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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완제의약품 수출 12억불 돌파…수입도 상승지난 한해 완제의약품 수출이 12억불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원료의약품 수출도 최초로 11억불을 넘어섰다. 28일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에 따르면 2014년 의약품 등(원료의약품, 완제의약품, 의약외품) 수출실적이 27억6017만불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10.4% 늘어난 수치다. 이 가운데 완제의약품은 12억3403만불을 기록, 무려 21% 넘게 성장하며 목표액수 12억불을 뛰어넘었다. 원료의약품은 11억7109만불 어치를 수출했다. 이 역시 전년대비 6.5% 늘어난 액수며 수출액 10억불 돌파는 이번이 업계 최초다. 완제의약품뿐만 아니라 원료의약품 역시 높은 성장률을 보인것이 2011년 의약품 수출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정부의 약가인하 정책 등 내수시장 불안과 수출 증대 필요성에 국내 제약업계가 해외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한 2014년에는 수출뿐 아니라 수입도 전년 대비 3.7% 늘어났다. 원료의약품 수입 실적은 2014년 17억265만불로 1% 가량 증가했으며, 완제의약품 실적도 전년보다 1.1% 늘어난 33억9210만불을 기록했다. 의수협 관계자는 "수출실적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는 점은 고무적인 결과지만 수입실적이 수출실적보다 더 많은 액수가 늘어나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점은 생각해볼 문제"라고 말했다.2015-02-28 06:14:56어윤호 -
동아, 바이오시밀러 사업 본격화…신설법인 설립동아쏘시오홀딩스가 바이오시밀러 사업을 특화하는 신설법인을 물적분할하기로 했다. 신설법인명은 가칭 디엠비로, 강수형 현 동아쏘시오홀딩스 DMB사업추진단장과 오니시 요시타카 동아쏘시오홀딩스 DMB사업추진단 COO가 공동대표를 맡게 된다. 동아쏘시오홀딩스 이사회는 27일 이같은 내용을 결의하고, 오는 3월 20일 분할계획서 승인을 위한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공시했다. 분할 예정기일은 4월 2일이다. 분할신설회사는 비상장법인으로, 주식의 100%를 분할 회사가 소유하게 된다. 추후 동아쏘시오홀딩스는 디엠비 소유주식을 바이오시밀러 공동 투자사인 일본 메이지세이카마사와 공동보유할 계획이다. 본점소재지는 지난해 5월 준공된 DMBio공장이 있는 인천광역시 연수구 지식기반로에 위치한다. 자본금은 100억원. 분할 신설회사는 향후 바이오시밀러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지난 2011년 일본 메이지세이카파마사와 업무제휴를 맺고 바이오시밀러 생산을 준비했다. 작년에는 인천 연수구 송도에 DM Bio 합작공장을 준공했다. 2500리터 3개의 생산라인으로 구성된 이 공장에서는 유방암치료제 허셉틴 바이오시밀러와 류마티스관절염치료제 휴미라·엔브렐 바이오시밀러를 생산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이번 신설법인의 물적분할에 대해 "투자사업부문과 바이오시밀러 사업부문을 분리하고 향후 투자사업부문은 자회사 관리, 신규사업투자에, 바이오시밀러 사업부문은 해당 의약품 관련 사업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이어 "분할 회사는 사업특성에 맞는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한 지배구조 체제를 확립하고, 경영위험의 분산을 추구한다"고 덧붙였다.2015-02-27 18:32:00이탁순 -
신약조합 예산 7억 승인…연구공로 시상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이 27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제29차 정기총회를 열고, 2015년 예산안 등 안건심의와 유공자 표창을 진행했다. 김동연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우리 제약산업은 신약개발을 기반으로 한 전형적인 제조업에서 탈피해 혁신 기술경영기업 중심으로 서서히 재편되고 있다"며 "경기가 어렵고 불투명해도 신약 개발 투자를 확대하고 지속시키는 일은 매우 고무적이며, 글로벌 신약으로 미래에 승부를 걸어보겠다는 기업 의지의 반증"이라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그러나 "막대한 신약개발에 소요되는 예산을 기업 혼자서 감당하기에는 어려움이 많다"면서 "제약업계 신약개발에 대한 혁신적인 지원이 필요한 때"라며 정부의 신약개발 예산 정책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기업의 지속경영을 가능하게 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신약개발이 필수요소"라며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정부의 신약개발 육성 지원과 관련 정책에 긴밀하게 협조하면서 합리적인 대안이 제시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15년 예산안 7억6372만원(전년비 5%↑)을 승인하고, 올해 사업계획을 상정해 통과시켰다. 