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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 사보 '한국사보협회장상' 수상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의 사보 '1897 times'가 한국사보협회가 주최하는 2014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한국사보협회장상(회장특별상 부문)을 수상했다. 1897 times는 창간 첫 해인 2013년 '우수창간사보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한국사보협회장상'의 영예를 안으며,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2년 연속 입상에 성공했다. 한국사보협회장상은 출품작 중 본선에 진출한 최우수작 중에서 선정되는 특별상이다. 동화약품은 1980년대 사내보 '동화가족'과 사외보 '扇(선)'를 제작하며 대내외 커뮤니케이션에 앞장서왔다. 지난해 봄에 재탄생 된 1897 times는 인쇄 계간지로 사내 외 소식과 더불어 공감과 소통을 중시하는 동화약품 조직문화를 엿볼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된다. 동화 관계자는 "직원 개인과 각 부서 간에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 낼만한 콘텐츠에 주력했다"며 “특히 직원 가족이 의미 깊은 나눔활동을 하는 나눔하우스, 밥상머리 소통법을 제시하는 맑은바람 칼럼 등을 통해 동화 가족에 더욱 가까워진 사보라는 평을 받았다"고 소감을 밝혔다.2014-12-04 10:00:51가인호 -
동아, 대한적십자사와 손잡고 박카스 후원동아제약(대표 신동욱)은 지난 3일 중구 소파로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본관에서 신동욱 사장과 대한적십자사 강호권 사무총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박카스, 자원봉사자 후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12월 5일 유엔이 정한 세계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박카스를 통해 우리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도움의 손길을 나누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동아제약은 대한적십자사의 전국 14개 지사에 총 3만병의 박카스를 후원하게 된다. 각 지사로 전달된 박카스는 12월 3일 강원지사 '다문화가족 합동결혼식'을 시작으로 4일 제주지사 '급식봉사활동', 울산지사 '빵나눔봉사활동', 5일 서울지사 '빵나눔봉사활동(중랑/노원구)'과 '밑반찬제작(구로/금천/영등포구)' 행사 등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사용된다. 적십자 자원봉사자들은 국제적 대형재난은 물론 우리 주변의 고통 받는 이웃에 이르기까지 아픔이 있는 곳 어디든 함께 하며, 어려운 이웃의 고통을 경감하고 희망의 등불이 꺼지지 않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신동욱 동아제약 사장은 "박카스가 피로한 사람들의 곁에서 그들의 피로를 풀어주고자 노력해 왔듯이 자원봉사자들은 도움이 필요한 국민들을 위해 땀 흘리고 있다"며 "박카스 후원활동이 자원봉사자에게는 도움을 베푸는 힘이 되고, 우리 사회에는 나눔의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2014-12-04 09:09:07이탁순 -
박재돈 회장 '제약 50년' 자서전 출간박재돈 한국 파마 회장이 제약 외길 인생 50년을 회고하는 자서전을 출간해 관심을 모은다. 한국파마는 박재돈 회장이 창업 40주년을 맞이해 자서전 을 출간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11월 출간된 자서전은 한국파마 40년 역사의 여정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을 뿐만 아니라 창업주로서의 고뇌와 역경, 제약인생 50년을 회고하는 글이라서 그 의미가 더 크다는 설명이다. 자서전 은 일제강점기 및 6.25전쟁의 아픈 역사를 경험한 박회장의 유년시절부터, 한국 근세사의 격동기를 온 몸으로 겪은 청년시절과 제약회사 영업사원을 거쳐 한국파마와 소야그린텍을 창업한 후 중견 기업으로 성장시키기까지의 파란만장한 도전이야기를 담고 있다 특히 올곧은 일에 대한 고집과 뚝심, 대담한 도전정신, 직원을 가족같이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이 오늘의 한국파마가 있게 했음이 잘 나타나 있다. 제약외길 반세기. 질병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그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건강에 대한 남다른 생각으로 인간존중의 사상을 몸소 실천하고 살아온 제약 외길의 인생 파노라마가 담겨있다는 설명이다. 국내 정신신경용제 전문 기업인 한국파마는 최근 치매치료제(KP OS004) 개발과 함께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KP MG007), 복합항생제 등 활발한 신약개발 연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2014-12-04 09:00:18가인호 -
