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김영학 부사장, 사장으로 승진
- 이탁순
- 2013-12-03 10:02:4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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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사장 승진 발령..."일류 제약회사로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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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학 신임 사장은 삼성전자를 거쳐 현대약품 경영관리본부장, 현대 내추럴 사장을 역임하며 전문경영인으로서 탁월한 성과를 보여줬다는 평가다. 특히 철저한 시스템 경영을 통해 제약시장의 변화무쌍한 환경에 대응, 현대약품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나갈 적임자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이날 현대약품 논현동 본사에서 거행된 취임사에서 김 신임사장은 "대외적으로 제약업계의 여러 환경변화가 예측되지만 우리 구성원 모두가 각자의 지혜를 한 곳으로 모으고 한 방향으로 전진하여 현대약품을 일류 제약회사로 만들자"고 포부를 전달했다.
또한 △ 인재 육성을 통한 창조경영 실천 △ 구성원 모두를 위한 가치경영 실천 △ 시스템경영 강화 △ 역동적 조직을 위한 열린경영 실천 △ 공정거래를 통한 정도경영 실천 등 5가지 항목에 역점을 두고 업무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모든 현대약품 직원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직원 발전을 위해서 최대한의 지원을 하겠다"며 "조직과 회사 발전에 헌신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지난 2006년 사장으로 취임해 7년간 회사를 이끌었던 전임 윤창현 사장은 임기 1년을 남겨놓고 퇴임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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