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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액제 불법유통 여전"…의협이 직접 단속, 왜?의사 처방전을 받지 않고 수액제를 임의로 사용하는 불법 사례들이 여전히 포착되고 있다. 이에 대한의사협회가 수액제 관리 철저를 주문하는 공문을 제약협회에 보내 눈길을 끌고 있다. 7일 양 단체에 따르면 지난달 22일자로 의사협회는 제약협회에 공문을 보내 수액제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요청했다. 의사협회 관계자는 "최근 일부지역에서 환자가 의료기관을 방문해 별도 구매한 수액제를 가져와 주사해달라고 요구하는 사례가 종종 있다"며 "그동안 이러한 민원이 끊이질 않게 들어와 단속 차원에서 제약협회에 공문을 보내게 됐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해당 시기와 지역, 자세한 제품명에 대해서는 확인이 어렵다고 전했다. 의사협회는 이렇게 유통된 수액제는 유통기한 확인이 어려운데다 유통과정에서 부패 등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려워 환자건강에 심각한 위해가 우려된다며 주의를 촉구했다. 공문을 받는 제약협회도 당황스럽다는 입장이다. 제약협회 관계자는 "이러한 수액제가 어디서 어떻게 유통됐는지 알 수가 없다"며 "일단 주의 차원에서 수액제 공급업체에 유통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요청한 상태이다"고 말했다. 수액제 불법유통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지난 2010년에는 호남과 제주 지역에서 처방전없이 수액제를 유통한 혐의로 약국과 도매상 20곳이 적발되기도 했다. 이들은 환자들의 구매 수요가 많다는 점을 착안해 병원보다 싼값으로 수액제를 판매한 것으로 조사됐다. 2006년에도 인천 지역에서 수액제 불법판매에 가담한 약사 50명과 도매상 직원 49명이 적발돼 사회적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전문약을 불법 유통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이나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며, 해당약사는 자격정지나 면허정지 처분을 받을 수 있다. 또 불법유통된 수액제를 의사가 주사해주면 사법적 처리대상이 될 수도 있다. 이번 의사협회의 단속주문으로 수액제 불법유통이 또한번 약업계를 흔들어 놓을지 주목된다.2013-08-08 06:35:00이탁순 -
'휴미라'가 제일 아프고 '심퍼니'가 덜 아프다얀센의 ' 심퍼니'가 여타 류마티스관절염치료제에 비해 주사 통증이 덜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마사오 사토 일본 기후현의과대학 정형외과 교수팀이 진행한 이번 연구는 최근 열린 유럽류마티스학회(EULAR)에서 발표됐다. 해당 연구는 123명의 류마티스관절염 환자(평균 나이 59세, 범위 30~84세)를 대상으로 피하주사 시 발생하는 통증을 VAS(시각통증척도)를 통해 평가했다. VAS는 각각의 소 간격마다 통증의 정도가 묘사된 10cm의 평행한 선이다. 환자들은 피하주사 시 느껴지는 통증 정도를 0점(통증 없음)에서 100점(가장 참을 수 없는 통증)까지 표시된 점수로 표기한다. 연구에서는 3개 TNF-알파억제제 ' 엔브렐(에타너셉트)', ' 휴미라(아달리무맙)', '심퍼니(골리무맙)'이 투약됐고 대조약으로 독감백신(IV)를 사용했으며 환자수는 각각 70, 60, 17, 123명이다. 그 결과, 대조약인 IV의 통증 지수가 제일 낮았고 TNF-알파억제제 중에서는 심퍼니의 VAS점수 중앙값이 35로 가장 낮았으며 휴미라의 점수가 59로 가장 높았다(엔브렐 41). 또 VAS 비율(각 생물학적제제의 VAS 점수/IV의 VAS 점수)을 적용했을 경우에는 심퍼니의 점수는 0.9로 IV와 비슷한 수준을 나타냈다. 다만 연구에서 각 치료제를 투여 받은 환자 수에 차이가 있고 환자 개인마다 통증을 평가하는 척도가 다를 수 있다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고 연구진은 밝혔다 휴미라의 경우 피하주사용제의 완충제로 구연산을 사용하고 심퍼니는 히스티딘을 사용하는데, 두 완충제로 인해 통증 정도에 차이가 있다고 현재까지 단정할 수 없는 상황이다. 송영욱 서울대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는 "다만 경험에 비춰봤을때 상당히 많은 환자가 휴미라 주사에 대해 통증을 호소한다"며 "대략적으로 휴미라를 주사한 환자의 20~30%가 통증을 느끼는 듯 한데, 이에 비해 심퍼니는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거의 없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에서 대부분의 환자들은 주사를 찌르는 순간이 아니라 TNF-알파억제제가 투여되는 순간이 가장 불편하다고 응답했다.2013-08-08 06:34:53어윤호 -
