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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한국제약협회 이경호 회장작년 한해를 돌이켜 보면 금년 한해 우리 제약산업의 미래 좌표는 명확합니다. 리베이트는 뼈를 깎는 아픔이 있더라도 뿌리 뽑아야 하고, 불공정한 제도인 시장형 실거래가제도는 반드시 재검토돼야 합니다. 우리 협회는 지속적으로 정책 당국과 대화하고, 국회 등 관계요로에 제도의 문제점을 설명해 나갈 계획입니다. 회원사 여러분께서도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작년 한해 내내 우리 업계에 어둡게 드리웠던 리베이트 또한 금년에 반드시 뿌리 뽑아 오명을 씻고, 유통시장의 선진화를 이루도록 우리 업계가 노력해야 합니다. 협회 차원에서도 공정거래관행이 확립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올해는 연구개발 투자를 더욱 확대하는 해가 되도록 합시다.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업계는 매출의 일정 부분을 연구개발에 투자해 오고 있습니다. 90년대 초 2%에 불과하던 투자비는 이제 7%까지 확대됐으며, 이러한 업계의 투자 노력이 가능하도록 협회 또한 정부의 신약개발 지원 자금의 확대와 세제 등 제도의 개선에 노력하겠습니다. 올해는 해외진출의 기반을 더욱 확대하는 해가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정부에서도 우리 산업의 해외진출 지원 구상을 밝힌 바 있어, 함께 노력해 미국, 유럽, 일본 등 제약선진시장의 진출을 확대하고, 중국을 비롯한 신흥시장을 개척해 나가야겠습니다. 협회 또한 각국의 제약관련 단체나 국제 조직과의 상호협력을 위한 노력을 지속 전개해 나아가겠습니다. 동전에도 양면이 있듯이 제약산업 또한 작년 내내 리베이트라는 오명을 쓰고 있지만 국민건강 증진과 사회공헌, 신약개발, 해외진출 등 자부심을 가져도 되는 성과도 많습니다. 올해는 우수한 제조시설에서 값싸고 질 좋은 의약품을 공급하여 국민 건강증진과 건강보험 재정에 기여하고,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하여 신약을 개발하고, 해외시장을 개척해 나가고 있는 제약산업의 밝은 면을 널리 알려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어려움이 있지만 우리 제약산업의 재도약을 위한 원년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것을 제안 드립니다. 감사합니다.2011-01-01 08:00:23데일리팜 -
|신년사|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이윤우 회장희망의 신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도 소망하는 일들이 모든 의약인의 뜻과 같이 이뤄지는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한 해는 참으로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습니다. 현재 세계경제는 글로벌 금융위기로부터 빠르게 회복되어가고 있으나, 미국 등 선진국은 신흥국에 비해 현저히 낮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선진국의 성장이 둔화되면 우리나라와 같은 신흥국의 수출이 위축되어 해외시장 진출에 많은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해 우리 의약산업은 수출목표 20억 달러를 초과 달성하며 의약품 수출의 입지와 그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해나가고 있습니다. 신묘년 새해에도 우리 협회는 우리 제약인들이 더욱 활발하게 해외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수출 지원 정책을 모색하는데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번창·풍요를 상징하는 토끼해를 맞아 새해 의약인 여러분의 가정과 하시는 일마다 번창과 풍요로움이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2011-01-01 08:00:16데일리팜 -
휴온스, 대표이사 사장에 전재갑 부사장휴온스는 전재갑 대표이사 부사장이 2011년 1월 3일자로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한다고 밝혔다. 전 대표이사는 계열회사인 휴메딕스 대표이사 사장도 함께 맡게된다. 이로서 전 대표이사는 휴온스의 생산, 개발, 신사업, 수출 및 수탁 업무 외에 계열회사를 책임지게 되며, 윤성태 부회장은 미래전략사업 업무와 영업, 연구, 기획, 재경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전 대표이사는 서울대학교 약학과 출신으로 녹십자, 광동제약, 보령제약에서 근무한 바 있다. 또한 휴온스 품질보증부 김봉수 부장을 이사로 승진인사하고 휴메딕스 공장장으로 발령할 방침이며, 정보기술팀을 정보기술부로 승격하고 김상열 이사를 영입한다. 윤성태 부회장은 "급변하는 제약환경과 지속적인 사업성장에 부합하는 보다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의사결정 구조와 책임경영체제의 구축이 필요해 인사 및 조직개편을 함께 단행하게 됐다"고 말했다.2010-12-31 11:46:16이상훈 -
