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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요양기관 만성창상 관리교육 지원일동제약은 대한성형외과학회와 함께 의료봉사활동 후원 협약을 맺고 '요양기관 대상 만성창상 관리교육'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의료봉사는 대한성형외과학회가 전국 요양기관의 신청을 받아 대상 기관을 선정하고 해당 지역 연고의 학회 회원들과 연계해 교육을 실시하는 방식이며, 일동제약은 6월 출시 예정인 새로운 상처드레싱 재료 등을 지원하고 관련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 선정된 요양기관은 주로 장기요양의료기관과 노인요양병원들로, 이들 요양기관의 특성 상 욕창, 당뇨병성족부병증 관련 상처 등 만성창상을 안고 있는 환자가 많은 반면, 전문인력과 예산 부족 탓에 환자 관리가 원활하지 않은 실정이다. 대한성형외과학회와 일동제약은 올해 전국 각지 요양기관의 의료진을 대상으로 상처관리 시범과 제반 교육을 진행해 환자들의 편익 증진과 창상관리 의식 개선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2014-04-25 10:29:17이탁순 -
대웅제약, 습윤드레싱 이지덤 베이비페어 참가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의 습윤드레싱 브랜드 '이지덤'이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14 코리아 베이비페어 임신출산&유아교육전(이하 베이비페어) 참가한다. 베이비페어는 임신, 출산, 육아교육과 관련한 1200여 개의 브랜드가 참가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박람회다. 이번 베이비페어에서 대웅제약은 습윤드레싱 이지덤의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다양한 종류의 이지덤 라인업들을 선보인다. 이지덤 부스에서는 행사 기간동안 방문하는 고객에게 이지덤씬 2000개와 이지덤 뷰티와 이지덤 밴드 샘플 5000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이지덤 광고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추성훈, 추사랑 부녀의 모형물을 포토존에 설치하고, 기념 촬영을 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사은품도 제공한다.2014-04-24 15:04:00이탁순 -
신약조합 "임상시험에 과세는 국가 전체 손해"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회장 이강추)은 임상시험에 부가가치세를 부과하면 연구개발 활동저하로 인한 노동·생산성 저하, 국민건강권 후퇴, 국민의료비 부담 증가 등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조합은 24일 공개한 '임상시험 부가가치세 부과 관련 제약산업 영향 분석'에서 임상시험 부가가치세 적용의 폐해를 지적했다. 그동안 면세대상이었던 임상시험 용역비에 대해 최근 국세청이 한림대병원, 을지대병원, 카톨릭대병원 등에 5년치 세금에 해당되는 130여억원을 부과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약물개발을 위한 필수코스인 임상시험에서 기업들은 고가의 대조약물 구매, 관련진료와 시험·검사에 대한 비용을 전액 지불했었다. 임상시험 용역비에도 과세를 하게 된다면 기업의 임상비용은 더 높아지고, 결과적으로 연구개발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조합은 임상시험 위축에 따른 환자 부담이 가중된다는 점을 이유로 들었다. 조합에 따르면 임상3상시험에서 피험자들이 무료로 지원받는 진료비와 시험분석비, 대조약품비를 산출하면, 중증질환치료제는 150억원, 만성질환치료제는 31억원, 단기투약 질환제 31억원으로 조사됐다. 임상시험 줄어 환자 혜택 축소...오픈이노베이션 활동 위축 조합은 임상시험비에 대한 부가세가 부과될 경우 국내 제약기업들은 막대한 약가인하 충격과 나고야의정서 발효 등의 정책변화로 임상시험 규모를 축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기존 임상시험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던 환자들에 대한 비용은 기존대로 건강보험공단과 환자가 분담해야 함에 따라 점차 악화되고 있는 국민건강보험재정에 막대한 영향은 물론 환자 개개인에 대한 부담으로 전가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조합은 또 내부혁신보다 외부혁신 역량을 활용하는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활동이 위축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현재 국내 주요 제약사들은 공동연구, 라이센싱을 통한 신약 파이프라인 도출 비중이 44.6%를 차지하고 있음을 고려해 볼 때 연구개발 생산성과 효과성 향상을 위한 외부 연구기관들과의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을 과감히 실행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임상시험비에 대한 부가세 부과에 따라 유망 후보물질도입을 자제하거나 위축될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다. 신약개발 늦춰져 의료비 증가, 노동생산성 저하 초래 연구개발 활동의 저하는 국가 전체적으로도 손해다. 신약은 의료비를 절감하고, 삶의질과 수명연장 등 국민 보건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구성원들이 질병으로부터 해방돼 창조적인 경제활동을 지속하게 돼 노동생산성을 제고하는데도 기여하고 있다. 조합은 "지금까지 임상시험에 대해 시험·학술연구행위로 보고 면제해온 부가가치세를 납부하도록 하겠다는 것은 제약산업의 글로벌 신약연구개발 경쟁력을 크게 약화시키는 처사"라고 밝혔다. 조합은 이번 보고서를 보건복지부에 제출하고, 병원협회 등 관련 협회에 회람하는 등 기획재정부를 비롯한 관계부처 협의시에 근거자료로 참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2014-04-24 11:59:48이탁순 -
