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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 "글로벌 진출 위한 체질개선에 집중"일양약품은 1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43기 시무식을 열고 글로벌시장 진출을 위한 체질개선에 집중하기로 결의했다. 김동연 사장은 "올해는 생각의 전환을 통한 체질개선과 판매활로 개척의 슬로건 아래 점점 어려워져 가는 제약환경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임직원 각자의 업무개선과 창의성을 기반으로 한 전문성을 키우자"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업무의 전문성과 소통을 통한 시너지 형성, 창의적인 연구개발로 차별화된 제품 출시, 적극적인 글로벌 시장 개척과 위험요인 분산 등 경영과제를 위한 전략적 변화를 이뤄갈 것을 역설했다. 이와 함께 무엇보다 임직원 각자부터가 변화를 모색해야 하며 그 안에서 해답과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자신의 업무 중 사소한 것 하나부터 바꿔나가자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시무식에서 승진자에 대한 사령장 수여 및 우수상, 장려상 수상자에 대한 표창 및 부상을 수여했다.2013-04-01 10:36:56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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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故 이규석 창업자 7주기 추도식현대약품(대표 윤창현)은 지난달 28일 회사 강남사옥에서 창업자인 故 桐山 이규석 선대회장의 제7기 추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도식은 현대약품의 역사와 함께 끊임없는 시대의 요구에 한발 앞서가는 선대회장의 정신을 되새기는 자리가 됐다는 설명이다. 현대약품에 따르면 故 이규석 회장은 1965년 국민보건향상을 경영이념으로 하여 현대약품을 창업했으며, 정도경영 품질경영을 추구했다. 이날 김성모 전 감사는 추도사를 통해 "현대약품을 창업한 이후 수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남다른 선경지명과 경영수완, 그리고 훈훈한 인간미로 난관을 이겨냈으며 탁월한 리더쉽으로 오늘의 현대약품을 있게 했다"고 말했다. 이어 "생전에 보여준 강한 신념과 리더쉽이 회사전반에 스며들어 올해처럼 약가인하 등 어떤 고난이 있어도 힘찬 발전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2013-03-31 22:19:49가인호 -
UN 스포츠닥터스, 서울시약과 업무협약 체결UN 스포츠닥터스(이사장 허준영, 한국마이팜제약 회장)는 지난달 26일 국내외 의료봉사활동을 위해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UN 스포츠닥터스는 '꿈이 있는 사람에게는 희망을, 소외된 이웃에게는 나눔을' 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국내 주요 병원과 함께 의료활동을 진행하던 중 서울시약사회 참여로 더욱더 활발한 활동이 예상된다. 서울시약사회도 UN 스포츠닥터스의 순수한 인도주의적 열정에 흔쾌히 동참하기로 결정했다. 서울시약사회 소속 약사들은 협약에 따라 정회원으로 UN 스포츠닥터스의 의료봉사활동에 적극 참여는 물론, 기금마련을 위하여 약국에 후원 저금통 비치 등 적극적으로 동참할 뜻을 밝혔다. UN 스포츠닥터스는 정기적인 국내외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전 세계 저개발, 저소득 국가의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위하여 의료봉사활동과 구제사업, 교육과 환경개선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스포츠닥터스는 의약사와 함께 영화배우 정준호, 탤런트 이종원, 마라톤 이봉주, 체조 양학선, 레슬링 심권호 등 예술, 스포츠계 스타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하면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2013-03-31 22:00:01가인호 -
