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호 전 JW영업본부장 CMG 대표 취임
- 가인호
- 2014-03-13 15:17:4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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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자 발령, 연구개발-영업력 시너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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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김정호 전 JW중외제약 의약사업본부장이 오는 17일자로 CMG제약 대표이사 사장으로 업무를 시작한다.
김 신임 사장 내정자는 1983년 대웅제약에 입사한 이후 2009년 JW중외제약 영업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겨 4년간 JW중외서 영업을 총괄하는 등 30여년간 제약업계서 영업을 담당해온 대표적인 영업통으로 알려져 있다.
CMG제약(구 스카이뉴팜)은 지난 2012년 차병원 계열의 차바이오앤디오스텍에 인수된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 204억원을 기록하고 있는 중견제약사다.
CMG는 지난해 매출 성장률이 뚜렷(27% 성장)했고 영업이익도 흑자로 전환되는 등 실적이 개선되고 있다.
최근에는 제약사업부문 강화와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하면서 수출시장 개척등에 주력하고 있다는 것이 업계의 설명이다.
한편 CMG제약이 김정호씨를 대표이사로 영입함에 따라 회사가 진행중인 연구개발 프로젝트와 함께 영업력이 강화되면서 시너지 효과가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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