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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혈액제제 분사설 조회공시 요구SK케미칼이 혈액제제 사업부를 별도법인으로 분사한다는 언론보도에 한국거래소가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거래소는 17일 SK케미칼에 혈액제제 사업부 분사 및 전환상환우선주 발행 추진 보도에 조회공시를 이날 오후 6시까지 요청했다. 앞서 한 경제지는 SK케미칼이 자본금 3000억원 규모로 혈액제제 사업부 분사를 추진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PEF로부터 전환상환우선주 형태로 1000억원을 유치한다고 보도했다.2015-02-17 08:47:10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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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주주제안은 2대주주 당연한 권리"녹십자가 주주제안과 관련한 입장을 일동측에 전달했다. 2대주주로서 당연한 권리라는 원칙을 입장을 보임에 따라 내달 주주총회에서 이사선임 표대결이 불가피해졌다. 16일 녹십자 관계자는 "일동제약에 공문을 보내 회사의 원칙적인 입장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녹십자가 일동에 보낸 공문에는 "2대 주주로서 당연한 권리인 주주 제안을 적대적 인수합병과 연결시키는 것은 주주권리를 침해하는 행위"라고 밝혔다. 이와함께 "다양한 협업관계를 위한 기회를 모색했지만, 일동제약 이사회와 경영진이 주주 이익 제고를 위한 정보를 제대로 제공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녹십자의 이같은 입장 표명으로 3월 일동제약 주주총회는 이사선임 표대결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녹십자는 일동제약 주식의 29.36%를 보유하고 있으며, 일동제약은 윤원영 회장 등을 비롯한 우호지분까지 합쳐 32.52%를 차지하고 있다. 다만 주총에서 표대결을 벌일 경우 녹십자가 이기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지난해 회사분할 안건의 경우 일동이 3분의 2이상 찬성표를 가져와야 했지만, 이번 등기이사 선임은 2분의 1이상 반대표만 끌어내면 부결되기 때문이다.2015-02-17 08:33:23가인호 -
안국, 임직원 끝전모으기 후원물품 기부안국약품 (대표 어진)은 최근 학교법인 강남학원 강남대학교에서 운영하는 화성시남부노인복지관(관장 황준호)을 방문하여 설맞이 후원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안국약품 임직원들은 지난 2005년부터 매년 급여·상여의 1천원 미만의 끝전을 모아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은 안국약품 생산본부장 한원준상무와 화성시남부노인복지관 황준호 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화성시 저소득 독거어르신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난해 모금한 약 450만원 상당의 쌀, 라면, 난방유 등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안국 관계자는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끝전모으기 활동은 매년 지속할 예정이며, 화성시남부노인복지관과 함께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년을 구체적으로 실현하는데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안국약품은 끝전모으기 활동 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 또는 준비 중에 있다.2015-02-17 08:14:02가인호 -
대웅 '리틀베어' 설맞이 행사 풍성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16일, 설 명절을 맞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본사에 위치한 사내 어린이집 '리틀베어'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전통놀이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설맞이 행사는 어린이들이 우리의 전통놀이를 체험해 보고 즐거운 명절 분위기를 만끽하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들은 복만두 재료를 직접 선택하고 요리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 8203;설 노래 부르기, 윳놀이, 제기차기, 딱지놀이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체험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대웅제약은 여성친화정책의 일환으로 제약업계에서 최초로 직장 어린이집 ‘리틀베어’를 개원하였으며, 최근 학부모, 회사, 전문교사가 공동으로 아이들을 양육하는 어린이집 프로그램이 주목을 받고 있다.2015-02-17 08:11:01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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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MSD, OTC 사업부 상반기 중 '한몸'된다GSK와 노바티스에 이어 바이엘과 MSD도 일반의약품(OTC) 사업부의 국내 통합 작업에 착수했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양사는 최근 각각의 한국 법인에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사업부 이동 계획을 국내법인에 공지했으며 현재 국내 공정거래위원회에 합병 보고서를 제출한 상태다. 