"신약 초기 임상단계 기술수출 실패사례를…""신약 전임상이나 임상 초기 단계에서 기술수출을 체결하고 실패한 사례를 거울삼아 새로운 전략을 짜야 한다." 국내 제약사들의 개발 초기 과정에서 '라이선스 아웃'한 주요 품목 상당수가 임상과정에서 드롭하고 있는 경우가 많아 이에 대한 준비와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따라서 관계자들은 국내제약사들이 초기단계 기술수출 전략을 지양하고 임상단계까지 진행해 경쟁력을 높인 이후 기술수출을 시도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그동안 신약개발 초기단계에서 대규모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던 국내 제약사들이 임상과정에서 중단한 사례가 속출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지난 2007년 계약이 성사됐던 A사의 골다공증치료 신약 기술수출이다. 당시 5억불 규모의 대형 계약을 성사시키며 주목받았던 A사의 경우 중간단계에서 프로젝트가 드롭되면서 실제 수익은 70억원에 불과했다. 2억 달러의 잭팟을 터트렸던 B사의 간질환 치료 신약 역시 중간에 드롭되면서 비운의 주인공이 돼야 했다. 2000년대 초반 1억 달러 규모의 위궤양치료제 기술수출을 계약했던 F사도 역시 중간에 포기했다. 이처럼 국내개발 신약 기술수출 중단사례가 많은 것은 대부분 초기 임상 단계에서 라이센싱 아웃이 됐기 때문이다. 따라서 성공확률이 높지 않은 기본적인 리스크가 존재한다는 점에서 개발 중단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사들의 신약 기술수출은 막대한 연구개발비와 투자비를 감당하기 어려운 국내 제약환경 여건상 경쟁력 있는 아이템으로 평가받아 온것이 사실이다. 최근에도 다양한 기술수출 계약이 이어지며 국내사들의 해외진출이 활기를 보이고 있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이제부터는 국내제약사들이 조금이라도 리스크를 줄여 상업화에 따른 이익률 극대화를 모색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신약 초기 단계의 라이선스 아웃보다는 자체적인 임상을 어느정도 진행한 후 기술수출 계약을 진행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다는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기술 수출 계약 체결만이 능사는 아니다"며 "어떻게 하면 신약 프로젝트를 끝까지 끌고 갈수 있느냐는 고민도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2013-08-07 06:35:00가인호 -
유나이티드, 동덕여대 약대생 현장실습 지원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과 동덕여자대학교 약학대학(학장 박광식)은 지난 5일 역삼동 소재 유나이티드문화재단 아트홀에서 '제약 산업 실무 실습 개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개강식에는 유나이티드제약의 강덕영 대표와 정원태 전무(글로벌신약개발본부), 동덕여대 약대 박광식 학장, 한국제약기술교육원 백우현 원장,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이강추 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이번 실무 실습의 주인공인 동덕여대 약대생들 40여 명도 함께 자리했다. 또 강덕영 대표의 '한국 제약사의 글로벌화'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박광식 학장의 '실무 실습 과정 소개'가 있었으며, 백우현 원장의 'GMP의 이해', 이강추 회장의 '한국의 제약 산업과 신약 개발' 강의가 이어졌다. 학생들은 제약 산업 원로들의 생생한 경험담이 녹아 있는 뜻깊은 강의를 열심히 경청했다. 이번 실무 실습은 6년제 약대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23일까지 이어지며, 총 3주간 120시간의 교육 과정으로 이뤄져 있다. 학생들은 3개 조로 나눠 각각 유나이티드제약의 본사, 문화재단, 세종시 공장에서 교육 및 실습을 진행하게 된다.2013-08-06 13:58:19이탁순 -
