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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인 엄홍길 대장, 성인 '프리베나13' 맞았다한국화이자(대표 이동수)의 성인 대상 폐렴구균 단백접합백신 ' 프리베나13 '의 접종이 시작됐다. 세계 최초로 16좌 완등에 성공하고 건강한 50세를 대표하는 '산악인 엄홍길 대장'은 최근 이원표 대한개원내과의사회장으로부터 프리베나13을 처음으로 접종받았다. 이원표 회장은 "폐렴은 국내 사망원인 6위이면서 감염질환 중 사망원인 1위 를 기록하고 있는 질환으로 50세 이상 성인의 경우 폐렴구균 백신을 접종할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엄홍길 대장은 "운동이나 예방 접종은 건강할 때 오히려 관심을 갖고 지키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제가 좋아하는 산에 더 건강하게 오랫동안 가기 위해 백신 접종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5월25일 식약청 승인을 받고 6월12일 출시된 프리베나13은 성인 대상 유일한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이다. 50세 이상 성인의 경우 백신에 포함된 13개의 혈청형에 의한 폐렴구균성 폐렴 및 침습성 질환의 예방을 위해 프리베나13을 가까운 병의원에서 1회 접종하면 된다.2012-06-14 14:03:03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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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투스', 혈당조절 효과 '자누비아'보다 우수당뇨병치료제 란투스가 MSD의 자누비아(시타글립틴)보다 혈당조절 효과가 우수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사노피는 메트포민만으로 조절이 힘든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란투스를 사용하면 메트포민과 자누비아를 병용했을 때보다 당화혈색소 감소 효과가 우수하다는 사실을 입증했다고 13일 밝혔다. EASIE 임상으로 명명된 이번 연구는 올해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제72차 미국당뇨병학회에서 발표됐으며 의학학술지인 란셋(Lancet)지 온라인판에 등재됐다. 연구는 인슐린 투여 경험이 없으면서 1일 1회 메트포민 복용으로는 혈당 조절이 적절하게 이뤄지지 않는 제 2 형 당뇨병 환자 중에서 란투스를 투여한 환자의 당화혈색소 수치(-1.7 %)가 투여군에 비해 의미있게 감소했다. 중증의 증상성 저혈당증은 인슐린 글라진 투여 환자 3명에게서 보고된 반면, 시타글립틴 투여군에서는 1명에서만 나타났다. 중증의 야간 증상성 저혈당증이 각 투여군에서 1명씩 보고됐으며 투여 후 발생한 이상 반응은 인슐린 글라진 투여군에서 빈도가 더 낮았다. EASIE 임상의 책임 연구자인 파블로 아쉬너(Pablo Aschner) 콜롬비아 산 이냐시오 대학병원 교수는 "이번 연구는 제2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 조절을 위해 메트포민 투약 후 조기에 인슐린 글라진의 추가를 고려해야 한다는 ADA-EASD의 공동 권고안에 부합하는 근거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EASIE 임상의 초록은 제72차 미국당뇨병학회 학술대회에서 '메트포민으로 조절되지 않으면서 인슐린을 사용한 적이 없는 제2형 당뇨병(T2DM) 환자를 대상으로 한 인슐린 글라진과 시타글립틴의 비교 평가(Aschner et al.)'라는 제목으로 발표됐다.2012-06-14 10:02:53어윤호 -
비알네트콤, 의약계 학회에 클라우드 서비스 지원보령제약그룹 계열사인 비알네트콤(대표 김은선)이 핸드북 국내 출시기념으로 10월까지 의약학계 학회 대상으로 1개월 무료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학술대회 (정기학술대회, 국제회의, 학회정기교육 외), 학술단체 내부회의 (페이퍼리스 회의) 시 핸드북 솔루션 시범활용 신청을 하면, 1개월 핸드북 무료체험판과 학술대회 현장인력 지원 및 사용교육 서비스를 지원한다. 지난 4월 런칭한 '핸드북'은 기업이나 단체에서 이용되는 문서 및 파일 등의 다양한 정보를 스마트 기기를 통해 쉽고 편리하게 배포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로 정보의 스마트(Smart)한 활용과 심플(Simple)한 공유, 안전(Secure)한 관리가 장점이다. 실제 학술현장에서 스마트기기를 이용한 학술정보 배포 및 공유를 통해 최신 트렌드에 부합하는 스마트 학술대회를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관리자가 사용자와 컨텐츠를 서버에서 일원화해 관리할 수 있어 보안성이 높으며, 기밀 정보를 안전하게 배포 및 공유할 수 있다 비알네트콤 김성수 상무는 "핸드북은 풍부한 컨텐츠와 쉽고, 간편한 사용법, 경제적인 비용으로 스마트한 학술대회, 페이퍼리스 회의가 가능하다"고 밝혔다.2012-06-14 09:23:50이탁순 -
