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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타존, 비만·대사증후군 두마리 토끼 잡아"과거 당뇨병 치료는 인슐린 분비 촉진제와 혈당 강하제 등이 주류였다. 그러나 비(非) 비만형 당뇨에 비해 비만형 당뇨가 증가하는 현재 추세를 볼 때 인슐린 저항성 개선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지속적으로 제기된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인슐린 저항성은 ▲당뇨병 ▲고혈압 ▲동맥경화증 ▲이상지혈증 ▲혈전증 등 대사증후군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특히 한국인 대사증후군은 증가하고 있고 제2형 당뇨병을 동반한 경우 유병률은 더욱 높다는 분석이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국내 제2형 당뇨병 환자 4240명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유병률을 분석한 결과, 대상환자의 77.9%가 대사증후군을 동반했다. 무엇보다 국내 당뇨병 환자들이 과거 서양에 비해 인슐린 분비 자체가 떨어지던 것에 비해 최근 들어 비만 등의 영향으로 인슐린이 제 기능을 못하는 서구형 특성으로 변해가고 있다는 것을 볼 때 인슐린 저항성 개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게 부각된다. 지난 2012년 대한당뇨병학회와 질병관리본부에서 발표한 'Diabetes Fact Sheet in Korea 2012'에 따르면 국내 당뇨병 환자 4명 중 3명은 과체중이거나 비만(평균 체질량지수 25.2kg/㎡)였으며, 남성 당뇨병 환자의 약 40%, 여성 당뇨병 환자의 약 60%에서 복부비만이 동반됐다. 비(非)비만형 당뇨병의 경우 대사증후군이 적어 단순하게 당뇨에만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 이런 경우 분비기능의 결함이 지배적이다. 그러나 비만형 당뇨병은 대사증후군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 심혈관 위험인자가 선행할 수 있고 나중에라도 동반될 위험이 높다. 이 경우 인슐린 저항성이 핵심이 된다. 국내 당뇨병유형·비만 추세 감안, 인슐린 저항성 개선 주목 문제는 국내 성인당뇨병의 유병률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고 당뇨병 유형 대부분이 제2형이라는 점이다. 2010년 기준으로 국내 30세 이상 당뇨병 유병률은 10%가 넘는 것으로 추산되며 특히 65세 이상은 22.7%가 당뇨병 환자인 것으로 보고 있다. 오는 2050년 국내 당뇨병 환자 수는 약 600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또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당뇨병 진료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당뇨병 진료인원은 240만 6047명으로 이중 제2형 당뇨병 진료인원의 비율은 전체의 86.6%인 208만 3812명을 차지한다. 그러나 이는 진료인원에 대한 통계일 뿐 미진료 당뇨환자까지 감안하면 전체 당뇨환자의 95% 이상이 제 2형 당뇨병 환자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이같은 이유로 인슐린 저항성 개선에 효과가 있는 글리타존 계열 약물이 당뇨병 치료제 시장에서 주목받는다. 글리타존 계열 약물은 인슐린 저항성 개선뿐 아니라 혈당 변화가 심하지 않고 베타세포 보호에 긍정적이라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이와함께 지방간 또는 지방간 우려 환자 처방시 적합하고, 메트포민 병용 처방시 효과적인 부문도 부각된다. 이밖에 저혈당 부작용이 적고, 제2형 당뇨병 진행을 늦춘다는 점도 글리타존 계열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글리타존 계열 신약 출시로 관련 시장 동반성장 국내 글리타존 계열 약물 시장 변화는 이같은 사실을 입증한다. 듀비에 출시 이전 유일한 글리타존 계열 약물인 다케다 '액토스'(pioglitazone)의 2013년 실적(IMS 기준)은 74억원이었다. 그러나 지난해 국내 오리지널 글리타존 계열 의약품 처방액은 158억원으로 2배 이상 껑충 뛰었다. 종근당 국산신약 '듀비에'(lobeglitazone) 등장으로 시장 규모가 큰 폭으로 성장했기 때문이다. 지난해 '액토스' 실적은 106억원으로 30% 이상 성장했고, 신규 론칭한 '듀비에'는 52억원을 기록하면서 양대산매급을 형성하고 있다. 시장 규모가 커졌다는 것은 그만큼 처방량이 늘었다는 의미다. 제2형 당뇨병이 대부분인 국내 당뇨병 유형과 비만 증가 추세 등 복합적인 부분이 맞물리면서 글리타존에 대한 의료진들의 관심과 처방이 증가하고 있다는 관측이다. 다만 아직까지 개원가 글리타존 처방이 적극적이지 않다는 점은 한계로 꼽힌다.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주치의를 지낸 허갑범 박사는 "당뇨병 환자별로 인슐린 분비와 인슐린 저항성을 봐야 한다"며 "인슐린 분비는 괜찮은데 인슐린 저항성이 있다면 글리타존 계열의 약을 써야 한다"고 말했다. 