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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 집중력향상 '바이오톤' 신규 CF 런칭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은 집중력 향상 의약품 '바이오톤'의 신규 TV 광고를 제작하고 이달 1일부터 본격 방영에 들어갔다. 이번 바이오톤 광고는 2010년에 이은 두 번째 캠페인으로 3년 연속 바이오톤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신영일 아나운서가 MC를 맡고 있는 케이블TV 인기프로그램 '공부의 비법'을 모티브로 내용이 구성됐다. 지난 1차 '버스정류장' 광고에서는 자녀들의 집중력을 걱정하는 엄마들에게 신영일 아나운서가 바이오톤을 소개하는데 포커스를 맞췄다면, 이번 '집중력의 비법' 광고에서는 자녀의 체력이 떨어져 집중력이 걱정되는 학부모에게 해결책을 제시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신영일 아나운서와 자녀의 집중력 부족을 고민하는 주부와의 문답을 통해 집중력을 높이는 방법을 명쾌하게 제시하는 광고 스토리로 소비자의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제작됐다. 특히 '집중력의 비법'이라는 가제의 방송 프로그램을 만들어 현장감을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바이오톤 광고는 '실전엔 집중력이 실력이다'라는 메시지가 메인 카피로 중요한 시험을 앞둔 모든 소비자들이 집중력 향상 효능을 인정받은 바이오톤을 떠올릴 수 있게 하는 것이 이번 CF의 최종 목표다. 또한 엔딩 부분에는 신영일씨의 유쾌한 캐릭터를 살린 트레일러를 추가해 제약 광고 특유의 딱딱한 분위기를 없앴다는 평이다. 이번에 제작된 CF는 지상파, 케이블TV, IP TV를 통해 선보이며, 지면광고로도 제작되어 다양한 미디어에 노출될 예정이다.2012-06-05 09:33:24이탁순 -
신약조합, 과학기술연구원과 업무협약 체결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회장 이강추)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기술사업본부장 하성도)이 신약개발 기술마케팅 지원 업무에 관한 협약을 지난달 31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신약개발 연구성과 이전 촉진을 위해 국내·외 기술이전 및 사업화지원에 대한 상호 긴밀한 협조가 필요하다는 데 인식한 결과다. 이 협약은 신의성실의 원칙에 입각한 협조 체제 구축을 통해 양 기관의 실무 경험과 업무 네트워크를 공유함으로써 양 기관의 발전을 도모함은 물론 국내& 8228;외 신약개발 기술이전 및 사업화에 기여하고자 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조합 측은 밝혔다. 주요 업무 협력의 범위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에 대한 국내·외 산업계로의 기술이전 및 사업화 지원, 국내·외 기술교류 및 공동연구개발사업에 대한 상호 협력, 기타 상호 관심분야에 대한 협력이다.2012-06-05 09:02:22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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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조합, 6개 기관과 MOU…천연물신약 개발 협력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쳔연물신약 개발을 위해 수도권 제약기업과 연계해 6개 기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한라산-지리산의 우수한 생물자원을 활용해 천연물 신약을 개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업무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회장 이강추), 동국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이종태), 경상대학교 약학대학(학장 공재양), 제주테크노파크 바이오융합센터(센터장 김성규), 경기과학기술진흥원 경기바이오센터(센터장 전영중), 서울테크노파크 차세대융합기술센터(원장 황호진) 총 6개 기관이다. 주요 내용은 ▲유망한 투자대상 기술, 기술인력, 첨단사업 또는 사업체 등의 발굴 및 소개와 상호교류 ▲산업계, 학계 등을 연계한 투자대상에 대한 확인 및 검증 ▲필요시, 투자대상 사업과 협력할 수 있는 인력, 기술, 연구소, 기업 등과의 연계 ▲상호 관심기술이나 산업에 대한 세미나, 컨퍼런스 등을 활용한 정보 등의 교류 ▲투자대상 분야에 대한 산업계 및 학계의 기술자나 전문가 등과의 교류 등이다.2012-06-05 08:58:13이탁순 -
