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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협 집단행동 강력대처…제약 길들이기 중단해야"제약협회가 도매협회 1인시위 돌입 및 한독제품 취급거부 결정 등과 관련,강력 대응 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4일 긴급 이사장단회의를 열고 지난 2일부터 한독 제품의 유통 거부에 돌입한 한국의약품도매협회에 대해 불법적인 집단 행동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이사장단은 이날 회의에서 "자신들의 유통마진 인상요구를 수용하지않는다는 이유로 한독 약품의 유통을 집단 거부하는 것은 제약기업의 정상적 경영활동을 침해하는 부당한 공동행위며 결코 용납되어서는 안되는 불법적 실력행사"라고 못박았다. 또 "개별 회사의 유통 마진이 적정한가 아닌가 하는 차원의 범위를 벗어나 단체행동을 통해 제약업계 전반에 자신들의 이해를 관철시키고자하는, 매우 심각한 제약기업 길들이기 시도"라고 강도높게 비판했다. 이사장단은 이어 "도매업체들에게 정상적인 유통마진을 제공하고 있으며, 도매협회의 이번 집단행동이 매우 불법적이고 비윤리적이라고 밝힌 한독의 입장에 전적으로 공감한다"며 "회원사의 권익을 부당하게 침해하는 압력에 대해 모든 회원사들의 의지를 모아 단호하고 강력한 조치를 취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도매협회는 제약기업의 정상적 경영활동을 저해하는 한독 제품의 유통거부를 즉각 중단하고, 한독과 개별 도매업체들이 대화를 통해 합리적인 해결책을 자율적으로 찾을 수 있도록 분위기 조성에 나서달라"고 촉구했다. 제약협은 도매협회 불법 집단행동에 대해서는 주저없이 강력 대처할 것이며, 제약업계와 도매업계의 상생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합리적 방안을 모색하는데 있어서는 최선을 다해 협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3-12-05 10:05:33가인호 -
한독-도매 2차협상도 결렬…도매 오늘부터 1인시위한독과 도매협회가 두 번째 만남에서도 접점을 찾지 못하고 협상이 사실상 결렬됨에 따라 추후 양측 행보가 주목된다. 한독은 2차협상을 통해 최근 출범한 한독테바와 거래 시 마진을 보전하겠다는 제안을 했지만 도매협회가 이를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도매는 1인 시위를, 한독 측은 법적대응을 비롯한 강경 대응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독과 도매협회는 3일 만남을 갖고 2차협상을 진행했지만 양측간 입장차를 좁히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1차협상에서는 한독이 '현금결제 시 금융비용 3개월 기준 1.8% 반영'을 제시했지만 도매협회측에서 받아들이지 않았고, 도협의 '약국카드비용 2% 보전' 제안 역시 한독 측에서 수용할수 없다는 입장을 보이며 결렬된 바 있다. 3일 진행된 2차협상에서도 양측은 평행선을 달렸다. 한독은 이날 한독테바와 거래하는 도매업체들에게 적정 마진을 제공하겠다는 제안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도협은 한독이 제안한 마진 보전안에 대해서도 거절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10일 개최 예정인 한독테바의 도매대상 설명회에도 불참의사를 밝히고 있다. 이와 관련 도매업계는 오늘(5일) 오후 2시부터 한독앞에서 1인시위를 진행하기로 잠정 결정했다. 이처럼 마진 제공을 둘러싼 양측의 갈등이 확산됨에 따라 한독이 공정거래법 위반 고발 등의 초강수 카드를 꺼내들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 한독과 도매협회간 줄다리기를 지켜보고 있는 제약협회도 오늘 중으로 공식적인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여 향후 파장은 더욱 확산될 것이라는 관측이다.2013-12-05 06:24:55가인호 -
"한독 제품 팝니다"…유통중지 틈타 일부 미끼영업도매업계가 저마진을 이유로 한독 제품의 약국 유통을 중지한 가운데 이를 기회로 삼는 업체도 등장하고 있다. 하지만 워낙 작은 숫자인데다 물량도 적어 도매업계의 대한독 투쟁에는 별다른 영향을 끼치지 못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독 제품 판매를 미끼로 신규 거래처 영업에 나선 도매업체들이 등장하고 있다. 도매업계 관계자는 "이번 기회에 거래처를 늘리기 위해 한독 제품을 유통한다는 업체들이 간혹 있다"며 "하지만 물량이 적은 중소업체들이 대부분이어서 도매업계의 투쟁 동력이 약화될 개연성은 적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약사 온라인몰에서는 훼스탈 등 한독의 인기품목들이 속속 사라지고 있다. 게다가 지오영, 백제약품, 동원약품 등 상위업체들이 유통중단에 동참하고 있어 한독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도매업계의 투쟁이 길어져 현재 남아있는 재고 마저 소진된다면 정상공급에 비상이 걸릴 수도 있는 상황이다. 