조아제약, 2014 프로야구 대상 개최조아제약(대표 조성환, 조성배)은 '2014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을 3일 서울 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했다. 영예의 대상은 넥센히어로즈의 서건창 선수가 수상했다. 이날 서건창 선수의 대상 수상은 2012& 8729;2013 대상 수상자인 박병호 선수에 이어 넥센히어로즈 선수가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진기록을 만들었다. 서건창 선수는 올해 한국 프로야구 최초로 200안타를 돌파하고, 0.370의 타율로 타격왕과 135개의 득점으로 득점왕을 차지하는 등 타격 3관왕을 차지했다. 그간 김상현(2009년), 이대호(2010년), 윤석민(2011년), 박병호(2012, 2013년) 등 걸출한 스타플레이어들이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최고투수상 양현종(기아타이거즈), 최고타자상 박병호(넥센히어로즈), 최고수비상 김상수(삼성라이온즈), 최고구원투수상 안지만(삼성라이온즈) 등 총 17개 부문별 시상이 이뤄졌다. 특히 그라운드 안팎에서 가장 활력 넘쳤던 선수에게 주는 '조아바이톤상'은 LG트윈스 이병규 선수와 넥센히어로즈 손승락 선수에게 돌아갔다. 한편 일본 프로야구에서 뛰고 있는 오승환 선수(한신타이거즈)와 이대호 선수(소프트뱅크호크스)가 특별상을 수상하여 눈길을 끌었다. 조성배 조아제약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조아제약은 앞으로도 프로야구가 계속 온 국민들의 사랑을 받는데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009년부터 거행된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은 조아제약과 일간스포츠가 공동으로 제정한 프로 및 아마야구인 모두의 축제로 프로야구 시즌 동안 뛰어난 성적을 기록한 선수를 선정해 대상 수상자 1명을 비롯, 각 부문별 우수선수를 선정하는 행사다. 이번 시상식은 신영일 전 KBS 아나운서와 MBC스포츠플러스 배지현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조아제약 조성배 대표이사와 일간스포츠 정경문 대표이사를 비롯해 구본능 KBO총재 등 야구계 인사들과 각 구단 선수, 기자단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이날 수상자들의 모습과 시상식장의 뜨거운 열기는 케이블방송 MBC스포츠플러스에서 12월 중에 녹화 방영될 예정이다.2014-12-03 15:42:17이탁순 -
제약단체 "제약 육성 5개년 계획, 환영하지만 미흡"정부의 제약산업 육성 5개년 계획 발표와 관련 제약단체들이 각각 성명을 내고 입장을 발표했다. 산업 육성을 위해 필요한 조치이기는 하지만 미흡한점이 많아 추가 지원책 확대 등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3일 제약협회와 다국적의약산업협회는 정부의 제약산업 육성 계획과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한 추가 지원책 확대 및 정부의 지속적이고 일관성있는 정책이행이 요망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제약협회, 약가결정 시스템 근본적 전환 필요 제약협회는 R&D 투자 확대를 통한 신약개발과 글로벌 진출이라는 제약산업계의 노력을 뒷받침하고자 하는 정부의 의지가 이번 발표에 담겨있다고 밝혔다. 신약개발 R&D의 투자 효율성 제고를 위한 범부처협의체 구축·운영, 신약의 혁신가치 반영과 등재절차 개선, 글로벌 진출 신약에 대한 환급제 적용 등은 신약개발 성공사례 창출과 산업육성에 꼭 필요한 부분이라는 것. 하지만 협회는 산업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을 보다 확대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신약의 가치 인정과 관련, 대체약제 가중평균가의 90%를 수용한 신약에 대한 약가협상 생략 등의 개선책에도 불구하고 고위험 저수익 사업이 되어버린 우리나라 신약개발 사업을 진정한 고위험 고수익으로 전환시킬 수 있도록 약가결정 시스템의 근본적 전환을 위한 특단의 대책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대체약제의 가격이 특허만료 약가인하 등 수많은 약가인하기전에 의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신약 가격이 이러한 대체약제의 가격에 견주어 책정되는 현행 시스템에서는 신약의 가치가 지속적으로 저평가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라는 의견이다. 또 국내 개발신약의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한 환급제 적용과 관련, 구체적 시행방안 마련과정에서 R&D 투자비에 따른 환급률 차등화, 사전-사후관리 약가인하제도로 환급제 확대적용, R&D 투자 결과물인 자료제출의약품(바이오의약품, 개량신약 등)까지 환급제 적용대상 확대 등 제약산업계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어야 하며 적용시기 역시 신약 출시 이후 1년 이후부터 즉시 적용될 수 있어야 된다고 강조했다. 임상시험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지원 방안고 관련해서도 기초연구와 공익적 목적이 큰 임상시험은 물론 혁신형 제약기업이나 연구중심병원에서 수행하는 임상시험에 대해서도 보험급여를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KRPIA "제약산업 육성 5개년 계획, 미흡한 점 많다"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가 보건복지부가 2일 발표한 제약산업 육성 5개년 계획 보완조치와 관련 아쉬움을 드러냈다. 