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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 어린이영양제 '비오비타큐 츄어블정' 출시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최근 어린이 영양제 '비오비타큐 츄어블정'을 출시했다. 기존의 비오비타 과립이 유아에 맞춰진 것에 비해 비오비타큐 츄어블정은 만 3세에서 15세에 이르는 어린이들에게 적합한 유산균비타민영양제이다. 또한 소화와 장 건강을 돕는 활성소화균, 활성유포자성유산균과 성장발육에 필요한 비타민B1 · B2 · B3 · B5 · B6 · C · H(비오틴) 등이 복합처방돼 있는 제품이다. 바나나맛의 곰모양 츄어블정으로 물 없이 맛있게 씹어 먹을 수 있고, 개별PTP포장으로 휴대가 편리한 장점이 있다. 회사 관계자는 "아무리 좋은 영양소를 섭취하더라도 장에서 소화 흡수가 되지 않으면 소용이 없고, 성장기 어린이의 장은 배탈, 설사, 변비를 일으키기 쉬우므로 유산균을 함께 공급해 비타민 등 영양소의 체내 이용률을 높이는 것이 효과적이다"라고 밝혔다.2013-02-25 10:22:57이탁순 -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신임원장 박성현 박사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지난 22일 제1회 정기총회를 열고, 제 7대 원장에 박성현 서울대학교 명예교수(현 건국대학교 석좌교수, 68세)를 인준했다. 신임 박 원장은 지난 1977년부터 33년간 서울대학교 통계학과 교수로 봉직하며, 자연과학대학 학장과 평의원회 위원장, 법인화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또한 한국통계학회, 한국품질경영학회, 한국지속가능과학회 회장을 거쳐 한국과학기술한림원 미래과학기술위원장, 정책담당 부원장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현재 건국대학교 기술경영학과 석좌교수로 재직중이다.2013-02-25 09:45:56가인호 -
"잇몸약 쾌속질주"…인사돌·이가탄·덴큐 '고성장'잇몸치료제 일반약들이 지난해 모두 동반 성장했다. 전년대비 20~40%대 이상 매출 상승을 기록하면서 관심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소비자에게 친숙한 광고모델 기용을 통한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입증된 제품력으로 재구매율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대표 품목인 인사돌과 이가탄 이외에도 지난해 새롭게 시장에 진입한 종근당 '이튼큐'도 20억 매출을 올리며 성공적인 데뷔를 신고했다. 이가탄에 이어 3위를 차지하고 있는 일동제약 '덴큐'도 100억원대에 육박하는 실적을 올리며 효자품목 노릇을 하고 있다. 24일 데일리팜이 주요 잇몸치료제 일반약 시장(IMS)을 분석한 결과 동국제약 인사돌 독주체제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사돌은 지난해 무려 454억원대 실적을 올리는 등 전년대비 42% 성장을 견인하며 경쟁품목인 이가탄을 2배 가까이 앞서며 리딩품목 자리를 확고히했다. 인사돌의 독주는 서울대, 연세대, 경희대 치과 병원 등에서 임상을 진행하는 등 제품력과 대중 인지도가 시너지를 내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인사돌의 경우 동일 성분 제제가 30여 품목에 이를정도로 경쟁이 치열하지만 임상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제품력이 리딩품목 자리를 지키고 있는 요인으로 관측된다. 동국측은 전문의, 약사 등을 겨냥한 심포지엄과 학술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그동안 축적한 국내외 임상논문과 과학적 데이터를 적극 알려나간다는 방침이다. 이가탄의 상승세도 주목된다. 지난 2010년 '이가탄F'로 리뉴얼 한 이가탄은 지난해 190억원대 실적을 올리며 20%대 성장을 이끌었다. 1990년 국내 시판 이후 23년차를 맞고 있는 이가탄은 오너인 이행명 회장이 매년 광고 기획과 카피를 직접 진행할 정도로 회사의 대표품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가탄F는 기존 이가탄 주요 성분함량을 2배 보강하고 1회 1캡슐로 복용을 간편화 시킨 특장점과 대중광고 효과를 등에 업고 인사돌을 꾸준히 추격하고 있다. 잇몸약 양대산맥 인사돌, 이가탄 이외에도 일동제약 텐큐는 이른바 알짜배기 품목으로 주목받는다. 덴큐는 특별한 대중광고 없이 지난해 90억원대 실적을 올리는 등 38%대 높은 성장을 견인하며 일반약 명가인 일동제약 자존심을 높여줬다. 여기에 지난해 새롭게 시장에 진입한 종근당 이튼큐도 20억원대 실적을 구가하며 올해 전망을 밝게하고 있다. 이 제품은 옥수수불검화정량추출물 단일성분 제제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인사돌, 이가탄 등 주요 잇몸치료제들은 지난해 하반기와 이달에 신규 CF을 온에어 하는 등 대표 일반약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2013-02-25 06:34:46가인호 -
