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소외계층 골절 수술비 지원 협약
- 최봉영
- 2010-11-10 08:48:0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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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의료구호기관 글로벌케어와 공동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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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기관은 이 프로그램을 소외계층 환자들에게 '새로운 뼈와 새로운 삶을 선물한다'는 의미로 "리본(Re-bone, Re-born) 캠페인"으로 명명하고, 이를 통해 2011년부터 향후 1년 간 약 60명에게 1인당 최대 200만원까지 관절 및 골절 수술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라 급속히 증가하는 관절, 척추, 골다공증 등 질환의 위험성과, 이를 위한 예방과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무료검진과 공개 강좌도 진행할 계획이다.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장 마리 아르노 사장은 "글로벌케어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통해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뼈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경제적인 이유로 수술을 미루던 소외계층 환자들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글로벌케어 김병수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제활동 및 일상생활에 큰 불편과 피해를 초래해 빈곤을 악화시키는 관절 및 골절 환자들에게 수술을 통해 새로운 삶의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소외 이웃들의 건강과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케어는 1997년에 설립된 국내 최초의 국제 의료 구호기관으로 국내 및 해외에서 다양한 의료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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