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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 최윤환 회장, 서울대약대에 10억 기부진양제약 최윤환 회장(약학과 1960년 졸업)이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신약개발센터 시설확충기금 10억원을 추가 기부했다. 진양제약은 지난 2014년 5월에도 약학대학 신약개발센터기금 10억원을 기부한 데 이어 이번 기부까지 총 20억원을 쾌척했다. 지난 25일 서울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성낙인 총장과 최윤환 진양제약 회장을 비롯해 이봉진 약학대학 학장, 최재준 진양제약 사장 등 주요 학내 인사와 진양제약 임원들이 참석했다. 성낙인 총장은 "진양제약을 우수한 제약 회사로 육성하신 최 회장님은 모교 발전을 위해서도 꾸준히 활동하시며 지원하고 계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윤환 회장은 "모교 약대가 신약개발 분야를 선도하는 대학으로 발전하길 기대하는 마음을 담아 기부하게 됐다"고 밝혔다 서울대약대 56학번인 최윤환 회장은 1971년 진양약품공업사를 창업하고 연구자 겸 경영인으로 우수한 약품 개발에 앞서았다. 또한 약대 동창회 감사와 총동창회 종신이사로 활동하며 학교 발전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고 서울대 측은 밝혔다. 서울대학교는 최윤환 회장 뜻에 따라 조성된 20억원의 기금을 약학대학 신약개발센터의 최첨단 시설 지원 및 신약개발 연구 사업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2015-03-27 09:08:16이탁순 -
중견사 10곳 중 4곳 10% 이상 청구실적 쑥쑥1000억원 이하 청구실적을 기록했던 중소제약사 48곳 중 무려 19곳이 지난해 두 자릿수 이상 고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이상 청구액이 급증한 기업도 4곳이나 됐으며 휴텍스제약은 무려 49.8%라는 경이적인 성장률로 중소제약사 중 최고 실적 증가를 보였다. 데일리팜이 26일 청구액 1000억원 이하 중소제약사 48곳의 청구실적(청구액 300억~1000억 미만)을 분석한 결과 무려 19곳이 10% 이상 청구액이 늘었다. 평균 청구실적 성장률은 8.9%였다. 2013년 2000억 미만 제약사 50곳 청구실적 중 단 12곳이 10% 이상 청구액이 증가했다는 점에서 중견그룹 강세는 이어지고 있다. 48곳 중 청구실적이 눈에 띄게 오른 기업은 단연 휴텍스제약. 아토르바스타틴 단일품목만 94억원대 청구액을 기록하는 등 지난해 583억원을 청구했다. 2013년 390억원과 견줘 49.8% 수직 상승이다. 안정적 제품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는 휴온스(637억원, 23.3%), 동국제약(778억원, 18.4%) 등 중견제약 강자들도 나란히 실적을 끌어올렸다. 유영제약(716억원, 21.5%), 우리들제약(431억원, 23.4%) 등도 20%대 이상 고성장했다. 명인제약, 환인제약, 삼천당제약, 한국콜마 등 특화된 영역을 구축하고 있는 중견제약사들 역시 10% 이상 청구액이 올랐다. 반면 태준제약을 비롯한 12곳은 지난해와 비교해 청구액이 감소했다. 동화약품(447억원, 31% 감소), 이연제약(658억원, 24% 감소), 일성신약(469억원, 22% 감소) 등 3곳은 20%이상 실적이 급감했다. 한편 1000억원 이하 기업 48곳 중 청구액이 오른 기업은 총 36곳으로 나타나, 처방약 시장에서 중견제약사들의 입지 강화는 지속되는 추세다.2015-03-27 06:14:59가인호 -
MSD, '키트루다' 위해 별도 항암제사업부 출범MSD의 면역항암제 ' 키트루다'에 대한 포부가 크다. 미국 머크는 최근 한국법인 MSD를 포함, 전세계 지사에서 항암제사업부(Oncology Business Unit)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조셉 이드 머크 의학부 글로벌 대표가 최근 방한해 사업부 구성을 논의했으며 현재 헤드를 비롯한 인원 배치가 마무리된 상태다. 이같은 행보는 MSD가 향후 항암제 시장에 몰두, 적극적인 프로모션 활동을 펼칠 것임을 예고한다. MSD는 이전에 림프종치료제 '졸린자(보리노스타트)' 등 항암제 품목은 있었지만 별도 사업부를 편성하지 않아 왔다. 사실상 키트루다(펨브롤리주맙) 한 품목을 위해 사업부가 편성된 셈이다. 그만큼 면역항암제는 종양학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MSD의 항암제사업부를 이끌게 된 첫번째 헤드 자리는 김지윤 상무가 맡게 됐다. 김 상무는 이전까지 일반의약품사업부 헤드 역할을 해 왔는데 일반의약품사업부가 바이엘헬스케어로 흡수되면서 보직이 변경됐다. 최초의 PD-1(programmed death receptor-1, 프로그램 된 세포사멸 수용체-1)억제제 키트루다는 인체 면역력을 향상시킴으로써 진행성 흑색종을 치료하는 인간화 단일클론항체다. PD-1과 그와 반응하는 리간드 PD-L1 및 PD-L2 간의 상호작용을 차단하는 기전을 갖고 있다. 획득 적응증은 우선 수술로 완전히 제거할 수 없는 악성 흑색종 혹은 진행성 악성 흑색종 환자가 '여보이(이필리무맙)' 치료 또는 BRAF억제제(BRAF V600 변이 양성 환자에 한함) 치료 이후에도 암이 진행한 경우다. 현재 키트루다는 흑색종 뿐 아니라 폐암, 유방암, 위암, 두경부암 등 다양한 암종의 적응증 획득을 위한 연구가 진행중이다. MSD 관계자는 "회사가 키트루다에 거는 기대가 크다. 항암제사업부는 앞으로 다양한 적응증을 통해 암 환자에게 키트루다의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데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2015-03-27 06:14:52어윤호 -
