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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사, TV·약국에서 계속 만날 수 있어요!""우루사를 28년째 복용 중인데, 이젠 약국서 바로 구입하지 못 한다구요?" "술 마신 다음날 우루사 먹는 것도 의사처방 받아야 하는 건가요?" "전문의약품이 되면 차두리의 우루사 광고는 이젠 TV에서 못 보게 되는 건가요?" 고함량 우루사의 전문약 전환 소식을 접한 소비자들이 현재 약국에서 판매하고 있는 모든 우루사가 의사 처방이 필요하냐는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일부 잘못된 언론보도와 정확하지 않은 사실을 접하면서 소비자들이 오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13일 회사 측에 따르면 식약청이 지난 7일 의약품 재분류(안)을 발표한 이후 대웅제약 홈페이지와 SNS 등에는 소비자들의 문의가 급증했다. 특히 건강관리 차원에서 우루사를 10년이상 복용해온 일부 시민들이 재분류안에 대한 언론보도 내용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이제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는 살 수 없게 됐다"며 회사 소비자센터에 항의성 전화를 걸어오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서울시내 모 약국에서는 "우루사가 전문약으로 바뀌면 처방 받기 귀찮으니 아예 1년치를 미리 사놓아야겠다"는 사재기 고객도 등장했다. 우루사의 전문약 전환에 관한 진실은 간단하다. 간경화증과 담석증 등 간질환이 있는 환자에게만 처방되는 고함량(UDCA 200㎎ 이상) 제품만 전문의약품 재분류안에 포함됐다. 평소 소비자들이 간기능 강화와 피로 회복을 위해 약국에서 구입해온 일반 우루사 제품은 UDCA함량 100㎎ 이하다. 이번 식약청 의약품 재분류의 대상에 아예 포함되지도 않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복합우루사나 여성용인 알파우루사도 마찬가지. 대웅제약 김진영 우루사 PM(product manager)은 "식약청 발표에 언급된 제품은 우루사 제품 중 200mg이상 흰색 정제로 된 고함량 제품일 뿐"이라며 "기존 약국에서 판매되던 50mg이하 녹색의 연질캡슐 우루사 제품은 변함없이 약국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2012-06-13 10:54:44이탁순 -
일양약품, 에너지 음료 '쏠플러스' 체험단 모집일양약품 (대표 김동연)은 젊음과 열정적 삶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위한 에너지 음료 '쏠플러스' 체험단 모집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쏠플러스 체험단은 6월 20일까지 쏠플러스 블로그를(blog.naver.com/solplusblog) 통해 신청을 받고 있으며,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쏠플러스 블로그를 방문해 자세한 안내를 받으면 되고, 6월 중 최종적으로 100명의 체험단 인원을 선정할 계획이다. 체험단에 선정된 인원은 미션과제와 함께 에너지 음료 '쏠플러스'를 제공받게 되며, 우수 체험자에게는 일양약품의 건강기능식품이 추가적으로 수여된다. 현재 일양약품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톡톡 튀는 광고 공모전과 영화, 뮤지컬 등의 각종 문화행사 지원 등의 프로모션을 진행 중에 있으며, 이번 체험단 모집을 통해 한층 더 소비자에게 가깝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쏠플러스는 타우린과 과라나추출물을 함유한 POWER-UP 에너지 음료로 젊음과 열정적 삶을 즐기는 분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충전시켜 주며, 가까운 훼미리마트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2012-06-13 09:39:23이탁순 -