콜마, 지주회사 전환…'한국콜마홀딩스' 출범한국콜마(회장 윤동한)가 오는 10월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다. 한국콜마는 자회사 관리를 담당하는 한국콜마홀딩스(가칭)를 분할하고 제조 사업부문을 담당하는 한국콜마(가칭)를 신설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콜마홀딩스는 오는 10월말 변경 상장하고, 신설법인인 한국콜마는 한국거래소 재상장 심사를 거쳐 유가증권시장에 재상장할 예정이다. 분할비율은 자본비율에 따라 콜마홀딩스 대 한국콜마가 각각 0.365와 0.635의 비율로 이뤄지며, 분할 기일은 10월 1일이다. 한국콜마홀딩스는 자회사 관리와 부동산임대업 등을 벌이게 되며, 한국콜마는 사업부문인 화장품 및 의약품의 연구, 제조, 판매 등을 담당하게 된다. 한국콜마홀딩스는 한국콜마, 썬바이오텍, 콜마파마, 씨엔아이개발 등 4개 자회사를 거느린 사업지주회사가 된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지주회사 체제 전환 뒤 한국콜마는 화장품 및 의약품에 대한 연구, 제조, 판매 등 고유사업에 집중할 수 있고 계열사 지분법 평가에 따른 리스크도 해소할 수 있게 된다"면서 "재무구조 개선 효과와 주주가치 극대화를 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동한 한국콜마홀딩스 회장은 "지주회사 전환은 글로벌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초석으로 계열사 간의 경영효율성 강화와 책임경영을 도모하기 위함"이라고 밝히며 "금번 지주회사 설립을 통해 기업 투명성을 높이고 주주가치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2012-06-05 08:38:49가인호 -
"거기 리베이트 하는데 아니냐" 친척이 묻지만스물다섯, 스물여섯. 스물과 서른 경계선에서 희망과 불안을 껴안고 사는 나이, 그 때 우리는 어떤 미래를 꿈꿨을까? 우리나라 제약산업도 갓 지난 스물다섯 청년과 다름없다. 이제야 학습을 마치고 갈 길을 정해야 하는 과도기라는 점에서 졸업 후 진로를 선택하고 고민하는 스물다섯, 스물여섯 나이와 닮아있다. 그래서 불안하다. 한편으로 기대도 된다. 불확실한 미래와 불분명한 선택에 두렵기도 하지만, 그래도 웃을 수 있다. 아직 꿈 꿀 수 있는 나이기 때문이다. 여기 스물다섯, 스물여섯의 세 청년이 있다. 이들은 약대를 졸업하고 제약업체 취업을 꿈꾸고 있다. 여러모로 부족해 보이는 국내 제약산업은 이 청년들에게는 도전과 모험의 상대일 뿐이다. 대한약사회 제약산업위원회(이사 조선혜)가 2009년부터 전국 20개 약대 학장 추천을 받은 40명의 약대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차세대 제약산업 리더 육성 프로그램, PYLA(Pharm Young Leader Academy; 필라)에서 세 청년은 국내 제약산업의 미래를 보았다. 스물여섯 천제하(덕성여대 약대 졸·현 서울대병원 근무)씨와 스물다섯 동갑내기 이상곤(중앙대 약학대학원 재학중), 김건(서울대약대 대학원 재학중)씨는 필라 프로그램의 인연으로 만나 소중한 우정을 쌓고 있다. 세 친구는 필라 프로그램 일환으로 견학한 일본 오츠카제약의 선진 시설을 둘러보며 국내 제약사도 오츠카같은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막 출발선상에 선 세 청년과 데일리팜 제약산업팀 기자 3명이 만나 맥주잔을 기울였다. 명목상 인터뷰 목적은 제약산업을 꿈꾸는 이들의 고민을 들어보는 것이었지만, 술자리가 끝나갈 즈음 오히려 세 청년의 긍정적 마인드와 도전정신이 기자들에게 질문을 던지고 있었다. 친척들이 제약사 간다니까 '리베이트 기업 아니냐?'고 걱정해요 이탁순 기자(데일리팜 제약산업팀) - 요즘 제약산업에 대한 이미지가 리베이트다 뭐다 해서 썩 좋은 편이 아니잖아요. 