우리들제약, 이주외국인복지관에 의약품 기부중견 제약사인 우리들제약은 30일 대전이주외국인복지관에 1억원 상당의 의약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대전외국인복지관은 법률상담, 한글학교 운영, 쉼터제공, 문화행사, 무료진료 등 이주외국인의 권익과 정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올해 5월에는 '이주여성센터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우리들제약 조문호 경영관리팀장은 "우리가 생산하는 의약품이 좋은 의미로 사용되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공동체 사회에 헌신하는 기업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들제약은 2006년 이후 꾸준한 의약품 기부로 올해 1월에도 경기도가 운영하는 팜뱅크(Pharm-bank)로부터 '2009 팜뱅크 유공자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2010-12-31 11:24:13이상훈 -
올해 제약 주식 시장 '흐림'…제일·한올·대원 '선전'정부의 강력한 규제 정책 여파로 올 한해 제약주들이 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제일약품, 한올바이오파마, 대원제약 등은 전년대비 50% 이상 증가하며 올해 제약주 시장서 블루칩으로 등극한 것으로 확인됐다. 데일리팜이 30일 코스피 상장제약사 37곳을 대상으로 1년간 주가를 분석한 결과 제약사 35곳(신규상장 2곳 제외) 중 무려 21곳이 올초 보다 주가가 하락한 것으로 분석됐다. 전체 제약주 시장도 올해 초와 비교했을 때 약 5%정도 떨어졌다. 지난해 코스피 제약사 36곳 중 무려 32곳이 주가가 상승했다는 점에서 올 한해 제약주 시장이 암울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는 시장형실거래가제도 및 쌍벌제 시행 등으로 전반적인 제약경기가 위축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녹십자와 제일약품을 제외한 상위 제약사 대부분이 올초보다 주가가 떨어져 상당히 고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제일약품, 한올바이오파마, 대원제약 등은 전반적인 주식시장 침체속에서도 선전했다. 제일약품은 올초 9530원으로 장을 시작했지만 연말에 63.2% 가 증가한 15550원을 기록해 제약주 중 가장 높은 상승세를 기록했다. 한올바이오파마와 대원제약도 즐거운 비명을 질렀다. 한올제약은 4500원대서 출발했으나 개량신약 개발 등 연구개발 성과에 대한 기대감으로 7300원대로 올해를 마감한다. 20%대 이상의 실적 상승을 이어간 대원제약의 경우 5000원으로 시작했던 주가가 8000원대에 육박한 가격으로 장을 마감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신종플루 백신 효과를 누렸던 녹십자를 비롯해 일동제약, 일성신약, 한독약품, 신풍제약 등도 연초대비 주가가 상승하며 관심을 모았다. 반면 시가총액 1, 2위 기업인 유한양행과 동아제약을 비롯한 대부분 상위 제약사들은 주가 하락세가 이어지며 고전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12만원대에서 출발했던 한미약품이 8만원대로 장을 마감하며 30%이상 주가가 하락한 것을 비롯해 동아제약, 유한양행, LG생명과학, 대웅제약, 일양약품, 부광약품, 종근당 등 시가총액 상위기업들이 모두 부진했다. 한편 올해는 시가총액 1조원을 돌파할 제약사가 유한양행, 동아제약, 녹십자 등 3곳 정도로 조사돼 올초보다 2곳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유한양행이 1조 8천억원대로 1위를 지킬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동아제약과 녹십자가 1조 3천억원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올초 1조원을 넘었던 한미약품과 LG생명과학은 1조원 클럽에서 탈락할 것으로 관측된다.2010-12-31 06:48:12가인호 -
대웅, 의료기기 '노보시스' 정형외과 임상 돌입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골이식재와BMP-2(뼈형성 촉진 단백질)를 융합한 신개념 의료기기인 ‘노보시스(NOVOSIS)’에 대한 정형외과 임상시험 승인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앞으로 약12개월간 진행된 후 2012년 척추 디스크 치료에 활용되는 의료기기로 출시된다. 이미 진행중인 치과 임상에 이어 이번 정형외과 임상까지 성공적으로 마치면 국내에서는 최초이며 세계에서는 두 번째로 골이식 전반에 사용이 가능한BMP-2융합 의료기기를 개발하는 사례가 된다. 대웅제약에 따르면 노보시스를 사용하면 자가 이식 보다 뼈가 더 잘 붙고 수술시간과 출혈은 줄어들어 빠른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노보시스의 정형외과 임상은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등에서 척추 협착증을 비롯한 허리디스크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임상참여에 관심있는 환자들은 해당 병원 또는 대웅제약 콜센터(02-550-8765)로 문의하면 된다.2010-12-30 11:20:53가인호 -