시알리스 전립선비대증 치료 적응증 확대, 돈 될까?' 시알리스'가 최초로 발기부전과 전립선비대증을 동시 치료하는 약이 됐다. 전립선 비대증 치료라는 추가 적응증의 실효성은 얼마나 될까? 릴리는 지난해 11월과 올해 5월 미FDA와 식약청으로부터 '시알리스' 5mg 데일리요법제에 대해 ▲양성 전립선 비대증의 징후 및 증상 치료 ▲발기부전 및 양성 전립선 비대증 징후 및 증상 동반 치료에 적응증을 추가 승인 받았다. 적응증 획득으로 시알리스는 발기부전과 양성 전립선비대증 모두를 치료하는 유일한 치료제라는 타이틀을 달았다. 한국릴리에 따르면 발기부전을 겪는 다수 환자들이 전립선비대증을 동반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적응증 추가로 인해 두 질환을 모두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획기적인 치료 옵션 제공이 가능해졌다. 12일 열린 시알리스 적응증 확대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이성원 삼성서울병원 비뇨기과 교수도 전립선비대증 적응증 추가에 대해 고무적이라는 평가를 내렸다. 이 교수는 "기존 전립선비대증약의 부작용으로 성적 기능이 저하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환자의 삶이 질이 급격히 저하된다"며 "이같은 상황에서 시알리스의 전립선비대증 치료기능은 고무적"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공식적인 치료제로 승인된 만큼 나중에는 보험급여 혜택도 적용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현재 시알리스 약가는 5000원 가량으로 기존 전립선비대증치료제보다 6~7배 가량 높다. 제조사인 릴리는 시알리스의 급여 출시 의사가 없다. 한국릴리 관계자는 "전립선비대증에 대한 적응증을 받았지만 이미 저렴한 기존 치료제가 많다는 점과 전략적 측면에서 급여 출시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회사 설명대로라면 시알리스는 발기부전과 전립선비대증을 동시 치료하는 유일한 치료제고 두 질환을 동시에 앓는 환자수도 많아 필요성도 높지만 급여화 될 가능성은 없는 약이 된다. 다시 말해 동시 치료 옵션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도 성기능 장애 이슈가 있는 기존 치료제가 값도 싸고 약효도 좋기 때문에 급여 등재 절차는 밟지 않겠다는 것이다. 일각에서는 시알리스의 전립선비대증 치료 효과 자체에 대한 의문도 제기되고 있다. 배성현 건국대병원 비뇨기과 교수는 "급여 여부를 떠나 시알리스는 알파차단제 등 기존 치료제에 비해 약효가 떨어진다"며 "단지 약을 복용하는 환자의 배뇨장애를 '개선'하는 정도며 이 효능의 기전도 밝혀진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어홍선 어비뇨기과 원장도 "시알리스가 전립선비대증의 '치료제'로 신뢰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다"라며 "단순히 '부가 기능' 정도로 봐야 한다. 약을 쓴다 하더라도 경증 환자 정도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발기부전 환자 대다수가 전립선비대증을 동반한다는 주장도 납득하기 어렵다는 의견도 있다. 강동우 성의학연구소장은 "발기부전은 혈관, 호르몬, 신경, 심리적 요인 등 다양한 문제로 발생한다"며 "발기부전환자 대다수가 전립선비대증을 앓는다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2012-06-13 06:44:50어윤호 -
한국룬드벡, 알츠하이머치료제 '에빅사' 성상 변경한국룬드벡의 알츠하이머치료제 ' 에빅사'의 성상이 변경된다. 12일 회사에 따르면 현재 에빅사정은 양면이 볼록한 흰색의 장방형 필름코팅정으로 한쪽 면에 T와 L이 각인돼 있다. 그러나 새롭게 변경된 에빅사정은 연한 노랑에서 노란색의 타원형 필름코팅정으로 한쪽 면에는 M이, 다른 쪽 면에는 1과 0이 각인될 예정이며 정제 크기도 현재 정제보다 작아질 예정이다. 이는 현재 부형제로 사용되고 있는 '유당'을 삭제함으로써 유당분해효소 결핍증 또는 포도당-갈락토오스 흡수장애 등 유당관련 유전적인 문제가 있는 환자에서도 에빅사정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정제 크기가 보다 작아져 환자들이 더욱 쉽게 약을 복용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한국룬드벡 관계자는 "새롭게 변경된 에빅사정을 국내에 출시하기 위해 준비 중에 있으며 성상이변경된 에빅사정은 오는 7월경 한미약품을 통해 시중에 공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2-06-12 18:56:42어윤호 -
