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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제약 후원, '영혼의 소리로' 정기 공연 개최장애인 합창단의 감동의 하모니가 금요일 밤을 따뜻하게 수놓는다. 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이 후원하는 홀트 장애인합창단 '영혼의 소리로' 정기 공연이 12일 호암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영혼의 소리로는 1999년 창단된 중증장애인들로만 구성된 유일한 장애인 합창단으로 국내와 미국과 유럽 등에서 약 300여 회의 공연을 펼쳐 왔다. 뇌병변, 정신지체, 다운증후군 등의 장애로 노래 한곡을 익히는 데만 한 달이 걸리는 합창단이 부르는 맑고 순수한 노래는 관객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준다. 방송인 정은아의 사회로 이뤄지는 이번 공연에는 박제응 교수의 지휘 아래 30여명의 합창단이 수개월 간 연습한 10여 곡의 감동적인 하모니를 선사한다. 게스트로는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이루마가 참석해 합창단과 함께 특별한 협연을 선보인다. 한편 중외제약은 영혼의 소리로 합창단과 2003년 '사랑의 후원 결연'을 체결한 이래 이들이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극복하고,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합창단의 공연활동을 지속적으로 후원해 왔다.2010-11-11 11:16:42가인호 -
건일제약과 함께하는 '나만의 달력' 만들기건일제약이 2010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나만의 달력 만들기 켐페인'을 진행하고 있어 주목된다. 이번 '나만의 달력 켐페인'은 보기만해도 미소가 지어지는 내 가족, 친구, 이웃들의 사진으로 2011년 달력을 만들어주는 켐페인. 건일제약 홈페이지에 접속해 이벤트페이지를 클릭한 후 본인이나 애인, 가족, 이웃 등이 담긴 사진 1장과 간단한 소개글을 올리면 선정을 통해 총 3000명에게 나만의 달력을 만들 수 있는 무료쿠폰을 이메일로 보내주게 된다. 건일제약측은 2011년도 '마음이 건강한 사람들'이라는 슬로건을 통해 마음이 건강한 사람들을 위한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노력이 결실을 맺길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나만의 달력 켐페인은 이달 말까지 건일제약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2010-11-11 11:03:15가인호 -
이상지질혈증환자 3명 중 2명 지질 관리 미흡한국인 이상지질혈증환자 3명 중 2명 지질 관리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MSD(대표 현동욱)는 지질강하제를 사용하는 혼합형 이상지질혈증 환자에서의 이상지질혈증 유병율과 치료형태 조사인 PRIMULA 연구 결과를 10일 발표했다. PRIMULA 연구는 조사 시작 시점 전 1년이상 동안 지질강하치료(LLT; Lipid Lowering Therapy) 경험이 없었던 국내 871명(평균연령 59±10세, 남 449명, 여 422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했다. 지질강하치료에는 스타틴 단독 81%, 스타틴과 콜레스테롤 흡수 억제제 병용 10%, 피브레이트 단독 3%, 그 외 기타 3%가 사용됐다. PRIMULA 연구 시작 시점에서 환자들의 평균 LDL-C는 145.66mg/dl에서 종료 시점 평균 87.38mg/dl로 58.28mg/dl 감소했고, HDL-C는 연구 시작 시점 평균 48.28mg/dl에서 종료 시점 평균 49.03mg/dl로 0.75mg/dl 증가했다. 중성지방의 경우 연구 시작 시점 평균 193.90mg/dl에서 연구 종료 시점 평균 147.76mg/dl으로 46.14mg/dl 감소했다. 서울성모병원 순환기내과 백상홍 교수는 "기존 스타틴 치료로 LDL-C는 효과적으로 관리되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HDL-C와 중성지방은 많은 환자에서 조절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연구를 통해 LDL-C이 높은 환자뿐 아니라 HDL-C이 낮고 중성지방이 높은 혼합형 이상지질혈증 환자의 유병률도 높게 나타나, 포괄적이고 복합적인 지질관리가 이런 환자들에게 고려되고 있다"고 덧붙였다.2010-11-11 09:51:04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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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 송음 의약학상에 가천의대 전희숙 교수 선정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은 지난 10일 제13회 송음 의약학상 수상자로 국내 전희숙 가천의과대 교수(이길여 암당뇨연구원 부원장)와 벨라루스 공화국(백러시아) 트루하초바 타치아나 박사 (Dr.Tatsiana V. TRUKHACHOVA. MS. Ph. D)를 선정 발표했다. 