정부의 제약산업 발전을 위한 노력은 인정하지만 기본적인 제도의 취지에 부합하기에 이번 정책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협회에 따르면 먼저 건강보험공단협상을 생략하기 위한 기준이 '대체약제가중평균가의 90% 약가'라는 부분은 이미 OECD 최저가 수준으로 낮아진 국내 약가 현실을 감안해 볼 때 여전히 구조적인 문제를 안고 있다. 대체약제 혹은 비교약제의 기준도 모호하며 희귀의약품에 대한 경제성 평가 면제 역시, A7 국가 등재 요건을 맞춰 최저가 수준만을 인정한다는 점에서 제도의 실효성과 지속성에 대한 의문을 표했다. 특히 사용량-약가 연동제의 일환으로 소수의 글로벌 진출 국산 신약에만 환급제를 한정한 것은 제도의 근본적인 문제점을 직시하지 못했다는 평가다. KRPIA 관계자는 "혁신적일수록 패널티를 부과하는 사용량-약가 연동제는 연구개발 경쟁력을 약화시키고 환자의 신약 접근성을 저해하는 대표적인 규제로 전면적인 개정이 당연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수출에만 애로사항을 겪는 것이 아니라 환자치료에 필요한 신약도입에도 장애요인이 된다는 사실을 직시하여 모든 대상약제에 환급제를 적용해 약가관리의 투명성과 예측가능성을 개선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2014-12-03 13:23:23가인호·어윤호 -
대웅 우루사, 조지아에 허가 등록 완료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독립국가연합(CIS)의 한 국가인 조지아에서 우루사 등 대표 6품목 의 제품 등록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이에 앞서 지난해 12월, 조지아의 에크자메드(Eczamed)사와 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한바 있다. 품목은 복합우루사 연질캡슐, 대웅우루사 연질캡슐, 이지엔6 프로 연질캡슐, 베아제정, 대웅곰세핀주 1000mg, 알비스정 등 총 6개 품목으로 2015년 초부터 수출될 예정이다. 또한 내년 상반기 대웅알벤다졸정, 게므론골드정가 등록될 예정이다. 글로벌사업본부장 전승호 이사는 "이번 러시아와 CIS 지역의 의약품 등록 성과는 그간 대웅제약이 추진해 온 글로벌 사업 역량 확대의 결과"라며 "이번 등록이 본격적인 러시아 및 CIS 지역으로의 판매 개시는 물론 향후 지속적인 글로벌 수출 저변 확대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대웅제약은 러시아에서 루피어의 임상승인신청(CTA)을 11월 완료하였으며, 내년 1분기에 CTA 완료 및 러시아 현지 임상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밖에도 대웅제약은 아제르바이잔에서 알비스정, 대웅곰세핀주 500/1000mg, 설바실린주 750mg/1.5g, 곰세프건조시럽 4개 품목, 러시아 및 우크라이나에서 CT 조영제 네오베스트주 등을 등록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다.2014-12-03 09:32:23가인호 -
삼천당제약,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취득삼천당제약(대표 박전교)은 지난 10~11월 안전보건경영시스템에 대한 KOSHA 18001과 OHSAS 18001 인증을 취득했다. KOSHA(Korea Occupational Safety Health Agency)는 국내표준 인증으로 산업재해 예방 및 최적의 작업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기업 내 물적, 인적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해 조직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말하며 인증기관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다. OHSAS(Occupational Health & Safety Management System)은 국제표준 인증으로 조직이 자율적으로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말하며 키와체르멧㈜ 인증기관의 심사를 거쳐 취득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에 획득한 KOSHA 18001과 OHSAS 18001 인증으로 인해 앞으로도 더욱 안전사고 예방과 근로자 보건환경 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14-12-03 09:30:35이탁순 -