화이자 프리베나13, 유니세프 통해 최빈국에 제공화이자는 세계 최빈국 영유아 및 소아들의 폐렴구균성 질환 예방을 위해 세계백신면역연합(GAVI Alliance)의 AMC(Advance Market Commitment) 규정에 따라 자사의 폐렴구균 단백접합백신 프리베나13을 추가로 유니세프에 제공하는 새로운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폐렴구균성 질환은 백신으로 예방 가능한 질환 중 전세계 5세 미만 영유아의 대표적인 사망 원인 중 하나이다. 프리베나13은 백신에 포함된 13개의 폐렴구균 혈청형에 의한 폐렴구균성 질환을 예방해 주는 백신이다. 주요 OECD 나라에서 접종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폐렴구균으로 인한 침습성 질환 예방과 급성중이염 예방을 위해 접종되고 있다. AMC는 세계 최빈국들을 대상으로 백신을 공급하기 위해 마련된 혁신적인 공중보건 기금지원방식으로, 예방접종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아동들의 생명을 구하는 데 앞장서고 있는 글로벌 의료 파트너십인 세계백신면역연합(GAVI Alliance)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 새로운 공급계약 조건에 따라, 화이자는 먼저 체결된 두 건의 계약을 통해 이미 공급된 4억8000만 접종분의 백신에 이어, 유니세프에 최대 2억6000만 접종분에 이르는 프리베나13을 인하된 가격으로 추가 제공하게 된다. 2025년까지 총 7억 4000만 도즈 제공 예정인 가운데, 인하된 백신 1회 접종가격은(tail price)은 생산업체가 정하고 GAVI에서 지불하며, 나머지 금액은 AMC에서 부담한다.2013-08-05 11:21:24이탁순 -
부광, '스마트클라우드쇼'서 구글앱스 도입사례 발표부광약품이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 중인 '스마트클라우드쇼 2013'에 참가, 기업문화 혁신사례를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날 컨퍼런스에서 제약업계에서 유일하게 구글 앱스를 도입한 사례를 소개했다. 구글 앱스는 문서(워드), 스프레드시트(엑셀), 프레젠테이션(파워포인트) 등 업무 애플리케이션을 여러 사람들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협업할 수 있게 만든 업무 시스템을 말한다. 발표자로 나선 권순일 이사는 구글 앱스 시스템을 도입한 경위와 도입 후 기업 내 소통과 공유 문화, 투명하고 수평적인 업무 환경 등 혁신 사례를 전했다. 예를 들어 기존 회의와 보고는 구글 앱스의 업무공유시스템으로 대체, 부서장과 실무자간 협업이 자연스럽게 이뤄지고 있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제약업계 특유의 수직적이고 보수적인 기업문화를 탈피해 소통하는 젊은 기업으로 변신하기 위해 지난해 구글 앱스를 전격 도입했다"며 "현재 소통과 공유를 기반으로 하는 젊은 기업문화가 자리를 잡은 결과, 임직원간 소통과 부서간 협업이 활발해지고 업무효율이 높아졌다"고 말했다.2013-08-02 14:45:42어윤호 -
BI, 심혈관 위험 환자 대상 '트라젠타' 임상 진행베링거인겔하임과 릴리가 당뇨병치료제 ' 트라젠타'의 안전성에 대한 대규모 임상을 진행한다. 2일 한국베링거인겔하임에 따르면 이번 임상은 심혈관계 및 신장 질환 위험이 있는 성인 제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CARMELINA'으로 명명된 트라젠타(리나글립틴) 관련 임상은 전세계 24개국 500개 이상의 임상센터에서 8000명 이상의 환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연구의 일차 종료점은 치명적인 뇌졸중 및 심근경색(MI)을 포함한 심혈관계 이상으로 인한 사망, 비치명적 심근경색, 비치명적 뇌졸중 또는 불안정형 협심증(AP)에 따른 입원이 처음 나타날 때까지의 시간이다. 신장 관련 결과는 신장성 사망, 지속적인 말기 신장 질환과 지속적인 ≥50% eGFR의 감소의 합으로 측정한다. 연구는 2018년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클라우스 두기 베링거인겔하임의 의학부 총괄은 "트라젠타의 CARMELINA 임상에 첫 번째 환자가 등록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베링거인겔하임과 릴리는 계속적으로 임상 연구 진행을 위한 피험자를 모집하고 추적 연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임상 연구는 트라젠타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계속해서 검증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임상을 통해 나타난 결과는 의료진이 임상 현장에서 적절히 활용할 수 있도록 적절히 제공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3-08-02 08:48:59어윤호 -
