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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생생톤, 영화 '페이스 메이커' PPL 진행동화약품(회장 윤도준) ‘생생톤’이 오는 19일 개봉하는 김명민 주연의 영화 '페이스 메이커'에 간접광고(PPL) 행태로 등장한다. 동화약품에 따르면 영화 '페이스 메이커'는 연기파 배우 김명민이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다른 마라톤 선수의 페이스(pace, 육상 경기의 장거리나 마라톤에서, 달리기의 속도) 조절을 위해 뛰어온 주인공 주만호(김명민 분)가 42.195㎞ 완주에 도전하는 감동 스토리를 담고 있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마라톤을 소재로 한 영화인 의 역동적인 분위기와 극 중 끈기 있는 캐릭터가 생생톤의 생생하고 건강한 이미지와 잘 맞아 소비자의 관심이 모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생생톤은 타우린, 이시노톨, 비타민 C 등이 함유된 음료로 100㎖, 180㎖ 용량 두 종류가 있다.2012-01-11 09:19:01가인호 -
종근당고촌재단, 국립오페라단과 사회공헌 협약종근당고촌재단(이사장 김두현)은 최근 서초구 예술의 전당에서 국립오페라단(단장 김의준)과 ‘오페라 희망나눔 사회공헌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 협약은 투병 중인 난치성 환아들과 소외 지역의 초등학생 등 문화생활을 접할 기회가 없는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문화적 소양과 정서 함양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종근당고촌재단과 국립오페라단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2012년 한해 동안 전국의 종합병원과 학교 등에서 ‘오페라 희망나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두 단체는 지난 해에도 사회공헌 업무 협약의 일환으로 서울대병원 등 7개 주요 종합병원에서 장기 입원 중인 어린이들과 가족들에게 완치를 기원하는 응원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찾아가는 오페라 여행’을 성황리에 마친 바 있다. 종근당고촌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회공헌 업무 협약을 계기로 오페라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밝은 웃음을 선사함으로써 우리 사회 곳곳에 희망의 메시지를 심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종근당고촌재단은 기업 이윤의 사회환원 및 봉사를 목적으로 지난 1973년 故 이종근 종근당 창업주에 의해 설립된 장학재단이다.2012-01-11 09:13:58가인호 -
일동 이정치회장, 글로벌공헌캠페인 리더 선정일동제약 이정치 회장이 유엔 새천년개발목표 지원기구인 IDP의 글로벌공헌캠페인 리더로 선정됐다. 이는 그동안 유엔의 새천년개발목표에 대한 일동제약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에 따른 것으로,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사회공헌에 대한 인식확대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 전 세계 절대빈곤인구 12억 명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호소하는 이번 캠페인은, 정부 10개 부처가 함께 동참했다는 것이 일동측의 설명이다.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직접 격려의 메시지를 보내는 등, 대규모 글로벌사회공헌 캠페인으로 국내외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일동제약은 SK텔레콤, 인텔, 한국공항공사, 약손명가 등과 함께 기업글로벌공헌캠페인 리더로 선정됐으며, 향후 1년간 유엔캠페인리더로써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캠페인 외에도, 일동제약은 지난해 창립 70주년을 맞아 고객 사랑을 나눔과 실천으로 보답한다는 계획으로 소아·청소년 복지지원, 문화활동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한 바 있다.2012-01-11 08:51:06가인호 -
