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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블리미드, 국내 다발골수종 환자에 효과적국내 환자에 대한 레블리미드의 효능이 메인 3상 결과와 유사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세엘진코리아는 14일 서울시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다발골수종(MM)치료제 '레블리미드(레날리도마이드)'의 급여출시를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기현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는 기존요법에 실패한 다발골수종연구회 산하 20개 병원의 110명 환자에 대한 후항적 연구 데이터를 발표했다. 그 결과, 레블리미드는 해당 환자들에서 43.7%의 반응률을 보였으며 부분관해율(PR) 28.2%, 뛰어난 부분관해율(VGPR)과 완전관해율(CR)이 각각 8.2%, 1.7%로 도합 9.9%인 것으로 나타났다. 레블리미드의 랜드마크 임상인 MM-009와 MM-010이 각각 177명, 176명 대상으로 진행된 연구다. MM-009의 경우 반응률 61%에 PR 36.7% CR 24.3%, MM-101은 PR 35.8%, CR 15.9%%응 기록했다. 참고로 김 교수가 발표한 후향적 연구는 2개 3상과 비교할때 평균연령, 성비 면에서 분포도가 유사한 수준이었다. 얼핏 보면 국내 환자에 대한 효능이 떨어지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이는 고무적인 결과다. 국내 환자의 경우 레블리미드의 늦은 도입으로 인해 중증도가 심한 환자의 비율이 훨씬 많았기 때문이다. 김 교수는 "국내 환자들은 탈리도마이드부터 시작해 벨케이드 등 2개 이상 요법에 실패한 환자가 많았다. 보통 이같은 경우 생존률이 6개월 정도인데, 레블리미드(덱사메타손 병용) 요법시 3년의 생존률이 나왔다. 상당한 효능이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신경 부작용(벨케이드의 주 부작용)도 별로 없었고, 호중구 및 혈소판 감소증 정도 부작용이 관찰됐다"고 덧붙였다.2014-03-16 17:31:17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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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큐브, 항암 기술 'HCSA' 국제학술지 게재항암제 신약 연구개발 전문기업 에스티큐브의 항암 신약 연구 개발 기술에 대한 논문이 국제 학술지 게재가 확정되면서 에스티큐브 신약 개발 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에스티큐브는 14일 방사선 치료와 병행 시 시너지 효과를 내는 방사선 민감 항암 신약 물질 분석 기술인 HCSA(High Content Clonogenic Survival Assay)에 대한 논문이 국제 월간 학술 저널인 흉부종양학 저널(Journal of Thoracic Oncology) 4월호에 실리게 됐다고 밝혔다. 국제폐암연구협회(IASLC:the International Association for the Study of Lung Cancer)가 매월 공식 발간하는 흉부종양학 저널은 흉부종양 관련 공식 학회지로 주로 폐암을 대상증으로 하는 검진, 예방, 진단, 치료에 대한 전세계 학술 정보를 엄선하여 발간하는 국제 학술 전문지다. 에스티큐브는 공동 연구를 진행 중인 미국 MD앤더슨 암센터(MDACC:MD Anderson Cancer Center)와 공동 명의로 폐암을 타깃으로 한 항암제 신약 물질 발굴 기술인 HCSA 관련 논문을 지난해 말 국제 폐암연구협회에 제출하고 최근 게재 승인을 얻었다. 또한 에스티큐브-MDACC 암센터 공동연구팀은 오는 4월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리는 미국암연구협회(AACR: American Association of Cancer Research) 연례 컨퍼런스에 참여해 HCSA기술에 대한 발표를 진행 할 예정이다. 