허 박사는 "개원가에서 글리타존 계열의 처방이 많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점이 상당히 문제"라며 "과거 한국인의 당뇨병은 인슐린 분비에 문제가 있었고 저항성은 낮았다. 그런데 시간이 흐르면서 서구화에 따라 인슐린 저항성은 늘고 인슐린 분비는 괜찮은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인슐린 분비와 인슐린 저항성을 구분해 약을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윤건호 교수 역시 "비만도가 올라가고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 비만도는 인슐린 저항성과 정확하게 비례하기 때문에 비만도가 올라간다는 것은 인슐린 저항성이 점점 높아지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앞으로 인슐린 저항성에 초점을 맞춘 치료가 훨씬 더 중요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윤 교수는 "글리타존 계열의 약제는 인슐린 저항성 개선에 특화된 약물인데 초기에 적극적으로 처방해야 한다는 것이 중요하다"며 "글리타존 계열의 병용처방이 효과적이라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약제를 늦게 사용하는 것보다 젊고 초기 단계의 환자에게 적극적으로 처방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임상시험으로 입증한 신약 듀비에, 성장 가능성 높아 글리타존 계열에 대한 의료진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글리타존 계열 내에서도 로베글리타존(듀비에)은 집중 조명을 받는다. 실제로 글리타존 계열 중에서도 로베글리타존은 유효성과 안전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신약으로 평가받고 있다. 인슐린저항성을 동반한 제2형 당뇨병환자를 위해 탄생한 듀비에(Lobeglitazone)는 국내 최초개발된 Insulin sensitizer로서 췌장의 베타세포 보존을 통해 오랫동안 당뇨환자의 Durability를 유지시켜 제2형 당뇨병 초기환자들에게 우수하게 혈당조절을 해준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특히 단독 및 병용요법의 임상시험에서 TG(중성지방)과 Small dense LDL-C를 감소시켜 Lipid profile을 개선했으며 Placebo 대비 대사증후군 14% 감소를 입증했다는 분석이다. 종근당에 따르면 24주 HbA1c가 placebo 대비 유의하게 0.6% 감소했으며, 피오글리타존 15mg을 직접 비교한 제3상 임상시험 결과에서도 시작시점 대비 당화혈색소가 각각 0.82% 및 0.76% 감소했다. 중성지방, HDL 콜레스테롤, small dense LDL, 유리지방산을 호전시키는 경향도 상호 유사했다. 듀비에의 가장 큰 장점은 Insulin sensitizer 답게 BMI지수가 25이상인 환자 및 허리둘레가 두꺼운 환자 (남자 90cm이상, 여자 80cm 이상)에서 약 1%에 가까운 HbA1c 감소를 보였다는 점이다. 제약사들도 글리타존 시장 확대에 주목한다. 지난해 경구용 당뇨병 치료제 전체시장은 5358억원으로 전년도 대비 8.9% 성장했다. 특히 글리타존 계열은 2013년 대비 전체 감소세를 벗어나 지난해 전체 성장으로 전환됐으며,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는 설명이다. 업계 관계자는 "글리타존 시장 성장은 듀비에 출시 이후 영향을 많이 받은 것이 사실"이라며 "현재 시점에서도 전체 당뇨병치료제 중 듀비에를 포함한 글리타존 계열의 성장률이 전월 대비 성장세를 기록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금까지의 시장 성장률을 볼 때 듀비에는 국내 글리타존 시장에서의 점유율이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관계자는 "현재 국내에서 시판되고 있는 글리타존 계열은 액토스와 듀비에 2 품목“이라며 ”듀비에가 피오글리타존 만큼의 임상시험 등 근거를 확보해서 만들어 간다면 미국에서 DPP4 억제제와 글리타존 사용 비율이 동등한 것처럼, 듀비에의 국내 평가 및 주요 국가 해외수출에서의 시장점유율도 긍정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2015-06-23 06:14:58가인호 -
콜마, 서울 서초구청에 손소독제 등 기부한국콜마(대표 윤동한)는 22일 메리스 불안지역인 서초구청을 찾아 한국콜마에서 생산하고 있는 손소독제 3000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손소독제는 서초구 소재 어린이집 및 복지관 등에 비치될 예정이다. 