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 창립 74주년…"글로벌 시장공략"
- 이탁순
- 2015-02-27 09: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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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유말레이시아 본격영업...신흥시장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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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유유는 세계 최초로 골다공증 개량 신약인 '맥스마빌'과 항혈전제 '유크리드'를 개발해 2개의 개량신약을 탄생시킨 신약보유 제약회사로 거듭나게 됐다"면서 "이를 통해 국산신약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세계적으로 입증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유유제약은 故 유특한 회장이 1941년 유한무역주식회사를 창업했고 그 뒤를 이어 유승필 회장이 회사 발전의 토대가 되는 선진 경영체제를 구축하며 성장을 이룩했다고 전했다. 1955년에는 결핵 치료제 '유파스짓'을 출시해 망국병이라 불리던 결핵 퇴치에 공헌했고, 1965년에는 국내 최초의 소프트 캅셀 제형인 '비나폴로'를 개발하는 등 회사 성장의 토대를 마련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앞으로 유유제약은 2014년 해외에 설립한 유유말레이시아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공략을 통해 적극적인 사업 다각화에 나설 전망이다.
이에 더해 인도네시아 등 신흥시장에서 신규사업을 발굴, 글로벌 네트워크를 넓혀 올해 글로벌 성장의 고삐를 바짝 죌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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