제약협동조합 정기총회…"새정부 전폭 지원 주문"한국제약협동조합(이사장 김명섭)이 22일 방배동 제약회관에서 제49회 정기총회를 열고 제약 선진화의 길을 열자며 새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김명섭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지난해 약업계는 약가 일괄인하로 매출이 둔화되고 재정이 악화되는 상황에서 고용 창출의 도움보다 제약기업 자체가 고사의 위기에 직면하고 있는 실정이었다"며 정부의 지원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새 정부에서는 연구개발비 투자규모와 생태계의 취약성인 기업구조에 불공정한 제약 유통관행을 인식하고 약가정책 및 제도변화에 따른 전문인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한 차원 업그레이드 해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또한 "기업 경영 중심의 연구개발을 위한 투자가 이뤄지도록 R&D비용에 대한 법인세 공제를 확대하고 무한 경쟁 시대에 대응할 미래지행적인 정책들이 강구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고 새 정부에 당부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새해 예산안 4억7600만원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조합은 지난해 향남제약공단사업협동조합과 통합해 운영키로 하면서 오는 3월까지만 회비를 받고 그 이후에는 최소한의 인원으로만 운영될 예정이다.2013-02-22 16:46:52이탁순 -
JW중외, 임직원 대학 입학 자녀에게 장학금 지급JW중외그룹이 임직원 대학 입학 자녀에게 특별 장학금을 지원하며 직원 가족 챙기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JW중외그룹(회장 이종호)은 서울시 서초구 소재 JW타워에서 '임직원 자녀 특별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JW홀딩스를 비롯해 JW중외제약, JW중외신약 등 모든 사업회사 임직원 자녀 중 올해 대학 신입생 15명과 가족 등 6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종호 회장이 직접 등록금과 함께 입학 축하금을 특별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이와 함께 JW중외그룹의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촉장을 받은 대학생 자녀들은 앞으로 해당학교의 취업설명회나 채용박람회 등에서 회사와 대학생 간 소통을 원활하게 하는 커뮤니케이션 창구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 새내기 대학생으로 이번 행사에 참석한 전예지 양(JW중외신약 전성기 부장 자녀)은 "아버지의 회사에서 학자금뿐만 아니라 특별장학금까지 지원해준 덕분에 앞으로의 대학 생활이 기대 된다"며 "대학교에서도 아버지가 근무하는 회사를 열심히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JW중외그룹은 30여 년 전부터 임직원 자녀에게 등록금 전액을 지급하고 있으며, 2001년부터는 별도로 특별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2013-02-22 10:16:12이탁순 -