수상자 전희숙 교수는 지난 20여년간 당뇨병에 대한 연구를 계속해 왔으며, 특히 인슐린을 생산하는 베타세포에 대한 연구에 주력해 왔다. 최근에는 당뇨병 치료에 세포치료법을 적용하기 위해 줄기세포로부터 분화한 췌도양세포나 인슐린을 분비하는 간세포 등 대체 인슐린 생산세포를 이용한 세포치료를 통해 당뇨병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트루하초바 박사(벨라루스 공화국)는 항종양제와 항바이러스제와 같은 합성 뉴클레오시드를 기초로 하는 의약품의 생산기술을 정립했고 특히 PDT(광역학 치료)에 쓰는 클로린을 기초로 한 의약품(광과민제)의 개량기술을 확립하였고 의약품 분석 등 품질관리 방법에 대한 기술적 향상을 도모했다. 현재 전희숙 교수는 가천의과대 교수와 가천의과대 이길여 암당뇨연구원 부원장으로 제직하고 있다. 트루하초바 박사(벨라루스 공화국)는 벨라루스 국립기술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 후 바이오메디칼 기술연구소를 거쳐 현재 Rue Belmedpreparaty제약회사 부사장으로 재직 중이다.국민보건에 이바지한 공로로 공증보건성으로부터 공훈메달을 수상한 경력이 있다. 송음 의 & 8228; 약학상은 동성제약 창업자인 고 이선규회장이 기업이윤을 사회에 환원시키고자 1998년 제1회로 시작하여 올해로 13회째 시상을 하게 되었으며 수상자 2명에게 메달과 상금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25일(목요일) 오후 6시 강남구역삼동 르네상스 서울 호텔 3층에서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2010-11-11 09:23:43가인호 -
종근당, '고촌상'에 벨기에 반데운 박사 선정종근당 고촌재단(이사장 김두현)은 WHO 산하 결핵퇴치 국제협력사업단과 공동 제정한 ‘고촌상(Kochon Prize)’의 2010년도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2010년 제5회 ‘고촌상’ 수상자로 벨기에 열대의학연구소 수석연구원 아르만드 반 데운 박사(Dr. Armand Van Deun)가 결핵퇴치 활동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선정됐다. 아르만드 반 데운 박사는 벨기에 열대의학연구소(ITM: Institute of Tropical Medicine)의 수석 미생물학자로 2001년부터 국제항결핵 및 폐질환연맹(IUATLD, 일명 The UNION)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했다. 결핵균 검사의 정도관리와 항결핵제 감수성 시험에 대한 기술지원 등 교육을 위해 앞장서 온것. 특히 항결핵제 감수성 시험을 시행하는 검사실의 수행능력을 향상시키고 숙련도 평가 및 검사의 질을 개선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외부정도관리, External Quality Assessment)을 개발하고 확대 보급하는데 핵심적인 기여를 했다는 평가다. 제5회 고촌상 시상식은 12일(한국시간) 오후 7시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제41차 국제 항결핵 및 폐질환 연맹 세계총회 석상에서 개최된다. ‘고촌상’은 종근당 창업주인 고촌(高村) 이종근 회장이 1973년 장학재단으로 설립한 종근당 고촌재단과 WHO산하 결핵퇴치 국제협력사업단(Stop TB Partnership)이 세계 결핵 및 에이즈 퇴치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를 후원하기 위해 2006년 공동 제정한 국제적인 상이다.2010-11-11 08:58:31가인호 -