현재 오프라인 시장에서 정상루트로 공급이 가능한 업체는 쥴릭파마코리아다. 쥴릭은 최근 약국 직거래망 확대에 나서고 있어 이번 한독사태가 기회로 작용될 전망이다. 실제로 쥴릭은 최근 일선 약국을 대상으로 '한독 제품 판매'를 홍보하며 거래처 숫자를 늘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쥴릭은 전국 5200여곳의 약국 거래처를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쥴릭 역시 전국 모든 약국을 커버하기는 어려운 상황이어서 사태가 장기화될수록 공급 공백 문제가 점점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2013-12-05 06:24:49이탁순 -
신사업 주력과 체질개선…조직개편 '상위사 키워드'기존 사업구조론 한계가 있다. 신 사업에 주력하는 한편 체질개선을 이뤄내야 한다. 상위제약사들이 과감한 조직개편으로 2014년을 준비하고 있다. 기존 조직을 대대적으로 정비하는 제약사들이 있는 가 하면 소폭 개편이나 인사이동을 통해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 업체들도 눈에 띈다. 공통점은 역시 '변화'라는 키워드다. 전통적인 방식을 고수하다간 뒤쳐질수 있다는 위기감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 선봉에는 녹십자가 나섰다. 기존 영업조직을 모두 물갈이하는 강수를 뒀기 때문이다. GH(General Hospital Business)본부, CL(Clinic Business)본부, SB(Special Business)본부 등 3개로 구분되는 신설 사업조직은 내년도 녹십자 사업 방향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녹십자는 CL본부 가동을 통해 내년부터 활발한 도입품목 도입과 코프로모션 영업을 본격화 할 것으로 전망된다. 희귀질환치료제와 웰빙품목 등 유망 품목군에 대한 영업강화도 동시에 나선다. 대웅제약의 체질개선도 주목된다. 이미 올 상반기 대대적인 인력 조직개편을 마무리하고 하반기에는 우루사 전담팀을 가동시키는 등 지속적인 변화를 시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ETC 책임자를 신규사업본부장으로 발령한 것은 신 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는 평가다. 그 중심에는 백신사업이 자리잡고 있다. 대웅은 내년부터 백신분야 투자를 통해 신규 매출을 달성하겠다는 전략이다. 우루사 전담팀을 별도로 신설한 것은 역시 OTC대표 브랜드인 우루사를 집중육성, 관리하겠다는 회사의 의지를 반영하고 있다. LG생명과학은 주력 사업부서인 사업 1부문(바이오, 백신 사업부) 책임자에 부장출신 인사를 상무로 승진 발령함과 동시에 부문장으로 발탁하면서 파격행보를 보였다. 이승원(49) 신규 사업 1부문장은 미국 퍼듀대 분자생물학 박사출신으로 LG생명과학 바이오연구소장을 역임했다. 사업 1부문(바이오, HA사업부)과 사업 2부문(합성의약품, 건강기능식품, 진단사업) 등으로 구분돼 있는 LG측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바이오, 대사질환, 백신 등 3대 핵심 사업분야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최근에 조직개편을 진행했던 또 다른 상위사들도 어떤 복안을 준비하고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는 대목이다. 동아ST는 올초부터 종합병원-일반병원 2채널 영업에서 종합병원-내과(일반병원)-비내과(일반병원)로 영업채널을 변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일동제약도 전통적인 지점 문화를 탈피 지역별 영업지점 형태서 업무 영역별로 영업조직을 분리시킨 것이 새로운 변화로 관측된다. 한미약품이 2년전 일반약 조직을 대대적으로 정비하면서 성공적인 변화를 주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는 점에서, '혁신과 변화'를 준비하고 있는 제약사들의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2013-12-04 12:25:00가인호 -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넥센 박병호 선수 수상조아제약(대표 조성환)은 '2013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을 3일 서울 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했다. 영예의 대상은 넥센히어로즈의 박병호 선수가 수상해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이 시작된 이래 사상 처음으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주인공이 됐다. 박병호 선수는 올해 페넌트레이스 기간 동안 37홈런 117타점을 기록해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홈런왕 타점왕을 차지했다. 또 3할1푼8리까지 타율을 끌어올려 정확성까지 갖춘 선수가 됐다. 