유영제약, 베트낭 다낭서 우수사원 연수유영제약 (대표 유우평)은 2015년 우수사원 해외연수를 3월 17일부터 21일까지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우수사원들은 3박5일 간의 일정으로 베트남 다낭에서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 유산인 호이안 관광 및 현지 문화체험을 통해 견문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해외연수에 참여한 우수사원들은 오랜만에 일상 업무에서 벗어나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면서 "각 부서별 직원들 간의 친목을 다지는데도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유우평 유영제약 대표는 "임직원들이 자신의 업무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매년 우수사원 해외연수를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영제약 경영지원팀 관계자는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다양한 복지제도를 도입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5-03-26 13:53:54이탁순 -
AZ, 국내 종합 병원 3곳과 항암제 공동개발아스트라제네카가 국내 3개 종합병원과 항암제 공동 개발에 나선다. 이 회사는 26일 삼성서울병원, 서울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의 임상시험센터를 '항암부문 연구개발 협력센터(Oncology Alliance Center)'로 지정한다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해당 임상시험센터들과 체결했다고 밝혔다. 본 양해각서는 아스트라제네카와 국내 3개 임상시험센터가 아스트라제네카의 항암제 전임상 및 임상 파이프라인의 연구개발을 위해 3년 간 협력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협약은 우수한 연구자와의 장기적인 전략적 R&D 파트너십을 통해 과학적 리더십을 달성하고자 하는 아스트라제네카의 노력의 일환으로 체결됐다. 양해각서의 체결에 따라, 아스트라제네카는 항암제 전임상 및 임상 파이프라인, 향후 임상실험계획 등을 국내 3개 임상시험센터와 공유할 계획이다. 국내 임상시험센터는 공동 관심 분야의 항암제의 연구개발을 위해 아스트라제네카와 연구 계획을 공유하게 된다. 항암 부문은 여전히 미충족된 의학적 니즈가 많으며 한국인 사망원인 1위 역시 암이다. 국내 암환자 수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또한 세계적으로도 2012년에 약 1410만명의 환자가 처음으로 암 진단받았으며 2030년에는 그 수가 2360만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스트라제네카와 국내 3개 임상시험센터는 이번 협력을 통해 삶을 변화시키는 신약에 대한 암환자의 접근성을 높이는데 기여할 계획이다. 박영석 삼성서울병원 교수는 "이번 협력으로 항암 부문의 글로벌 리더인 아스트라제네카의 연구력 및 노하우와 국내 연구진의 우수한 역량이 결합, 항암제 신약 개발에 있어 큰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수잔 갤브레이스 아스트라제네카 항암신약 연구개발부 부사장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한국 임상시험센터의 연구진과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 글로벌을 선도하는 연구자 및 연구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암환자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신약개발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스트라제네카는 연구개발 및 임상교류를 위해 2006년 글로벌제약사 최초로 보건복지부와 양해각서를 체결한 데 이어 2011년에 두 번째 양해각서, 'Partnering with Korea'를 체결했다.2015-03-26 11:16:38어윤호 -
대원,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 선정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이 일자리 창출 및 고용안정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에 선정돼 2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대통령으로부터 인증패를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대원제약은 매년 상하반기 정기공채 및 수시채용 등을 통한 청년계층 신규채용 확대 및 계약직의 정규직화를 통해 고용안정을 도모하고 고용평등을 위해 동일직무 동일처우 원칙을 준수하는 등 정부정책에 적극 동참하며 고용안정에 기여해 왔다. 대원제약의 지난해 기준 총근로자수는 682명으로 직전년도 대비 15% 증가하였으며, 최근 2년간 1년 이상 근무한 계약직 직원 47명을 전원 정규직으로 전환한 바 있다. 