연구조합, 대한민국신약개발상 공모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은 미래창조과학부, 보건복지부, 산업통상자원부의 후원으로 제16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KNDA; Korea New Drug Award)을 공모한다. 이번 시상은 우리나라 제약·바이오산업발전과 신약연구개발의 의욕을 고취하고 고부가가치 신약개발기업·바이오테크벤처기업과 신기술창출 및 기술수출기업의 업적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다. 신청기간은 2014년 12월 1일부터 2015년 1월 7일까지이며 대한민국신약개발상 시상심사위원회에서 심사를 하게 된다. 신청자격은 세계최초 신약(바이오신약, 천연물신약, 합성신약)을 창출한 국내기업(국내기업의 해외 현지법인포함, 이하 동일), 또는 특허기술을 실용화하여 고부가가치 의약품을 창출하고 상당한 수출·수입대체 효과를 거둔 국내 기업으로 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국내 기업이 자체 연구개발을 통해 의약품으로 개발 완료해 국내 또는 국외의 허가당국으로부터 공모일 기준으로 최근 3년 이내에 품목허가를 취득한 신약(바이오신약, 천연물신약, 합성신약)이다. 또한 △국내 기업이 자체 연구개발을 통해 제법특허, 조성물특허, 용도특허 등을 획득하고 의약품으로 개발 완료하여 국내 또는 국외 허가당국으로부터 공모일 기준으로 최근 3년 이내에 품목허가를 취득한 의약품(완제품, 원료)으로서 부가가치성·신규성 등에서 우수한 신규의약품도 대상이다. 아울러 △국내 기업이 자체 연구개발한 신약관련기술을 상당한 규모의 기술료를 받고 공모일 기준으로 최근 3년 이내에 해외에 기술 수출한 경우가 해당된다. 심사항목은 신규성, 기술수준, 부가가치성, 기술·시장 경쟁력, 국민 보건향상 기여도 등이다. 시상내용은 신약개발과 기술수출의 2개 부문으로 나누며, 신약개발부문은 대상, 우수상, 기술상을 시상하고 기술수출부문은 기술수출상을 시상한다. 또한 시상 기업 중 공적이 우수한 연구책임자를 선정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장을 수여한다. 포상방법은 2015년 2월말에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제 29차 정기총회에서 상패와 부상을 수여한다. 신청서류는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해 원본을 1월 7일까지 우편 송부하면 된다. 한편 대한민국신약개발상은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제약산업 혁신분야의 유일한 상으로서 1999년 제정 이후 현재까지 16년동안 총 24개 기업에서 41개 제품과 기술이 수상했다.2014-12-03 09:18:34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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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D, 경구용 C형간염치료제 '빅트렐리스' 출시한국 MSD가 경구용 C형간염치료제 '빅트렐리스(보세프레비르)'를 출시했다. 빅트렐리스는 바이러스 직접작용제제(DAA)로, 기존 C형간염 치료를 위해 사용되던 페그인터페론 알파 주사제와 리바비린과 병용하여 3제요법으로 사용된다. 현재 대한간학회에서 제시한 C형간염 표준치료요법은 페그인터페론 알파 주사제와 리바비린 2제 병용요법이다. 이번 빅트렐리스의 출시로 기존 2제병용요법에 빅트렐리스를 더한 3제요법 치료가 가능해졌으며 이를 바탕으로 치료율 개선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치료율 개선에 대한 기대감은 2013년에 개정된 대한간학회 C형간염 진료가이드라인에서 이미 확인된 바 있다. 이는 유전자형 1형 만성C형간염 환자의 경우, 3제요법을 통해 지속적 바이러스 반응율(SVR, Sustained Viral Response)이 개선된 임상을 바탕으로 한다. 치료경험이 없는 환자(흑인 인종 제외 환자군, 총 938명)의 경우 SVR이 67~68%로 향상됐다. 또한 과거 페그인터페론 알파 주사제 및 리바비린 병용요법 후 재발 환자(인종구분 없는 환자군, 총 403명)의 경우 SVR이 59%~66%까지 개선됐다. MSD 관계자는 "빅트렐리스는 국내에서 처음 출시된 바이러스 직접작용제제다. 유전자형 1형의 만성C형간염 환자 중 치료 경험이 전혀 없거나, 이전 치료에 실패한 환자에게 빅트렐리스를 병용한 치료를 통해 개선된 치료 효과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빅트렐리스의 권장용량은 1일 3회로, 1회당 약 4캡슐(800mg)을 음식과 함께 복용한다.2014-12-03 09:00:24어윤호 -
현대약품, '2015 회기 시무식' 개최11월 결산법인인 현대약품(대표 김영학)은 지난 1일 서울 논현동 본사에서 2015 회계년도 시무식을 갖고 전 임직원이 단합해 목표 달성을 이루기 위한 다짐의 자리를 가졌다. 김영학 대표는 "2015년 제약업계는 일괄 약가인하와 같은 정책의 큰 변화 없이, 4% 수준의 성장세가 예상되나, 중상위권 업체의 강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업체간 생존경쟁도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측된다"며 "이러한 위기 상황 극복을 위해서 전략적인 사고와 경영혁신을 통해 사업체질을 더욱 강화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5가지 중점 추진 전략으로 ▲전문의약품부분 매출목표 달성 ▲일반의약품부분 20% 성장목표 도전 ▲신제품 적기 출시를 통한 매출확보 ▲R&D 역량강화를 통한 연구기술력 확보 ▲생산부분 혁신운동 전개로 6시그마 도전을 추진하겠다고 밝히며 전사 모든 직원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김영학 대표는 "2015년은 현대약품 창립 50주년이 되는 해로, 앞으로 다가올 반세기를 새롭게 준비하고 초우량 100년 기업을 만들기 위해, 열정을 가지고 주어진 미션과 전략을 달성하기 위해 한 방향으로 전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2014-12-02 09:16:4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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