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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약연상 수상자 6명 약사 시상한독(대표 김영진)은 26일 대한약사회관에서 '제 44회 약연상(藥硏賞)' 시상식을 개최하고, 6명의 약사에게 트로피와 금메달을 수여했다. 약연상은 한독과 대한약사회가 공동으로 제정한 상으로, 평소 약사윤리강령을 성실히 이행하고 국민보건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약사회원에게 수여된다. 제 44회 약연상 수상자는 ▲김남주(서울지부) ▲손태인(서울지부) ▲송종경(인천지부) ▲김명수(경기지부) ▲민지자(전북지부) ▲이택관(경북지부) 약사로 총 6명이며, 수상자들은 이날 시상식에서 약연탑(藥硏塔)트로피와 금메달(20돈)을 수여받았다. 이택관 약사는 30여년 간 포항 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질병치료를 위해 헌신하고 대한약사회 부회장을 역임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약사회 발전에 공헌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민지자 약사는 장학금과 성금모금활동, 약 바로쓰기 운동에 적극 참여하는 등 48년 간 전주 지역 보건향상에 기여한 업적을 인정받아 약연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2015-02-27 09:48:11이탁순 -
김은선 회장 아시아 파워 여성기업인 선정김은선 보령제약 회장(56)이 포브스지가 선정한 아시아 파워 여성기업인 50인에 선정됐다. 국내에서는 현정은(60) 현대그룹 회장과 이부진(44) 호텔신라 사장이 포함됐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 아시아판은 최근 ‘아시아 파워 여성 기업인 50인’을 발표하고 김은선 회장 등 국내 여성기업인 3인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포브스는 김은선 회장 선정 이유에 대해 "창업자의 맏딸로 2001년 부회장에 승진한 뒤 회사를 매출액 3595억원의 한국 10대 제약업체로 키웠다"고 밝혔다. 김은선 회장은 1986년 보령제약에 입사해 전 부서를 두루 거쳐 경영능력을 인정받았다. 2000년 보령제약 회장실 사장을 거쳐 2001년 부회장을 거쳐 2009년 회장에 취임했다. 한편 포브스는 현정은 회장에 대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3조3000억원 규모의 자구 계획안을 이행해 그룹 구조조정을 성공적으로 단행했다"고 평가했다. 이부진 사장의 경우 제일모직과 삼성SDS 상장으로 보유 지분의 가치가 높아진 점을 들었다. 이번에 선정된 여성 기업인에는 중국 출신이 9명으로 가장 많았다.2015-02-27 08:16:00가인호 -
상품권조사 과세 결정…중견 50억·상위 100억작년 하반기 제약업계를 강타했던 국세청 상품권 조사가 마무리 되면서 세금 추징 제약사들이 늘고 있다. 1차 과세가 결정된 제약사들은 국세청 세금 징수 결정 이전에 수정신고를 통해 자진 납부한 경우로, 과세 규모는 약 50억~100억원대로 파악됐다. 하지만 수정신고를 하지 못한 제약사들은 국세청의 정식 통보 절차가 남아있다는 점에서 여전히 후폭풍이 예고된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세청이 제약사 수십여곳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상품권 조사와 관련 상당수 제약사들이 수정신고를 통해 세금을 자진 납부했다. 수정신고를 거쳐 국세청에 상품권 관련 세금이 결정된 제약사는 약 10여곳 이상으로 추정된다. 이를 살펴보면 매출 1000억 원대 중견 A사는 50억원의 세금이 확정됐으며, 매출 1500억원 이상 중견 B사는 60억 원을 납부한 것으로 확인됐다. 매출 3000억원대 이사 중대형 C사는 100억원의 추가 세금이 결정됐다. 이번 조사에 정통한 업계 관계자는 "여러 제약사를 통해 알아본 결과 수정신고를 통한 제약사들의 세금 규모는 50~100억 원대가 보편적"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소명자료 미제출과 수정신고를 하지 않은 제약사들은 국세청의 세금 추징 통보 절차가 남아있다. 여기에 상품권 사용처 실사 과정에서 대가성 리베이트 용도로 사용됐다는 판단이 내려진 경우 검찰 이관 등의 후속조치가 이어진다는 점에서 제약사들의 불안은 이어진다. 소명자료를 제출하지 못한 일부 제약기업들의 상품권 출처가 리베이트 용도로 사용됐다는 국세청 판단에 따른 것이다. 한편 아직 세금추징액이 결정되지 않은 업체들은 4년간 상품권 사용금액의 40%대에 달하는 세금을 납부해야 하기 때문에 규모는 훨씬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2015-02-27 06:14:59가인호 -