조루치료제 기대주 '프릴리지' 예상밖 부진…왜?지난해 세간의 폭발적인 관심 속에 출시된 한국얀센 조루치료제 ' 프릴리지'가 출시 1년째를 맞고 있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시장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프릴리지는 세계 최초로 발매된 조루치료제로 출시되자마자 준비했던 물량이 금세 소진될 만큼 시장에 빠르게 침투했다. 이 같은 시장 상황을 반영하듯 프릴리지는 출시 3개월만에 40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해 블록버스터 반열에 오르는 듯 보였으나, 이후 올해 매출액은 떨어지는 추세를 보이고있다. IMS헬스데이터에 따르면, 프릴리지의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약 23억원을 기록, 출시 초기 3개월 매출의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다. 조루치료제로는 유일한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프릴리지가 부진한 이유는 가격, 시장 상황 등 여러 요인이 복합된 것으로 보인다. 우선 프릴리지의 비싼 가격이 소비자들은 물론, 의사들에게까지 부담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급여 제품인 프릴리지는 30mg짜리 한 정에 1만4000~1만5000원, 60m짜리 한 정은 2만4000~2만6000원에 팔리고 있으며, 진료비까지 합할 경우 최소 4만원에서 8만원이 든다. 모 개원의는 "프릴리지가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환자들도 약을 복용하는데 부담을 느끼는데다, 처방하는 의사 입장에서도 증상이 크게 개선되지 않는 한 지속적인 복용을 권하기는 쉽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발기부전 환자의 경우 비아그라 같은 치료제 말고는 대체 요법이 없기 때문에 가격이 비싸도 처방이 이뤄지지만, 조루 환자들은 수술이나 보조 기구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기 때문에 상황이 다르다"고 전했다. 또 프릴리지 복용 환자들에 대한 만족도가 기대치보다 낮은 것도 프릴리지의 부진의 원인이 됐다. 전세계 60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 시험에 따르면 복용 전 0.9분이던 평균 사정 도달 시간이 복용 후 3.5분으로 약 4배 가까이 늘어나 프릴리지에 대한 조루 환자들의 기대감이 컸다. 하지만 실제로 복용 환자들은 만족도에 대한 편차가 심해 일부 환자들은 한번 복용 후 재처방을 꺼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한국얀센 관계자는 "프릴리지의 초반 성과가 좋았던 이유는 약국 등 시장에 뿌려진 모든 물량이 매출로 잡혔기 때문"이라며 "출시 초기의 매출까지는 아니지만 꾸준히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프릴리지는 세계 최초로 출시된 치료제인만큼 기존 치료법을 바꿔어가는 적응 과정에 있다"며 "출시 2년은 지나야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첫 조루치료제'로 환자 뿐 아니라 의사들도 환영받던 '프릴리지'가 시판 1년 만에 시장에서 외면 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의료계는 고가라는 이유로 처방을 피하고 있는 실정이며, 환자들 또한 효과가 없다는 이유로 재처방을 기피하거나 장기적인 우울증 치료로 돌아서고 있는 상황이다. 서울 서초구 J비뇨기과 진 모 원장은 "처음엔 프릴리지 이외 조루 치료를 위한 대체약이 없어 처방했다"며 "하지만 환자가 사용해보고 효과가 없다며 재처방 요구를 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진 원장은 "비싼 가격만큼의 효과가 있어야 하는데 환자들이 가격대비 효과를 만족하지 못하는 듯 하다"며 "한달 평균 200T 정도 처방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 강남구 K비뇨기과 김 모원장 또한 "프릴리지는 거의 처방하지 않는다"고 못박았다. 김 원장은 "공인된 대체약이 없다고 알려져 처음에는 프릴리지를 처방해달라는 조루 환자가 있어 해봤다"며 "하지만 지금은 원래 하던 내 방식대로 항우울증제로 치료를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김 원장은 "조루증은 자괴감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우울증과 같은 치료로 효과를 볼 수 있다"며 "짧게는 한달에서 길게는 석달까지 잡고 치료를 하면 대부분 나아진다"고 귀띔했다. 또한 프릴리지 처방 대비 우울증 치료가 환자들이 체감하는 가격면에서도 상당한 차이가 있다는 설명이다. 서울 노원구 L비교기과 이 모 원장은 "30분 정도 효과를 보기 위해 한 알을 복용하는데 2~3만원의 비용이 든다는 이유로 재처방률이 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첫 시판 이후 보다 관심이 줄어든 것은 대학병원도 마찬가지. C대학병원 비뇨기과 김 모 교수는 "프릴리지 처방이 개원가에서 뚝 떨어진것으로 안다"며 "대형병원은 많이 떨어지지 않았지만 점점 처방이 줄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김 교수는 "일부에서 프릴리지 대체약이 없다고 하지만 우울증 성분인 프릴리지는 모든 우울증 치료제가 대체약품이 될 수 있다"며 "가격적인 면에서 프릴리지 보다 우울증 약으로 치료하려는 환자도 늘고 있다"고 밝혔다. K대학병원 비뇨기과 백 모 교수는 프릴리지 효과의 한계가 너무 명확하다고 지적했다. 