JW중외-쥬가이, 통풍치료제 임상2상 승인JW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로슈그룹 쥬가이 제약과 공동 투자해 설립한 C&C신약연구소가 개발한 통풍치료제 'URC-102'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2상 시험 계획(IND)을 승인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URC-102는 관절부위에 심한 통증을 주는 통풍의 원인인 고요산혈증의 치료에 있어 유효한 신약후보물질이다. 앞으로 JW중외제약은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경희대병원 등 국내 10개 대형병원에서 60여명의 통풍환자들을 대상으로 2상 임상시험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지난 1년 동안 건강한 한국인과 백인 남성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1상 결과 우수한 요산저하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2상 임상시험을 통해 통풍환자에게서의 URC-102의 약효와 안전성을 증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통풍은 작은 관절부위에 심한 통증을 주는 질환으로 2018년경에는 글로벌 시장 규모가 2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2014-04-24 11:05:23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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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제약, ADHD치료제 '아트렉스캡슐' 출시명문제약은 ADHD치료제인 아트렉스캡슐(아토목세틴)을 오는 5월 1일 발매한다고 밝혔다. 생물학적동등성을 인정받은 제품으로 10mg, 18mg, 25mg, 40mg, 60mg 총 5개 함량이 동시발매된다. 주성분인 아토목세틴은 Norepinephrine reuptake inhibitor로 6세 이상 ADHD환자의 치료제로 사용되며, 메틸페니데이트와 달리 nucleus accumbens의 도파민 농도를 증가시키지 않아 약물의존성 위험이 적은 것이 장점이다. 명문제약은 아트렉스캡슐 발매로 정신과용제 제품군이 더욱 강화됐다고 설명했다.2014-04-24 11:02:51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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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BMS, 바이오의약품 생산 계약 확대삼성바이오로직스가 BMS와 바이오의야품 생산에 관한 협력 확대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인천 송도 생산공장에서 BMS의 상업용 원료 의약품과 완제 의약품을 생산하게 된다. 생산 품목을 포함한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밝히지 않았다. 앞서 삼성은 지난해 7월 BMS와 상업용 바이오 항체 신약에 대한 생산 계약을 체결했다.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은 "이번 2차 생산계약은 양사의 생산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2014-04-23 16:39:26어윤호 -
"리베이트 투아웃, 이미 1993년에 시그널"홍미경 한국공정경쟁연합회 사무국장은 오는 7월부터 시행 예정인 이른바 ' 리베이트 투아웃제'가 이미 93년에 시그널이 나왔다는 의견을 내놨다. 홍 국장은 "그 당시 공정위의 시그널을 이해하고 관행을 교정했더라면 이런 단계까지 오지 않았을 것"이라고 아쉬움을 나타냈다. 그는 23일 제약협회 대강당에서 열린 '약제 급여 정지·삭제법 시행과 제약산업 환경변화' 설명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홍 국장은 93년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약산업 조사가 시작된 이후 제약기업의 CP(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 도입을 컨설팅한 인물이다. 그는 "공정위가 93년 당시 '클린마켓 프로젝트' 일환으로 제약산업의 리베이트를 집중적으로 조사했다"며 "아마도 이를 통해 제약산업 구조조정 목적도 갖고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당시엔 시그널이 작게 들렸지만, 제약사들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결국 최후의 수단(리베이트 투아웃제)까지 오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리베이트 투아웃제는 1억원이 넘는 의약품과 관련해 리베이트 행위가 2회에 걸쳐 적발될 경우 보험급여에서 제외하는 제도이다. 홍 국장은 "2007년도부터 제약사에 대한 CP 컨설팅을 하면서 국내 제도가 일본과 방향이 같다는 걸 알게 됐다"며 "일본 역시 최종적으로 의료보험 체계에서 리베이트를 해결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리베이트 관행들이 교정이 됐다면 여기까지 오지 않았을 것"이라며 "당시 CP 도입에 일조했던 사람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자책했다. 홍 국장은 2015년부터는 기존 준법경영 규정에 기업윤리와 사회적 책임이 결합된 새로운 국제 가이드라인인 'ISO19600'이 나온다며 제약사들에게 다시한번 자체 윤리규정 준수를 당부했다2014-04-23 16:05:43이탁순 -
