에서의 부진이 큰 영향을 미쳤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실제 한미약품은 쌍벌죄 법안 통과 시점인 2분기부터 의원급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6.7% 하락한 바 있다. 한미약품의 통상적인 분기 성장률임 10% 이상임을 감안할 때 2분기 의원급 시장 매출 하락률은 사실상 30%대에 이른 것. 한미약품은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곤두박질 쳤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252억원) 대비 80.55% 급감한 49억원, 순이익은 전년 동기(227억원) 대비 66.96% 줄어든 75억원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영업이익 등이 감소한 것은 매출 부진에도 불구하고 연구개발(R&D) 투자를 꾸준히 증액했기 때문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실제 한미약품은 올 상반기에 총 451억원을 R&D에 투입했는데 이는 매출액 대비 15% 수준이며 전년 동기와 비교했을 때 20% 가까이 증가한 규모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상반기에는 쌍벌죄 도입에 대한 의료계의 오해로 의원 시장 매출이 부진했다"며 "하반기에는 의료계와의 신뢰를 회복하고 글로벌 도전을 계속함으로써 또 한 번의 도약을 일궈내겠다"고 말했다.2010-07-13 16:58:43이상훈 -
제일약품 개발본부 소동준 상무이사 영입제일약품(대표 성석제)은 개발본부 상무이사로 소동준 전 드림파마 개발본부 상무를 1일자로 새로 영입했다. 신임 소상무는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교 약학과를 졸업했으며 일동제약의 학술부와 기획조정실 개발본부를 거쳐 삼양사의 의약사업부 해외사업팀과 한화그룹 계열사인 드림파마 의약부문 개발팀 및 라이센싱팀장을 역임하여 경쟁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러한 경력을 바탕으로 소상무는 제일약품 전반적인 개발업무는 물론 미래의 우수 신약개발에 더욱 매진한다는 계획이다.2010-07-13 13:46:34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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