조합비는 조합원사 월 110만4000원, 이사장단사 125만4500원으로 전년도와 동일하다. 조합은 올해 ▲연구개발중심 혁신 제약산업·신약개발 대표 단체로서의 위상 강화 ▲제약산업 5개년 종합계획 수립 후속 지원 대책 강구 ▲혁신형 제약기업 수요기반 전주기 연구개발 지원 환경 조성 ▲R&D 생산성 제고 및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 구축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제약산업 미래 성장기반 조성 ▲신약개발 지원 인프라 집적시설의 혁신형 제약산업 지원기능 강화 ▲전문커뮤니티 운영 활성화를 통한 전문분야별 공조체제 구축 ▲연구개발중심 제약기업 혁신기반 강화를 사업 운영 목표로 정하고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김원배 동아ST 부회장과 권기범 동국약품 부회장, 이경하 JW중외제약 대표가 조합이사에 재선임됐다. 임기는 2108년 2월까지 3년간이다. 조합은 앞으로 타 제약단체와 협력해 조합의 위상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날 총회에는 조합원사 45개사 중 40개사(위임장 포함)가 참석했다. 총회에 이어 제약산업기술거래위원회의 유망사업 설명회와 제16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 시상식이 열렸다. 대한민국신약개발상에는 대웅제약의 고혈압-고지혈 복합제 '올로스타', 녹십자의 호중구감소증치료제 '뉴라펙',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항혈전제 '실로스탄CR'이 신약개발부문 기술상에, 기술수출부문 기술수출상에는 동아ST의 슈퍼항생제 '시벡스트로'로 수상 제품으로 선정됐다. 또한 대한민국신약개발상 연구책임자 포상 대상자로는 녹십자의 뉴라펙 개발성공에 기여한 목암생명공학연구소 강관엽 연구위원과 시벡스트로 개발에 공헌한 동아ST의 임원빈 이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2015-02-27 15:27:34이탁순 -
의수협 회장에 김한기 신신제약 부회장김한기(14대 수석부회장) 신신제약 부회장이 제15대 의약품수출입협회장으로 선출됐다. 27일 의수협은 팔래스호텔에서 '제57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회장을 비롯한 제15대 집행부를 추대·선임했다. 회장선거관리규정 제정을 통해 후보 등록을 거쳤던 이번 선거 과정에서 김한기 회장은 단독 추대됐다. 김 회장은 취임사에서 "내수시장의 포화로 인해 그 어느때보다 수출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이때 회장직을 수행하게 돼 어깨가 무겁다. 여러 선후배들의 목소리를 반영, 회원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협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난 3년간 협회를 이끌었던 이정규 회장은 무사히 임기를 마쳤다. 이 회장은 "마지막 인사를 하게 됐다. 협회는 지난 1년간 수출규모 35억불을 초과하는 등 목표치를 상회하고 한해를 마무리했다. 15대 집행부는 더 열심히 회무를 살펴 회원사들의 니즈에 부합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협회는 이날 정총을 통해 의약품 등 시험검사료는 증액하고 생동성시험료는 감액 편성한 예산 121억2000만원을 승인했다. 이는 지난해 예산 123억보다 2억원 줄어든 것이다. 이와 함께 국제의약품전시회 참가, 해외시장조사단 파견 등 의약품 수출지원 업무 강화 등의 사업 계획안을 통과시켰다. ◆정기총회 수상자 명단 ▲보건복지부장관표창: 지형준(서울대학교), 유성재(한국호넥스), 신명철(유한양행), 김윤철(한국애보트) ▲식품의약품안전처장표창: 이승하(파마트로닉), 박신숙(브라코이미징코리아), 강대경(한국다테다제약), 오미진(한림제약), 최용희(한국의약품수추입협회), 홍혜원(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의수협회장감사패: 이채원(식약처), 이재현(성균관대학교), 이준한(법무법인율촌), 호현기(부경에스엠), 이경화(에스라), 박상욱(구경관세사), 석충근(인터페이스정보기술)2015-02-27 15:16:18어윤호 -
일양, 올해 유행 독감백신 생산 시작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이 2015년부터 2016년에 유행할 독감백신(3가 계절독감 백신-일양플루백신프리필드시린지주) 생산에 돌입했다. 스위스 현재 시간으로 26일 세계보건기구(WHO)는 북반구에서 유행할 독감백신은 작년과는 달리 백신 균주 3가지 중 2가지(H3N2 , B)가 바뀌게 됐다고 밝혔다. 발표 즉시 독자적인 인플루엔자 원료 생산 공장을 갖고 있는 일양약품은 본격적인 생산가동에 돌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유정란 생산방식의 일양약품 백신공장은 연간 최대 6000만 도스의 백신생산이 가능한 'EU-GMP'급이다. 성인용 및 소아용 독감백신을 판매 중이며, 최대 물량으로 백신 원액을 생산하면 인플루엔자 대유행시 공급에 전혀 문제가 없는 설비를 갖추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2015-02-27 14:31:37이탁순 -