서초구청을 찾아 직접 물품을 전달한 윤동한 회장은 "메르스로 인해 사회가 침체돼있는 상황에서 작은 도움이나마 보탤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웃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것은 기업의 책무임을 알기에 메르스가 종식될 때까지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메르스 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용기를 잃지 않길 바란다는 격려의 인사를 전하는 한편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최전선에서 노고를 아끼지 않는 의료진, 공무원, 자원봉사자에게 "위기 상황에서도 몸을 아끼지 않는 그 분들이야 말로 진정한 영웅이라며 다시 한 번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한국콜마 임직원은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서울시 국공립어린이집 및 복지시설에서 사용할 물품도 기부하는 등 창립 초기부터 25년간 지역사회와 소외된 이웃을 대상으로 나눔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임직원이 참여한 봉사활동은 2006년부터 공식 집계를 시작한 이후 누적시간이 2만 3000시간을 넘어섰다. 아울러 지난 5월 네팔 대지진 사태 때는 1억원 상당의 의료물품을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전개하고 있다.2015-06-22 15:07:48가인호 -
JW중외, 듀폰 개발 살균제 '릴라이온 버콘' 판매JW중외제약(대표 한성권)은 '듀폰'사가 개발한 감염병 예방용 살균제 을 도입하고 병원 등 의료기관을 우선적으로 판매를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은 다국적 화학사인 '듀폰'사가 개발한 제품으로 메르스, 코로나바이러스, 에볼라바이러스, 신종플루 등 감염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를 10분 이내에 99.9%까지 제거할 수 있는 강력한 살균제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를 비롯해 미국 환경보호청(U.S.EPA)과 유럽 소독제 인증기관(EURO MEDICAL CENTER)으로부터 살균 효과를 인증 받은 제품이다. 특히, 주성분인 옥손(과황산화합물)은 소금에 비해서도 독성이 낮은 안전한 성분으로 미국과 영국 등 전세계 25개국에서 사용되고 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최근 메르스 사태로 인해 의료기관 등 공공 시설물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며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우선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은 분말 제제로 5g을 물 500ml에 간편하게 희석한 후 분사 형태로 뿌려 사용하면 된다.2015-06-22 11:56:10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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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약국화장품 '라포티셀' 드라마 제작국제약품(대표 안재만, 남태훈)은 유트브와 네이버를 통해 약국전용 화장품 라포티셀 드라마 '북두칠성'을 제작, 공개한다. 2부작으로 제작된 드라마에는 네티준들의 많은 관심을 끌고있는 배우 신소율과 이규한 공동 주연으로 캐스팅, 비밀리에 촬영됐며 그동안 볼 수 없었던 파격스토리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국제약품에 따르면 평소 유쾌하고 발랄한 이미지로 사랑받던 두 사람의 긴장감 넘치는 스틸컷을 공개하자 많은 네티즌들이 드라마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드라마를 통해 국제약품은 약국 전용 화장품 라포티셀의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더마 코스메틱 시장공략을 강화하는데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라포티셀은 스킨솔루션 약국 전용 화장품 브랜드로 온라인팜이 유통하고 있으며 보습라인 3종, 민감성라인 2종등 5종의 제품으로써 대표제품인 세라마이드 10000PPM 함유의 고보습크림으로 피부 내 수분보유 및 피부 장벽강화를 돕는 제품이다. 드라마 '북두칠성' 1회는 22일 유트브와 네이버 롤딩보드를 통해 공개되며, 국제약품 페이스북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2015-06-22 11:29:05가인호 -
동화, 신세경 투입 활명수 새TV 광고 공개동화약품(회장 윤도준) 활명수가 배우 신세경과 함께한 신규 TV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거실 편'과 '사무실 편' 총 2편의 시리즈로 제작된 활명수의 새 광고는 활명수의 '빠른 소화 효과'를 강조하며, "소화엔 역시 활명수"라는 메시지 전달에 집중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광고에서는 거대한 햄버거와 만두, 치킨 등이 배를 짓누르는 상황을 연출해 답답하고 불편한 속을 유머러스하게 표현했다. 활명수의 등장으로 음식물들이 빠르게 소화된 듯이 사라지며, 모델 신세경의 개운한 표정과 함께 "소화엔 역시 활명수"라는 카피로 마무리된다. 활명수는 TV 광고 캠페인 외에도 모델 신세경과 함께한 생생한 촬영 현장 분위기가 담긴 메이킹 필름 등을 온라인, SNS 등을 통해 확산시켜 브랜드에 대한 친밀감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활명수는 대한민국 최장수 브랜드로서 항상 동시대와 소통하며 공감대를 형성해온 국민 브랜드"라며 "그동안 차별화된 신선한 크리에이티브를 가진 TV 광고로 주목 받아온 활명수가 새로운 광고 캠페인에서도 새롭고 기발한 요소로 소비자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동화약품 활명수는 1897년 탄생한 국내 최초이자 최고(最古)의 의약품으로서, 118년 동안 대한민국 국민의 사랑을 받아왔다. 올 하반기 중에는 '오매'(매실로 만든 생약) 성분을 함유한 '여성용 활명수'를 출시해, 여성 소비층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2015-06-22 11:05:23이탁순 -