그간 김상현(2009년), 이대호(2010년), 윤석민(2011년), 박병호(2012년) 등 걸출한 스타플레이어들이 대상을 수상했다. 최고투수상 손승락(넥센히어로즈), 최고타자상 이병규(LG트윈스), 최고수비상 정수빈(두산베어스), 최고구원투수상 오승환(삼성라이온즈) 등 총 17개 부문별 시상이 이뤄졌다. 특히 그라운드 안팎에서 가장 활력 넘쳤던 선수에게 주는 '헤포스상'은 롯데자이언츠 손아섭 선수와 SK와이번스 최정 선수에게 돌아갔다. 한편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는 류현진 선수(LA다저스)가 특별상을 수상, 눈길을 끌었다. 2009년부터 거행된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은 조아제약과 일간스포츠가 공동으로 제정한 프로 및 아마야구인 모두의 축제로 프로야구 시즌 동안 뛰어난 성적을 기록한 선수를 선정해 대상 수상자 1명을 비롯, 각 부문별 우수선수를 선정하는 행사다. 조성환 대표는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제약사인 조아제약은 앞으로도 좋은 약 만들기라는 본연의 소임을 다하면서 프로야구가 계속 온 국민들의 사랑을 받는데 조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시상식은 신영일 전 KBS 아나운서와 MBC스포츠플러스 김민아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다.2013-12-04 09:27:32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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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염색크림 '비겐크림톤' 리뉴얼 출시동아제약(대표 신동욱)은 최근 비단결 염색크림 염모제 '비겐크림톤'을 리뉴얼해 출시 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워진 '비겐크림톤'은 모발보호성분(양이온성폴리머, 실리콘오일)과 보습성분(해조 엑기스)를 추가 배합하여 염색에 따른 모발 손상을 보호하고, 또한 암모니아 냄새를 줄여 염색 시 거부감을 최소화 했다. '비겐크림톤'은 기존의 염모제들과는 달리 1제(염모제)와 2제(산화제)에 트리트먼트 성분을 보강해 더블 트리트먼트 작용을 통해 염색 후에도 촉촉한 머릿결을 유지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색상에 따라 멋내기에 좋은 3G(밝은 밤색), 4G(자연 밤색), 5G(진한 밤색)와 흰머리 염색에 좋은 6G(자연 갈색), 7G(자연 흑갈색)으로 구성돼 있다. 비겐 브랜드는 1905년 설립된 일본의 염모제 시장 1위 브랜드 회사인 hoyu사로부터 시작돼 100년이 넘는 전통을 가진 제품이라는 것이 동아측의 설명이다. 한편 동아제약은 1957년 비겐 분말타입을 시작으로 국내에 수입, 판매한 이후 1991년 지금의 크림타입 염모제인 '비겐크림톤'을 국내에 발매했다. 2011년에는 편의성을 강조한 신제품 거품형 '비겐크림폼'을 발매함으로써 기존의 염모제와는 차별화 된 폼 타입의 염모제를 선보였다.2013-12-03 15:12:31가인호 -
KRPIA "문 장관, 새 사용량 연동제 재고해 달라"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KRPIA)가 개정 추진 중인 사용량-약가연동제를 재고해 달라고 문형표 복지부장관에게 건의했다. KRPIA는 3일 문 장관 취임 축하 메시지를 통해 제약산업이 국가성장동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규제보다는 투자 활성화를 장려해 달라며 이 같이 밝혔다. KRPIA는 이날 "신임 장관은 경제학자로서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쌓은 업적과 경험을 기반으로 국민의 건강증진과 경쟁력 향상을 위한 보건의료산업 선진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이어 "미래성장동력인 제약산업이 대한민국에서도 지속적으로 성장& 8729;발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고 복지부가 발표한 '제약산업 육성& 8729;지원 5개년 종합계획'이 목표대로 실현되도록 힘 써 달라"고 덧붙였다. KRPIA는 무엇보다 이를 위해 규제보다는 투자 중심의 정책이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협회 따르면 단기간의 건강보험재정 절감에만 집중해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현 약가규제정책은 자칫 기업의 연구개발 의지를 위축시켜 제약산업의 자생력을 잃게 하고 장기적으로 국민의 건강증진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된다. 특히 개정 논의 중인 사용량-약가연동제는 혁신에 페널티를 물리는 제도로 제약산업과 의약품의 가치를 무시, 창조경제와 상충되고 있다. KRPIA는 "사용량-약가연동제 및 시장형실거래가제 등의 규제 중심의 약가제도 개편안의 재고를 당부한다"며 "신약 가치인정에 대한 정부의 약속도 반드시 이행해 주길 고대한다"고 강조했다.2013-12-03 14:25:48어윤호 -
