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선 회장 아시아 파워 여성기업인 선정
- 가인호
- 2015-02-27 08: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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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브스 아시아판 선정, 10대 제약사로 성장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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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 아시아판은 최근 ‘아시아 파워 여성 기업인 50인’을 발표하고 김은선 회장 등 국내 여성기업인 3인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포브스는 김은선 회장 선정 이유에 대해 "창업자의 맏딸로 2001년 부회장에 승진한 뒤 회사를 매출액 3595억원의 한국 10대 제약업체로 키웠다"고 밝혔다.
김은선 회장은 1986년 보령제약에 입사해 전 부서를 두루 거쳐 경영능력을 인정받았다. 2000년 보령제약 회장실 사장을 거쳐 2001년 부회장을 거쳐 2009년 회장에 취임했다.
한편 포브스는 현정은 회장에 대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3조3000억원 규모의 자구 계획안을 이행해 그룹 구조조정을 성공적으로 단행했다"고 평가했다.
이부진 사장의 경우 제일모직과 삼성SDS 상장으로 보유 지분의 가치가 높아진 점을 들었다.
이번에 선정된 여성 기업인에는 중국 출신이 9명으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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