백 교수는 "약 가격이 비아그라랑 비슷한 수준"이라며 "발기부전의 경우 비아그라가 없으면 아예 성관계를 맺을 수 없어 꼭 필요하지만 조루는 얼마나 오래 하느냐의 문제이기 때문에 환자의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면 필요가 없다고 느낄 수 있다"고 밝혔다. 백 교수는 "효과 또한 발기는 복용 즉시 알 수 있지만 조루의 경우 2~3분 늘어나는 것도 효과가 있겠지만 환자의 입장에서는 단 몇 분이 길어졌다고 해서 달라졌다고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재처방을 원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백 교수는 "프릴리지의 경우 항우울증제와 같은 성분이기 때문에 메스꺼움, 구역질, 두통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며 "대부분의 환자가 이 같은 부작용을 겪으면서 발기 시간 몇 분을 늘리려고 하지 않는 측면도 있다"고 덧붙였다. H대학병원 비뇨기과 박 모 교수는 "미약하게 처방하고 있다"며 "효과가 입증되지 않고 케이스가 많지 않아서 조심스럽다"고 밝혔다.2010-11-11 06:47:36최봉영·이혜경 -
녹십자-PBS, 바이오의약품 공동개발 계약녹십자(대표 이병건)는 지난 9일 미국 PBS Biotech社(대표 Brian Lee)와 '디스포저블 바이오리액터(Disposable Bioreactor(세포배양기))'를 이용한 바이오의약품 공동개발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거대한 규모의 생산설비를 필요로 하는 바이오의약품 개발에는 막대한 초기 자본이 필수적이지만 PBS Biotech社에서 개발완료한 '디스포저블 바이오리액터'는 1개 기기에서 다수의 제품 생산이 가능하고, 스케일 업(Scale-up)이 보다 용이한 신개념 생산설비 기기로 현재 녹십자에서 시험 가동 중에 있다. 이에 따라 녹십자는 바이오의약품 생산에 있어 초기투자 비용 및 운용 비용절감 효과를 누리게 돼 보다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제품개발이 가능하게 됐다. 또한 스테인레스 배양기를 이용하는 기존 바이오리액터와는 달리 '디스포저블 바이오리액터'는 세포배양이 1회용 백(bag)에서 이루어져 사용 후 바로 폐기할 수 있다. 이로 인해 배치(batch)마다 수행하는 배양기 세척 및 밸리데이션 과정을 생략할 수 있어 제품 1개당 생산단가가 최소 30% 이상 절감될 뿐 아니라 교차오염을 방지할 수 있어 보다 안전한 의약품생산이 가능하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인플루엔자 백신의 全단계를 자체 기술로 성공한 경험이 있는 녹십자는 이번 PBS Biotech社와의 공동 개발 계약 체결로 세포배양 인플루엔자 백신 개발을 본격화하고, 내년부터 비임상시험을 시작해 이르면 2014년 개발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세포배양 방식 인플루엔자 백신은 기존 전통적인 유정란 배양 방식 독감백신에 비해 생산 기간이 상대적으로 단축돼, 지난해 발생한 신종플루 판데믹과 같은 국가 비상상황에서 보다 신속하고 유연한 대응이 가능하다. 녹십자는 지난 2007년부터 세포배양 인플루엔자 백신의 개발에 착수해 현재 세포배양백신 개발의 핵심 기술인 세포주 확립에 성공한 바 있다. 허은철 녹십자 부사장(최고기술책임자, CTO)은 "PBS Biotech社의 제품은 안전성, 기능성, 편리성 모두를 고려해 개발된 신개념 생산장비로, 녹십자만의 생산 노하우와 함께 생산성 개선을 통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세포배양 인플루엔자 백신 개발 외에도 향후 단백질 및 항체 등의 바이오시밀러/바이오베터 제품을 개발 할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2010-11-10 13:50:22최봉영 -