특히 여성채용을 늘려 지난해에는 채용인원의 43%에 해당하는 77명의 여성인력을 신규로 채용하였으며, 55세 이상의 고령근로자와 장애인 등에 대한 고용유지를 통해 취업취약계층을 배려하는 정책을 펴왔다. 대원제약은 직원 채용시에도 직무별 역량 행동 면접 가이드라인을 구축해 놓고 지원자의 스펙보다는 직무역량을 중심으로 인재를 선발하고 있으며 입사후에도 자기주도하에 경력개발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합리적이고 체계적으로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백승열 대표는 "회사를 건실하게 운영하며 채용을 확대하는 것이 기업이 사회에 공헌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열정이 넘치는 젊은 인재와 사회적 약자들이 취업을 통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더욱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 인증은 고용노동부가 2011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도로서 올해의 경우 전년대비 고용이 증가한 1만 7천여 개 기업(30인 이상)중에서 노사단체, 교수 등이 참여한 ‘고용창출 우수기업 선정위원회’에서 고용증가율, 고용의 질, 고용관계법 준수 등을 고려하여 선정했다.2015-03-26 09:56:31가인호 -
광동 가산문화재단, 고교생 62명에게 장학금 전달가산문화재단(이사장 정해영)은 25일 광동제약 평택 공장에서 제8회 가산문화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평택지역을 비롯한 5개 지역의 고등학생 62명에게 9300여 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으며, 가산문화재단 정해영 이사장과 광동제약 생산본부장 조상언 전무이사가 참석해 장학생들을 격려했다. 가산문화재단 정해영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미래 사회 주역인 학생들에게 배움의 길을 열어주고자 했던 가산문화재단 설립의 기본 취지와 설립자 故 최수부 회장의 유지를 받들어 오늘 함께 자리한 우수한 학생들에게 가산문화재단이 학업 정진과 밝은 미래의 디딤돌이 되겠다"고 밝혔다. 장학증서 수여식에 참석한 광동제약 조상언 전무이사는 "가산문화재단과 함께 광동제약도 더 밝고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한 지원을 늘려가겠다"고 전했다. 가산문화재단은 장학 및 학술지원사업을 목적으로 2007년 광동제약 창립자인 故 가산 최수부 회장이 설립, 2008년부터 매년 장학생을 선발, 장학금을 지급해왔다. 지금까지 가산문화재단은 450여 명의 가산장학생에게 약 4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2015-03-26 09:56:11이탁순 -
브레이크없는 제약주…"연구개발 미래가치 재평가"제약주가 예사롭지 않다. 한미약품발 상승세가 다른 종목까지 확대되는 모양새다. 25일엔 4개 종목에서 상한가가 나왔다. 경남제약, 테라젠이텍스, 대화제약, 셀트리온 등이 가격 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이날 별다른 호재 소식이 없음에도 해외진출 및 신약개발 모멘텀이 4개 종목을 상한가까지 끌어올렸다. 이들 말고도 한미약품, 대봉엘에스, 에스텍파마, 바이넥스, 환인제약, 셀트리온제약이 9% 이상 오르며 상승세를 견인했다. 국내 제약업계 최대 기술이전으로 상승 엔진을 단 한미약품은 동아ST 투자회수 따른 R&D 자금 확보 소식까지 이어지면서 좀처럼 상승곡선이 꺾이지 않고 있다. 이날 제약주 97개 중 상승종목은 60개나 나왔다. 내수시장 전망이 밝은 것도 아니다. 2012년 일괄 약가인하 충격에서 벗어났다고 하지만 영업규제와 저약가 환경이 지속되고 있는데다 당장 매출이 가능한 신제품도 부족한 현실이다. 심지어 일부 제약회사는 비용절감을 위한 구조조정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환경에서 내수 위주 국내 제약사들이 돌파구를 찾기가 쉽지 않아 보인다. 하지만 시장에서는 제약업계의 신약개발과 해외진출을 소재로 기대감을 놓지 않고 있다. 제약회사 IR 관계자는 "과거에는 제약회사 주식투자가 실적 위주 평가가 주를 이뤘다면 최근에는 신약 파이프라인이라든지 연구개발 가치에 비중을 더 두고 있다"며 "최근 제약주 상승세는 해외진출과 신약개발 기대감이 동시에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타 산업군에서 상승 모멘텀을 찾기 힘든 상황에서 아직 개척되지 않은 해외시장 진출 기대감과 신약개발 '대박론'이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대표적인 종목이 미국 진출을 앞두고 있는 셀트리온과 릴리에 신약 후보물질 기술을 이전한 한미약품이라는 것이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국내 업체의 역량 향상으로 국산신약과 바이오시밀러의 수출이 확대되고 있다"며 "2월 의약품 수출액이 사상 최대인 1억7677만달러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올해 상위 7대 제약업체의 R&D 투자액이 사상 최대인 6336억원으로 전망된다"면서 "공격적 R&D 투자로 제약·바이오 업종의 수출 확대와 신약 성과가 기대된다"며 투자비중 확대 유지 의견을 나타냈다.2015-03-26 06:15:00이탁순 -