동아쏘시오, 글로벌 인턴십 수료식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이사 사장 강정석)는 27일 오전, 동대문구 용신동 본사 크레도스 클럽에서 동아쏘시오그룹 강신호 회장과 임직원 및 글로벌 인턴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 글로벌 인턴십' 수료식 행사를 가졌다. 수료식 행사에서 인턴들은 수료증을 수여 받고 인턴 활동을 하며 겪은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자유롭게 발표했으며,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도와준 각자의 멘토(선배)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글로벌 인턴십은 지난 1월 7일부터 2월 27일까지 8주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동아쏘시오그룹 R&D 센터 등을 방문해 제약 산업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고, 해당 부서에 배치되어 다양한 업무 프로세스와 한국 기업 문화를 경험했다. 수료식에서 강신호 회장은 "한국은 물론 세계에 대해서 알려면 책을 읽는 것도 좋지만 그 나라에 가보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다"며 "인턴십으로 한국은 물론 다른 나라사람과 정보교환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으리라 생각하고 국제적인 정보를 많이 가지고 있는 여러분들이 늘 생각하고 앞을 내다보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인턴십 참가자 몽골 출신 온드라(Undral)는 "첫 출근 할 때 많이 긴장되고 어색했지만 팀원들이 몽골어로 따뜻하게 환영해주셔서 한 걸음 편하게 인턴십을 시작 할 수 있었다"며 "동아쏘시오그룹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은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과 멘토를 통해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2015-02-27 14:15:24이탁순 -
중소-대형 갈등 조장?…리베이트 무기명 투표 논란제약협회가 추진중인 리베이트 의심기업 무기명 투표에 대한 찬반양론이 팽팽하다. 윤리경영 정착을 위한 사전시스템 가동 순기능이 발휘될 것이라는 긍정적 여론과 제약산업 이미지 후퇴와 중소-대형제약 갈등 조장이라는 반발 여론이 맞서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제약협회는 정책 시행 전 충분한 의견수렴과 함께 제도가 효과적으로 시행될 수 있는 다양한 장치를 마련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제약협회가 초도이사회부터 무기명 투표를 통해 리베이트 기업을 가려내겠다는 입장을 밝힌 이후 우려와 긍정의 목소리가 뒤섞이고 있다. 우선 제약업계 자율정화를 통한 윤리경영 정착이 이뤄질 수 있다는 긍정적 여론이다. 업계 관계자는 "중소제약사 중심으로 우려의 시각이 있는 것도 알고 있지만, 고통 없이는 투명경영 정착이 어렵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무기명 투표는 기업에 대한 제재 수단 보다는 제약산업의 공정거래시스템 정착이 궁극적 목적"이라고 말했다. 특히 리베이트 투아웃제 시행과 윤리경영 헌장이 선포된 만큼 리베이트 근절을 위한 자정노력이 가장 필요한 시점이라는 것이 일부 제약사들의 의견이다. 특히 5번 정도의 이사회 투표가 진행되면 약 250곳(복수)의 리베이트 의심 기업 명단이 만들어진 만큼 유의성 있는 결과가 나올 것 이라고 협회측은 판단한다. 업계 또 다른 관계자는 "협회의 자율정화 노력에 원칙적으로 동의한다"며 "이 방안이 탄력을 받기 위해서는 단순한 1회성 정책이 돼서는 절대 안될 것"이라고 지적해다. 하지만 반대여론도 거세다. 자칫 중소제약과 대형제약 간 갈등 조장 우려와 함께 제약산업 전반적으로 리베이트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확산될 것이라는 주장이다. 업계 관계자는 "과연 제약협회 이사회가 리베이트 기업 제재를 가할 대표성을 갖고 있는지 되묻고 싶다"며 "마녀사냥 하듯이 투표를 통해 불공정기업을 색출하겠다는 발상을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리베이트 기업 투표가 이어지면 제약산업 전반적인 이미지도 타격을 입을 수 있다"며 "숲을 보지 못하고 나무만 보는 근시안적인 정책"이라고 덧붙였다. 또 다른 관계자는 "실제 투표를 진행하는 이사회 참여기업들은 상당수 중대형 기업"이라며 "200곳이 넘는 제약사를 대상으로 50곳의 기업만이 투표를 진행할 경우 공정한 결과가 나올수 있을 지 의문"이라고 주장했다. 이 관계자는 "자칫하면 중소제약과 대형제약 간 편가르기 양상으로 변질될 우려가 있다"며 "협회 회원사들의 충분한 의견 수렴 없이 일방적으로 정책을 시행하겠다는 것은 동의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처럼 제약협회 무기명 투표 정책이 시행이전부터 뜨거운 감자가 되고 있고, 이사회 투표 이후 논란소지도 남아있다는 점에서 협회의 이번 정책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관심이 모아진다.2015-02-27 12:25:00가인호 -