혈우병약 '코지네이트', 10일부터 보험급여 적용바이엘 헬스케어(바이엘쉐링제약)의 혈우병치료제인 ' 코지네이트 FS(유전자재조합 항혈우병인자)'가 보건복지부로부터 보험 급여 적용을 받게 됐다. 이로써 국내 혈우병 환자들은 그 동안 사용할 수 없었던 코지네이트 FS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보험 약가는 코지네이트 FS 1 I.U당 511원이며 11월 10일부터 적용된다. 코지네이트 FS는 1993년과 1994년에 미 FDA와 유럽의약품청(EMEA)로부터 각각 혈우병치료제로 승인을 받았으며, 현재는 전세계 50개국 이상에서 사용되고 있다. 바이엘쉐링제약 문희석 특수치료제 사업부 총책임자는 "코지네이트 FS가 보험 급여 적용을 받게됨으로써, 이제 국내 혈우병 환자들이 새로운 치료제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계기로 혈우병 치료 선택의 폭이 보다 넓어져 환자들의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2010-11-10 09:50:01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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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소외계층 골절 수술비 지원 협약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장 마리 아르노)와 국제의료구호기관 글로벌케어(이사장 김병수)는 소외계층 환자들에게 관절 및 골절 수술비를 지원하는 내용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공동 협약을 9일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이 프로그램을 소외계층 환자들에게 '새로운 뼈와 새로운 삶을 선물한다'는 의미로 "리본(Re-bone, Re-born) 캠페인"으로 명명하고, 이를 통해 2011년부터 향후 1년 간 약 60명에게 1인당 최대 200만원까지 관절 및 골절 수술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라 급속히 증가하는 관절, 척추, 골다공증 등 질환의 위험성과, 이를 위한 예방과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무료검진과 공개 강좌도 진행할 계획이다.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장 마리 아르노 사장은 "글로벌케어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통해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뼈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경제적인 이유로 수술을 미루던 소외계층 환자들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글로벌케어 김병수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제활동 및 일상생활에 큰 불편과 피해를 초래해 빈곤을 악화시키는 관절 및 골절 환자들에게 수술을 통해 새로운 삶의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소외 이웃들의 건강과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케어는 1997년에 설립된 국내 최초의 국제 의료 구호기관으로 국내 및 해외에서 다양한 의료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2010-11-10 08:48:07최봉영 -
동국제약, 등산객 심장소생 위한 제세동기 기증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은 등산 중 발생하는 심장정지로 인한 사고 예방 차원에서 자동제세동기(AED, Automated External Defibrillator) 3대를 국립공원관리공단에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국립공원관리공단과 함께 '산행안전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동국제약이 가을철 등산객들의 심장정지로 인한 최악의 사고를 예방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심장제세동기는 갑작스런 심장정지와 심장질환 환자 발생시 간단한 조작으로 심장상태를 자동적으로 분석하고 전기충격을 통해 심장기능을 회복하도록 설계된 의료장비이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기증받은 자동제세동기를 덕유산에 2개, 지리산에 1개를 설치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급성 심장정지 환자가 아무런 조치 없이 방치될 경우 환자의 생존율은 매분마다 10%씩 낮아진다"며 "가을철 산행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장정지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데 유용하게 쓰이길 바란다"고 밝혔다.2010-11-09 15:11:23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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