광동암학술상에 고영혜·박숙련·이미가엘 교수대한암학회가 선정해 수여하는 '제1회 광동암학술상' 수상자로 고영혜 교수(삼성서울병원 병리과), 박숙련 박사(국립암센터 내과), 이미가엘 교수(인천대 생명과학부)가 선정됐다. 대한암학회(회장 이정신)는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38회 대한암학회 정기총회에서 고영혜 교수, 박숙련 박사, 이미가엘 교수에게 광동암학술상을 수여했다고 14일 밝혔다. 대한암학회와 광동제약이 공동 제정한 광동암학술상은 SCI 저널에 암학회지 인용 논문을 발표하는 등 암 치료 개선을 위해 활발한 연구활동을 보인 의학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선정 시 5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대한암학회는 수준이 가장 높은 SCI 저널 혹은 분야별 SCI 논문의 비율이 가장 높은 학회지에 암학회지를 인용한 논문을 발표한 연구자, 그리고 다수의 SCI 저널에 암학회지를 인용해 발표한 연구자를 심사기준으로 삼았다. 학회 측은 조건에 해당하는 후보를 신청 받고 학회 내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2012-06-14 09:09:52이탁순 -
한국콜마, 2012년도 보건신기술인증 획득한국콜마(대표 윤동한)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12년도 제1차 보건신기술 인증 평가에서 '생체 적합성 지질막을 이용한 이데베논(idebenone) 고함량 나노 에멀젼 농축액 제조기술'로 보건신기술 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데베논은 항노화 효과가 우수하지만, 빛과 열, 공기 뿐만 아니라 물과 접촉 시에도 불안정하여 뛰어난 효능에도 불구하고 상품화하기 어려운 단점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이 기술은 이데베논을 안정화 및 DDS 캡슐화 과정에서 고압형 유화기 처리비용을 줄이면서도 유효농도의 20~100배의 고농도 안정화 에멀젼캡슐을 제조하는 방법이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데베논은 미국 피부학회에서 선정한 항산화 성분중 최고 등급을 받은 성분으로 종래에 화장품에 사용하던 코엔자임Q-10과 유사한 성분이다. 콜마는 효능이 우수함에도 제형 안정화가 어려워 상용화하기 어려웠으나 금번 안정화 기술을 통한 상용화로 미백, 항산화 및 항노화 시장에 차별화된 활성성분으로 주목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이번에 인증된 보건신기술(NET)은 지정일로부터 3년간 유효하다.2012-06-14 08:40:34가인호 -
유유, '맥스마빌' OS 골절임상 연구세미나 개최유유제약 (대표 조구휘) 골다공증 전문치료제 국내 개량신약 맥스마빌의 골절 예방 효과에 관한 다기관 임상시험 연구세미나가 최근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번 연구세미나는 총 51개 센터 종합병원 다기관 임상센터 ( 주관기관 및 책임연구자 : 강남세브란스 병원 정형외과 양규현)를 대상으로 임상연구자 및 관련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연구는 전체 피험자 4338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3월부터 시작됐다. 이번 강연에서는 전체 연구책임자인 강남세브란스병원 양규현교수가 임상 전반에 걸친 내용을 강연 했다. 공동 PI인 신촌세브란스병원 문성환교수가 골다공증과 비타민D에 대해, 그리고 공동 PI 중앙대병원 하용찬교수가 골다공증과 칼슘에 관한 주제로 세미나 강연자로 참석했다. 이외에도 임상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인 노원을지 김병석교수가 맥스마빌 임상을 진행결과 중간 분석을 발표 했으며, 한림대성심병원 김태영교수가 임상진행에 대한 이상반응, 유효성 평가사례에 대한 발표로 마무리 됐다. 이날 연구세미나에서 박중선 전무는 “맥스마빌 OS임상 50개 기관 연구가 진행되어 1년이 경과됐고 현재 목표 4338명중 1500명이 등록되어 진행율 34% 를 넘어서고 있다”고 말하고.