"CEO에게도 QbD 제대로 가르쳐주세요""실무자뿐만 아니라 제약회사 CEO들이 사안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달라" "실무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사례들을 좀더 많이 소개해달라" 글로벌 제약시장 진출을 위해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국내 제약사들의 새로운 관심사중 하나가 QbD(의약품 설계기반 품질 고도화, Quality by Design)다. 획기적이고 혁신적인 제약분야 신기술로서 21세기형 GMP로 불리는 QbD의 도입을 앞두고 제약산업 현장에서 다양한 목소리가 분출하고 있다. 한국제약협회 산하 의약품기술연구사업단 (Pharmaceutical Reasearch and Development Agency.이하 PRADA, 단장 이범진 아주대 약대학장)이 최근 개최한 ‘글로벌 진출을 위한 QbD의 이론과 실제’ 워키움(워크숍+심포지움)에서도 관심이 이어졌다. 주최측은 관련업무 실무자들이 다수였던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행사에 대한 평가와 함께 건의사항 등을 파악하는 설문조사를 실시, 그 결과를 25일 공개했다. 조사에는 29개사 43명이 응했고, 이들중 5년이상 경력자와 연구소 근무자가 각각 68%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참가자들은 "QbD에 대한 개념적인 이해가 충분히 되었다" "실습 및 예시를 통한 상세한 설명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QbD는 의약품 제조공정과 품질관리로 이원화된 현 시스템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융합, 일원화해 의약품 생산공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성을 개발 단계에서 미리 예측하고, 체계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최첨단 시스템이다. 설문 응답자들은 특히 QbD 도입이 제약산업 전반에 상당한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만큼 지속적인 교육과 함께 회사 경영진에 대해서도 관련 교육을 실시하는게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식약처는 QbD 도입시 업계의 경우 불량품 감소로 회수 비용 절감과 고품질 제품생산으로 인한 판매량 증가, 생산주기 단축 및 재고비용 감소, 비관세 기술장벽 해소로 해외시장 진출 확대 등의 긍정적인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한바 있다. 식약처는 이를 위해 올해 사업예산중 QbD 모델 개발에 12억7천만원을 배정하고 제약회사와 학계의 공동 참여로 실질적인 결과 도출을 기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제약협회와 PRADA는 이번 설문조사에서 나타난 의견들을 바탕으로 현장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하반기에 기본교육 1일과 통계중심 1일 등 2일간에 걸친 Qbd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2015-03-25 21:53:49가인호 -
KJPA 회장에 정해도 한국아스텔라스 사장한국일계제약기업협의회(KJPA) 회장에 한국아스텔라스 정해도 사장이 선출됐다. 신임 정 회장은 2년간 협의회를 이끈다. KJPA는 24일 정례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2010년 4월 발족한 KJPA는 한국에 지사를 둔 일본계 제약기업 및 의료분야 기업 대표들의 모임이며 현재 정회원 10개사와 준회원 11개사 등 모두 21개사가 활동하고 있다. KJPA 관계자는 "협의회는 한국서 활동하고 있는 일본계 제약기업 및 의료분야 기업의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제반지식을 습득하고 연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한일 양국의 제약 의료산업의 공동발전에 기여하는 데 주도적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KJPA는 그동안 한국제약협회내 일본계기업 특별위원회를 통해 정책건의 및 매년 한.일 양국의 제약협회 세미나 개최 등 한.일 양국의 제도 등을 비교, 분석 하는 등 학술활동 활발히 하고 있다. 또 KJPA 산하에 4개 소위원회(CP, Pricing, RA, MA )를 두고 실무 활동을 하고 있으며 업무 성격에 맞춰 KPMA, KRPIA 등과 공조하고 있다. 앞으로 국내사들의 일본 진출을 돕는 한편 일본 의약품 시장 및 관련 제도에 대한 정보제공의 장을 마련 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방침이다. 정회원(10개사) Astellas, C&C Research Labs, Daiichisankyo, Eisai, Kyowa Hakko Kirin, Mitsubishi Tanabe, Otsuka, Ono, Santen, Takeda. 준회원(11개사) Ajinomoto, AsahiKasei, Cmic, DM BIO(Meiji), intellim, Kowa, Nihon Kohden, Olympus, Taiho, Terumo, YuYu Teijin.2015-03-25 19:58:35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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