휴온스 창립48주년 "R&D 확대로 새롭게 도약"휴온스(대표 전재갑)는 8월 1일 판교 본사 대회의실에서 제48회 창립기념식을 갖고 5년 이상 근무한 임직원에게 장기근속상을 수여했다. 휴온스는 지난 1965년 7월 31일 故윤명용 회장이 설립한 광명약품공업사로 출범해 올해로 창립 48주년을 맞이했다. 이날 휴온스는 전재갑 대표의 5년 근속상을 포함해 15년 근속자 1명, 10년 근속자 10명, 5년 근속자 44명에게 상패와 금일봉을 전달하는 한편, 450 여 명의 전임직원에게 기념품을 지급했다. 전재갑 대표는 "휴온스에 입사했던 2007년 당시 630억원이던 연 매출액이 지난해 1355억원으로 급성장한 것은 오늘 이자리에 계신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회사의 비젼을 공감하고 이를 실천에 옮겨준 모든 임직원에게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 대표는 "올해는 중국에 건설 중인 휴온랜드 점안제 공장이 완공되는 등 제 2의 도약을 위해 준비해온 여러 사업의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하는 중요한 해"라며 "앞으로 더 많은 임직원들과 성장의 기쁨을 나눌 수 있도록 즐거운 일터, 근무하고 싶은 회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휴온스는 국내 경기불황을 극복하고 휴온스의 높은 성장세를 이어나가기 위한 대규모 채용 계획을 발표했다. 채용인원은 공채 22기 신입 영업사원과 경력직 연구원, 종합병원 신입·경력 영업사원 등 60여 명으로, 홈페이지(www.huons.com) 내 인재채용 페이지와 채용 포털사이트에서 진행 중이다.2013-08-02 08:22:59가인호 -
하반기 제약주 순조롭게 '출발'…시총 13조원 돌파2분기에 주춤했던 제약주가 반등을 꾀하고 있다. 데일리팜이 35개 코스피제약사의 7월 시가총액을 집계·분석한 결과 이들 회사는 시총이 전월대비 13.5%% 상승, 13조원을 돌파했다. 시총이 하락한 곳은 한독, 삼성제약, 일성신약 등 4개사에 불과했다. 게다가 얼마전 발표된 정부의 제약산업 육성 방침 소식에 더 힘을 받는 모습이다. 특히 보령제약, 대웅제약, 신풍제약, 광동제약, 종근당 등 7개사는 20%가 넘는 시총 상승률을 기록했다. 가장 선전한 제약사인 보령제약은 전월대비 34.9% 상승했다. 이 회사는 지난달 23일 멕시코에서 고혈압치료제 '카나브'의 공식 판매에 돌입했으며 복합제인 '카나브플러스'에 대해서도 2600만달러 규모의 추가 수출계약을 체결해 상승 동력을 확보했다. 대웅제약(29.2%)과 신풍제약(29%)의 선전도 눈에 띈다. 대웅제약은 상반기 주가하락으로 올해 예상 실적 대비 주가수익비율(PER)이 10배에 불과했었다. 하지만 코프로모션 수수료 수입 증가, 판관비 감소 등 요인으로 주가가 회복했다는 평가다. 신풍제약의 경우 올해 1월 오송 공장이 완공돼 중국 합작법인 및 베트남 자회사로의 의약 원료, 완제품 수출 확대 가능성이 주목 받으며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밖에 한올바이오파마, 한국유나이티드, JW중외제약, 유유제약, 유한양행, 현대약품 등 10개 제약사들도 10% 이상의 시총 상승률을 기록하며 호조를 보였다. 전문가들은 당분간 제약주의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약가인하 압력과 우발채무 증가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지원방안, 환율 효과와 해외시장 성과, 신약모멘텀 등에 힘입어 주가 상승세가 꺾이지는 않을 것이란 분석이다. 이승호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차기 정부는 제약산업을 포함한 헬스케어산업을 차세대 신성장동력산업으로 선정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며 "향후 포지티브 정책 시행시 제약업종 주가의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예상했다.2013-08-02 06:46:38어윤호 -
동화약품 신제품 자양강장제 '알프스T' 출시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이 현대인의 피로회복을 돕는 자양강장 드링크 '알프스T'를 출시했다. 알프스T는 타우린, 비타민 B군 등이 함유되어 피로회복과 자양강장에 효과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타우린은 단백질을 구성하는 필수 아미노산으로 인체의 생리작용 및 해독작용에 도움을 주는 영양소로, 근골격계를 형성하고 심혈관계 기능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인 요소이자 고혈압, 뇌졸중에도 예방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알프스T 100 mL, 1병에는 타우린 2,000mg 외에도 체내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비타민 B1, B2, B3, B6가 함유되어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등 열량소의 원활한 대사를 도와준다. 동화 관계자는 "알프스T는 급격한 환경 변화와 잦은 스트레스로 지치기 쉬운 현대인의 피로회복과 자양강장을 돕는데 적합한 제품”으로 “피로회복제 시장에서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알프스T는 의약외품으로 전국 GS25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2013-08-01 13:28:4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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