에스티큐브 정현진 대표는 "HCSA기술은 폐암 치료를 위한 방사선병합 표적항암제 후보물질 발굴에 특화된 기술로 기존 기술 대비 스크리닝 속도와 효율성 측면에서 월등한 비교 우위를 보여주는 기술이다"며 "앞으로 글로벌 제약시장에서 우리의 뛰어난 HCSA기술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2014-03-14 17:03:34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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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슈퍼맨이돌아왔다'와 제약 OTC 광고의 만남아빠와 자녀간 에피소드를 다루고 있는 KBS 예능프로그램 1박2일 슈퍼맨이돌아왔다가 인기를 끌면서 출연진에 대한 제약사들의 OTC 광고모델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일요일 저녁 방영되고 있는 '슈퍼맨이돌아왔다'는 장현성, 이휘재, 추성훈, 타블로 등 4명의 방송·연예인들이 출연해 자녀들과 소소한 일상을 재미있게 다루고 있는 인기프로그램이다. 지난 9일 방영분에서는 10.9%(닐슨 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동시간대 예능프로그램 중에서 1위 자리를 탈환하면서 시청률도 상승하고 있다. 따라서 아이들을 타깃으로 삼고 있는 OTC 품목에 슈퍼맨이돌아왔다 출연진들은 제약사들에게 매력적인 광고모델로 부상하고 있다. 일반약에 강점을 보이고 있는 대웅제약과 일동제약이 발빠르게 이들 출연진들을 모델로 발탁하면서 제품 브랜드 이미지 홍보에 나섰다. 대웅제약은 최근 매출이 급상승하고 있는 습윤드레싱제 '이지덤' 광고 모델로 추성훈, 추사랑 부녀를 발탁했다. 이지덤은 최근 아프리카 사회공헌활동 등 브랜드 알리기에 적극나서고 있는 제품이다. 대웅 OTC 품목중에서 가장 뚜렷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지난해 48%의 성장률을 기록한 이지덤은 최근 대학병원과 개원가에서도 원내 사용량이 급증하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3월초 촬영을 시작한 이지덤 광고는 온라인과 인쇄매체 등을 통해 다음달부터 선보이게 된다. 이지덤은 지난 1월 상처치료를 제대로 하지 못해 세균 감염으로 고생하고 있는 아프리카 말라위의 아이들을 찾아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이지덤PM 조민근 과장은 "최근 방송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추성훈, 추사랑 부녀의 모습을 보고 단번에 이지덤에 부합하는 모델이라 생각했다"며 "아이의 상처를 걱정하는 부모의 마음을 추성훈, 추사랑 부녀의 모습을 통해 광고로 표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웅에 따르면 추성훈씨는 모델료 전액을 국내 다문화 가정 아이들을 위해 기부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향후 이지덤은 추성훈, 추사랑 부녀와 함께 광고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일동제약도 '비오비타' 광고모델로 이휘재와 서언이·서준이 쌍둥이 아기들을 발탁해 관심을 모았다. 일동측은 이번 광고에서 이휘재가 아기들을 돌보는 자연스러운 에피소드를 통해 비오비타가 아기의 장에 중요한 장 영양제임을 강조했다. 특히 슈퍼맨이돌아왔다 방송에서 쌍둥이들이 실제 배변 활동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고, 이휘재의 아기들을 보살피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자상한 모습이 비쳐지면서 광고모델로 적격이라는 판단을 했다는 것이 일동의 설명이다. 일동 비오비타 새 광고는 이달 온에어 된다. 비오비타는 1959년 개발된 유산균제로, 끊임없는 품질 개선을 거치며 50년 넘도록 아기들의 장 영양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웅과 일동에 이어 방송·연예인 '아빠와 자녀' 광고모델 발탁이 이어질지 주목된다.2014-03-14 12:24:50가인호 -
휴온스, 중국 점안제 공장 6월 준공…2020년 1조휴온스(대표 전재갑)는 14일 오전 제천 공장에서 회사 관계자 및 주주가 참석한 가운데 제27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재갑 대표는 "제약업계가 직면한 규제와 위기 속에서도 주주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전년대비 18% 성장이라는 큰 결실을 거뒀다"면서 "미래를 내다보는 예측경영과 고객을 감동시키는 감성영업으로 성장하는 제약사, 미래가 기대되는 제약사로 우뚝 서겠다"며 27기 영업실적을 주주들에게 보고했다. 이어 "임상3상시험 중인 안구건조증 개량신약을 비롯한 지방간 치료제, 뇌졸중 치료제 등 다수 파이프라인의 조기종료에 힘쓸 것"이라며 "6월 준공을 앞둔 중국 점안제 공장은 2020년 매출 1조 달성의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한편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전재갑 대표이사의 재신임을 비롯, 27기 제무제표 승인, 이사 및 감사 보수 한도액 승인 등의 부의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2014-03-14 11:17:04이탁순 -
