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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 체지방 감소 건기식 '퍼펙트슬림' 출시조아제약(대표 조성환)이 체지방 감소 및 에너지 대사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퍼펙트슬림'을 선보인다. 퍼펙트슬림은 콜레우스포스콜리 추출물, 비타민B1,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 L-카르니틴 등으로 구성, 체지방을 감소시키며 에너지 대사를 촉진해 체내에 체지방이 새로 축적되는 것을 방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콜레우스포스콜리 추출물은 인도에서 자생하는 천연 허브의 일종으로 지방이 분해되는 과정을 활성화시켜 체지방을 감소하는데 도움을 준다. 비타민B1은 체내에너지를 만드는데 반드시 필요한 조효소로 에너지 대사를 촉진시켜 체내에 체지방이 쌓이는 것을 방지한다. 이밖에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은 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열대식물인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열매의 껍질에서 추출한 것으로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한다. 특히 퍼펙트슬림의 주성분인 콜레우스포스콜리 추출물은 체지방 감소뿐만 아니라 근육량을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여성뿐만 아니라 다이어트를 원하는 남성들에게도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비만이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면서 국내 다이어트 시장 규모는 2조원에 육박하고 있다"며 "건강한 다이어트를 원하시는 분들께 '퍼펙트슬림'을 권해드린다"고 말했다.2013-03-07 09:38:29이탁순 -
광동제약, 겔타입 여드름치료제 '톡클리어' 출시광동제약(대표 최수부)은 피부에 손대지 않고 바르는 여드름 치료제 '톡클리어'를 최근 출시했다. 톡클리어는 안전성과 빠른 효과가 입증된 성분인 과산화벤조일 5%를 함유하고 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오랜 기간 사용되면서 안전성이 입증된 성분의 3중작용이 이 제품의 특징이다. 세균 세포막에 대한 살균작용과 함께 세포 내 염증반응을 억제하는 항염작용과 모공을 막고 있는 면포·각질을 없애주는 용해작용을 통해 여드름을 치료한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톡클리어겔은 백색 겔 타입으로 제품 입구가 볼 타입으로 돼 있어 환부에 부드럽게 도포되며 손으로 바를 경우의 세균감염 걱정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톡클리어는 염증이 심한 화농성 여드름 및 '블랙헤드'라 불리는 면포, 붉은 여드름, 결절형 여드름 등에 사용할 수 있다. 하루 1~2회, 깨끗이 세안한 뒤 가볍게 톡톡 두드리듯이 바르면 된다.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으로 발매됐다.2013-03-07 09:17:20이탁순 -
리베이트 끊긴 중소병원, 직영도매 통해 현금 창출?리베이트 규제강화로 돈줄이 끊긴 병원과 문전약국들이 자체 도매업체를 설립해 현금을 창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는 이러한 직영도매들이 공급제품을 독점해 기존 유통업체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는 진단이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세미급 병원이나 문전약국들이 리베이트 공급통로가 막히자 자체 도매업체를 설립해 수익을 내고 있다. 도매업체에서 발생한 이익을 배당 형식으로 병원들이 돌려받고 있다는 것이다. 해당 도매는 친족도매 거래제한법을 피해 병원과 관련없는 것처럼 꾸미고 있을 것으로 업계는 관측하고 있다. 최근 리베이트로 떠들썩했던 충청 지역의 모 병원 관련 도매업체도 이같은 사례 중 하나라고 도매업계는 보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최근 몇년전부터 지방의 중소병원들끼리 연합해 이같은 직영 도매업체를 설립하는 일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이들 병원들은 주 수익원이었던 리베이트 통로가 막히자 도매를 통해 현금을 모으고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병원뿐만 아니라 종합병원 문전약국들도 자체 도매를 설립해 수익원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통업계는 이같은 도매 설립으로 유통단계가 늘어나는데다 기존 병원 거래선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고 호소하고 있다. 업계 다른 관계자는 "법적으로 따지면 문제는 없겠지만, 기존 도매업체들이 관계 병원과의 거래가 중지되는 등 피해를 보고 있다"며 제재의 필요성을 언급했다.2013-03-07 07:34:50이탁순 -