대웅 엘도스, 내달 1일부터 1차 약제로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거담제 '엘도스(성분 에르도스테인)'의 급여기준이 1차 약제로 확대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 엘도스의 급여기준 변경은 7월 1일부로 시행 예정이며, 앞으로 치료전력이 없는 환자들도 제약없이 처방 받을 수 있게 됐다. 엘도스는 점액조절 효과가 뛰어나며, 호흡기 점막에 박테리아가 부착하는 것을 억제하는 거담제라고 대웅제약 측은 설명했다. 감기, 급성 기관지염, 급성 인두염, 급성 편도염 등의 급·만성 호흡기 질환의 점액용해 및 거담효과가 우수하다고 알려졌다. 또한 산화 스트레스로 인한 세포 손상을 방지하며, 염증유발인자를 감소시켜 기관지 항염 효과가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김학준 대웅제약 메디컬 닥터는 "엘도스의 약리작용은 끈끈한 점액을 신속히 분해해 담을 묽게 하고 섬모 운동을 촉진, 객담의 배출을 쉽게 하며, 기존 제품에 비해 신속하고 우수한 거담효과를 발휘한다"며 "항생제와 병용 시 상승작용, 기관지 섬모운동 촉진, 항생제의 객담 내 농도 증가로 객담, 카타르, 기침, 호흡곤란 등의 임상증상을 호전시켰다"고 말했다. 박영훈 대웅제약 엘도스 PM은 “기존 2차 약제로만 투여 가능했던 엘도스가 1차 약제로 확대되면서 많은 환자들이 보다 쉽게 엘도스를 처방받을 수 있게 됐다”며 “소아과, 이비인 후과를 중심으로 많은 병원에서 엘도스가 더 많은 환자에게 처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거담제 시장은 연간 1300억원 수준의 시장 규모를 형성하고 있다.2015-06-22 10:50:52이탁순 -
일동제약, 군인 위한 '충성비타민' 인기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최근 군인들을 위한 비타민인 '충성비타민'(건강기능식품)을 출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충성비타민은 옥타코사놀, 비타민B군, 비타민C, 미네랄 3종(아연 & 8231; 셀레늄 & 8231; 망간)등을 함유, 지구력 증진과 에너지 대사에 도움을 주는 성분들로 구성돼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특히, 군부대의 위병소까지만 발송되는 타 택배물과 달리 우체국 택배를 통해 본인에게 직접 전달되며, 사진(편지)꽂이가 포함돼 군인 가족·애인·친구 등에게 메시지와 함께 고마움을 전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 패키지의 경우 알루미늄 캔 재질로 돼 있어 소지하거나 타 용도로 사용하기에 편리하며, 알약은 산화방지를 위해 개별 포장 외에도 호일포장이 돼 있다. 충성비타민에 함유된 옥타코사놀은 식약처 고시 원료로서 1일 7mg~40mg을 섭취할 경우 지구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비타민 B군과 함께 비타민C·아연·셀레늄·망간 등 항산화 성분도 함유돼 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군입대를 앞두거나 복무중인 군인, 체력소모가 많은 일을 앞둔 경우, 운동량이 많은 사람, 에너지 생성 및 지구력 증진에 도움을 받고 싶은 사람에게 충성비타민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충성비타민은 유익한 성분구성과 재미있는 콘셉트로 군인 가족, 애인들에게 입소문을 타고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설명이다. 일동제약은 최근 아로나민의 호조세에 힘입어 '충성비타민' 외에도 다양한 콘셉트의 비타민 영양제를 개발한다는 계획이다.2015-06-19 16:28:46이탁순 -
