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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바이오산업 미래 인재 대모집SK케미칼(대표 김창근)은 국내 백신 및 바이오 의약품 선진화를 앞당기고 바이오산업의 미래를 이끌 핵심인재를 대규모 채용할 계획이다. 금번 신입 및 경력사원 모집 접수는 4월 4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Bio 연구, 생산기술, 공무, QA, QC로 나누어 이루어진다. SK케미칼은 그동안 국내에서 유일하게 3개의 신약을 개발한 R&D능력을 바탕으로 꾸준히 백신 및 바이오 의약품 연구개발에 매진해 왔다. 그 결과 백신사업 선진화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고 이를 위해 현재 추진 중인 신규 백신생산단지 건립과 바이오/백신분야에 대한 R&D역량 집중을 통해 백신 국산화 계획을 앞당기는 한편, 차세대 백신제형개발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SK케미칼은 2001년 국내 생물학적 제제 의 선두기업인 동신제약을 인수하며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백신사업을 시작하였고 2008년에는 국내 대표적 Genomics 전문 바이오벤처인 인투젠을 추가 인수하여 바이오 의약분야 진출을 가속하였다. 또한 2009년에는 국내 최초 Recombinant 바이오신약을 다국적제약사에 기술 수출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SK케미칼은 이번 공개 채용 모집을 통해 축적된 백신 R&D 및 생산기술 선진화와 바이오산업의 글로벌화를 더욱 가속하여 명실공히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선도기업으로 거듭날 계획이다.2011-04-04 23:07:41가인호 -
베르나바이오텍, 작년 매출액 2789억원베르나바이오텍코리아는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10% 감소한 2789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5%, 76% 줄어든 614억원과 231억원이었다.2011-04-04 17:58:04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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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슈, 매출 2519억원…전년비 19.2% 감소한국 로슈는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19.2% 감소한 2519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95.1%, 67.3% 줄어든 13억원과 91억원이었다.2011-04-04 17:49:19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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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최현식 고문 45년 제약인생 마무리국내 제약업계에 45년 몸담았던 한국GSK 최현식 상임고문(69)이 제약인으로서 인생을 마감했다. 한국GSK 관계자는 "최현식 고문이 지난 달 31일 출근을 마지막으로 회사를 떠나셨다"고 밝혔다. 최 고문은 늘 "풀어야할 문제가 있는 현장이 일터"라고 강조하고 "세상은 기브앤 테이크(Give and take)로 돌아간다"면서 후배들에게 일에 대한 사랑과 열정을 부추기며 이들이 즐겁게 어울려 일하도록 본질을 깨우쳐 주는 제약업계의 멘토였다. 최 고문은 서울대 약학대학 출신으로 1966년 대한중외제약에 공채 1기 평사원으로 입사한 이래 1998년 대표이사 사장, 2001년 중외제약 부회장 겸 중외메디칼, 중외정보기술, 대유신약 대표이사 부회장을 역임했다. 2004년 GSK상임고문으로 취임했으며, 한국제약협회 거래질서대책위 및 공정경쟁협의회 운영위원장과 의약품유통위원회장을 거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이사로 활동한 바 있다. 또 최현식 고문은 2005년 국제인명정보기관인 IBC로부터 21세기의 뛰어난 지식인으로 선정돼 '2000 Outstanding Intellectuals of the 21st Century'에 등재됐고, 이어 2005 케임브리지 인명록(The Cambridge Blue Book)에 '올해의 인물'로 수록됐다. 이와 함께 IBC로부터는 '2006 100대 경영인(Top 100 Business Executives 2006)'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고 미국인명정보기관 ABI는 최고문을 '2006년 올해의 인물'로 선정한 바 있다.2011-04-04 17:18:10최봉영 -
한국콜마 시무식 "매출 3000억 기업 도약"한국콜마(대표 윤동한)가 '고객 섬김을 위해 고객을 섬기는 과학'을 의미하는 S2S(Science to Serve)를 선언하고 매출 3천억대 도약을 다짐했다. 한국콜마는 1일과 4일 연기군 본사 및 서울사무소에서 각각 제22기 사업연도를 시작하는 시무식을 개최했다. 1일 시무식에서는 충남 연기군 본사에서 임직원 5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지난 21기 사업 경과보고와 22기 경영목표 및 경영방침, 콜마 S2S프로젝트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기인사 및 특별승진 시상과 함께 제안왕, 독서왕 시상을 통해 전 임직원들이 한국콜마의 경영철학인 4성 5행의 실천 모습을 공유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콜마는 경영방침인 `S2S(Science to Serve)`를 설정했다. 특히 제약부문에서는 급격한 변화를 겪고 있는 제약시장에 적극 대처하고 제제개발을 통한 신제품과 개량신약 개발에 역점을 두는 등 사업역량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윤동한 회장은 기념사에서 "고객에게 어떠한 공헌을 해 줄 것이냐를 찾아야 하는데 그 첫걸음은 거창한 Creation(창조)가 아니라 Creative Action(개량과 개선)의 방안을 끊임없이 강구하는 것"이라며 고객 섬김에 대한 경영방침을 거듭 강조했다. 콜마는 앞으로 기업의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며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계획이다2011-04-04 16:17:39가인호 -