1분기 제약주 '훨훨 날아'…이연·대원 고공행진제약주가 실적 및 새정부 지원 기대감으로 올들어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1월에 비해 3월 장마감일 시가총액이 19%나 증가했다. 특히 이연제약과 대원제약은 이 기간동안 시총이 각각 40%, 30% 오르며 상승세를 이끌었다. 3월 장마감일인 29일 33개 코스피 제약사의 시가총액을 분석한 결과, 26개 제약사가 1월에 비해 시총이 증가했다. 시총이 줄어든 제약사는 7개사 밖에 없었다. 특히 이연제약과 대원제약의 상승세가 눈에 띄었다. 이연제약은 1월 31일에 비해 시총이 무려 41.8%나 증가했다. 이연제약은 바이로메드와 공동개발 중인 유전자치료제의 임상결과가 양호해 기술수출 가능성이 언급되면서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CT용 조영제 '옵티레이' 등 제품이 약가인하 리스크가 적고, 새 정부 노인복지 확대로 매출증가가 예상되고 있다. 원료의약품의 수출증가도 이연제약의 상승세를 부채질했다. 대원제약도 박근혜 정부 수혜주로 꼽히고 있다. 박근혜 정부가 '일자리 중심의 창조경제'를 실현키 위한 핵심 산업으로 '바이오헬스케어'를 내세우면서 노인성 질환 관련 제품들의 판매호조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에 대원제약이 보유한 보청기 및 피부진단기 등의 매출이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며, 혁신형 제약사 선정으로 정부 보조도 기대되고 있다. 올해 실적상승 기대감으로 종근당, 대웅제약, 제일약품, 한미약품 등 상위사들의 시총도 20%이상 증가했다. 종근당은 상위업체 중 작년 영업이익률이 가장 높게 나타나면서 지난 1월에 비해 27%나 시총이 늘었다. 같은 기간 시총이 26% 늘어난 대웅제약은 이 기간동안 터키, 시리아에 대규모 수출이 이뤄졌고, 다이아벡스XR정 1000mg, 누리그라츄정, 노보시스-덴트 등 신제품이 잇따라 출시되면서 주주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반면 작년 한해 고공행진을 펼치던 제약주는 상승세가 조금 꺾인 모습이다. 미국 제약사 알보젠에 인수된 근화제약은 시총이 4% 줄며 과열됐던 장이 안정세를 찾는 분위기다. 문재인 테마주로 이름을 날리던 우리들제약은 문 후보의 대선 패배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1월보다 12% 줄었다. 하지만 최근 문 전 후보가 의정 활동을 재개하면서 들썩거리는 모습도 보였다. 삼성제약은 실적 기대감과 유전자 분석 시장 진출에 따른 상승 국면이 식으면서 1월보다 12.7% 시총이 감소했다.2013-03-30 06:34:50이탁순 -
"기업 PR 담당자, 기자 혼동시키는 코멘트는 안돼"김찬석 청주대 광고홍보학과 교수는 29일 제약회사 홍보와 관련해 '기업이 반드시 갖춰야 할 PR정책 진술문'을 소개했다. 김 교수는 120여명의 홍보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7일 제약협회에서 열렸던 '홍보(弘報)야, 제약산업 좀 살려줘-플러스 홍보, 마이너스 홍보 따로있다' 주제의 데일리팜 제12차 제약산업 미래포럼에서 제약회사 등 기업은 PR정책 진술문을 갖춰 전 임직원이 공유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참석자들이 PR정책 진술문의 예시를 볼 수 있냐고 묻자 김 교수는 포럼이 끝난 뒤 자신이 집필한 '기업PR책임자의 권한'(한국학술정보)에 게재됐던 씨티그룹의 진술문(2003년)을 데일리팜에 추가로 보내왔다. 김 교수는 이날 발표에서 "기업은 사내에 PR정책과 관련한 통일된 진술문을 보유해 모든 임직원이 일관된 태도를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하고 "이 자리에 참석한 제약회사 PR담당자들도 PR진술문을 만들어 회사 임직원이 공유하도록 하면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PR진술문은 고정된 것이 아니라 주변 환경의 변화에 따라 매년 추가되거나 삭제될 수 있다.2013-03-29 12:24:50조광연 -