JW중외, 임직원 자녀 특별장학금 지원JW중외그룹이 임직원 대학 입학 자녀에게 특별 장학금을 지원해 눈길을 끌고 있다. JW중외그룹(회장 이종호)은 서울시 서초구 소재 JW타워에서 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주회사인 JW홀딩스를 비롯해 JW중외제약, JW중외신약 등 각 사업회사 임직원 자녀 중 올해 대학 신입생 33명과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종호 회장이 직접 등록금과 함께 입학 축하금을 특별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또한 가족 사진 전시회를 열고 JW중외그룹의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위촉장을 받은 대학생들은 앞으로 소속 학교에서 열리는 취업설명회나 채용박람회 등에서 JW중외그룹과 대학생들의 소통을 원활하게 하는 커뮤니케이터 역할을 하게 된다. 새내기 대학생으로 이번 행사에 참석한 방은빈양(JW중외제약 방경문 부장 자녀)은 "아버지의 회사에서 학자금뿐만 아니라 특별장학금까지 지원해준 덕분에 등록금에 대한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캠퍼스에서 JW중외그룹을 알리는 일에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JW중외그룹은 30여년 전부터 임직원 자녀에게 등록금 전액을 지급하고 있으며, 2001년부터는 별도로 특별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2015-02-26 22:27:55가인호 -
JW중외제약, 이경하 대표 재선임JW중외제약은 26일 이사회를 열고 이경하(사진·52) JW중외제약 대표이사를 3년 임기 이사로 재선임하기로 결정했다. 회사는 또한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 2014년 매출액이 4127억원, 영업이익 181억원, 당기순이익 16억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전년도보다 매출은 늘었지만, 이익은 감소했다. 회사 관계자는 R&D 투자에 따른 경상연구비 증가로 인한 이익이 감소했다고 밝혔다.2015-02-26 20:23:10이탁순 -
신약조합,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수요조사 완료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KDRA(이사장 김동연)은 '첨단바이오의약품 글로벌진출사업 신규추진 관련 기술개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한국연구재단에 제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조사대상은 세포치료제와 유전자치료제 관련 임상 1상을 완료하고 임상 2상 이후 단계에 진입한 기술 및 치료제로서 조사항목은 제품명, 기술명, 대상질환, 임상단계, 임상 진행 국가, 지원 부처명 및 지원금 등이다. 미래창조과학부와 보건복지부는 이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세포치료제와 유전자치료제의 생산효율개선 및 임상지원을 통한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개발 지원 방향을 설정하게 되며, 5월부터는 본격적인 기획 작업을 시작하게 된다. 2015년도 첫해 신규 R&D 지원예산으로는 150억원이 배정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세포치료제와 유전자치료제 개발을 통해 희귀질환과 난치성질환 신약 개발의 틈새시장에 가속이 붙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2015-02-26 20:05:05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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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추천이사 허재회 씨, 일동 주총서 표대결녹십자가 제안한 일동제약 사외이사는 허재회(66) 전 녹십자 사장(현 송암에치칼 고문)이었다. 허 전 사장은 내달 20일 일동제약 주주총회에서 일동제약 측이 선임한 서창록(54) 고려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와 대결을 벌인다. 일동제약은 26일 열린 이사회 결의사항을 공시하고, 이사 및 감사 선임 등 안건을 내달 20일 정기 주주총회에 붙인다고 공시했다. 이번 이사회에서 관심사는 녹십자가 제안한 사외이사가 누구인지, 이사회가 선임할 지 여부였다. 다만 주주제안인만큼 이사회가 제안을 거부할 가능성은 낮았다. 