녹십자, ‘사랑의 헌혈’로 생명나눔 정신 실천녹십자(대표 조순태)는 임직원 200여 명이 동참한 ‘사랑의 헌혈’ 행사를 본사 목암빌딩에서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9일 음성공장에 이어 연중 4번째로 실시된 이날 행사에서는 녹십자, 목암생명공학연구소 등의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진행됐다. 녹십자는 매년 12번의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행사를 통해 임직원들에게 기증받은 헌혈증을 은행처럼 적립, 운영하는 헌혈뱅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녹십자 관계자는 “헌혈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수단으로, 작은 수고로 생명을 나누는 값진 일”이라며, “올 한해 적립된 헌혈증은 소아암을 앓는 어린이들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녹십자는 ‘사랑의 헌혈’ 행사 외에도 매칭그랜트 제도와 1991년 사회복지법인 혈우재단 설립,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녹십자 사회봉사단, 경상이익의 1%이상을 사회공헌활동에 지원하는 기업들의 모임인 전경련 1% 클럽 가입 등 꾸준한 사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2011-04-04 16:11:37가인호 -
식약청 중조단, 중견 K제약 리베이트 여부 조사식약청 위해사범중앙조사단이 중견 K제약을 조사해 리베이트 여부 등을 조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중앙조사단은 4일 오전 K제약 본사 및 일부 지방지점을 방문해 영업관련 부서를 돌며 조사를 진행했다. 중앙조사단 조사 배경은 파악되고 있지 않지만 업계는 내부고발에 따른 리베이트 조사로 보고 있다. 식약청 관계자 역시 "K제약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중앙조사단이 제약사를 방문한 이유가 무엇이겠느냐"라고 리베이트 조사임을 간접 시사했다. 다만 이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식약청 단독 진행이며 리베이트 전담반과는 무관하다고 전했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지난해 A사에 이어 K제약사에 대한 조사가 시작됐다는 점에서 리베이트 조사가 확산되지 않을까 긴장하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정부의 리베이트 조사가 올해 제약업계 전반으로 확산되지 않을까 우려가 크다"고 말했다.2011-04-04 16:03:21이상훈 -
드림파마, 직원 42명에 정기 승진인사 단행드림파마(대표이사 이신효)는 지난 1일자로 직원 42명에 대한 2011년도 정기 승진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승진 인사자는 아래와 같다. & 8226; 부장 : 김경규(기획실), 배종균(영업본부 서부지점) & 8226; 차장 : 김일(영업본부 대구지점), 유정현(영업본부 대전지점), 이근일(영업본부 청주영업소), 이시범(연구소), 정영식(경영지원본부) & 8226; 과장 : 나국원(경영지원본부), 박홍범(영업본부 수원지점), 박래혁(영업본부 광주지점), 성부경(영업본부 부산지점), 신현우(영업본부 인천지점), 안상경(영업본부 서부지점), 이문구(영업본부 전주지점), 이성희(영업본부 경남지점), 이재훈(기획실), 이종성(영업본부 남부지점), 이필웅(영업본부 에스테틱팀), 이호성(영업본부 북부지점), 임길환(영업본부 수원지점), 정정화 (개발본부 RA팀), 조남선(영업본부 대전지점), 차한철(영업본부 남부지점), 한태영(영업본부 남부지점) & 8226; 대리 : 김성원(영업본부 북부지점), 김성택(개발본부 RA팀), 김재윤(향남공장 품질관리팀), 박상진(영업본부 대구지점), 박성우(향남공장 품질보증팀), 박찬진(영업본부 수원지점), 송영욱(영업본부 인천지점), 이궁(영업본부 대전지점), 이기범(영업본부 대전지점), 이길승(영업본부 서부지점), 인성배(영업본부 동부지점), 장성호(영업본부 인천지점), 장주영(영업본부 수원지점), 전재훈(영업본부 남부지점), 정성은(연구소 연구1그룹), 최희석(영업본부 포항영업소) & 8226; 사무 4급 : 노수연(영업본부 북부지점), 오정미(경영지원본부 인사팀)2011-04-04 12:49:11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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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리베이트 수사 예고…카드사용 내역 집중경찰이 제약업계 리베이트 단속에 팔을 걷어 붙였다. 경찰조사는 현금성 리베이트를 중심으로 기프트카드, 법인카드 등 사용 내역에 집중될 것으로 관측된다. 