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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제약 창립 51주년…치료제 시장 진출 모색올해로 창립 51주년을 맞은 신신제약이 치료제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신신제약(대표이사 부회장 김한기)은 9일 창립 51주년을 맞아 안산 원시동 소재 공장에서 이영수 회장, 김한기 부회장 등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기념식을 갖고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이종규 사장은 기념사에서 "조직 확대를 통해 연구개발분야를 더 강화하고, 그룹웨어 및 ERP의 전면 보완을 통해 사무 경영의 효율을 높이며, 연고제라인의 보강으로 새로운 판로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한기 부회장은 축사에서 "51년의 전통을 가진 제약회사로서 외용제 시장의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이를 바탕으로 치료제 시장 진출을 모색하겠다"며 "이를 위해 연구개발을 강화하고 내실경영을 통해 매력적인 회사, 강한 회사로 키워나가자"고 당부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물류팀 김명균 팀장이 30년 장기 근속상 등 총 10명이 근속상을 수상했으며 강남지점 김영천 지점장외 8명은 공로상을 수상했다. 또한 효율적인 업무 개선 및 회사 발전에 가장 큰 공헌을 한 단체에게 시상하는 ‘신신인상’은 타 부서의 모범이 되는 팀워크와 업무처리를 보여준 경리부가 차지했다.2010-09-12 20:10:33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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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약품, 인간문화재 지킴이 나눔공연한독약품(대표이사 회장 김영진)은 한가위를 맞아 충북음성에 있는 문화소외계층을 초청해 '인간문화재 지킴이 나눔 공연'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평소 전통문화를 접하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하회별신굿탈놀이 인간문화재 공연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1일 한독의약박물관에서 공연에는 충북음성에 있는 꽃동네 주민, 요셉의 집 어린이, 홍복양로원 어르신 등 200여명이 참석해 공연을 관람하고 직접 배워보는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하회탈의 연원과 특징에 대해서 알아보고, 하회탈을 만들어보는 전통문화 체험이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중요무형문화재 제69호 김춘택 선생, 이상호 선생이 함께해 하회별신굿탈놀이를 펼쳤다. 인간문화재 김춘택 선생은 "전통공연을 한번도 본 적이 없다는 아이들에게 하회별신굿탈놀이의 흥겨움을 전달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우리의 것을 등한시하기 쉬운 요즘, 인간문화재 지킴이 나눔공연처럼 전통문화의 가치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점차 늘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독약품 김영진 회장은 "평소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는 충북 음성지역의 이웃주민들을 위해 한가위를 맞아 특별한 자리를 마련하고 싶었다"며 "올해는 참석자들과 한독약품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신명나는 전통문화를 즐기고 점심식사를 나누는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참석자들은 국내 최초 전문박물관인 한독의약박물관의 다양한 의약사료 유형문화재들을 전문 큐레이터와 함께 관람하고 직접 소화제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인간문화재 지킴이 나눔공연 비용은 한독약품 임직원들이 매월 자신의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급여나눔기금에 회사가 이와 동일한 기부금을 더한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 방식으로 마련됐다.2010-09-12 13:02:36최봉영 -
웰니스팜, BAXA 의료기기 등 수입 판매한국젬스(대표 박영서)의 계열사인 웰니스팜(대표이사 남병욱) 은 미국 박사(BAXA)사와 국내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사의 독점 공급 계약은 2010년 7월1일자로 체결 됐으며 제품으로써는 의료기기(MM12, Repeator Pump 등)와 이에 관련된 의료소모품 등이 있다. 미국 BAXA(www.baxa.com)는 세계적인 액상약품 자동화설비 제조업체로 종합정맥영양수액(TPN) 자동조제기를 개발해 소용량, 대용량의 약물 동시혼합을 비롯, 최대 23개 약품의 혼합제조를 오염없이 가능하게 하는 장비등 의료장비 전문 기업으로 전 세계적으로 영업을 진행했다. 그 동안 중외제약을 통해 국내에 소개된바 있다. 웰니스팜은 Medical Device 판매 전문 회사로 박스터의 ADEPT(유착방지제)를 국내 독점 공급 및 영업을 하고 있으며 자사 생산품인 락토4.2(질세정제)를 판매하고 있다. 이번 독점 공급계약으로 웰니스팜은 한국시장에서 기존 제품과 함께 성공적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2010-09-10 15:47:3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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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 '사랑의 병원 그림축제' 개최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이동수)은 10일부터 일주일간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을 시작으로 불교 사회복지법인 승가원, 인제대 일산백병원, 인하대병원에서 '제 9회 화이자 사랑의 병원 그림 축제'를 개최한다. 