비씨월드, 지경부 우수기술연구센터 사업 선정비씨월드제약(대표 홍성한)이 11일 지식경제부에서 주관하는 2012년 우수기술연구센터(ATC)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우수기술연구센터(ATC: Advanced Technology Center) 사업은 세계일류상품 개발 촉진과 세계적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해 우수한 기술 잠재력을 보유한 업체의 기업부설연구소를 선정해 정부가 직접 기술 개발자금을 지원하는 국책연구 개발 사업이다. 이 사업은 국내 전 산업체에서 매년 20여개 회사를 선정해 지원한다. ATC 사업 선정 기업 중 세계시장 경쟁력 순위가 10위 이내인 기업이 약 60%를 차지하고 있고, 이 중 세계 1위 기업이 7개나 되며 ATC과제 선정 직후 9개 기업이 코스닥에 상장될 정도로 ATC 사업 선정은 회사의 성장 가능성을 평가하는 바로미터가 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비씨월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의약용 미립자 제조기술'을 개발하며, 총 투자비는 5년간 50억원 수준으로 정부 보조금과 자체 투자로 충당할 예정이다. 홍성한 사장은 "비씨월드제약은 그동안 R&D에 많은 투자를 해왔고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이번 ATC사업에 선정돼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원천기술의 사업화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홍 사장은 "향후 코스닥 상장을 통해 R&D 투자비를 확보하고 향후 NASDAQ 및 홍콩증시에도 기업을 상장시켜 원천기술(Platform Technology)을 갖춘 존경받는 DDS특화 글로벌 전문제약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2012-06-12 17:42:22가인호 -
한국화이자, 하계 인턴십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한국화이자가 '2012 하계 인턴십 프로그램' 지원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생 및 대학원생 대상의 직장 체험 프로그램으로 최종 선발된 합격자는 내달 9일부터 8월31일까지 약 두 달간 사내 각 부서에 배치돼 인턴으로 근무하게 된다. 지원자격은 국내외 4년제 대학생 및 대학원생 중 2012년 8월 또는 2013년 2월 졸업예정자이며 서류접수는 오는 15일 오후 6시까지 한국화이자제약 입사 지원 페이지(http://pfizercareers.com/apply)에 자유양식의 국영문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제출하면 된다. 서류전형을 통과한 지원자는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로 선정되게 되며 합격자 발표는 개별 연락을 통해 통보된다. 한국화이자 관계자는 "이번 하계 인턴십 프로그램은 글로벌 기업 및 제약회사에 관심이 있는 예비 취업생들에게 졸업 전 회사 생활과 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2012-06-12 14:21:40어윤호 -
DPP4억제제 '트라젠타', 신장 기능 개선에 효과적DPP4억제제 ' 트라젠타(리나글립틴)'가 소변 알부민 크레아티닌 비율을 개선시키는데도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당뇨학회에서 발표된 연구 분석 결과에 따르면 트라젠타 투여군은 신기능 저하 위험이 높은 제 2형 당뇨병 환자의 소변알부민-크레아티닌 비율을 베이스라인 대비 33%까지 감소시켰다. 이번 연구는 신장 기능 저하 위험이 높으며 당뇨병성 신질환의 표준 치료요법으로 사용되는 혈압치료제로 안정적인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는 제2형 당뇨병 환자 227명이 포함됐다. 펄 헨리크 그룹 핀란드 헬싱키대중앙병원의 신장내과 교수는 "소변 알부민은 신장 기능에 이상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2형 당뇨병 환자 65%는 신기능 저하 위험에 처해 있으며 치료제 선택에 제약이 있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트라젠타 분석 결과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트라젠타는 기존 DPP4억제제와 달리 별도의 신 기능, 간 기능 모니터링 없이 1일1회 5mg 단일용량 복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2012-06-12 14:16:06어윤호 -