예상대로 이사회는 녹십자가 추천한 허 전 사장을 선임하고 정기주총 안건으로 채택했다. 허 전 사장은 1979년 녹십자에 입사해 2007년 대표이사 사장에 오르는 등 30여년간 녹십자맨으로 활약했다. 최근엔 의약품 도매업체 송암에치칼 고문으로 영입됐다. 허 전 사장이 일동제약 이사가 되려면 서창록 교수에 대한 이사 안건이 부결되고, 허 전 사장이 과반이상 찬성표를 얻어야 한다. 녹십자는 허 전 사장과 함께 일동제약 비상근 감사로 김찬섭(62) 성신회계법인 공인회계사를 추천했다. 김찬섭 회계사는 녹십자셀의 사외이사이기도 하다. 반면 일동제약 측은 신규 상근감사로 이상윤(58) 전 오리온 상임감사를 추천했다. 현재 감사는 두자리가 비어 있기 때문에 찬성표가 과반이 넘을 경우 2명 모두 3년간 일동제약 감사로 활동할 수 있다. 이사 선임안은 참석주주의 과반 이상의 찬성이 있어야 통과된다. 녹십자의 지분율(29.36%)이 일동제약 최대주주의 지분율(32.52%)의 3.16% 차이밖에 안돼 양측은 주주확보에 심혈을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정치(73) 일동제약 회장은 재선임키로 이사회는 결정했다. 이 회장은 지난 13년간 대표이사로 재직했다. 일동제약의 2014년 매출은 4175억원으로 전년 대비 5.6% 올랐으나 영업이익(144억원)은 전년도보다 39% 떨어졌다. 회사 측은 공장설비 투자로 감가상각 증가 등 제조원가율 상승 때문에 영업이익 감소했다고 설명했다.2015-02-26 15:32:45이탁순 -
대웅제약, 日이화학연구소와 연구협약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25일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대웅제약 본사에서 일본 이화학연구소(이하 RIKEN)와 신의약품개발 분야 협력에 대한 공동연구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1월 RIKEN과 공동연구를 위한 MOU를 구체화한 것이다. 이번 체결로 대웅제약과 RIKEN은 향후 3년간 '신 의약품 개발을 위한 약물동태(PK) 모델링과 시뮬레이션을 이용한 약물대사'에 대한 공동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이를 위해 대웅제약은 올해 4월부터 RIKEN에 연구원을 파견해 협력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약물 모델링과 시뮬레이션을 이용하면 동물실험 데이터만으로 사람에서의 약물농도와 약효를 예측할 수 있어 신약과 복합개량신약 개발의 성공률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종욱 대웅제약 사장은 "약물 동태분야의 세계적 권위자 스기야마박사와 공동연구협약을 체결한 것을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대웅에서 개발 중인 신규 의약품들의 개발 성공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IKEN 이노베이션 센터 초청 과학자 스기야마 유이치(Sugiyama Yuichi) 교수는 "이번 대웅제약과의 협약 체결을 계기로 유기적인 연구 협력이 가능하게 됐다"며 "빠른 시일내에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기야마 유이치 교수는 동경대학교 약학부 교수를 역임한 약물동태, 마이크로 도즈 임상시험 및 신약개발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다. 한편, 일본 RIKEN은 1917년 설립된 자연과학 전반을 연구하는 일본 유일의 종합 연구기관으로 물리학, 공학, 화학, 생물학, 의학 등의 광범위한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2015-02-26 14:57:24이탁순 -
제약 CEO 50명 투표로 리베이트 의심기업 가려낸다윤리경영 정착을 위한 제약협회와 업계 행보가 본격화된다. 제약사 50곳 대표이사들이 적어도 분기에 한번씩 모여 투표를 통해 리베이트로 의심되는 기업을 결정, 제재 수단을 마련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투표에 참여하는 CEO 50명은 제약협회 이사회에 참여하는 이사사들이다. 협회 이사로 등록되지 않은 제약사들의 불만이 제기될 수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이사사라도 크로스 체킹을 통한 비밀투표 방식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의외의 결과가 나올 수 있어 불공정거래 차단을 위한 효율적인 방안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6일 제약협회와 업계에 따르면 협회는 올해부터 이사회에서 CEO들이 직접 리베이트 의심기업 명단을 제출하기로 결정했다. 