화이자 사랑의 병원 그림축제는 환자와 환자 가족, 병원 의료진들과 한국화이자제약 직원들이 심리적 치료효과가 있는 그림을 캔버스와 벽과 천장 등 병원 곳곳에 함께 그려 삭막한 병원 공간을 '세상에서 가장 건강한 미술관'으로 만드는 축제다. 본 축제를 위해 전세계 병원을 순회하면서 환자들의 치료 의지를 북돋기 위한 그림을 그려주고 있는 미국 병원예술재단의 존 파이트 재단 이사장과 외국인 자원봉사자들이 매년 방한하고 있다. 9회 째를 맞이한 '화이자 사랑의 병원 그림축제'는 2002년부터 작년까지 국내 총 24개 병원에서 진행됐다. 이동수 대표이사 사장은 "화이자 사랑의 그림 축제를 통해 환자들에게는 정서적 안정과 투병 의지를, 장애우들에게는 재활 의지를 북돋우는데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화이자제약은 앞으로도 환자들이 더불어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데 기여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한국 사회에서 신뢰받는 동반자이자 책임감 있는 기업시민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2010-09-10 15:21:26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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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약제비 비중 1.56%, OECD 평균과 비슷"선진국에 비해 국내 약제비 비중이 지나치게 높다는 진단과는 달리,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정책보고서가 나왔다. 10일 KRPIA가 외부전문가에 의뢰해 발간한 ‘건강보험 재정전망과 정책과제’에 따르면 건강보험 급여비에서 한국의 약제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2004년 30%를 돌파한 이후 2008년에는 30.8%까지 증가했다. 또 전체 국민의료비 대비 약제비 비중은 2007년 기준 24.7%로 OECD 평균 16.7%보다 월등히 높았다. 이에 반해 GDP 기준으로 접근하면 한국은 1.56%, OECD는 1.49%로 비슷한 수준이었다. 보고서는 2006년 ‘사회비전 2030’은 약제비 비중은 30%수준에서 24%수준으로 낮추는 것이 건보재정 확충에 가장 중요한 요인인 것으로 지적했다면서 이 가정에 따라 점진적으로 약제비 비중을 낮추면 2030년 한해동안 약 7조원의 재정절감이 기대된다고 추계했다. 하지만 같은 해 재정적자는 66조원이 발생해 약제비 조정을 재정문제 해결의 근본적인 수단으로 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2010-09-10 12:37:2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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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이웃과 함께하는 기업 선정녹십자(대표 조순태)는 충청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장훈, 이하 충북 모금회)로부터 '이웃과 함께하는 기업'에 지난 9일 녹십자 오창공장에서 현판식을 가졌다. 이웃과 함께하는 기업은 충북모금회가 자치단체 등의 추천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사회공헌 활동과 이웃돕기 성금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기업을 선정, 해당 기업에게 감사의 현판을 전달하는 공익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충북도지사·충북모금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 받은 데 이어, 이번에 충북내에서 19번째로 이웃과 함께하는 기업으로 선정된 녹십자는 충북 모금회를 비롯 충북지역 소외계층에 현재까지 약 1억2000여 만원을 기부했다. 녹십자는 기부금뿐만 아니라 민간연구소인 목암생명공학연구소와 혈우재단을 설립하고, 임직원들에게 사회봉사활동을 장려하는 등 실질적 차원에서 사회에 환원하는 굵직굵직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임직원이 직접 기부할 대상자와 기부 금액을 정하고, 기부하는 금액만큼 회사에서 후원하는 능동적 방식의 기부 시스템 '매칭그랜트' 제도도 운영하고 있으며, 어린이 소화정장제 '백초'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자동으로 국내 결식 아동에게 기부하는 착한 소비 캠페인 '굿바이(GOOD_BUY)'에도 동참하고 있다. 또한 신갈야학 지원, 북한 어린이 돕기 의약품 지원, 결핵 퇴치사업, 결식아동 돕기, 노숙자 재활사업지원, 장애인을 위한 의약품 지원, 외국인 노동자 지원사업, 해외 지진발생지역 복구 지원 등 다양한 방면에 걸쳐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펴고 있다.2010-09-10 12:33:56이상훈 -
한국룬드벡, 에빅사액 펌프 제제 출시한국 룬드벡은 지난 7월 치매약 '에빅사' 펌프 제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에빅사 액제는 연하장애 환자나 약물 거부 환자들에게 쉽게 약물을 복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 회사 관계자는 "기존의 에빅사액은 약물의 복용량을 방울 수로 세어야 했으나, 이번에 새로 출시된 펌프 제제는 1회 펌프 되는 용량을 5mg으로 맞추어 복용을 획기적으로 편리하게 개선했다"고 밝혔다. 현재 치매 약제의 대부분은 정제나 캅셀제로 시판되고 있다. 치매환자들은 병이 중증으로 진행되면 정제나 캅셀제를 삼키기 어려운 연하장애가 생긴다. 이런 경우 약물을 갈아서 물에 녹인 뒤 튜브를 통해 약제를 투여한다. 이 관계자는 "에빅사 액제는 정제를 갈아서 투여하는 노력과 품질 손상 또는 복약순응도의 저해 없이 편리하게 복용이 가능하며 정제와 동일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2010-09-10 11:36:43최봉영 -