박스터, 사업부 분사 착수…연내 새 법인 출범박스터 한국법인의 바이오제약법인 분리 및 갬브로 인수 작업이 연내 마무리될 전망이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박스터코리아는 현재 공정거래위원회에 합병 및 새 법인 등록을 위한 보고서를 제출한상태며 인력 이동 등 세부적인 제반사항을 준비중이다. 먼저 분리되는 바이오제약법인은 박스터의 혈우병A치료제 '애드베이트(혈액응고 제8인자 유전자재조합제제'를 비롯, 혈우병 관련 품목을 보유하게 된다. 법인명은 '박스앨타(BXLT)'로 정해졌다. 또 박스터는 병원용 급만성 신장병 환자들을 위한 투석 관련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인 갬브로 인수를 통해 가정용 투석관련 제품 중점이었던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 갬브로는 혈액투석과 대체요법 등의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업체의 하나로 자라매김해 왔던 기업이다. 투석기에서부터 투석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투석 관련제품들을 발매해 왔다. 박스터 관계자는 "분사와 합병이 동시에 진행되다 보니, 준비할 사안이 많다. 제품 분리에 따른 인력 배치와 함께 양사간 소통을 통해 법인 통합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다만 아직 정확한 법인출범, 통합시기는 알 수 없다"고 말을 아꼈다. 한편 현재 한국법인의 경우 박스터가 170명, 갬브로가 100명 가량의 직원규모를 갖추고 있다.2015-02-27 12:24:55어윤호 -
대웅제약, 파나마서 '나보타' 심포지엄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26일 파나마에 위치한 솔티스 호텔(Sortis Hotel)에서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톡신 제제 나보타의 런칭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런칭은 남미의 관문역할을 하는 파나마에 수출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상징적 의미가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런칭 심포지엄은 나보타의 임상학적 가치를 소개하고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파나마 현지의 성형외과 및 피부과 전문의 100여명을 비롯, 주변 국가 전문의까지 총 1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강연을 진행한 청담i성형외과의 석정훈 원장은 'FDA가 선택한 고순도 프리미엄 보툴리눔톡신 나보타 & 나보타를 활용한 시술법'이란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석 원장은 "나보타는 고순도 보툴리눔톡신으로 우수한 효과와 빠른 효과 발현 시간을 주된 특징으로 하는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이종욱 대웅제약 사장은 "파나마 미용 분야 최고의 파트너인 파마비탈(Pharmavital)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나보타를 선보일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나보타가 파나마 보툴리눔톡신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보타는 대웅제약이 5년간 연구를 통해 자체 기술로 개발한 고순도 보툴리눔톡신 제제로 현재 60여개국에 약 7000억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2015-02-27 11:47:28이탁순 -
유유, 창립 74주년…"글로벌 시장공략"유유제약은 27일 중구 본사에서 유승필 회장 등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천공장과 전 영업지점을 화상으로 연결해 창립 74주년 축하 행사를 가졌다. 유원상 부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One step ahead 라는 구호 아래 신약개발에 가장 역점을 둬 기술 및 경영 국제화에 선두적 역할을 담당했으며 윤리경영으로 모범적인 경영을 추진해 왔다"고 말했다. 그는 "유유는 세계 최초로 골다공증 개량 신약인 '맥스마빌'과 항혈전제 '유크리드'를 개발해 2개의 개량신약을 탄생시킨 신약보유 제약회사로 거듭나게 됐다"면서 "이를 통해 국산신약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세계적으로 입증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유유제약은 故 유특한 회장이 1941년 유한무역주식회사를 창업했고 그 뒤를 이어 유승필 회장이 회사 발전의 토대가 되는 선진 경영체제를 구축하며 성장을 이룩했다고 전했다. 1955년에는 결핵 치료제 '유파스짓'을 출시해 망국병이라 불리던 결핵 퇴치에 공헌했고, 1965년에는 국내 최초의 소프트 캅셀 제형인 '비나폴로'를 개발하는 등 회사 성장의 토대를 마련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앞으로 유유제약은 2014년 해외에 설립한 유유말레이시아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공략을 통해 적극적인 사업 다각화에 나설 전망이다. 이에 더해 인도네시아 등 신흥시장에서 신규사업을 발굴, 글로벌 네트워크를 넓혀 올해 글로벌 성장의 고삐를 바짝 죌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2015-02-27 09:54:32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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