특히 기존 경찰 조사가 대부분 공중보건의, 국공립병원 의사 연루 사건들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면 이번 단속은 일선 의사들도 수사선상에 오를 것으로 보여 파장이 예상된다. 경찰청 지능수사팀 관계자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1일부터 오는 9월30일까지 5개월간 제약회사와 의료기관간 조직적 금품수수 행위, 고가 의료장비 제공 과정에서 리베이트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한다. 수사는 지방청별로 자체 계획을 수립, 진행한다. 경찰은 리베이트 연루자를 검거한 경우 특진과 표창, 수사비 등 인센티브 지원 등 수사를 독려할 방침이다. 경찰청 지능수사팀 관계자는 "구체적인 수사계획에 대해서는 밝힐 단계가 아니다"면서 "이와 더불어 불법 리베이트 단속에 대한 복지부 등 유관기관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의약품 리베이트 합동수사반에 경찰관을 파견, 합동단속을 벌인다"고 말했다. 일단 경찰 조사는 거제도 공중보건의 사건에서 계좌를 통해 리베이트가 오갔다는 점에서 현금성 리베이트 거래와 리베이트 성격으로 의사에 제공한 법인카드나 개인카드 등에 수사초점이 맞춰질 공산이 크다. 또 인천지역 리베이트 사건 사례처럼 주유권과 상품권, 특히 사용자가 누구인지 추적이 가능한 기프트 카드도 주요 조사 대상이다. 그동안 제약업계가 관행처럼 전개해왔던 모든 영업 수단이 수사 선상에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가능하다. 제약업계 역시 이번 경찰 수사 초점이 리베이트성 카드사용 내역에 있을 것으로 보고 대책 마련에 분주했다. 한 제약사 관계자는 "리베이트 조사는 수사사유 등에 대해서는 어떠한 말도 없이 수색영장에 의해서만 진행된다"며 "주로 컴퓨터 파일부터 영업부 및 경리부 자료까지 모두 압수해가는 형식이다"고 전했다. 그는 "특히 일부 경찰조사를 보면 기프트카드 사용 내역에 수사를 집중했다"며 "다시말해 기프트카드 등을 비롯해 제약사가 구매한 내역과 사용내역을 추적해 나가는 것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제약사 관계자는 "지난해말 거제도, 인천 경찰이 리베이트 조사를 진행, 수사 방식을 사전 체험했기 때문에 대다수 회사들이 기존 영업자료를 폐기했을 것"이라면서도 "하지만 최근 공정위는 물론 사정기관들이 신고에 따라 수사에 착수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내부 단속에도 신경을 써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2011-04-04 12:20:37이상훈 -
해외 수출, 동아·녹십자는 '늘고'…LG·유한은 '줄고'국내 제약사들의 지난해 수출액이 전년에 비해 늘어났지만,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팜이 25개 제약사의 수출액을 조사한 결과, 평균 수출액은 전년 대비 6% 늘어났으며, 매출 대비 수출액 비중은 8.6%였다. 2009년 국내 제약사 수출액 비중은 9.1%를 기록해 작년 수출액 비중은 0.5% 감소했다. 이는 매출액 증가율에 비해 수출액 증가율이 크게 못 미쳤기 때문이다. 조사 대상 제약사의 작년 평균 매출액 증가율은 11%였다. 하지만 한독약품, 대원제약 등 일부 제약사들은 해외 수출액과 비중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독약품의 작년 수출액은 129억원으로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어나 조사 제약사 중 수출액 증가율이 가장 컸다. 대원제약과 광동제약 역시 수출액이 각각 85.6%, 65.6% 늘어난 170억원과 45억원을 기록했다. 삼진제약은 전년보다 수출액이 46.8% 늘었으며, 영진약품 39.2%, 제일약품 37.3% 순으로 증가율이 컸다. 종근당, 동아제약, 녹십자 등 상위 제약사 역시 수출 시장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였다. 종근당의 지난해 수출액은 전년 대비 21.5% 증가한 250억원, 동아제약과 녹십자 역시 각각 20.3%, 17.3% 증가한 449억원과 809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유한양행, LG생명과학 등은 지난해 수출액이 비교적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제약사 중 매출 대비 수출액 비중이 가장 큰 LG생명과학의 수출액은 전년 대비 9.7% 감소한 1347억원을 기록했으며, 유한양행은 수출액이 전년 대비 170억원 감소한 726억원에 그쳤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국내 상위제약사를 중심으로 해외 수출 계약이 잇따라 체결되고 있는 등 국내사의 해외 시장에 대한 관심은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내수 시장 성장이 점점 한계에 다다르고 있는만큼 해외 시장에 눈을 돌리는 제약사들이 향후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내 제약사 중 수출 비중이 10%를 넘는 제약사는 LG생명과학, 동국제약, 영진약품, 유나이티드제약, 유한양행, 신풍제약, 녹십자, 대원제약 등 8개 제약사였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결산 기일이 변경된 대웅제약, 일동제약, 기업 분할된 한미약품, 수출 실적이 JW홀딩스로 잡히고 있는 중외제약은 합계에서 제외됐다. 대웅제약과 일동제약 9개월 수출액은 161억원과 46억원이었으며, 한미약품은 446억원, JW홀딩스는 578억원이었다.2011-04-04 12:15:40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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