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스탈' 포장 변경…내주부터 공급가 5% 인상
- 이현주
- 2010-07-15 06:47:1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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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독, 신포장 런칭 이벤트 준비…도매, 새 제품 약국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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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도 일반약 한독약품의 소화제 훼스탈의 공급가가 내주부터 인상된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독약품이 훼스탈이 패키지를 리뉴얼하고 내주부터 5% 인상된 가격으로 출하할 예정이다.
도매업체들마다 보유한 재고량의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 소량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내주부터 입고되는 신포장 제품을 약국에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회사측은 훼스탈플러스 신포장 런칭 이벤트도 마련했다.
거래 도매업체들을 대상으로 내달까지 일정수량 이상 판매시 피자쿠폰을 제공한다.
도매업체 관계자는 "훼스탈 플러스의 신포장이 내주 월요일부터 출하된다고 들었다"며 "재고가 여의치 않아 내주부터 인상된 가격이 적용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와함께 CJ제일제당의 감기약 화이투벤도 패키지 리뉴얼을 준비중이다.
도매업체들 사이에서는 이달안으로 신포장 제품이 출하될 것이라는 정보가 있지만 회사측은 내달 중순께 새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한 전자상거래 사이트에 해당제품 재고를 확보하고 있는 도매가 2~3곳에 불과해 리뉴얼 진행과정에서 품절현상이 빚어질 수도 있다는 예상이다.
CJ관계자는 "패키지 시안이 확정되고 발매되려면 내달 중순정도는 돼야 할 것"이라며 "당초 예상한 출하시기보다는 지연되고 있다. 가격인상 여부는 미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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