로슈 '타쎄바', 비소세포폐암 1차치료 급여 획득로슈의 경구용 표적치료제 ' 타쎄바(엘로티닙)'가 1일부로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1차치료제로 보험급여 적용을 받게 됐다. 6일 한국로슈에 따르면 타쎄바 1차치료 요법으로 투여시 급여 인정 대상은 유전자 검사를 통해 EGFR 돌연변이 양성 반응이 확인된 모든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이다. 타쎄바 1차치료 요법은 3상 임상시험인 OPTIMAL과 EURTAC 연구 결과를 근거로 한 것이다. 아시아인 환자를 대상으로 한 OPTIMAL 연구 결과 EGFR 활성변이가 있는 비소세포폐암의 1차 치료제로 투여시 평균 무진행 생존기간(mPFS)은 타쎄바 투여군에서 13.1 개월, 표준 화학요법 투여군에서 4.6개월로 나타났으며 반응률은 타쎄바 투여군에서 83%, 표준 화학요법 투여군에서 36%로 나타났다. 또 백인 환자를 대상으로 한 3상 임상시험인 EURTAC 연구결과 EGFR 활성변이가 있는 비소세포폐암의 1차치료제로 투여시 평균 무진행 생존기간과 반응율은 타쎄바® 투여군에서 각각 9.7개월, 58%로 나타났으며 표준 화학요법 투여군에서는 각각 5.2개월, 15%로 나타났다. 아울러 타쎄바 투여군과 표준 화학요법 투여군의 총 생존기간에는 유의한 차이가 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스벤 피터슨 한국로슈 대표는 "이번 보험 급여 적용은 EGFR 유전자 활성변이가 있는 모든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1차 치료제로써 타쎄바가 무진행 생존기간 및 반응율을 유의하게 개선시킨다는 점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밝혔다.2013-03-06 17:42:08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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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제 '아피니토', 췌장신경내분비종양 급여 확대노바티스의 ' 아피니토(에베로리무스)'가 1일부로 췌장신경내분비종양(pNET)의 1차치료제로 보험급여 적용을 받게 됐다. 아피니토는 종양의 세포 분열과 혈관 성장, 암세포의 신진대사에 있어 중앙조절자 역할을 하는 mTOR 단백질을 억제하는 경구용 표적항암제이다. 보건복지부의 이번 고시에 따라 절제가 불가능한 국소전이 또는 전이된 진행성 췌장신경내분비종양에 대한 1차치료제로 보험급여가 적용, 치료법이 제한적이었던 국내 췌장신경내분비종양 환자들에게 질병극복의 새로운 기회가 될 전망이다. 아피니토는 1일1회 10mg을 경구복용하며 1일 치료비용은 기존 치료제보다 가격이 약 21% 정도 낮은 수준이다. mTOR 단백질을 억제해 암세포의 성장을 차단하는 표적항암제인 아피니토는 410명의 췌장신경내분비종양 환자를 대상으로 한 다국가 대규모 임상에서 종양의 성장이 없는 무진행생존기간(PFS)을 11.0개월로 2배 이상 연장시켰다. 사망위험률도 65% 감소시켜 진행성 췌장신경내분비종양 1차치료제로서의 효과 및 안전성이 통계학적으로 유의하게 입증된 약제이다. 문학선 한국노바티스 항암제사업부 대표는 "췌장신경내분비종양은 조기 진단과 조기 치료를 통해 환자들의 삶의 질을 개선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급여 확대로 진행성 췌장신경내분비종양 환자들의 치료옵션이 확대된 것은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피니토는 국내에서 진행성 신장암 치료제로 2011년 8월부터 급여가 인정됐으며 식약청으로부터 2011년 6월에 결절성경화증과 관련된 뇌실막밑 거대세포성상세포종 치료제로 승인, 이후 2013년 1월에 진행성 유방암 치료제로 적응증이 확대 됐다.2013-03-06 17:18:04어윤호 -