제약업체 취업을 선호한다 했을 때 주변분들의 걱정이 많았을 것 같은데. 건 -친척분들이 제약업체 가고 싶다고 하면 "거기 리베이트 하는데 아니냐"며 걱정들을 많이 하세요. 제 개인적으로는 리베이트를 많이 하는 건 문제지만, 그 적정선을 정하기는 어려운 것 같아요. 조금만 줘도 뭐라하고, 제약업체도 억울한 측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어윤호 기자(데일리팜 제약산업팀) - 그래도 꼭 제약업체에 가야겠다. 그런 생각을 가진 계기가 있었나요? 상곤 - 처음 약대 들어올 때는 뭘 해야겠다는 생각이 적었어요. 하지만 막상 부딪혀 보니까 약사로서 할 수 있는 일이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그러다 필라 프로그램이 계기가 돼 제약업체 취업을 꿈꾸게 된 것 같아요. 제약업체 근무를 통해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게 제 꿈이에요. 건-작년 겨울 일본 오츠카제약을 갔다오면서 생각이 달라졌어요. 오츠카는 제네릭 위주인 국내 제약사와 달리 거의 모든 제품이 신약으로 무장했더라고요. 그러면서 생각했죠. 왜 우리나라엔 오츠카처럼 잘나가는 제약이 없는걸까? 하고요. 내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제약업체 근무를 통해 우리나라 제약기업이 세계적인 기업이 되도록 기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죠. 제하 - 나이가 들면서 뭘해야 할까 생각도 많았고. 그러다 필라를 통해 국내 제약산업을 접하면서 정책적으로나 실질적으로 기여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또 약사라는 고정적 이미지 대신 현장에서 직접 부딪혀 보고 싶은 생각도 컸고요. 결혼과 좋은 직장, 두마리 토끼 다잡을 수 없을까요 가인호 기자(제약산업팀장) - 나이에 비해 너무 어려운 고민을 가진 것 같아요. 개인적인 고민은 없나요? 가령 이성문제라든지…(웃음) 제하 - 제가 작년부터 근무하고 있는 서울대병원은 남자직원이 없어요. 한정된 공간에만 일하니 남자 만날 기회가 없어 아쉽습니다. 저도 제약업체 취업을 생각 안 한 건 아니지만 타이밍상 어떻게 서울대병원 약제부에서 일하게 됐네요. 이 기자 - 우리 어윤호 기자는 어때요? 정말 나쁜 남자인데…하하, 다른 친구들은 고민이 뭐에요? 상곤 - 아무래도 진로고민을 가장 많이 합니다. 지금 약대 졸업생들은 이렇게 말하면 그렇지만 배가 부른 것 같아요. 학부시절에는 어떻게 일하는 것이 가치있는건지 고민하지 않다가 막상 취업하고 나니 후회하는 경우가 많아요. 제 주변에도 돈만 보고 취업했다가 금방 때려치는 경우도 많았어요. 어 기자 - 저도 외자사 관계자들과 얘기하다 보면 약사들이 자기개발에 소홀히 한다고 들었어요. 특히 영어 때문에 고생하는 분들이 적지 않더라고요. 상곤 - 약사라는 울타리에 있다보니 미래가 보장된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더군다나 약대가 6년제로 개편되면서 현 재학생들은 그런 경향이 더 심한것 같아요. 이렇다보니 취업과 관련된 활동에 대해서는 전혀 대비를 안 하다시피하고, 저는 그나마 필라 활동을 통해 자극을 받아 더 공부하고 싶어 대학원에 진학했죠. 하지만 저도 영어는 문제입니다. 가 기자 - 제약업체에 취업하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건 뭐라고 생각해요? 제하 - 학교에서는 취업현장에 대한 교육이 부족한 것 같아요. 시대는 변하는데 학교가 현장감을 심어주지 못하는 인상이에요. 상곤 - 저도 그런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현직에서 일하고 있는 학교 선배들을 많이 찾아갔어요. 뭐, 이런 일 하지마라 하시는 분도 있었지만 이런 만남들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은 것 같아요. 현장 산업약사들과 약대생들을 연결하는 멘토-멘티 시스템이 중요하다고 봐요. 약가인하 타격받은 제약사가 뽑아놓고 잘랐어요 가 기자 - 이야기를 듣다 보니 요즘 취업현장에서도 많은 일들이 있을 것 같아요. 더군다나 제약업체들이 힘들어서…. 건 - 인턴을 뽑아놓고 약가인하가 되니까 보류한 제약사도 있다고 들었어요. 