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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 "하반기 영업역량 강화 주력"유영제약(대표 유우평)이 1박 2일간 영업사원 연수교육을 통해 하반기 역량강화에 주력하기로 했다. 유영제약은 지난 4일~5일 충북 진천 근로복지공단 인재개발원에서 MSC(Medical Solution Consultant, 영업직)를 대상으로 2014년 MSC Edupack 2차 교육연수를 진행했다. 영업직 결속력 강화 및 사기진작을 통한 영업목표 달성을 위해 시행된 이번 교육연수는 상반기 실적 분석 및 하반기 목표 구성 뿐 아니라, 외부 특강, 체육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프라바페닉스 PT Contest를 개최해 직원들의 프레젠테이션 능력 강화에 집중했다. PT Contest에 참여한 직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신감을 갖게 되었고 현장에서 필요한 프레젠테이션 스킬 강화에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교육에 함께 참여한 박종현 상무는 "각자의 위치에서 자신감을 갖고 함께 나아가자"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MSC 직원들을 격려했다.2014-07-15 11:02:21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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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브비, 샤이어 인수…외자사 M&A 확산애브비의 샤이어 인수가 확정됐다. 15일 외신 보도에 따르면 애브비는 4번째 제안한 인수가격인 530억 달러에 샤이어와 인수합병을 추진하게 됐다. 앞서 샤이어는 애브비의 제안을 3차례 거절한바 있다. 샤이어는 희귀질환 특화 제약사로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영역에서는 세계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샤이어의 암페타민 기반 약물인 '애더럴'은 미국에서 얀센의 '콘서타'와 함께 대표적인 ADHD치료제로 꼽힌다. 애브비는 샤이어 인수로 애초 전문가들이 제기했던 유럽 기업 인수를 통한 법인세 절감 효과 뿐 아니라 새로운 영역의 파이프라인도 확보하게 됐다. 한편 샤이어는 최근 국내진출을 선언, 법인 설립을 마치고 바이엘 출신의 문희석 대표도 영입한 상태다. 이번 인수합병 확정에 따라 아직 본격적인 프로모션 활동 전인 샤이어 한국법인에 대한 조치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통상 글로벌 본사간 합병이 성사될 경우 국내 법인의 통합작업 역시 진행되며 기간은 빠르면 1년 가량이 소모된다.2014-07-15 10:11:44어윤호 -
한림, 윤리경영 선포 "준법이 경쟁력"중견제약사 한림제약도 윤리경영을 선포했다. 한림제약은 11일 용인 대웅경영개발원에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윤리경영! 공정거래 자율준수 강화 선포식'을 개최했다. 선포식에서 전 임직원은 자율준수 프로그램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시간을 가진 뒤, 공정거래 자율 준수프로그램(CP)을 더욱 철저히 따르고 법과 규정을 반드시 준수할 것을 결의했다. 이 날 김정진 사장은 "준법이 곧 경쟁력이다! 윤리적인 기업문화 정착만이 궁극적으로 신뢰받는 회사를 만들고, 모든 이해 관계자와 함께 성장해 나아갈 수 있다"며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에 대해 충분히 숙지할 것과 규정준수의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업무에 임할 것을 강하게 주문했다. 또한 "좋은 결과를 가지려면 그 방법 역시 좋아야 한다"라고 말하면서, 법규 준수를 통하여 진정한 성장을 이루어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선포식에 앞서 진행된 CP 교육을 통해 자율준수 관리자와 CP 전문 강사는 영업현장은 물론이고 기업의 모든 행위에 대해서도 CP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서 투명하고 정직한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사회로부터 신뢰받고 지속 성장하기 위해 모두 함께 윤리 경영 실천에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한림측은 회사의 사활이 걸린 만큼 이번 행사가 일회성 전시적 표명에 그치지 않고 모든 임직원이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에 따라 상시 준법영업을 생활화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설립자인 김재윤 회장도 지속적인 직원 교육과 계도를 통해 정부의 공정경쟁 정책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뜻을 표명했다.2014-07-15 08:38:14가인호 -
필립스전자, 필립스코리아로 개칭필립스전자(대표 도미니크 오)는 국내 법인 설립 이래 38년 간 유지해 온 필립스전자라는 사명을 필립스코리아로 변경한다고 14일 밝혔다. 필립스의 이번 국내 법인명 변경은 헬스케어,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조명, 3대 주요 사업부문을 중심으로 다각적인 헬스 앤 웰빙 기술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행보이다. 필립스코리아는 나와 내 가족, 공동체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미 있는 혁신을 제공한다는 새로운 브랜드 목표를 토대로 혁신적인 제품 및 솔루션 개발에 주력할 예정이다. 