설연휴, 외자사 최장 9일…국내사 '빨간날' 휴무 대세약가인하로 매출하락이 예상되면서 제약업계의 긴장감이 어느때보다 팽팽한 것 같다. 민족 명절인 설날 연휴에도 넉넉하게 보내기보다 법이 정한 공휴일만 쉬는 분위기다. 그러나 일부 다국적 제약사들은 최장 9일의 달콤한 연휴를 즐길 것으로 보여 국내사들과는 대조를 이뤘다. 10일 데일리팜이 주요 국내·다국적 제약사를 대상으로 설명절 연휴 현황을 조사한 결과 상당수 업체가 법정 휴무일만 쉬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사 설명절 4일 연휴 '대세'…휴온스 6일=특히 이번 설연휴는 주말이 겹쳐 짧은터라 제약업계 종사자들의 한숨만 깊어지고 있다. 21일 토요일을 포함해 24일까지 4일간 쉬는 제약사는 동아제약, 녹십자, 한미약품, 종근당 등 주요 제약사 대부분이 포함돼 있다. 하루 더 붙여 5일을 쉬는 제약사는 제일약품, 중외제약, LG생명과학 등으로, 귀성 또는 귀경일을 배려한 것으로 보인다. 6일을 쉬는 제약사도 있다. 휴온스는 연휴 전날과 다음날을 휴일로 지정해 다른 제약사보다 오래 쉴 예정이다. 휴온스는 최근 약업환경 악화 속에서도 '승승장구'하는 분위기가 그대로 전해지고 있다. 제약업체 한 관계자는 "법정 공휴일 이상으로 회사 차원에서 지정한 휴일은 없다"면서 "다만 개별연차를 사용해 휴가일수를 연장하도록 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국적사, 베링거 등 최장 9일…대부분 '빨간날만'=다국적사 분위기도 크게 다르진 않다. 휴무 제공이 풍부한 편인 다국적사의 경우 '샌드위치 데이'를 적극 활용하는 회사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국내사와 마찬가지로 법정 휴일만 쉬기로 결정했다. 먼저 설연휴와 해당 주 주말에 낀 25, 26, 27일을 모두 지정 휴무로 제공하는 곳은 베링거인겔하임, 사노피, 아스텔라스 등 3곳으로 이들 제약사는 장장 9일간의 휴가를 즐기게 된다. 뒤를 이어 화이자와 아스트라제네카가 25일 하루를 붙여 5일간 휴무에 돌입한다. 그러나 이를 제외한 MSD, 노바티스, 릴리, 로슈, 얀센, 애보트, BMS, GSK, 오츠카 등 대부분 제약사들은 법정 휴일 외 지정 휴무는 없다. 다만 개인연차를 활용하되 원하면 25, 26, 27일 3일 모두 자유롭게 쉴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한 다국적사 관계자는 "비록 연차를 쓸 수 있긴 하지만 많은 직원들이 지정 휴일만 쉬고 나와서 일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대부분의 제약사들은 예년 수준에서 소정의 설 선물을 지급할 계획으로 알려졌다.2012-01-11 07:35:43이탁순·어윤호 -
SK케미칼 생명과학부 경영지원부문장 한병로 씨SK케미칼 생명과학사업부(Life Science Biz) 경영지원부문장에 한병로 씨가 임명됐다. SK케미칼은 이같은 임원 승진 및 전보인사를 10일 발표했다. 라이프 사이언스 사업부에서는 한병로 경영지원부문장, 김정태 개발본부 개발1실장, 김경호 개발본부 개발2실장, 김훈택 생명과학연구소 신약연구실장이 신규 임명됐다. 이밖에 전광현 전략기획실장이 전입됐다. 그린 케미컬 사업부에서는 이문석 씨가 사장으로 임명됐으며, 박찬중 씨도 경영지원부문장으로 승진됐다.2012-01-10 18:02:40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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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 신임 사장에 최봉웅 전 명지약품 대표유유제약 신임 사장에 최봉웅 전 명지약품 대표가 임명됐다. 10일 회사 측에 따르면 최봉웅(68) 신임 사장은 오늘자로 유유제약 사장으로 영입돼 첫 출근했다. 신임 최 사장은 서울대 약대 출신으로 1974년 유유산업을 시작으로 제약업계에 발을 들였다. 이후 제일약품을 거쳐 명지약품 대표이사 사장을 지낸 바 있다.2012-01-10 17:48:47이탁순 -
한국아스텔라스, 독거노인 등에 사랑의 연탄 배달한국아스텔라스(사장 정해도)가 겨울을 맞아 저소득층가정과 독거노인, 장애인 가정 등에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전했다. 10일 한국아스텔라스에 따르면 회사 임직원 100여명은 지난 7일 노원구 상계동에서 사랑의 연탄나르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임직원들이 500만원을 후원해 구입한 연탄 1만장을 저소득층가정과 독거노인, 장애인가정 등 30여 가구에 직접 배달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정해도 사장은 "한국아스텔라스제약 직원들이 배달한 연탄으로 아무쪼록 올겨울 따뜻하게 지내시길 바라고, 앞으로도 이런 봉사활동의 기회를 많이 갖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아스텔라스제약은 지난 12월에도 김장담그기 봉사활동을 진행한 것을 비롯해 일본지진 및 태국수해 성금지원,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등 각종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2012-01-10 11:57:40어윤호 -
LG생과, 복합 혈당강하제 '메아그릴엠' 출시LG생명과학(사장 정일재)은 글리메피리드와 메트포민의 복합제 '메아그릴엠정 2/500mg'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메아그릴엠정은 설포닐우레아계 혈당강하제인 글리메피리드와 비구아나이드계 메트포민의 복합제로서 인슐린분비촉진과 인슐린저항성을 개선하는 복합 혈당강하제다. 글리메피리드와 메트포민은 오래전부터 당뇨병치료제로서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되었으며 두 성분의 병용투여는 이미 보편화된 치료방법으로 사용되고 있다. LG생명과학 관계자는 "복합혈당강하제 메아그릴엠정의 출시로 환자에게 복용의 편리성 제공은 물론 오리지널 제품대비 절반수준인 정당 199원의 보험 약가가 당뇨병 환자의 약값부담을 덜어줄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LG생명과학은 2008년에 이미 메아릴정을 발매했으며 그 외에도 Gastric Retention 공법으로 FDA 승인을 받은 메트포민 제제인 노바메트GR정을 시판중이며 국내에서는 최초로 개발한 DPP-IV 억제제 '제미글립틴'의 출시를 앞두고 5천억 당뇨병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2012-01-10 11:13:42어윤호 -