그렇게 떨어진 친구들은 약국으로 가거나 다른데로 취업했고, 계속 기다려야 할 지 고민하는 친구도 많았어요. 상곤 - 어려운 시기인 것 같아요. 하지만 약대 6년제가 맞물려 수요가 많으니까 큰 위기감을 못 느끼것 같아요. 외자사같은 경우에는 정말 필요할 때는 연락이 오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이 기자 - 자꾸 어려운 질문해서 미안한데, 작년 한해 의약품 편의점 판매가 약사사회를 떠들썩하게 했잖아요. 뭐, 최종적으로 법안이 통과되긴 했는데, 당시 일반 여론은 약사들이 너무 자기 밥그릇만 챙기는 것 아니냐 비난하는 목소리도 많았죠. 학생으로서, 새내기 취업자로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하 - 국민 입장을 봐서는 허용하는 게 맞지만, 부작용도 적지 않을 거라고 봐요. 시간과 공간적 제약도 필요하고요. 너무 빨리 허용하지 말고 천천히 했으면 좋겠고, 대신 약사들은 기존 학문만 고수하지 말고, 복약지도 질을 높여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요. 상곤 - 솔직히 얘기하자면 약사들도 일반 국민 여론의 성향을 봐야한다고 생각해요. 저는 그래서 어느정도는 규제를 풀어도 된다고 생각하는데,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가 기자 - 제하 씨를 제외하곤 두 친구는 대학원생이라서 경제적으로 어려울 거 같은데, 어떻게 해결하죠? 건 - 주말에 의정부에 있는 약국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어요. 경제적으로 100% 만족하는 건 아니지만 부담을 덜어주죠. 상곤이도 마찬가지고요. 사람들 행복하게 만드는 것, 그게 제 꿈이에요 이 기자 - 상곤 씨는 학교 축제 때 MC를 본다고 하는데. 끼가 남다른 가봐요. 어릴 때 꿈은 뭐였어요? 상곤 - 개그맨 하하. 어릴때부터 사람들을 행복하게, 즐겁게 해주는 게 좋았어요. 앞으로도 꿈고 그렇고요. 이 기자 - 제하씨랑 건이씨는? 제하 - 전 화가였어요. 지금도 동아리에서 취미활동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앞으로 제 개인전도 열거구요. 건 - 전 컴퓨터, IT업종에서 일하는 거였어요. 가 기자 - 앞으로 하고 싶은 거 있어요? 제하 - 방금 말했듯이 미술 개인전 열고 싶고요. 스페이나 터키같은 남유럽도 여행하고 싶네요. 건 - 저도 여행이요. 예전에 인도에 가서 신선한 느낌 받았었는데, 기회 있으면 아르헨티나나 칠레같은 남미도 가고 싶어요. 어 기자 - 앞으로 꿈은 뭐에요? 상곤 -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 건 - 제약업체에 들어가서 국가에 크가 이바지했으면 좋겠습니다. 제하 - 전 사람들을 돕는 일을 하고 있어요. 더 크게는 WHO같은 국제기구에서 일도 하고 싶고요. 가 기자 - 우리가 오늘 바쁜 청춘을 너무 오래 붙잡고 있었던 것 같네요. 앞으로 제약업계 현장에서 또 만났으면 합니다. 다음에 다시 만나요. 빠이 빠이.2012-06-05 06:45:54이탁순 -
일양약품, 앰플형 간질환보조제 '리드판액' 출시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은 하루 한 번의 앰플로 간 기능 개선과 지친 간을 보호해 주는 앰플형(20ml) 간질환 보조 치료제 '리드판액'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신체의 화학공장이라 불리는 '간'은 약물이나 외부물질 등의 해독과 분해를 비롯, 지방의 흡수와 분해를 돕는 담즙의 합성과 주요 영양분의 대사 등 인체 내 물질대사를 주로 담당하는 주요 기관이다. 리드판 액은 'L-아르기닌'을 주성분으로 한 고농축 액제로 간의 에너지 합성과 독소물질 배출 촉진작용 등의 효과를 통해 간을 보호해 주며, 신속한 흡수와 빠른 약효로 간 기능을 활성화 시켜 준다. 주성분 L-아르기닌과 함께 염산 베타인, 베타인 베이스(Base) 및 피로회복을 돕는 구연산까지 함유된 '리드판 액'은 앰플을 물에 희석해 식간에 분할 복용하면 된다. 회사 관계자는 "'리드판 액'이 잦은 술자리와 흡연, 과로 및 스트레스로 인한 수면부족 등으로 간 기능을 걱정하시는 분과 활기찬 하루를 리드하고 싶은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간질환 보조 치료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2012-06-04 12:01:09이탁순 -