글로벌 본사 차원에서는 이미 지난해 5월 기존 로열필립스일렉트로닉스라는 사명에서 일렉트로닉스를 제외하고 로열필립스로 사명을 변경하며, 'innovation and you'라는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과 기업 아이콘 등을 포함한 새로운 브랜드 포지셔닝을 발표한 바 있다.2014-07-14 10:26:11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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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의사수필문학상, 9월 30일까지 공모보령제약이 제10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 응모작품을 공모한다. 공모기간은 9월 30일까지로 대한민국 의사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백자 원고지 15매 내외(A4용지 2장 반)의 분량으로 보령제약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응모작은 10월 중 한국수필문학진흥회의 심사를 거쳐 11월 중 발표 및 시상식을 실시하고, 응모작 중 대상 1명,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5명을 선정해 각각 순금 메달과 상패를 수여한다. 대상 당선작은 수필전문 잡지 '에세이문학'을 통해 등단하게 된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보령의사수필문학상은 의사들이 직접 쓴 수필문학을 통해 생명과 사랑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자 보령제약에서 2005년 처음 제정한 상이다. 캐치프레이즈는 '당신이 있기에 세상은 더 따뜻해 집니다'로 의사들이 써 내려가는 감동의 이야기가 이 사회를 건강하게 만드는 또 하나의 의술임을 알리고자 하는 보령제약의 뜻을 담았다. 제9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 대상 수상작품으로는 동아대학교병원 손춘의씨의 이 선정됐었다.2014-07-14 10:12:06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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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소록도 오동찬 의사 '성천상' 수상20여년 동안 국립소록도병원을 지키면서 한센병 환자들을 위해 자신의 인생을 바친 치과의사 오동찬씨가 제2회 성천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JW중외그룹의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이사장 이종호 JW중외그룹 회장)은 제2회 성천상 수상자로 오동찬(46세) 국립소록도병원 의료부장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성천상은 JW중외그룹의 창업자인 고(故) 성천 이기석 사장의 생명존중 정신을 기려 음지에서 헌신적인 의료봉사활동을 통해 의료복지 증진에 기여하면서 사회적인 귀감이 되는 참 의료인을 발굴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오동찬 의료부장은 치과의사로서의 안정된 삶을 포기하고 20년 동안 국립소록도병원에서 한센인들을 위한 희생과 봉사의 삶을 살면서 생명존중의 정신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성천상을 받게 됐다. 1994년 조선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한 오부장은 1995년 국립소록도병원에 공중보건의를 자임하면서 첫 인연을 맺은 후, 의료진마저 한센인에 대한 진료를 기피하는 현실에 안타까움을 느끼고 이들의 치료를 위해 자신의 일생을 바치기로 결심했다. 그는 한센병 후유증으로 아랫입술이 처져 음식물을 제대로 씹을 수 없는 환자들을 위해 '아랫입술재건 수술법'을 국내 최초로 개발해 400여명의 환자들의 입술 성형수술을 실시하는 등 20년 동안 1600여명의 한센인들에게 참 인술을 펼치고 있다. 특히 우리 사회에서 가장 소외받는 계층인 한센병 환자들과 항상 소통하면서 그들의 친구이자 자식 역할을 하고 있으며, 지난 2005년부터는 매년 여름휴가나 명절기간에 캄보디아, 몽골, 필리핀 등 한센병 환자가 많은 국가를 찾아 의료봉사활동을 전개하는 등 국적을 뛰어넘는 한센인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이성낙 성천상위원회 위원장(가천의대 명예총장)은 "오동찬 의료부장이 자신의 이익을 포기하고 우리 사회에서 가장 소외된 한센인들을 위해 평생을 바쳐왔다는 점이 성천 이기석 사장의 생명존중 정신과 부합된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중외학술복지재단은 오는 8월 26일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륨에서 '제2회 성천상 시상식'을 개최 할 예정이다.2014-07-14 10:06:12이탁순 -
당뇨병성 족부궤양 타깃 줄기세포치료제 개발 착수여름에 특히 심해지는 당뇨병성 족부궤양에 효과가 있는 줄기세포치료제가 개발된다. 세계 최초로 줄기세포치료제를 상품화 한 부광약품 자회사 안트론젠이다. 11일 식약처에 따르면, 안트로젠의 'ALLO-ASC-DFU' 임상 1상시험이 승인됐다. 이 신약은 당뇨병성 족부궤양을 치료할 수 있는 지방유래 동종줄기세포 치료제다. 안트로젠은 국내에서 당뇨병성 족부궤양 환자에게 ALLO-ASC-DFU의 안전성을 평가하는 임상을 진행하게 된다. 당뇨병 환자는 국내 인구 10%에 해당하는 500만명으로 추산되며, 이 중 3명 중 1명이 당뇨병성 족부궤양 단초가 되는 당뇨병성 신경병증 통증을 앓고 있다. 이 질환은 특히 온도가 높고 습해 세균감염이 쉽게 일어나는 여름에 발병률이 높다. 안트로젠이 앞서 상용화한 큐피스템은 크론병을 주타겟으로 하는 희귀약치료제로 환자가 많지 않다. 반면, 'ALLO-ASC-DFU'는 당뇨병성 족부궤양이 타깃인만큼 시장에서 폭넓게 사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안트로젠은 현재 힘줄손상 치료제인 'ALLO-ASC-TI'에 대한 임상 2상 시험도 진행 중이다.2014-07-14 06:14:53최봉영 -