계획대로 절차가 진행될 경우 MSD의 OTC사업부는 상반기내 바이엘헬스케어로 흡수될 전망이다. MSD의 OTC 인력 역시 현재로서는 바이엘에 편입될 가능성이 높다. 다만 노바티스의 OTC 사업부와 비교하면 해당 인력 규모 자체가 작다. 개별적인 이직 등이 발생했음을 감안하면 실제 이동 인원은 5명 내외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부서 통합이 이뤄지게 되면 MSD의 품목인 알러지치료제 '클라리틴', 피임제 '머시론' 등이 바이엘의 이름을 달게 된다. 특히 세계 피임약 1위 품목인 머시론의 영입은 이미 해당 영역에 강점이 있는 바이엘 입장에서 고무적이다. MSD 관계자는 "각 국가별로 법률 문제 등 합병 절차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정확한 시기를 가늠하기는 어렵다. 특히 인력 이동 부분은 구체적인 통합작업이 시작되면서 조치 내용이 공지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 컨슈머헬스 시장은 현재 J&J가 전체 시장의 4%를 차지, 선두를 유지하고 있으며 최근 빅딜의 주인공인 바이엘, GSK, 노바티스 등이 시장에서 2%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즉 바이엘과 머크, GSK와 노바티스의 합종연횡은 OTC 시장의 패권을 둘러싼 본격적인 경쟁의 시작을 예고하고 있다. 이는 국내 시장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된다.2015-02-17 06:14:58어윤호 -
광동제약, 코오롱 계열 코리아이플랫폼 인수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이 코오롱그룹 계열사인 MRO(소모성자재 구매대행)업체 '코리아이플랫폼'을 인수했다. 광동제약 측은 코리아이플랫폼 주식 56%(410만6759주)를 407억여원에 인수하는 주식 매매계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계약 체결식은 법무법인 화우에서 진행됐으며, 최성원 광동제약 대표이사, 윤창운 코오롱글로벌 대표이사, 이우석 코리아이플랫폼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인수한 주식은 코오롱글로벌의 보유분 52.2% 등이다. 광동제약 측은 "이번 계약은 안정적인 성장이 가능한 B2B유통사업 인수로 사업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B2B기반의 유통사업을 기반으로 양사간 내부역량 및 브랜드가치를 포함한 총괄적인 기업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이뤄졌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코리아이플랫폼은 2000년 설립된 MRO(소모성자재 구매대행)회사로 매출 5076억원(2013년말 기준)의 B2B 전자상거래 회사이다. 주로 산업용 자재나 건설자재 등을 구매해 유통하고 있다.2015-02-16 13:58:59이탁순 -
유한, '유한 가족회사 신년교례회' 개최유한양행은 지난 2월 13일 저녁 소공동 롯데호텔 에메랄드룸에서 2015년 유한 가족회사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한양행 김윤섭 사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연만희 고문, 유한재단 이필상 이사장, 유한학원 유도재 이사장, 유한킴벌리 최규복 사장 등 가족회사 임원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석세스아카데미 조정호 원장으로부터 ‘인문학과 고전을 통한 삶의 지혜와 철학’이라는 주제로 초청강연을 듣고 난 후, 각 사별 임원 소개와 함께 만찬을 나눴다. 김윤섭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유한양행은 국내 제약업계 최초로 매출액 1조원을 돌파하는 역사를 이루었으며, 2년 연속 업계 매출 1위 자리를 쟁취하는 쾌거를 만들어 냈다"며 "앞으로도 유한양행이 더욱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여기 계신 유한 가족 여러분의 적극적인 성원을 부탁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유한 가족회사 신년교례회는 유한 가족 모두가 하나라는 공동체 의식을 더욱 굳건히 하고,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하기 위해 매년 초 실시하는 행사이다.2015-02-16 11:15:49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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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헌터라제, 국제 시상식서 수상녹십자의 '헌터라제'가 국제 리소좀 질환 네크워크로부터 혁신적 치료제로 소개돼 상을 받았다. 헌터라제는 세계적인 독점을 깨고 지난 2012년 세계에서 두 번째로 개발에 성공한 헌터증후군 치료제다. 