"시알리스 전립선비대증 적응증 추가, 고무적 옵션""발기부전과 전립선비대증은 발병 원인이 같다. 따라서 두 질환 동시 치료는 의미가 있다." 한국릴리가 12일 개최한 발기부전치료제 ' 시알리스(5mg)'의 양성전립선비대증에 대한 적응증 획득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이성원 대한남성과학회장은 이같이 밝혔다. 이 회장(삼성서울병원 비뇨기과 교수)은 이날 '발기부전과 양성전립선비대증 동반 치료의 중요성'이라는 발표를 통해 기존 전립선치료제들이 성기능 장애 부작용 가능성이 있는 상황에서 시알리스 적응증 추가는 고무적이라고 강조했다. 실제 국내 발기부전환자 50% 이상이 전립선 질환을 동반할 정도로 두 질환의 동반은 높다. 발기부전 환자의 72%가 하부요로증상을 동반하고 있다는 독일 연구결과도 있다. 최근에는 발기부전과 양성전립선비대증 관련 하부요로증상은 혈액 공급 감소가 공통적인 병인이라고 보고되고 있다. 발기부전은 음경에 공급되는 동맥혈의 부족과 관련이 있는데 이러한 만성 허혈은 방광의 유순도와 신축성을 떨어뜨리고 전립선 구조의 변형을 가져올수 있다는 것이다. 이 회장은 "이같은 상황에서 기존 치료제인 '알파차단제'나 '안드로겐억제제'는 발기부전을 유발해 환자들의 삶의 질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어 안타까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두질환의 동시 치료 옵션은 의사나 환자 모두에게 반가운 소식"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시알리스는 이번 적응증 추가 대상인 시알리스 5mg 외에 기존 발기부전의 치료 적응증에 있어 필요시 복용하면 36시간 효과가 지속되는 '20mg, 10mg 필요시 복용법'이라는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2012-06-12 12:24:46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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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P공장이 경쟁력"…제약 30여곳, 신축·리모델링급격한 제약 환경 위축에도 제약사들의 GMP 공장 투자가 줄을 잇고 있다. 상황은 어렵지만 제약공장 투자가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필수선택이라고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데일리팜이 최근 3년간 제약사들의 GMP공장 신축·리모델링 상황을 조사한 결과 30여곳의 제약사가 GMP투자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축공사 15곳, 증축(리모델링) 공사도 15곳으로 집계됐다. 또 최근 3년새 공장을 준공한 제약사는 17곳으로 나타났으며, 제약사 12곳은 현재 공사를 진행중이다. 공사를 진행중인 제약사는 ▲종근당 GMP공장 세파동 신축 ▲신풍제약 오송 GMP 공장 신축 ▲SK케미칼 안동 백신공장 신축 ▲일동제약 안성 GMP 공장 리모델링 ▲일화 춘천 GMP 공장 신축 ▲명인제약 팔탄 GMP 공장 증축 ▲화일약품 향남 GMP 공장 증축 ▲태평양제약 안성 GMP 공장 증축 ▲에스텍파마 향남 GMP 공장 증축 ▲태극제약 부여 GMP 공장 증축 ▲에스디바이오센서 오송공장 신축 ▲경동제약 화성 GMP 공장 공사 등이다, 또 ▲일동제약 항생제, 항암제 GMP 공장 신축 ▲영진약품 GMP 공장 세파동 ▲한국얀센 GMP 공장 증축 ▲CJ 오송공장 신축 ▲삼진제약 향남 GMP 공장 증축 ▲안국약품 향남 GMP 공장 증축 ▲광동제약 송탄 GMP 공장 증축 ▲동국제약 진천 GMP 공장 증축 ▲휴온스 제천 GMP 공장 신축 등은 이미 준공을 마무리하고 가동에 들어갔다. 