주주총회 본격 개막…제약 CEO 새 얼굴은 누구?상장제약사 주주총회가 오늘(14일)부터 본격 개막되는 가운데, 새롭게 경영진에 참여하는 CEO와 오너2세에 관심이 쏠린다. 14일 주주총회가 열리는 제약사는 총 9곳. 대원제약, 보령제약, 부광약품, 삼천당제약, 한독, 한미약품, 환인제약, 휴온스, LG생명과학 등이 주총을 개최한다. 이와함께 7일 주총을 개최한 삼아제약을 제외한 30여곳의 상장제약사들은 21일 주주총회를 계획하고 있다. 상장사들은 이번 주총에서 신규 등기이사 선임 및 재선임을 통해 차기 경영진을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이목을 끄는 부문은 새로운 CEO들이다. 이번 주총에서는 대부분 기존 경영진들의 재선임이 예상된다는 점에서 특별한 변화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신풍제약, 경동제약, CMG제약 등의 경우 새롭게 CEO급 등기이사 선임이 이뤄지며, 유나이티드제약은 오너 2세의 신규 등기이사 선임으로 관심을 모은다. 신풍제약은 잔여임기를 수행했던 이성태 사장의 퇴임이 확정되면서 유제만 R&D본부장(58)의 차기 대표이사 선임이 유력하다. 유제만 본부장은 서울대 약대 출신으로 동화약품과 제일약품서 연구소장을 맡다가 지난 2011년 신풍제약에 영입돼 연구개발을 총괄하고 있다. 경동제약은 류덕희 회장의 아들 류기성 부회장이 무난하게 재선임을 받는 가운데 남기철 사장(57)을 신규 등기이사로 선임한다. 남 사장은 경동제약서 임원을 거쳐 이번에 임기 3년의 등기이사직을 수행하게 된다. CMG제약은 김정호 전 JW중외제약 의약사업본부장(56)을 대표이사로 발령할 예정이다. 김정호 대표 내정자는 이번 주주총회에서 승인을 받게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 대표 내정자는 대웅제약과 JW중외제약서 영업을 총괄하는 등 제약업계에 단단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는 인물이다. 강덕영 유나이티드제약 사장의 아들인 강원호 제약부장(35)도 이번에 새롭게 등기이사에 선임되면서 눈길을 끈다. 강원호 등기이사 선임에 따라 유나이티드 제약도 향후 2세 경영인 시대를 예고하고 있다. KT&G생명과학은 보령제약에서 R&D와 글로벌 업무를 맡았던 전용관 부사장이 대표이사에 취임한다. 한편 이번 주총에서 1주당 배당금이 가장 많은 제약사는 유한양행(1500원)으로 조사됐으며, 녹십자(1250원), 대웅제약(800원) 등이 뒤를 이었다.2014-03-14 06:14:57가인호 -
한림대의료원 직영도매 종료...3개 도매와 거래관계 도매업체에 원내약품 공급 독점권을 주며 이른바 '직영도매' 의혹을 샀던 한림대의료원이 공급망을 세분화했다. 1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한림대의료원은 최근 직영도매로 알려진 소화의 2대 주주회사인 인산MTS와의 계약을 종료하고, 원내약품 납품도매업체로 남양약품, 제신약품, 인산MTS를 선정했다. 인산MTS는 의료원과의 관계는 유지됐으나, 공급규모는 크게 줄어들었다. 인산MTS는 소화의 최대주주인 윤대인 회장이 운영하는 삼천당제약의 제품을 주로 공급하게 된다. 한림대의료원이 도매업체에 밝힌 원내약품 규모는 약 650억원이다. 이 중 남양약품이 절반 가량을 확보했고, 제신약품과 인산MTS가 나머지를 가져갔다. 남양약품은 만성질환제 등 주요제품이 포함된 1~3그룹을, 제신약품은 주사제와 항암제가 포함된 4~5그룹, 인산MTS는 삼천당제약 제품과 생물학적제제로 이뤄진 6그룹의 공급권을 획득했다. 이로써 윤대인 회장이 운영하는 강동성심병원을 제외한 나머지 5개 성심병원의 원내약품 독점권이 깨지고 이 3개 업체가 새롭게 원내약품 공급을 맡는다. 자연스레 한림대의료원은 직영도매 의혹에서 벗어났다. 그동안 거래했던 인산MTS는 윤대원 일송학원(한림대재단) 이사장의 동생 윤대인 회장이 운영하고 있는 소화의 2대 주주로, 친인척 거래 논란을 낳았었다. 소화는 불공정거래 논란이 제기된 2012년까지 한림대의료원에 약품을 납품해온 업체다. 현행 약사법에는 병원이나 약국에 2촌 이내의 친족이 운영하는 도매업체는 해당 의료기관과 거래를 할 수 없도록 돼 있다. 한림대의료원은 2012년 소화와의 거래를 중단하며 위법소지를 제거했지만, 소화의 관계사인 인산MTS와 공급계약을 맺으며 의혹을 다 털지는 못했다. 한편 최근 연세재단 지분 51%를 인수해 안연케어의 주인이 된 아이마켓코리아는 내달부터 세브란스병원에 약품공급을 시작할 것으로 전해진다. 이렇듯 대형병원들이 직영도매와의 관계를 종료하고 새로운 유통계약을 맺으면서 도매업계가 촉각을 곤두서고 있다.2014-03-14 06:14:52이탁순 -