'유나이티드 문화재단' 설립 2주년 됐어요재단법인 유나이티드 문화재단(이사장 강덕영)은 설립 2주년을 맞아 지난 29일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008년 12월에 설립된 유나이티드 문화재단은 강덕영 대표가 예술 문화 사업, 글로벌 인재 육성사업, 사회 공헌 사업을 위해 만든 재단이다. 유나이티드 아트홀과 유나이티드 갤러리를 통해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과 다양한 우수 작품전을 개최해오고 있으며,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그램, 유나이티드 합창단 및 현악단, 각종 콩쿠르 등을 통해 인재를 양성하는 데도 주력하고 있다. 29일 나이티드 문화재단 아트홀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강덕영 이사장을 비롯해 피아니스트 양혜경 예술 감독, 김순옥 유나이티드 갤러리 관장 등 재단 관계자들과, 그동안 음악회 공연을 해온 성악가와 연주자들, 전시회를 열었던 미술 작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재단은 그동안 유나이티드 문화재단의 각종 음악회에서 활발히 활동한 음악가들과, 유나이티드 갤러리를 통해 전시회를 열었던 작가들에게 음악상 및 미술상을 수여했으며, 문화재단을 위해 일한 관계자들에게도 공로패를 수여했다. 강덕영 이사장은 “그동안 문화재단을 통해 좋은 공연과 훌륭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게 해 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2010-12-30 11:13:36가인호 -
한미약품, 고함량 건기식 '한미오메가 3' 출시한미약품은 국내 최고 수준 함량의 건강기능식품 ‘한미오메가 3’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EPA 및 DHA를 함유한 정제어유 100%로 개발된 한미오메가3는 1일 1,100mg(식품의약품안전청 1일 섭취권장량 500~1,500mg)의 오메가3를 섭취할 수 있는 국내 최고 함량 수준의 제품이다. 또 캡슐 크기를 줄여 노인층 등 소비자들이 섭취할 때 거부감을 없앴다는 설명이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한미오메가3는 고순도, 고함량 제품으로 중성지질 및 혈행 개선이 필요한 성인들에게 꼭 필요한 제품”이라고 밝혔다. 한미오메가3는 성인 1일 2회 2캡슐씩 섭취하면 되고 120캡슐(1개월분) 포장으로 출시됐다. 또 인근 약국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오메가3는 식약청으로부터 혈중 중성지질 및 혈행 개선에 대한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이다.2010-12-30 09:39:56가인호 -
'꼿꼿 다국적제약사'도 2011년 성장 동력이 없다상당수 다국적제약사의 내년 성장률이 저조할 것으로 보인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다국적제약사 10곳 중 7곳이 내년 매출액 성장률을 전년 대비 5% 미만으로 예측하고 있다. 특히 일부는 내년 매출액이 올해보다 밀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시장형 실거래가상환제나 기등재약 목록정비 등 다양한 정책 압박이 내년 다국적제약사에 매출 성장에 영향을 미친다고 판단한 탓이다. 다국적제약사 한 관계자는 "이미 대형병원 입찰에서 일부 품목이 코드에서 빠졌기 때문에 매출 감소는 불가피한 상황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신제품이나 기존 제품이 성장해 떨어진 매출을 상쇄해야 하지만 지금으로선 확실한 성장 동력이 없다"고 말했다. 실제 내년 신약 출시 계획을 갖고 있는 제약사는 GSK, MSD 등 일부 제약사에 국한돼 있으며, 대다수 제약사가 신약 출시 계획이 없는 실정이다. 출시되는 신제품 대다수도 희귀의약품이나 시장 규모가 작은 제품인 만큼 블록버스터에 등극할 제품은 극히 일부로 관측된다. 또 다른 관계자는 "국내사들이 쌍벌제나 시장형 실거래가상환제 등 정부 정책이 외자사에 절대 유리하다고 말하지만, 실상 국내사나 외자사나 비슷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정부의 지나친 정책 규제가 제약사들을 힘들게 하고 있다"며 "정책을 선회하지 않는 한 제약산업의 위축은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2010-12-30 06:46:42최봉영 -
동아제약, 줄기세포치료제 시장 진출동아제약이 메디포스트가 국내 3상 임상시험을 진행중인 제대혈 유래 줄기세포치료제 '가티스템'에 대한 국내 판권을 획득 할 것으로 보인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양측은 국내 판권 계약을 놓고 최종 입장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종 계약은 연내에 마무리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며 양사는 내년 1월쯤 임상시험을 끝내고 3분기에는 제품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카티스템은 연골손상 및 퇴행성 관절염 치료제로 내년 상반기 임상이 종료되면 국내 및 세계 최초의 제대혈 유래 줄기세포치료제가 관심을 끌어 온 바 있다. 한편 인공관절시장은 약 2000억원 규모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고, 카디스템이 제품화에 성공하면 이 시장을 대체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2010-12-29 14:59:29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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