제약 CEO "임상시험 부가세, 병원-제약 분쟁 우려"국세청과 기재부의 임상시험 부가세 적용과 소급적용에 대해 제약업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현재 을지병원 등 일부 병원들이 개별적으로 국세청의 임상시험 부가세 과세에 불복해 조세심판원에 심판을 청구한 가운데, 이 정책이 현실화 될 경우 제약업계에 미치는 파장도 상당하다고 보기 때문이다. 실제로 제약사 CEO들은 향후 임상시험 부가세 적용 시 병원과 제약사간 분쟁의 우려도 있는 데다가, 국내 제약기업 임상시험 산업 육성에 부정적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는 의견을 공유하고 강력 대응하기로 했다. 우선 병원협회와 확실한 공조체제를 구축하고 제도 시행을 저지하겠다는 방침이다. 제약협회는 23일 오전 이사장단회의를 열어 임상시험 부가세 및 이의 소급적용과 관련 협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위해 제약협회 연구개발위원회는 부가세 적용은 임상시험 가치를 궁극적으로 저해시킨다는 논리를 개발하고, 병원계와 공조해 기재부와 국세청 등에 이를 적극 알린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대한병원협회와 한국신약개발조합, 국가임상시험사업단 등과 공동으로 임상시험에 대한 부가세 추징 부당성을 알리고, 대정부, 대언론활동을 적극 전개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제약협회, 병원협회, 임상시험사업단 등은 지난 17일 합동회의를 통해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협회 이사장단회의에 참석했던 관계자는 "병원 대상으로 부가세를 부과할 경우 임상시험 비용 증가로 인해 장기적으로 신약개발 위축이 우려된다"며 "국내 제약산업에도 상당한 악영향이 예상된다는 의견을 공유했다"고 말했다. 특히 부가세가 적용될 경우 제약계 입장에서는 세금에 준하는 임상시험 비용을 더 부담해야 한다는 어려움이 있다는 점에서 병원과 분쟁 소지도 있다는 것이 업계의 시각이다. 임상시험에 대한 부가세 부과 논란은 국세청이 지난해말 기재부의 유권해석을 토대로, 지난해 일부 대학병원의 임상시험 용역에 대해 100여억원의 부가세를 추징하면서 촉발됐다. 한편 이날 이사장단회의서는 저가구매를 통해 약품비를 절감할 경우 장려금을 지급하는 신설 제도와 관련 강압적 저가구매 폐단이 재현될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을 공유했다. 따라서 협회는 입법예고기간 동안 제약사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최종 의견서를 만들어 복지부에 제출하기로 했다.2014-04-23 12:21:00가인호 -
취업대란시대…약국 영양상담사에 도전2014년 주요기업들의 상반기 공채가 시작된 가운데, 지난 13일에는 최다 5000여명을 뽑는 상반기 공채에 10만 명이 몰렸다. 극심한 취업난으로 꿈을 잃고 무한경쟁에 내몰리고 있는 우리시대 젊은이들의 자화상이다. 이러한 취업과 구인의 미스매치 해소, 바로 신생 유망직종에서 그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 건강에 대한 시대적 조류에 따라 보건,사회복지 분야의 성장이 두드러지고 있는 요즘, 시장의 성장과 함께 관련직종의 인력 채용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눈에 띄는 직업, 바로 영양상담사다. 좋은비타민 영양상담사 62기 교육생 김주은(25)씨는 "몇 년째 대기업, 공기업 취업에 목매다는 선배들을 보면서 이게 정말 내가 원하는 삶일까 고민하다가 눈을 돌렸다"고 말했다. 이달부터 영양상담사로 근무 중인 이주영(24)씨는 "유망직업인 영양상담사에 대해 평소 관심이 있었는데, 교수님께서 적극 추천해 주셔서 지원하게 됐다. 교육을 듣고 나니, 인생 목표가 한층 분명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현재 좋은비타민은 상반기 전국 산학협력대학을 중심으로 채용설명회를 진행 중이다. 학생들의 뜨거운 관심에 '영양상담사 자격 취득 요건' '회사 매출 규모' 등의 질문이 끊이지 않아, 추가 문의사항은 개별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약국 환경의 특성상 영양상담사는 수시채용으로 진행된다. 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시장 확대와 함께 미래 유망직업을 찾는 우수인재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2014-04-23 11:09:15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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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가천대-길병원, 공동연구협약 양해각서 체결일동제약과 가천대학교, 가천대 길병원이 22일, 인천 송도 이길여암당뇨연구원 대회의실에서 공동연구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길병원 이근 병원장, 가천대 노연홍 부총장, 일동제약 정연진 대표이사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세 기관은 신약 및 의료기기, 진단시약 등에 관한 공동 연구 개발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하고, 임상연구, 인적자원, 학술정보, 인프라 공유 등 필요한 모든 부분에서 적극 교류하기로 합의했다. 길병원 이근 병원장은 "우수한 연구 인프라를 갖춘 일동제약과의 협약을 통해 난치성 질환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일동 정연진 부회장은 "제약회사와 학교, 의료기관은 각각 하는 일은 다르지만 궁극적으로 인류의 행복과 건강을 위한다는 목표는 하나이기에, 공동의 목표를 향해 협력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일동제약은 난치성감염증, 암, 당뇨병 등을 표적으로 하는 다양한 신약개발과제를 수행하고 있으며, 가천대학교 및 가천대 길병원과의 이번 연구협약을 통해 R&D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국가지정 연구중심병원인 가천대 길병원과 이길여암당뇨연구원 등의 연구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가천대학교는, 지난해 국내외 유수의 제약사들과 공동 연구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며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2014-04-23 10:29:0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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