명인제약 신축공장, 김인규 경인청장 방문김인규 경인지방식약청장이 지난 12일 명인제약(대표 이행명) 화성공장을 방문했다. 김인규 경인청장의 이번 명인제약 방문은 2013년에 신축된 내용고형제동을 직접 시찰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서다. 이날 방문에는 김인규 청장을 비롯해 의료제품실사과 김도훈 과장, 의료제품안전과 김기만 과장, 성종호 주무관 등이 함께 동행하여 명인제약 이행명 회장을 포함한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인규 청장은 "경인청 관내에 의약품의 제조 및 품질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시설 투자가 이루어진 것을 직접 시찰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행명 회장은 "국민의 보건을 위해 최신의 제조시설을 바탕으로 품질 높은 의약품을 공급 하는 것은 기업의 사명이자 책임"이라고 강조했다.2014-03-13 16:59:47가인호 -
김정호 전 JW영업본부장 CMG 대표 취임대웅제약과 JW중외제약에서 영업을 총괄했던 김정호전무(56)가 2개월여 공백을 마무리하고 CMG제약 대표이사 사장에 취임한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김정호 전 JW중외제약 의약사업본부장이 오는 17일자로 CMG제약 대표이사 사장으로 업무를 시작한다. 김 신임 사장 내정자는 1983년 대웅제약에 입사한 이후 2009년 JW중외제약 영업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겨 4년간 JW중외서 영업을 총괄하는 등 30여년간 제약업계서 영업을 담당해온 대표적인 영업통으로 알려져 있다. CMG제약(구 스카이뉴팜)은 지난 2012년 차병원 계열의 차바이오앤디오스텍에 인수된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 204억원을 기록하고 있는 중견제약사다. CMG는 지난해 매출 성장률이 뚜렷(27% 성장)했고 영업이익도 흑자로 전환되는 등 실적이 개선되고 있다. 최근에는 제약사업부문 강화와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하면서 수출시장 개척등에 주력하고 있다는 것이 업계의 설명이다. 한편 CMG제약이 김정호씨를 대표이사로 영입함에 따라 회사가 진행중인 연구개발 프로젝트와 함께 영업력이 강화되면서 시너지 효과가 예상되고 있다.2014-03-13 15:17:44가인호 -
삼성전자, 제30회 'KIMES 2014' 참가삼성전자는 13~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0회 'KIMES 2014(국제의료기기 & 병원설비전시회)'에 참가해 자회사인 삼성메디슨, 뉴로로지카 등과 함께 최신 의료기기와 헬스케어 솔루션을 선보였다. 삼성은 이번 전시회에서 디지털 엑스레이, 초음파 영상진단기, 체외진단기, 이동형 CT 등 총 14종의 의료기기 제품군을 전시했다. 삼성전자 디지털 엑스레이인 'XGEO GC80'은 영상품질을 한층 개선한 무선 디텍터와 이미징엔진을 탑재했다. 환자 안전을 고려해 노출되는 방사선량을 현저히 낮춘 최신 무선 디텍터 'S-Detector'와 영상처리기술인 'S-Vue'는 이미지 대비를 더 명확하게 표현하고 뼈의 중첩부위나 피부 경계면까지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선명한 이미지를 제공한다. 삼성메디슨은 진단의 정확도를 향상시켜주는 이미지를 제공하는 산부인과용 프리미엄 초음파 진단기 'UGEO WS80A'를 국내에서 처음 전시하고, 최고급 이미지 성능과 혁신적인 인체공학기술을 적용해 영상의학과용으로는 올해 첫 출시를 앞둔 'UGEO RS80A' 시제품도 공개했다. 이 밖에도 현장진단용(Point-of-Care) 초음파 기기인 'UGEO PT60A', 이동이 편리해 응급실과 수술방 등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이 가능한 랩탑형 제품 'UGEO HM70A', 수술 중에 환자 이동 없이 수술실 내에서 신속한 CT 촬영이 가능한 미국 자회사 뉴로로지카의 이동형 CT 'BodyTom' 등이 함께 전시되었다. 삼성은 올해 처음으로 'B2B 토탈 헬스케어 솔루션' 존을 마련해 병원의 목적에 따라 3D TV, LFD, 시스템에어컨, 프린터, 갤럭시 탭 등 다양한 제품들을 이용하여 혁신적인 의료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토탈 솔루션도 소개했다. 참관객들은 'UGEO WS80A'에서 도출한 태아의 이미지를 3D TV를 통해 입체 영상으로 볼 수 있으며 환자의 스마트폰이나 갤럭시 탭으로도 전송이 가능한 '헬로맘(Hello Mom)' 기능도 확인할 수 있다. 조수인 삼성전자 의료기기사업부장(사장)은 "삼성의 최신 의료기기 제품과 헬스케어 솔루션을 'KIMES 2014'에서 선보여 기쁘다"며 "삼성은 앞으로도 의료기기 제품과 IT·모바일 기술의 융합을 통해 혁신적인 의료기기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KIMES 2014'에는 37개국에서 약 1,000개 기업들이 참가해 최신 의료장비들을 소개하고 다양한 학술 세미나와 컨퍼런스를 진행한다.2014-03-13 14:44:20노병철 -