안국약품, '급여 끝전 모으기' 이웃사랑 실천안국약품(대표 어진)은 지난 4일 임직원들이 1년 동안 천원 미만의 급여끝전으로 모인 성금으로 마련한 후원물품을 화성시복지재단(이사장 이덕훈)을 통해 화성지역 독거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2012년 한해 동안 모아진 급여 끝전 성금으로 독거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생필품(쌀과 반찬 등)을 구매하고, 올해는 특히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안국약품이 판매하는 영양제(건강기능식품)도 마련하여 약 10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화성시복지재단을 통해 화성시에 거주하는 독거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안국약품의 ‘급여 끝전 모으기는’ 임직원 월급여의 천원 미만 끝전을 모아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하고자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실천해 오고 있다. 안국약품은 국내 인보사업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세계 곳곳의 의료 환경이 열악한 이웃들을 위해 해외의료봉사 단체를 지원하는 등 나눔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편 지난 2009년에 설립된 화성시 복지재단은 화성시민의 복지수요 조사 및 복지정책을 연구하며,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행복 나눔 공동체 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인터넷신문, 정기간행물 발간으로 지역사회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고 있는 기관이다.2013-03-06 11:06:52가인호 -
일동 이정치 회장, 용인문화재단 감사패 받아일동제약 이정치 회장이 지난 4일 용인문화재단(이사장 김학규 용인시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일동제약은 용인문화재단에서 주최·주관하는 '일동제약과 함께하는 포은아트홀 마티네콘서트'를 후원하면서 지역 문화의 저변을 넓힌 공로를 인정받았다. 마티네콘서트는 '오전의 공연'이라는 뜻으로 매월 다른 편성에 김용배 추계예술대 교수의 재미있는 해설과 이택주 이화여대 교수의 탁월한 지휘가 어우러져 남녀노소의 다양한 사람들이 클래식 음악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한 연주회로 지난해 11월부터 매달 진행되고 있다. 한편 일동제약은 금년 아로나민 50주년을 맞아 보다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3-03-06 09:05:03이탁순 -
이노셀, 녹십자셀로 새출발…무상감자 실시작년 녹십자에 인수된 면역세포치료제 제조사 이노셀(대표 한상흥)이 '녹십자셀'로 사명을 바꾸고 제2의 도약을 꿈꾼다. 이노셀은 5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사명변경 및 무상감자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노셀은 작년 8월 녹십자로의 최대주주 변경 및 11월 간암 면역세포치료제 '이뮨셀-LC'의 대규모 3상 임상시험을 종료하고, 올해 관리종목 해제 및 녹십자의 영업력을 활용한 본격적인 매출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이날 이사회를 통해 모기업 녹십자와의 브랜드 가치를 공유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중장기 신성장동력 사업인 세포치료제 분야를 집중 육성하기 위하여 녹십자CELL(녹십자셀, Green Cross Cell)로 사명을 변경하기로 했다. 또한 주당 순자산가치와 자본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주식 10주를 1주로 병합하는 자본감소(무상감자)를 결의했다. 이에 따라 주식수는 1억1585만 553주에서 1158만 5055주로 ▲ 자본금은 579억2527만6500원에서 57억9252만7650원으로 감소한다. 반면 ▲ 주당 순자산가치는 412원에서 4120원으로 10배 상승하게 된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감자를 통해 1억 1500만여주에 이르는 과도한 발행주식 수를 10분의 1로 줄여 유통주식수의 안정과 주당 순자산가치의 상승 효과를 가져와 주가와 적정 회사 가치를 반영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자본감소로 인한 자본금 감소분은 같은 자본 총계 내의 다른 기타 자본항목에 반영해 자본금을 제외한 재무제표상의 변화는 없다"고 덧붙였다.2013-03-05 14:27:49이탁순 -