광동암학술상에 김태유·이종훈·전재관 박사광동제약은 서울대 의대 내과 김태유 교수, 가톨릭의대 방사선종양학과 이종훈 교수, 국립암센터 국가암관리사업본부 전재관 박사가 '제4회 광동 암학술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광동 암학술상은 대한암학회와 광동제약이 공동 시행하며 최근 2년간 대한암학회지를 인용해 영향력지수(Impact Factor, 이하 IF)가 최고 수준인 SCI 학술지에 기초논문 및 임상논문을 발표하거나, 다수의 SCI 등재 학술지에 논문을 발표, 탁월한 연구 성과를 낸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광동 암학술상의 기초의학부문 수상자인 서울대 의대 김태유 교수는 Oncogene(IF 8.559)에 논문 'Novel fusion transcripts in human gastric cancer revealed by transcriptome analysis'를 게재했다. 임상의학부문 수상자인 가톨릭의대 이종훈 교수는 Medicine (Baltimore)(IF 4.867)에 논문 'Stereotactic Body Radiation Therapy for Prostate Cancer Patients with Old Age or Medical Comorbidity A 5-year Follow-Up of an Investigational Study'를 게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국립암센터 전재관 박사는 Medicine (Baltimore)(IF 4.867)에 논문 'Prevalence of and Factors Influencing Impaired Glucose Tolerance Among Hepatitis B Carriers A Nationwide Cross-Sectional Study in the Republic of Korea'를 발표하는 등 모두 4편의 SCI 저널에 대한암학회지를 인용하여 논문을 게재, 대한암학회지가 국제적 저널로 도약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광동제약 측은 전했다. 제4회 광동 암학술상 수상식은 1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제41차 대한암학회 학술대회 및 국제암컨퍼런스'에서 거행됐으며, 수상자에게는 5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됐다. 한편 광동제약은 암연구의 발전을 위해 기초, 임상의학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탁월한 업적을 이뤄낸 국내 의과학자의 지원을 목적으로 지난 2012년 대한암학회와 공동으로 '광동 암학술상'을 제정하고, 매년 수상자를 발표하고 있다.2015-06-19 13:20:50이탁순 -
유한양행, 창립 89주년 "일류회사를 향해"유한양행(대표 이정희)은 19일 서울 대방동 본사에서 창립 제89주년 기념식을 갖고 유한 100년사를 향한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창립기념식에는 연만희 유한양행 고문, 이필상 유한재단 이사장, 유도재 유한학원 이사장을 비롯한 가족회사 대표들과 유한양행 전·현직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정희 사장은 창립기념사를 통해 "창립 89주년을 맞아, 창업자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고 새로운 미래를 다짐함으로써 영속기업, 국민으로부터 존경 받는 기업을 향한 유한의 소명을 다해 나아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미래에 대한 책임과 열정, 연구 개발 분야의 혁신, 열린 조직 문화를 통하여 지속적인 발전의 기틀을 마련, 일류회사로 나아가는 데 모든 임직원들이 노력하자"고 밝혔다. 기념식에 이어진 장기근속사원에 대한 표창식에서는 12명의 30년 근속사원, 36명의 20년 근속사원 등 모두 109명이 상패와 부상을 받았다. 유한양행은 '가장 좋은 상품을 만들어 국가와 동포에게 도움을 주자'라는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정신으로 1926년 설립됐다. 창업이래 지금까지 신뢰와 정직의 기업문화를 가지고 우수한 의약품 생산과 국민보건 향상에 매진해 왔다. 또한 국내 최초 매출 1조원을 돌파했고, 한국에서 가장 존경 받는 기업에 12년 연속 선정되는 등 국내를 대표하는 제약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2015-06-19 13:08:17이탁순 -
한국바이오협-텍사스바이오협 MOU체결한국바이오협회는 미국 경제사절단에 참가해 미국 텍사스바이오협회(THBI)와 MOU를 체결하고 한미간 바이오분야 경제협력 확대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바이오협회 이병건 이사장은 미국 방문기간 중인 현지시간으로 18일 오후2시30분 힐튼 휴스턴 포스트 오크 호텔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윤상직 장관의 배석하에 양국의 바이오헬스케어산업 육성을 위한 한국-텍사스 간 다각적인 업무협력을 체결했다. 한국바이오협회와 텍사스바이오협회(THBI)의 협약내용은 ▲한미 첨단 바이오의약품 개발 기업의 파트너링(partnering)과 매치메이킹(match-making) 촉진 ▲ 한미 첨단바이오의약품기업(Advanced Biotech Company, 특히 유전자치료제와 세포치료제)간 상호교류를 위한 기술 및 비즈니스 정보 제공 ▲한미 첨단바이오기업의 상호 각국 진출시 지원센터를 통한 후방지원 등이다. 특히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바이오협회는 첨단 바이오의약품 지원센터(ABICS)의 개소를 통해 한국 개발기업과 미국내 수요기업들간의 최적 파트너링을 제공하고 한미 기업간 첨단바이오분야 공동 연구 및 상업화 연계를 지원하게 된다.2015-06-19 09:30:58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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