상장사 등기이사 연봉 보려 했더니…자본시장법 개정에 따라 지난달 29일부터 연간 보수 5억원 이상 등기이사는 개인별 보수를 공개해야 하지만, 제약업체는 해당사항이 없었다. 대부분 연봉 5억원을 넘지 못한데다 5억원이 넘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기업은 29일 이전 분기보고서를 제출해 공개를 피했다. 2일 상장 제약업체의 등기이사의 개인별 보수 현황을 살펴본 결과, 공개된 기업은 하나도 없었다. 지난달 29일 분기보고서를 제출한 상장 제약사는 모두 16곳. 하지만 개인별 보수액이 5억원을 넘는 기업은 전무했다. 29일 이전 분기보고서를 제출한 기업도 1인당 평균 연봉이 5억원을 넘는 곳은 LG생명과학과 삼진제약에 불과했다. LG생명과학은 등기이사의 1인당 평균지급액이 6억2000만원으로, 매출액 순위 기준 30위 상장 제약업체 가운데 등기이사의 연봉액이 가장 높았다. 삼진제약은 3명의 등기이사가 평균 5억4000만원의 연봉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등기이사의 연봉이 가장 적은 제약사는 태평양제약으로, 평균 6000만원의 연봉이 지급됐다.2013-12-03 12:24:58이탁순 -
머크, 이스라엘서 연구·혁신 파트너십 강화머크가 이스라엘에서 연구와 혁신을 강화하기 위한 업계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머크 세로노 사업부는 회사가 운영하는 이스라엘 바이오인큐베이터에 이스라엘 현지 기업인 메타보메드와 챈바이오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머크는 이미 이스라엘에서 큐라이트 나노텍과 같은 유망 벤처기업이나 와이즈만 연구소와 같은 연구 기관과 협력하면서 미래 제품을 위한 혁신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스테팜 오쉬만 머크 제약사업 총괄은 "이스라엘의 혁신 문화는 머크의 슬로건인 'Living Innovation'과 일맥상통한다"며 "이스라엘은 과거 레비프나 얼비툭스와 같은 머크의 대표 제품을 개발하는데 기여했다"고 밝혔다. 신생 기업인 메타보메드와 벤처 기업인 챈바이오는 지난달 26일 야브네에서 머크 세로노 사업부 이스라엘 바이오인큐베이터에 입주하는 계약을 맺었다. 머크 세로노 벤처가 운영하는 1000만 달러 규모의 이스라엘 바이오인큐베이터 펀드는 이스라엘에서 설립 전 기업이나 신생 기업을 투자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스라엘 바이오인큐베이터에는 이 밖에도 네비아 게노믹스가 입주해 있으며, 앞으로 입주 기업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메타보메드는 종양 대사와 계산생물학 전문 기업으로 창업자들은 이스라엘에 있는 텔아비브대학과 테크니온 공대 출신이다. 챈바이오는 다발성경화증 치료를 위해 새로운 치료 목표 물질인 선택적 이온 채널에 대한 항체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오쉬만 보드 멤버는 "외부 혁신에서 전략적 투자는 우리 전략의 핵심 요소"라며 "머크 세로노 펀드는 혁신적인 기업가 정신을 가진 바이오 기업들과 장기적인 관계를 구축·발전시켜 가겠다는 우리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2013-12-03 10:16:22어윤호 -
현대약품 김영학 부사장, 사장으로 승진현대약품은 2일 경영관리본부 김영학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김영학 신임 사장은 삼성전자를 거쳐 현대약품 경영관리본부장, 현대 내추럴 사장을 역임하며 전문경영인으로서 탁월한 성과를 보여줬다는 평가다. 특히 철저한 시스템 경영을 통해 제약시장의 변화무쌍한 환경에 대응, 현대약품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나갈 적임자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이날 현대약품 논현동 본사에서 거행된 취임사에서 김 신임사장은 "대외적으로 제약업계의 여러 환경변화가 예측되지만 우리 구성원 모두가 각자의 지혜를 한 곳으로 모으고 한 방향으로 전진하여 현대약품을 일류 제약회사로 만들자"고 포부를 전달했다. 또한 △ 인재 육성을 통한 창조경영 실천 △ 구성원 모두를 위한 가치경영 실천 △ 시스템경영 강화 △ 역동적 조직을 위한 열린경영 실천 △ 공정거래를 통한 정도경영 실천 등 5가지 항목에 역점을 두고 업무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모든 현대약품 직원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직원 발전을 위해서 최대한의 지원을 하겠다"며 "조직과 회사 발전에 헌신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지난 2006년 사장으로 취임해 7년간 회사를 이끌었던 전임 윤창현 사장은 임기 1년을 남겨놓고 퇴임할 것으로 알려졌다.2013-12-03 10:02:47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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