글리벡·허셉틴·넥사바 등 표적항암제 성장 무섭다국내에서 시판 중인 주요 표적항암제들이 고공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대부분 제품이 블록버스터 상위권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최근 시장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21일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IMS에 따르면 작년 글리벡 등 암세포만 골라 사멸하는 표적 항암제들의 매출 상승세가 돋보였다. 만성골수성 백혈병치료제 글리벡은 전년 대비 6.8% 성장하며 1000억 매출을 코앞에 뒀다. 스프라이셀, 타시그나, 슈펙트 등 경쟁품목들이 진입했어도 글리벡의 인기는 여전하다. 유방암치료제 허셉틴은 조기유방암 등의 보험급여 범위 확대로 577억원에서 803억원으로 매출이 급신장했다. 유방암 치료에서 허셉틴에서 대적할만한 표적항암제가 적어 허셉틴의 상승세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비소세포폐암치료제 이레사는 268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30% 매출이 늘었다. 반면 이레사와 같은 비소세포폐암에 사용되는 타세바는 전년 대비 0.3% 상승하는데 그쳤다. 림프종(혈액암)에 사용되고 있는 맙테라도 전년 대비 38% 성장하며 표적항암제 인기상승에 동반했다. 현재 나와있는 유일한 간암 표적항암제 넥사바도 전년 대비 10% 상승했다. 넥사바는 올해부터 환자 본인부담 비율이 완화돼 작년보다 더 큰 상승폭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장암치료제 아바스틴도 11% 성장해 블록버스터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신장암치료제 수텐은 전년 대비 12% 하락하며 고전을 면치 못했다.2013-02-22 06:34:52이탁순 -
명인, 매출 1160억 9% 성장…신축공장 3월 준공중견제약 명인제약이 약가인하 파고속에서도 매출 9% 성장을 견인했다. 특히 650억원대가 투입된 cGMP공장이 오는 3월 준공을 앞두고 있는 등 향후 수탁과 수출 사업 확대로 회사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명인제약은 21일 결산보고서 결과 지난해 매출 1160억원을 기록해 전년(1061억)과 견줘 9.2%성장 했다고 밝혔다. 부채비율은 24.7%로 전년대비 3.3% 감소했다. 명인제약은 또한 2011년 3월 착공된 CGMP 및 PIC/S수준 등 국제적 기준에 적합하도록 설계 시공된 21500㎡(6,500여평)규모의 신축공장이 2년여 만에 3월 준공을 앞두고, 5월 GMP실사예정으로 장비투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행명 회장은 "총공사비 및 장비투입에 650억원이 소요됐다"며 ""원료합성 및 내부고형제, 주사제(액상 및 동결건조), 외용연고제 등 향후 자사품목 및 OEM생산, 수출의약품 생산으로 회사성장을 주도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공장 면적은 화성시 노하리 공장부지에 대지면적 35000㎡(10000평), 공장면적 30000㎡(9000평)의 규모를 갖췄다.2013-02-21 23:37:18가인호 -
15년 결실 신약 유출한 제약회사 직원 경찰에 덜미국내 기술로 만든 신약 연구개발 자료를 유출한 혐의로 모 제약사 직원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충남지방경찰청 외사수사반은 신약 등록업무를 하면서 당뇨병치료제 원료인 A 등 20여개의 제약원료 연구개발 자료를 유출한 국내 1위 제약 원료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 모씨(31)를 지난달 30일 검거했다고 밝혔다. 김 씨는 지난 2010년 11월 회사 재직시 15년간 연구개발해 시판직전에 있는 당뇨병치료제 A에 대한 연구개발 자료를 개인 이메일로 전송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총 22회에 걸쳐 천식치료제, 항암제, 고혈압치료제 등 연구개발자료를 개인 이메일 및 이동저장장치를 이용해 빼내는 방법으로 유출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김 씨는 계약직 직원으로 1년동안 이 회사에서 근무했다. 경찰은 다른 제약회사와 관련된 수사를 진행하던 중 첩보를 입수, 피의자 컴퓨터에서 유출자료를 확인해 증거를 확보했다. 또 피의자의 주거지 등 압수수색을 통해 자료의 해외유출을 차단한 추 자진 출석시켜 검거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유출된 의약품의 연구개발비만 750억원에 달한다. 외사수사반 관계자는 "기술유출은 10년 이하의 징역에 달하는 중대한 범죄"라면서 "해외에 유출될 경우 국내 산업에 심각한 손실을 입게 된다"고 말했다. 김 씨는 그러나 집에서 일하기 위해 해당 자료를 가져왔을 뿐 외부에 유출하지 않았다며 혐의 자체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013-02-21 18:12:04이탁순 -