이중 일부 기업들은 GMP 신축공사를 추진했으나 상황이 좋지 않아 기존 공장 리모델링으로 방향을 선회하기도 했다. 공장 투자 흐름을 살펴보면 상당수 제약사들이 향남공단 내 공장 리모델링에 착수해 준공을 하거나 공사를 진행중에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제약사 10여곳이 향남 GMP공장에 투자하고 있는 셈이다. 그러나 대규모 신축공사도 눈에 띈다. SK케미칼의 경우 지난해 6월 첨단 기술인 'Single Use System'을 적용한 친환경백신 생산공장을 안동에 착공해 공사가 진행중이다. SK케미칼은 안동백신공장을 통해 인플루엔자 세포배양백신의 연구와 생산기술을 활용해 수입에 의존하는 다양한 국가 필수 예방백신 등의 개발에도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일동제약은 2010년 세파 항생제와 항암제 GMP 신축공사를 마무리하고 가동에 들어갔다. 또 일동제약 안성 GMP 공장은 현재 리모델링 중이다. 신풍제약은 오송 GMP 공장 신축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종근당과 영진약품도 GMP 공장 세파동 신축 공사에 나섰다. 건일제약 자회사 펜믹스는 미국 등 선진시장 진출 기반을 닦기 위해 주사제 전용 cGMP 공장을 신축중이다. 대규모 공장이 준공된 사례도 눈에 띈다. CJ는 2010년 12월 1500억원이 투자된 국제기준의 cGMP공장을 준공하면서 본격적으로 오송시대를 열었다. CJ오송공장은 대지면적 14만6,013m2(4만4,169평), 연면적 2만4,561m2(7,430평)으로 오송생명과학단지내 최대 건축면적을 자랑한다. 휴온스도 2009년 공사비 530억원에, 공사기간 약 1년 2개월이 소요된 제천 GMP 공장을 준공하고 본격적인 영역확장에 나서 좋은 결과를 얻고 있다. 착공을 앞두고 있는 제약사도 관심을 모은다. 동아제약의 경우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지구에 바이오시밀러 공장을 올해 착공할 예정이다. 대웅제약도 최근 오송 생명과학단지에 '부지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대규모 공장투자를 진행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웅 관계자는 "cGMP공장 충청권 신축 프로젝트를 중단할 수 없다는 판단에 따라 일단 부지 계약을 체결했다"며 "기공을 포함한 실질적인 신축은 회사 상황을 검토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12-06-12 06:45:00가인호 -
'프라닥사', 와파린 대비 뇌졸중 감소 '우위'항혈전제 ' 프라닥사' 150mg이 허혈성·출혈성 뇌졸중 감소에 대한 와파린 대비 우월성을 인증 받았다. 미국 FDA는 최근 프라닥사 150mg 1일2회 요법의 우월성을 이같이 인정했고 베링거인겔하임은 해당 정보를 프라닥사(성분명 다비가트란 에텍실레이트) 미국내 처방 메뉴얼에 업데이트했다. 이번 라벨 업데이트는 RE-LY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한 것이다. RE-LY 임상은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 1만8000 명을 대상으로 프라닥사가 잘 조절된 와파린 대비 생명을 위협하는 출혈, 두개내 출혈 위험을 유의하게 감소시키는 것을 입증했다. 한스 크리스토프 디에너 독일 뒤스부르크-에센대학 교수는 "허혈성 뇌졸중은 전체 심방세동 환자 뇌졸중의 92%까지 차지하며 종종 심한 장애와 불량한 예후의 원인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따라서 심방세동 환자의 항응고 요법은 뇌졸중, 특히 허혈성 뇌졸중을 감소시키는데 그 주요 목적을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프라닥사 150mg은 주요 임상을 통해 와파린 대비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의 허혈성 및 출혈성 뇌졸중을 유의하게 감소시키는 것으로 입증된 유일한 신규 경구용 항응고제이다.2012-06-11 13:54:49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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