“임상 연구자들간의 의견을 교환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2012-06-14 08:35:2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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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제약, 폴란드 CeFarm사와 MOU 체결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폴란드 시장에 진출한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과 폴란드의 Centrala Farmaceutyczna(CeFarm)사는 13일 오전 젬타빈주 등 항암제 10여 종의 폴란드 현지 판매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가졌다. 체결식은 ‘2012 글로벌 바이오&메디컬 포럼’(GBF2012)이 열리고 있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의 컨퍼런스룸에서 치러졌다. 체결식에는 강덕영 대표, CeFarm의 슬라보미르 스몰렌(Slavomir Smolen) 비즈니스본부장, 코트라(KOTRA,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이태식 지식서비스사업단장,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의수협) 김영찬 상근부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CeFarm은 1945년 폴란드의 국영회사로 출발해 2003년 일반 주식회사로 전환된 의약품 및 관련 제품 유통 전문 회사로, 현재 폴란드 내 의약품 유통 분야 1위 기업이다. 이번 MOU 체결은 올해 초부터 코트라와 의수협, 국내 5개 제약사가 공동으로 추진해온 ‘폴란드 수출 지원 사업’을 통해 이뤄졌으며, 유나이티드제약은 지난 4월 초 폴란드를 방문해 CeFarm과 성공적인 협상을 이끌어낸 바 있다. 유나이티드제약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자사 항암제에 대한 제품 등록을 완료하고, 폴란드 시장을 통해 다른 EU 회원국으로도 진출할 예정이다. CeFarm과의 MOU는 향후 3년간 370만 달러의 규모지만, 회사 측은 400만 달러까지도 기대하고 있다. 한편 올해로 5회째를 맞은 GBF2012는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KOTRA가 주관하며 의수협 등 7개 기관이 후원하는 행사로, 화이자, 로슈, GSK, 존슨앤존슨 등 의료바이오 산업의 글로벌 기업들이 대거 참여했다.2012-06-14 07:57:55가인호 -
개원가-제약사, 의약품 '거래약정서' 놓고 신경전제약회사와 개원가가 의약품 ' 거래약정서' 작성을 두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의원급 의료기관에 공급되는 백신, 보톡스 등 의약품에 대해 거래약정서 작성을 요구하는 제약사가 늘어나면서 의사들이 거부감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반면 제약회사와 약국, 도매와 약국간 거래에도 한 때 신규거래와 관련한 거래약정서 작성을 두고 비슷한 신경전이 펼쳐졌으나 이제는 약정서 쓰는 것이 일반화된 상태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제약사들의 거래약정서는 회사마다 차이는 있으나 일반적인 상거래 약정서와 마찬가지로 주민등록번호 기입, 결제 기일 합의, 신용정보 조회 동의 등을 요구하고 있다. 기업 간, 혹은 판매자와 구매자 사이의 상거래 활동에 있어 약정서 작성은 기본이고 필수적인 절차다. 그러나 신규 거래를 원하는 개원의에게 제약사 영업사원이 거래약정서를 작성하자고 하면 대다수 개원의들은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고 있다고 제약업계는 밝히고 있다. 개원의들이 약정서 작성을 꺼리는 이유는 바로 '관행'과 '기분'이다. 이제까지 제약업계가 의약품 거래시 약정서를 요구하는 경우가 없었는데다, 해당 회사의 약을 '써 주는' 의사 입장에서 조목 조목 정해진 규정을 들이대는 것은 못마땅하다는 것이다. K내과 개원의는 "약정서 없이 주사제를 공급하겠다는 제약사도 있는데 번거롭게 약정서 작성을 요구하는 제약사 제품을 쓸 필요가 있느냐"며 "(약정서를) 요구하는 제약 영업사원들은 모두 돌려 보냈다"고 말했다. J피부과 개원의도 "만약 입고된 의약품에 대해 물품대금을 지급하지 않으면 그 때 회사가 법적 절차를 밟으면 된다"며 "주민등록번호, 신용정보 등은 제약사들이 어떻게 악용할지도 모르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제약사 입장에서 개원의들의 이같은 반응은 황당할 따름이다. 