동아, 앵그리버드 옷입은 어린이용 가그린 출시동아제약(대표 김원배)은 아이들의 충치 예방에 효과가 있는 '어린이용 가그린'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어린이용 가그린'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게임 캐릭터인 앵그리버드를 포장용기에 사용, 칫솔질 하기 싫어하는 아이들에게도 자발적으로 사용을 유도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사과맛, 딸기맛, 풍선껌맛 등 세 가지 맛을 출시해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사용할 수 있게 했다. 또한 무알콜 처방으로 자극이 적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어린이용 가그린의 주성분인 플루오르화나트륨은 치아 표면에 불소막을 형성해 유해 세균으로부터 치아를 보호, 충치를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다. 또한 액체 상태로 칫솔이나 치실이 닿지 않는 치아 사이나 치아와 잇몸 사이까지 구석구석 침투해 양치질 만으로는 부족한 부분을 해결해 주는 역할까지 겸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사용법은 1일 1회, 10ml(용기 뚜껑의 2/3)를 입안에 넣고 1분간 가글한 후 뱉으면 된다. 주로 자기 전 완전히 칫솔질 한 후에 사용하고, 사용 후 30분간은 음식물을 먹거나 마시지 않는 것이 더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어린이용 가그린은 가까운 약국이나 편의점 및 대형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브랜드 홈페이지(http://www.garglin.co.kr)를 통해서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치아 건강 상식, 건강한 치아 관리 요령 등 구강 건강 관리에 유용한 정보도 손쉽게 검색해 볼 수 있다.2012-06-04 11:52:19이탁순 -
국제약품, 발기부전 치료제 '맥시그라' 출시국제약품도 비아그라 제네릭 시장에 본격 가세했다. 국제약품은 실데나필 성분의 발기부전 치료제 '맥시그라정100mg'를 출시 했다고 4일 밝혔다. 실데나필은 음경의 혈류량을 조절해 발기력 및 지속시간 등 향상시키는 전문의약품으로 복용 후 1시간 이내에 빠른 약효가 나타나며 4~6시간동안 약효가 지속된다. 또한 다른 발기부전치료제에 비해 발기 강직도가 뛰어나다. 국제측은 '맥시그라정100mg'의 경우 수입약과 동등한 약효를 나타내, 값싼 가짜약 등의 유혹에 노출됐던 환자들이 부담없이 안전한 약을 복용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고 강조했다. 맥시그라정은 의사 처방을 받아 전국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포장 규격은 100mg 4T로 필요한 용량에 따라 1/2~1정 씩 복용하면 된다.2012-06-04 10:11:53가인호 -
제8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 응모작 공모보령제약이 제8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 응모작품을 공모한다. 공모기간은 9월 30일까지로 대한민국 의사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00자 원고지 15매 내외(A4용지 2장 반)의 분량으로 보령제약 홈페이지(www.boryung.co.kr)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응모작은 10월 중 한국수필문학진흥회의 심사를 거쳐 11월 중 발표 및 시상식을 실시하고, 응모작 중 대상 1명,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5명을 선정해 각각 순금 메달과 상패를 수여한다. 대상 당선작은 수필전문 잡지 '에세이문학'을 통해 등단하게 된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보령의사수필문학상은 의사들이 직접 쓴 수필문학을 통해 생명과 사랑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자 보령제약에서 2005년 처음 제정한 상이다.2012-06-04 09:18:50이탁순 -