녹십자(대표 허은철)는 '헌터라제'가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미국 플로리다 주 올란도에서 열린 '제11차 연례 리소좀 질환 네트워크 월드 심포지움'에서 'New Treatment Award'를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New Treatment Award는 리소좀 질환 네트워크가 매년 리소좀 질환 분야에서 중대한 기여를 한 치료제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헌터라제가 북미 지역에서 출시하기도 전에 수상한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리소좀(세포 내 소기관 중 하나) 질환은 통상 리소좀 내 특정 효소 결핍으로 생기는 질환들이다. 헌터증후군, 고셔병, 파브리병, 폼페병 등이 해당되며 효소대체요법(ERT, enzyme replacement therapy)을 가능케 하는 약제들로 환자들은 치료를 받고 있다. 녹십자 관계자는 이번 수상에 대해 "헌터라제의 우수성과 관련 질환 환자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 받은 것"이라며 "각 국의 관련 질환 의사들과 환자단체 모두 '헌터라제'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글로벌 임상을 계획하고 있는 녹십자는 헌터라제를 글로벌 시장에 내놓고, 시장의 절반 이상 점유를 목표로 하고 있다. 연간 11%에 달하는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헌터증후군 치료제 글로벌 시장 규모는 약 6000억원에 이르며 질환을 진단받지 못한 환자수나 치료제가 공급되지 못한 지역을 고려하면 수년 내 그 규모가 1조원을 넘길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다국적제약사의 고셔병 치료제 '서델가', 신장병성 시스틴증 치료제 '프로시스비', 모르쿠오A 증후군 '비미즘' 등도 헌터라제와 함께 New Treatment Award를 수상했다.2015-02-16 10:33:14이탁순 -
황성혜 화이자 전무, 홍보·대관 총괄 겸임황성혜 한국화이자 전무가 홍보 및 대관, 약가 관련 업무를 총괄하게 됐다. 한국화이자는 16일자로 현 대외협력부(Corporate Affairs) 부서장인 황성혜 전무가 헬스&밸류(Health&Value) 부서장을 겸임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황 전무는 대 정부 보건의료 정책 및 대내외 커뮤니케이션 업무 외에 약가와 관련된 대관 업무도 총괄하게 된다. 황 전무는 조선일보 기자 출신으로, 지난 2008년 한국화이자제약 대외협력부에 정책 담당 부장으로 입사했다. 2010년 7월에 대외협력부 부서장으로 승진한 이래, 대 정부 보건의료 정책 관련 업무와 대내외 커뮤니케이션, 사회공헌 활동을 총괄해 왔다. 특히 정부와 언론, 환자 단체, 협회 등과의 협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환자들의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고 국내 제약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대내외 활동에 앞장 서 왔다. 황 전무는 연세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후, 서강대 경제학 석사 및 프랑스 Rouen ESC 경영학 석사를 거쳐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2015-02-16 10:18:05어윤호 -
신약조합, 복합제 약가개선 개정안 의견 제출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은 지난 13일 보건복지부에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의 기준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령안' 및 '약제의 결정 및 조정기준 일부개정안'에 대한 의견서를 제출했다고 16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에서 행정절차법 41조 규정에 의거해 지난해 12월 17일에 입법·행정예고한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의 기준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령안' 및 '약제의 결정 및 조정기준 일부개정안'에 대해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업계의 의견 수렴을 거쳐 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에 의견서를 제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 저가의약품 기준 재설정 ▲ 복합제의 단일 성분에 대한 조정이 있는 경우 다시 단일제의 투약 비용을 고려한 조정 ▲ 복합제 조정 시점에 조정되어 있는 단일제 최고가를 합산하는 형태 요청 ▲ 동일 제제의 약제 결정 신청에 따른 상한 금액 산정 및 조정 시에도 저가의약품 수준 이상 보장 등이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개정안의 영향 및 제도의 취지 등에 대해 충분히 고려해 불합리한 사항들을 개선시켜서 제약산업의 R&D투자를 적극 장려코자 대정부 건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2015-02-16 09:02:17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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