박카스,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 대상동아제약(대표 신동욱)은 지난 28일 한국거래소 1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21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시상식에서 동아제약 박카스 광고 '풀려라 피로! 풀려라 5천만!' 캠페인이 전파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작년 3월부터 시작한 캠페인 '풀려라 피로! 풀려라 5천만!'의 광고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피로한 사람은 누구일까?' 라는 물음에서 시작됐다. 회사원, 취업준비생, 군인 등 모두가 피로하게 살아가는 세상 속에서 가장 피로한 사람은 결국 '나' 라는 결론을 통해 대한민국 생활인들의 피로에 귀를 기울이고 각각의 피로 상황을 재미있게 구성함으로써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공감과 흥미를 이끌어 내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은 한국광고주협회 주최로 지난 1992년 재정돼 올해로 21회를 맞이하는 상으로 대한민국 광고대상과 더불어 소비자들의 직접 참여로 공정성을 인정받은 국내 최고의 광고상이다. 이번 광고상은 광고전문가와 소비자단체 대표에 의한 1차 예비심사, 소비자 단체가 추천한 120명의 소비자 심사단에 의한 2차 투표심사를 거쳐 소비자단체 대표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3차 심사를 통해서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2013-03-29 09:15:19이탁순 -
"달라진 제약환경?"…경쟁위해 약값도 스스로 인하"리베이트가 아닌 품질과 가격으로 경쟁해야…." '반값약가제' 도입과 불법리베이트 규제를 강화하면서 복지부가 제약업계에 요구해온 구호였다. 주문이 걸린걸까? 시장경쟁을 위해 보험상한가를 자진인하하는 제약사들이 나타나 눈길을 끌고 있다. 28일 복지부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자사 간질약 ' 레비라정'(성분명 레비티라세탐) 3개 함량의 보험상한가를 평균 20% 이상 자진인하해 달라고 복지부에 요청했다. 이에 따라 레비라정 250mg은 629원에서 495원, 500mg은 912원에서 718원, 1000mg은 1368원에서 1077원으로 다음달 1일부터 조정된다. 이 약제의 선발의약품은 케프라였다. 레비라정은 후발의약품 중 첫번째로 급여목록에 등재돼 후순위 등재의약품들보다 약가가 더 높게 책정됐다. 하지만 경쟁사인 동아제약의 싼 약이 오히려 한미약품의 영업에 부담이 됐고, 불가피하게 자진인하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가격은 동아제약 '케피람정'과 동일가격으로 맞췄다. 시장경쟁을 위해 과감하게 약가인하를 선택한 보기 드문 사례다. 정액수가가 적용되는 정신과 관련 의약품들은 이미 지난해부터 자진인하가 이어지고 있다. 정액수가제에서는 싼 약을 구매하는 것이 병원에 더 이익이다. 품질이 보증된 상대적 저가약을 선택하는 것은 인지상정. 이 때문에 정신과용약을 취급하는 제약사들이 자사 제품을 앞다퉈 자진인하하고 있다. 이에 대해 제약계 한 관계자는 "시장경쟁에서 밀리지 않기 위해 제약사들이 자진인하를 선택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면서 "그렇다고 이런 사례가 다른 약제 전반으로 확대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정액수가나 의약품을 포함한 포괄수가제가 확대 시행될 경우 약가 자진인하는 후발의약품 시장 경쟁에서 필수적인 요소가 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2013-03-29 06:34:55최은택 -
갈수록 수입약에 의존하는 국내사…결별 상처도 커올해 들어서도 국내 제약사의 수입약 선호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지속적인 약가인하로 외형의 빨간불이 켜지자 처방이 많은 오리지널 수입약 도입에 의존하는 모양새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종근당은 청구액 226억원의 항궤양제 ' 무코스타(한국오츠카)'에 대한 코프로모션 계약을 맺고 올해부터 영업·판매하고 있다. 종근당은 계약에 따라 같은 성분의 제네릭 레바라틴정의 판매를 중단했다. 블록버스터를 손에 쥔 종근당은 외형확대의 계기를 마련했다. 이처럼 국내사의 수입약 판매 현상은 작년 유한양행이 트윈스타, 트라젠타, 비리어드 등으로 큰 성장을 이뤄내면서 올해 더욱 가열되고 있다. 하지만 새로운 만남이 있으면 이별도 생기는 법. 