비씨월드, EU GMP 신축…내년 코스닥 상장매출 260억원대 중소제약 비씨월드제약이 경기도 여주에 150억원을 투자해 EU GMP 공장을 신축하기로 했다. 비씨월드제약(대표 홍성한)은 내년 EU GMP(cGMP) 인증을 목표로 2000평 규모의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의 1500평 규모의 전용공장 설립을 추진중이라고 4일 밝혔다. 이번 공장 신축을 통해 비씨월드는 원천기술(Platform Technology)을 활용한 신제품에 대한 유럽 및 미국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하게 된다. 특히 공장신축도 비씨월드 원천기술에 대한 기술력을 인정한 유럽 및 미국 파트너사들이 함께 투자한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우수 기술을 보유한 국내사들에게 선진시장 진출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는 평가다. 한편 비씨월드는 내년 코스닥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홍성한 사장은 "상장 시기는 내년 상반기로 예상하고 있다"며 "코스닥 진입을 위한 준비와 여건은 모두 갖췄다"고 말했다. 한편 비씨월드는 지난해 26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는 매출 4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밖에 제제기술을 활용한 B to B(Business to Business) 사업에도 적극 나서겠다는 전략이다.2013-03-05 08:52:16가인호 -
재분류의 효과? 갈더마코리아, 약국 영업 본격화3월부터 주력제품이 일반의약품으로 전환되는 갈더마코리아(대표 박흥범)가 이에 발맞춰 약국 영업에 시동을 건다. 갈더마코리아는 4일 오후 서울프라자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3월부터 일반의약품(OTC) 사업부를 신설하고, 본격적인 약국 영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피부전문 회사로 잘 알려진 스위스 제약사 갈더마는 그동안 병의원 처방시장에 치중해 왔다. 하지만 이번에 약 5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손발톱 무좀치료제 로세릴의 일반약 전환을 계기로 약국 시장에도 강한 드라이브를 건다는 계획이다. 물론 OTC 사업부 신설은 글로벌 본사의 정책에 따라 이뤄졌지만, 건강보험 재정을 아낄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전세계의 재분류 흐름과도 무관하지 않다는 해석이다. 갈더마코리아 관계자는 "로세릴의 경우 독일, 호주 등에서 일반의약품으로 전환되면서 국내에도 영향을 준 것 같다"며 "본사에서도 이런 흐름에 따라 기존 제품을 약국용 OTC 제품으로 전환하는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갈더마코리아는 로세릴과 더불어 기존 약국 밖 시장에서 승승장구하던 스킨케어 브랜드 '세타필'도 약국 시장에 내놓을 계획이다. 로세릴이 친구를 달고 온 격이다. 또 기존 일반의약품 라인의 약국 영업도 강화한다. 여성용 탈모치료제 '엘-크라넬'과 여드름치료제 '벤작'이 그것이다. 갈더마는 25개 OTC 도매상과 제휴를 맺고 약국시장에 신속하게 해당 제품들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도매 영업사원 교육과 더불어 갈더마의 피부관리 노하우를 약국에 이식시켜 피부 전문 약국 개발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김영곤 OTC 사업부 전무는 "자가치료에 의존하고 있는 전체 60%의 피부과 환자들이 전세계에서 가장 좋은 제품을 쉽게 만날 수 있도록 빠른 시간 내 갈더마 중심의 피부 전문 약국을 개발하겠다"며 성공 의지를 내비쳤다. 한편 갈더마코리아는 작년 652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는 76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문의약품과 에스테틱, OTC 제품이 3:3:4 비율로 조화를 이루고 있는 글로벌 법인은 2011년 약 2조원의 매출을 기록했다.2013-03-05 06:34:51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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