녹십자의료재단 혁신선포식 2020비전 달성임상검사전문의료기관인 녹십자의료재단(대표 이은희)은 비전 실현을 위한 핵심 혁신과제를 선포하고 본격 실천에 착수하는 ‘혁신선포식’을 20일 경기도 용인 본원에서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이은희 원장은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World-classLaboratories를 실현하고, 점점 어려워져 가는 경영환경의 위기를 돌파해나가기 위해서는 업무 프로세스 혁신을 통해 기존의 비효율적 업무방식에서 벗어나 효율성을 극대화함으로써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며 “올해를 혁신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꾸준하고체계적으로 혁신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성장통과 같이 혁신은 힘들지만다 함께 동참하여 위기의식과 책임의식을 바탕으로 긍정적인 마인드와 자신감을 갖고 반드시 혁신과제를 성공적으로 완수하자”고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녹십자의료재단은 검사의뢰 및 입력간소화, 고객대응시스템 선진화 등 구체화된 12가지혁신 방안을 추진해 2014년 내에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재단측은이같은 혁신 활동을 통해 내부적 운영효율화와 고객을 위한 새로운 가치창출, 만족도 제고, 검사품질 향상 등의 결과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 날 선포식에는 녹십자 허일섭 회장, 오픈타이드 이은택 대표, 녹십자랩셀 김영규 대표를 비롯한 각 유관주요 인사와 임직원들이 참석했으며, 각 혁신과제별 리더에 대한 임명장도 수여했다. 녹십자의료재단은 1982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임상검사전문의료기관이다.2013-02-21 14:54:20가인호 -
종근당, 장학사업 40년…6천명에 270억 지원종근당고촌재단(이사장: 김두현)이 국내 제약기업으로는 최대 규모로 장학사업을 이어가며 수많은 인재들에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오고 있다. 종근당고촌재단은 지난 40년간 장학금 지급과 학술연구, 해외동포 국내외 연수 지원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통해 6천여명에게 270억원을 지원했다. 종근당고촌재단은 21일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김두현 이사장과 종근당 이장한 회장을 비롯한 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종근당고촌재단은 올해 장학금 지원 대상 141명(대학교: 80명/대학원: 11명/저개발국 대학생: 50명)에 9억5천2백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학술연구와 해외동포 국내외 연수를 지원하는 등 총31억원 규모의 장학사업을 진행한다. 또한 기숙사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61명(1호관: 31명/2호관: 30명)에 무상지원 기숙사인 종근당고촌학사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부터 대학생 장학금 지원 기간을 기존 2년에서 3년으로 늘려 등록금 전액을 지급하고 대학원은 지원 범위를 법학전문대학원으로 넓혀 장학금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동남아시아 저개발국가의 대학생들에도 장학금을 지급해 글로벌 인재를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 종근당고촌재단 김두현 이사장은 “설립 이후 40년 동안 종근당고촌재단의 장학사업으로 배출된 수많은 인재들이 우리사회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며, “올해에는 장학사업 규모와 범위를 확대하여 보다 많은 학생들이 큰 꿈을 품고 우리사회를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힘써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종근당고촌재단은 1973년 기업 이윤의 사회환원을 목표로 종근당 창업주 고(故) 고촌(高村) 이종근 회장의 사재로 설립된 장학재단이다.2013-02-21 11:28:44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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