일동제약, 복지관에 장애인 교육용 교재 기증일동제약은 지난 9일 강남구 율현동에 위치한 장애인 복지시설인 성모자애복지관에 지적장애인 교육용 교재 도미노 세트를 기증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복지관이 지적장애인, 자폐성장애인을 대상으로 집중력 배양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할 때마다 도미노 교육자재를 유료로 대여해 왔다는 사실을 알게돼 도미노 교육자재를 구매해 기증했다"고 밝혔다. 일동제약 직원들은 2008년부터 매년 2회씩 성모자애복지관에 건강식품, 생활용품, 교육기자재 등의 물품을 기증해 왔으며, 금년 3월에도 노트북과 스크린, 디지털카메라 등 총 240만원 상당의 시청각 교육 자재를 기증한 바 있다. 이 관계자는 "이들 물품은 일동제약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매달 월급의 0.1%를 적립한 금액을 통해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일동제약은 성모자애복지관 외에도 보육원, 양로원 등 9개 복지기관에 정기적인 기부를 진행, 적립활동을 시작한 2004년부터 현재까지 기부된 총 금액은 1억원을 넘어섰다.2010-09-10 11:27:47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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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 아토피치료제 해외 라이센싱 아웃 계약한올바이오파마(구 한올제약)는 국내에서 임상 2상을 진행 중인 아토피 피부염 치료 신약 HL-009의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브루나이 3개국 독점 판매권에 대한 라이센싱 아웃 계약을 YSP SAH사와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계약을 체결한 YSP는 1987년 설립된 상위권 제약사로 쿠알라룸푸르 주식시장에 상장됐으며 말레이시아, 대만, 싱가포르, 필리핀, 인도네시아, 태국 등 동남아 주요 국가에 판매 거점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다. 아토피 피부염은 환경오염과 아파트생활 등 주거환경의 변화로 영, 유아뿐 아니라 청소년, 성인에 이르기 까지 환자가 늘어나고 있어 아토피 치료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4조원대에 이르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하지만 치료제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스테로이드제와 면역억제제의 부작용으로 확실한 치료제가 없는 난치성 질환으로 인식되고 있는 상황이다. 반면, 한올이 개발 중인 HL-009는 비타민B12를 주원료로 하는 젤 타입의 바르는 치료제로 안전성과 효과에 있어 논란이 있는 스테로이드제나 면역억제제, 보습제 등에 비해 부작용이 없고, 효과 역시 뛰어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실제 HL-009는 국내 전임상 결과와 미국 전임상 결과에서 스테로이드제와 유사한 효능을 확인한 바 있다. 특히 HL-009는 올해 초 보건복지부의 국책과제로 선정, 8억원의 개발비용을 지원받고 있는 등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신약이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국내 12개 병원에서 환자 216명을 대상으로 임상 2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 임상 2상이 완료되는 내년부터는 글로벌 라이센싱 아웃이 본격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2010-09-09 11:25:07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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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구세군, 저소득층 암환자 지원 확대한국 노바티스(대표 피터 야거)와 구세군복지재단(사령관 전광표)은 저소득층 암환자를 위한 '희망 종자돈' 지원 규모를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저소득층 암환자들의 치료비 지원을 위한 기금인 '희망종자돈'은 글리벡과 타시그나, 아피니토 등의 표적항암제로 유명한 한국노바티스 항암제사업부의 사회공헌프로그램 중 하나다. 구세군과 함께 작년 연말 광화문에서 진행한 '희망 기부 전시'를 통해 모금된 금액과 한국노바티스의 별도 후원금으로 조성된 기금이다. 한국노바티스와 구세군은 이 기금을 활용해 32명의 저소득& 158;차상위 계층의 암환자를 선정, 1인당 100만원을 전달하기로 계획하고,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신청자 접수를 받았다. 하지만 예상외로 2배수에 가까운 신청자가 몰린데다, 모든 환자들의 사정이 안타까워 추가기금을 조성하고 선정되지 않은 환자들에게도 소정의 기금을 전달하기로 전격 결정한 것. 기존 계획대로 선정된 32명의 환자들에겐 각각 '희망종자돈' 100만원이 지급되고, 선정되지 못한 모든 환자들에게도 추가로 각각 50만원이 지급된다. 이번 기금을 전달받게 되는 암환자들의 명단은 구세군 홈페이지(www.salvationarmy.or.kr)나 전국 구세군 지역 본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대표 문의전화는 02- 739-5141(구세군대한본영 사회복지부) 이다. 한국노바티스 항암제사업부 문학선 상무는 "이번에 전달되는 기금이 '희망종자돈' 이름 그대로 힘든 투병생황을 이어오고 있는 암환자들에게 희망의 씨앗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구세군 대한본영 전광표 사령관은 "이번 '희망종자돈'을 계기로 한국노바티스와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 더 많은 암환자들에게 희망을 전달할 수 있도록 구세군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0-09-09 10:38:46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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