방식은 이렇다. 이사사 대표이사 50명은 매 이사회마다 리베이트 의심 기업 1곳을 비밀투표 방식으로 적어낸다. 협회는 이사회 일정을 적어도 한달전에 통보해 충분히 검토할 수 있는 시간을 준다. 이렇게 50명이 적어낸 리베이트 의심 기업 명단 중에서 가장 많은 이름이 거론된 제약사를 대상으로 협회 회장이 경고를 하는 방식으로 사전관리 시스템을 운영한다. 지난해까지 초도이사회를 비롯해 제약협회 이사회는 3번정도 열렸다. 올해는 개최 횟수를 늘려 약 5번 정도를 계획중이다. 가장 먼저 열리는 초도이사회는 3월말쯤 될 것으로 예상된다. 즉, 이사회가 3번 열리면 50명이 3번 투표할 수 있기 때문에 150곳의 리베이트 의심기업 명단이 만들어진다. 5번으로 늘리면 250곳이 된다. 협회는 이 같은 투표방식이 상당한 유의성을 가질 것이라고 판단한다. 리베이트 의심 기업으로 가장 많이 꼽힌 기업에 대해서는 1차적인 경고 외에도 제재를 위한 다양한 근거마련을 위한 후속조치가 검토된다. 데이터마이닝 도입을 통한 실질적인 처방 패턴 확인 작업과 함께 실제 리베이트 사례 등을 수집해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는 게 협회의 검토내용이다. 협회 측은 이같은 윤리경영 정착 사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올해 이사회부터는 대표이사가 직접 회의에 참여토록 권고했다고 밝혔다. 협회 관계자는 "리베이트 근절을 위한 자정노력이 가장 필요한 시점이라 판단된다"며 "리베이트 의심기업을 가려내는 작업이 1회성으로 그쳐서는 안 되기 때문에 지속과제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약사들의 여론에도 귀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협회의 리베이트 강력 제재 방침에 대한 실효성 논란이 뜨거운 감자가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협회의 강력한 자정노력이 업계 전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결과에 관심이 집중된다.2015-02-26 12:25:00가인호 -
한올바이오 항체과제, 정부연구비 지원받아한올바이오파마(대표 김성욱, 박승국)가 개발하고 있는 바이오 신약인 자가면역질환 치료항체 'HL161'이 범부처전주기신약개발사업 과제로 선정됐다. 한올은 이번 연구과제 협약으로 2년간 24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HL161'의 신약 개발에 속도를 낼 전망이라고 26일 밝혔다. HL161은 자기 자신을 공격하는 자가항체(autoantibody)로 인해 발병되는 중증 근무력증이나 천포창, 신경성 척수염, 루프스 신염 등과 같은 중증 자가면역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항체의약품으로, 병을 일으키는 자가항체를 몸 속에서 빨리 분해시켜 제거하는 방식의 항체신약이다. 박승국 대표는 "HL161은 자가항체가 몸 안에서 분해되지 않고 각종 조직으로 퍼지면서 축적되게 하는 작용을 하는 FcRn이라는 수용체의 기능을 억제하는 제품으로 '항체 잡는 항체'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기존에 사용돼 온 혈액 투석을 통해 자가항체를 물리적으로 제거하는 방법이나 혈장에서 분리한 면역글로불린을 고용량으로 투여해 면역억제 효과를 얻는 방법에 비해 안전성과 약효, 환자의 편이성, 가격 등에 있어서 확실한 장점을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HL161은 기존 제품들과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작용기전의 First-in-Class 제품이며, 원숭이 실험에서 뚜렷한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기 때문에 다수의 해외 기업들이 본 제품에 관심을 보이고 있어 임상시험 진입 이전에라도 글로벌 라이선스 아웃 계약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 한올의 HL161 과제에 연구비를 지원하기로 결정한 (재)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단장 주상언)은 신약개발 분야를 지원해 온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가 부처 간의 경계를 초월해 전주기적으로 신약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2011년 설립됐다.2015-02-26 10:14:06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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