오리지널사의 판권회수나 코프로모션 계약종료로 회사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 화이투벤과 홈키파·홈매트 등 약국 인기품목을 보유했던 CJ제일제당은 오리지널사와의 잇따른 공동판매 계약 종료로 타격을 입고 있다. 이 회사는 2000여 거래약국과의 OTC품목 직거래를 중단하고 도매업체를 통해 유통시킬 것으로 알려졌다. 40여명의 영업사원들은 병의원 영업으로 돌린다는 계획이다. 주력품목인 렉사프로정(한국룬드벡)의 판매계약이 종료된 환인제약의 표정도 밝지 않다. 작년 146억원의 청구액을 올린 이 약은 올해부터는 제일약품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회사 매출의 10% 이상 차지하던 제품이 빠지자 한국산도스의 제네릭으로 대체했지만, 렉사프로의 공백을 완전히 메꾸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수입약 때문에 울고 웃는 일이 100년 역사의 국내 제약업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이러다간 한국이 외국산 의약품에 지배당하는 식민지가 될 것"이라며 "토종 제약사들이 자존심을 되찾아 국산약 개발에 주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2013-03-29 06:34:52이탁순 -
동국제약, 탈모 상담전화 '헬프라인' 소비자 인기동국제약(대표 이영욱)은 탈모환자가 증가하는 환절기를 맞아 탈모와 판시딜에 대한 정보제공을 위해 헬프라인을 개설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환절기에는 모발의 성장순환에 따라 탈모 증상이 보다 심해진다. 따라서 탈모환자가 아닌 일반인도 평상시보다 2~3배 정도 모발이 더 빠지게 되며, 탈모 환자도 급격히 늘어난다. 동국제약은 이 시기에 탈모로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탈모 정보 제공 헬프라인'을 개설했다. 헬프라인은 토·일요일 및 공휴일을 제외하고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 소비자 상담전화(080-777-5678)를 통해 운영된다. 회사 관계자는 "판시딜 제품 출시 이후 탈모와 제품에 관한 소비자 문의전화가 꾸준했는데, 헬프라인 개설 이후에는 하루 수십 통으로 늘어나 소비자의 높은 관심도를 알 수 있었다"고 밝혔다.2013-03-28 14:24:37이탁순 -
조아제약, 장애아동 창작지원 사업 후원 협약조아제약(대표 조성환)이 서울시 출연기관인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과 장애아동 창작지원 '프로젝트 A'사업에 대한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27일 오후 서울문화재단에서 진행된 이번 체결식에는 조성환 조아제약 대표이사와 조선희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가 후원 협약서에 서명했으며, 이번 '프로젝트 A'사업의 총괄 예술감독으로 팝 아티스트 '마리킴'을 위촉했다. 장애아동 창작지원 사업 프로젝트 A는 서울시창작공간 잠실창작스튜디오의 2013년 신규지원사업으로 A는 아트(Art)의 A, 가능성을 뜻하는 에이블(Able)의 A를 상징한다. 시각예술과 도예 두 분야에서 예술적 재능을 가진 장애아동을 공모를 통해 선발하고 이들을 지도하는 예술가와 멘토& 8729;멘티 형식의 1:1 매칭을 통해 공동 작업을 진행하는 아트링크 프로그램이다. 프로젝트A의 결과물은 오는 11월에 개최 예정인 서울시창작공간 페스티벌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장애아동의 예술적 재능을 발굴& 8729;육성하고 장애인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이번 사업 후원을 결정했다"며 "단순히 사업후원에 그치지 않고 장애아동과 예술가의 작업시 조아제약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거나, 최종 결과물을 자사 제품 포장 디자인이나 어린이용 제품 패키지에 적용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 중이다"고 말했다.2013-03-28 14:18:28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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