항혈전제 '브릴린타', 응급약 이미지 벗는다아스트라제네카가 항혈전제 ' 브릴린타' 투약일수 확대에 나선다. 이 회사는 현재 브릴린타(티카그렐러)의 장기간 투여 시 효과와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PEGASUS-TIMI 54 임상연구를 수행 중이다. 현재 브릴린타는 랜드마크 임상인 PLATO 결과에 따라 투약일수가 12개월로 제한돼 있다. 브릴린타가 급성관상동맥증후군(ACS) 환자의 절대적 사망률을 '플라빅스(클로피도그렐)' 보다 낮춘 약제임을 감안할때 처방량이 크게 늘지 않는 이유중 하나다. 관상동맥절재술(PCI)를 받은 급성관상동맥증후군 환자에 대한 항혈전제 사용은 치료의 정석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이중 항혈전제 요법의 최적 지속기간은 학계에서도 확정된 것이 없다. 문제는 관상동맥절재술 시술 12개월 이후에도 갑자기 혈전이 생성돼 관상동맥이 막히는 후기 스텐트 혈전증(VLST)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후기 스텐트 혈전증은 일반 금속 스텐트보다 최근 주로 사용되는 약물 용출 스텐트(DES)에서 더욱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아스트라제네카는 PEGASUS-TIMI 54 연구를 통해 1~3년 이내에 심근경색의 병력이 있고 하나 이상의 혈전증 위험요소를 갖고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12개월 이상, 최대 44개월까지의 위약 대비 브릴린타의 효과와 안전성에 대해 평가할 예정이다. 60mg, 90mg 등 각각 두 가지 용량을 투여하도록 설계해 브릴린타의 용량이 장기간 투여에 미치는 영향, 최적의 용량 등을 평가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도 특징이다. PEGASUS-TIMI 54 임상연구는 내년 유럽심장학회(ESC)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한주용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교수는 "ACS 발생 후, 1년 이상 지난 환자를 대상으로 브릴린타가 효능 및 안전성을 입증한다면 고무적인 일이다. 현재 1년으로 사용기간이 제한돼 있는 적응증 확대 역시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2014-07-14 06:14:52어윤호 -
박스터-갬브로, 국내법인 통합 작업 착수박스터와 갬브로의 국내법인 통합이 진행되고 있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9월 박스터인터내셔널이 갬브로 본사 인수를 완료하면서 박스터는 현재 글로벌 지사들의 통합작업에 착수했다. 박스터는 병원용 급만성 신장병 환자들을 위한 투석 관련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인 갬브로 인수를 통해 가정용 투석관련 제품 중점이었던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 현재 한국법인의 경우 박스터가 170명, 갬브로가 100명 가량의 직원규모를 갖추고 있다. 두회사가 통합되면 규모면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베링거인겔하임, 머크 등 다국적제약사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다. 통상 글로벌 본사간 합병이 이뤄진 경우 국내 법인 통합이 이뤄지는데까지 1~2년의 시간이 걸리는 것을 감안할 때 빠르면 연내 두 회사의 통합 법인이 출범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 화이자와 와이어스의 합병은 2009년 1월 확정됐으며 한국화이자와 한국와이어스의 통합운영은 2010년 2월에 이뤄졌다. 박스터 관계자는 "현재 양사간 소통을 통해 법인 통합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다만 아직 정확한 통합시기는 알 수 없다"고 말을 아꼈다.2014-07-12 06:14:52어윤호 -
제약개발연구회, 약품제도 새로운 접근 교육실시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제약개발연구회(PAC; 회장 박희범)는 오는 7월 22일(화), 23일(수) 양일간 건국대학교 새천년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2014 Pharmaceutical Value & Access Development Course'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정부의 강화된 규제제도와 치열한 시장 경쟁 체제 환경 내에서 지속적인 경쟁력과 성공을 이끌어내기 위해 새롭게 마련됐다. 2014년 제약산업은 마케팅 관련 CP준수 강화, 총약품비 절감 장려금제 실시에 따른 의약품 유통 관리 강화가 당면과제에 놓여 있다. 또 계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했던 의약품 시장이 본격적으로 변화되는 전환기에 의약품 전반에 대해 새로운 접근을 모색해야 할 시점이다. 이에 금번 교육과정을 '전환기 의약품 시장, 의약품에의 새로운 접근'이라는 주제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특히, 의약품의 공공재 성격이 부각되는 이 시점에 의약품 유통 및 마케팅에 새로운 접근을 시도, 우수한 의약품이 시장에 원활하게 발매되고 유통 과정 중 그 가치가 훼손되지 않도록 준비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준비했다고 연구회 측은 설명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보험의약품 가격에 관심 있는 모든 분들을 대상자로 하며 의약품 등재 및 관리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의 이해와 실제 사례를 접해 전문성을 고취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향후 진행될 의약품 가격 정책의 변화에 대해서도 가늠해볼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제약개발연구회는 "이번 교육으로 전환기 의약품 시장에 대해 Insight를 함양해 변화를 관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기타 세부적인 내용은 사무국(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조시형 대리, 02-525-3106)으로 문의하면 되고, 교육 참가 신청은 제약개발연구회 홈페이지(www.pac.re.kr)을 통해서 접수하면 된다.2014-07-11 09:14:22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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