일괄인하 두달, 다국적사 '제자리'…국내사 '부진'일괄 약가인하 제도 시행 이후 두 달간 제약회사 별로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 4월과 5월 마감을 끝낸 제약사간 희비가 엇갈렸다. 일괄인하로 오리지널과 제네릭 약가가 동일하게 책정되면서 오리지널 처방 편중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실제로 일괄인하 시행이후 두 달간 다국적사들의 실적은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는 반면, 국내사들은 극심한 부진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4~5월 두 달간 월 마감을 마무리한 제약업계가 일괄인하 제도 영향을 확실히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 따르면 다국적제약사의 경우 예상보다 실적이 떨어지지 않았지만, 국내제약사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견줘 약 20~30% 실적이 하락한 것으로 분석됐다. 모 다국적사 실무자는 "4월과 5월 마감을 끝내고 업체별로 모니터를 해본결과 다국적제약사들이 예상보다 실적이 떨어지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말했다. 또 다른 다국적사 관계자는 "매출이 크게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지만 오히려 실적이 증가한 업체들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다국적사들이 예상외로 4~5월에 선전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상당수 다국적 제약사 매출이 지난해와 비슷했다는 것이 실무자들의 전언이다. 그러나 국내사들의 실적은 크게 떨어졌다. 국내 제약사 실무자는 "일부 제약사는 지난해보다 최고 30%까지 실적이 곤두박질 쳤고 대부분 업체들의 매출이 하락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제약사 임원은 "재고 문제를 마무리 한 일부 제약사들은 나름대로 선전했지만, 평균적으로 최근 두달 실적은 최악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4~5월 두달간 국내사들이 극심한 부진에 시달린 반면 다국적사 실적이 지난해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은 일괄인하로 오리지널과 제네릭 동일가가 시행되면서 의사들의 처방패턴이 달라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당초 다국적사들은 오리지널 품목이 53.5%로 인하되면서 매출 타격이 클 것으로 예상됐지만 ‘동일가’ 시행으로 처방패턴이 오리지널 중심으로 이동하면서 생각보다 실적 하락은 이뤄지지 않았다는 분석이다. 그러나 국내사의 경우 동일가 시행으로 의사들이 제네릭 처방을 기피하면서 힘든 4월과 5월을 보냈다는 지적이다. 그리고 이같은 흐름은 6월과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업계는 진단하고 있다. 따라서 동일가 정책으로 제네릭을 보유한 일부 국내 제약사들이 하반기 이후 약가 자진인하를 실질적으로 검토할 것으로 관측된다. 국내사들이 일괄인하 이후 의사들의 처방 추이를 지켜보며 자진인하 여부를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만큼, 현실적으로 자진인하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된다. 국내 제약사 관계자는 "제네릭 처방 시 인센티브 부여 등 다양한 제네릭 우대정책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자체 개발을 통해 탄생한 품질 좋은 제네릭들마저 동일가 정책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2012-06-04 06:44:55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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