이전 관행이 잘못된 것이지 현재 방식이 틀린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개원가가 말하는 '예전'과 현재는 상황 자체가 다르다는 것이다. A제약 영업소장은 "의사 수가 증가하면서 요즘은 물품대금을 갚지않고 잠적해 버리는 개원의들도 급속히 늘고 있다"며 "그저 '의사'라는 이유만으로 믿고 거래할 수 있는 시대가 아니다"고 토로했다. B제약 고위 관계자 역시 "엄연히 의약품도 기업의 '재화'고 거래에 대한 대가 보증을 받을 권리가 있다"며 "아직까지 '팔고 보자'는 마인드로 약정서 없이 입고하는 회사들이 더 문제"라고 비판했다.2012-06-14 06:45:00어윤호 -
휴온스, 탤런트 임수향과 전속모델 계약 체결MBC 수목드라마 '아이두 아이두'에서 염나리 역으로 열연 중인 임수향 양이 휴온스(대표 윤성태)와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휴온스 측은 최근 임수향과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 향후 1년간 포만감을 극대화하는 식이섬유 비만 치료제 '알룬정', 고기능성 속보습 화장품 '휴온',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 딥 라인', 멀티니들 주사기 '더마샤인'의 홍보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임수향은 지난 5일 서울의 한 스튜디오에서 이들 제품에 대한 광고 사진 촬영을 완료했다. 지난해 방영된 드라마 에서 여주인공 '단사란'으로 데뷔했던 임수향은 전작의 단아한 모습을 벗고 아이두 아이두에서 도시적인 매력의 '차도녀' 이미지를 선보이고 있다. 임수향은 이번 드라마에서 시원시원한 성격의 엄친딸 구두디자이너로 등장해 김선아와 경쟁하면서 극을 이끌고 있다. 휴온스 윤성태 대표는 이번 모델 계약과 관련 "지난해 첫 드라마에서 주연으로 화려하게 데뷔한 임수향 양은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되는 여배우"라며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견실한 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휴온스의 밝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대변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수향은 향후 1년간 휴온스의 TV, 라디오, 신문 등의 광고물의 전속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임수향은 빠르면 내달 초 체중감량제품 중 유일하게 식약청 승인을 받은 식이섬유 의약품 알룬정의 지면 광고 모델로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2012-06-13 16:23:31이탁순 -
동국, 국립공원관리공단 마데카솔 구급함 전달국립공원관리공단과 공동으로 '국립공원 산행안전캠페인'을 진행해오고 있는 동국제약(대표 이영욱)이 이번에는 국립공원관리공단에 마데카솔이 담긴 구급함을 전달했다. 동국제약은 13일 마데카솔연고 등 구급약품 9종이 담긴 구급함 50개를 국립공원관리공단에 전달했다. 이번에 구급함에 비치된 마데카솔연고는 새살을 돋게 해주는 식물성분(센텔라아시아티카)이 함유되어 있어 딱지가 생기기 전후에 꾸준히 바르면 흉터 예방에 효과적이다. 주성분이 100% 식물성분이라 부작용도 거의 없어서, 최근 의약외품으로 전환되어 일반 마트에서도 판매되고 있다. 또한 동국제약은 올해로 4년째 국립공원관리공단에 산행 시 응급 처치에 필요한 마데카솔연고 및 구급용품들도 후원하고 있어, 현재 전국 19개 국립공원의 600여 개 구급함에는 마데카솔이 들어가 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이번 구급함 전달과 구급약품 후원은 국립공원관리공단과 체결한 ‘건강한 산악문화 정착을 위한 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며, “43년 동안 마데카솔을 사랑해주신 국민들께 조금이나마 보답하기 위해 ‘국립공원 산행안전캠페인’을 비롯한 공익 캠페인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12-06-13 11:14:25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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