동아 9천억·대웅 7천억 돌파…상위사 매출 '정체'시장형 실거래가제도와 공정경쟁규약 시행, 약가일괄인하 정책이 발표된 지난해 상위 제약사 성적은 희비가 엇갈렸다. 동아제약은 매출 9천억원대 진입이 확실하며 대웅제약도 7천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2010년까지 꾸준한 성장곡선을 그렸던 상당수 상위사들의 경우 지난해 매출이 제자리 걸음을 했으며, 영업이익도 두자리 수 가까이 떨어지면서 위축된 제약환경을 그대로 반영했다. 9일 데일리팜이 각사와 증권가 자료를 토대로 10대 제약사 2011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추정한 결과 이들 기업들은 전년대비 매출이 1%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이 정체를 빚은 것은 최근 몇 년간 처음있는 일이다. 이를 살펴보면 상위제약 10곳 중 LG생명과학 1곳만이 매출 두자리 성장을 달성했다. 2010년에는 상위 제약사 10곳 중 4곳이 두자리 성장을 기록했었다. LG생명과학은 피부 미용 분야 품목에 대한 공격적인 영업과 독감백신, 진단시약, 조영제 등 비급여 제품에 대한 성장세가 전체적인 매출 상승을 이끌었던 것으로 풀이된다. 국내 제약사 중 가장 탄탄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는 동아제약은 지난해 6%대 성장을 이어가며 선전한 것으로 관측된다. 대웅제약도 6%대 매출 증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 동아제약과 함께 선방한 것으로 분석된다. 제일약품도 7%대 매출 성장을 견인해 안정적 경영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다만 2010년 백신 특수를 누렸던 녹십자와 실적 침체가 장기화되고 있는 한미약품, JW중외제약 등은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한미약품은 매출이 두자리수 이상 감소하며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보인다. 종근당은 5%대 매출 성장을 기록할 것이 유력해 JW중외제약과 순위바꿈이 유력한 상황이다. 따라서 중외제약, 종근당, 제일약품 등은 올해도 치열한 중위권 경쟁을 전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익성은 더 악화됐다. 상위 9개사 중 무려 6곳이 전년대비 영업이익이 감소하며 수익성 악화를 겪은 것으로 풀이됐다. 녹십자와 LG생명과학의 이익 감소율이 가장 컸으며, 전체적으로 9%대의 영업이익 하락을 기록했다. 동아제약, 종근당, 일동제약 등 3개사 만이 전년 보다 영업 이익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상위제약사들은 약가일괄인하 제도 시행으로 올해 매출 타격이 더욱 심각해 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구조조정을 비롯한 자구책 마련에 분주한 모습이다.2012-01-10 06:44:52가인호 -
CJ 제약사업부문, 생산조직 '품질혁신' 결의 다짐CJ제일제당 제약사업부문(대표 강석희)은 지난 7일 사업부문 생산담당 전 구성원이 '품질제일'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천안 소재 새마을금고연수원에서 'CLAIM ZERO' 달성을 위한 품질혁신 결의대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도전, CLAIM ZERO! 선택이 아닌 생존!' 이라는 슬로건 아래 CJ제일제당 제약사업부문 3개 사업장(오송, 이천, 대소) 임직원 3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전 8시부터 진행된 이날 행사는 각 사업장별 품질혁신 퍼포먼스와 임직원 대표의 결의문 낭독 및 구호 제창 등 실내 행사와 산행으로 진행됐다.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각 사업장의 임직원들은 각 직군별로 소통을 강화하여 시너지효과를 최대화하고, 품질 문제에 있어서는 절대 타협과 양보 없이 끝까지 해결하겠다는 자세로 업무에 임할 것을 다짐했다. 강석희 대표는 “올해는 국내 제약업계에 많은 변화와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위기 상황일수록 기본부터 철저하게 다져나가야 하며, 품질에 대한 자신감이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출발점”이라고 말했다.2012-01-09 16:40:1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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