한국머크, '머크 밀리포아 백신 세미나' 개최한국 머크(대표 미하엘 그룬트)는 13일 경기도 한국 바이오 파크 내 머크-제넥신 바이오기술연구소에서 '머크 밀리포아 백신 세미나'를 개최했다. 본사에서는 머크 밀리포아 프로세스 솔루션 셀 컬쳐 미디어 포트폴리오 개발 매니저인 니나 크라이쾨더 박사, 머크 밀리포아 전세계 백신연구 추진기구 디렉터인 프리야브라타 파트나익 박사, 머크 밀리포아 기술 개발 매니저 및 Business Process Solution 글로벌 교육 컨설턴트인 마이클 페인 씨와 머크 밀리포아 아시아 백신 프로그램 매니저인 조지 아담스 박사가 백신 전문가로써 국내 백신 기술 개발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소개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전문 기술을 공유했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외 제약사 내 백신 분야 고객 50여 명을 초청하여 새로운 백신 트렌드, 신규 규제 및 최신 기술 경향, 각 고객들의 제품 개발과 생산 공정에 효율적인 적용 방안을 소개하고 여러 고객과의 의견 공유를 통하여 선도적인 기술 도입이 이루어질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했다. 백신 세미나가 개최되는 머크-제넥신 바이오기술연구소는 다양한 바이오 기업 고객들에게 실험단계부터 머크의 제품에 친숙함을 느끼고 고객이 생산하고자 하는 물질에 대해 머크 밀리포아 제품을 직접 시연/적용하여 고객의 공정개발/제조에 보다 높은 수준의 생산을 가능하게 도와 바이오의약품 시장에 빠르고 정확하게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이번 세미나처럼 고객사를 직접 초청하는 컨설팅, 프리젠테이션, 세미나 등을 원활하게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머크 밀리포아 사업부의 제품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다음은 프리야브라타 파트나익 박사와의 1문 1답. -이번 세미나의 의미와 한국에서의 계획은 =백신은 수 백만의 사람들에게 긍정적 영향을 주는 가장 비용 합리적인 보건 중재 기술이다. 새로운 질병이 출현하고 전염병과 국가재난 문제가 불거지는 가운데 백신은 경제의 지속가능성을 실현하는데 매우 중요하다. 한국은 백신 개발과 생산에서 최소 필수예방접종 백신만큼은 자력 조달을 위해 국가적 차원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현재 한국의 일부 업체들이 백신 개발 노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풍부한 후보물질을 확보하고 있는 시점이다. 머크 밀리포아 사업부는 제약과 바이오 업계에 필요한 툴,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우리는 이 분야에 꼭 필요한 일원으로서 고객이 당면한 복잡성과 위험성을 파악하고 있으며, 고객과 더불어 성공을 위한 긴밀한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백신 분야에 있어 아시아 지역이 갖는 의미는 =지난 수 년동안 머크는 특히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백신 업계에 큰 관심을 가져왔다. 아시아는 백신의 개발과 제조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지역이다. 백신 개발/제조사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혁신적이며 통합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다. 머크 밀리포아 백신 세미나는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백신개발과 제조 분야의 지식, 노하우, 최신 동향을 공유해 백신 업계를 지원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2014-03-13 14:00:35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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