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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새로운 구강청결제 '가그린' 출시동아제약(대표 신동욱)은 새로운 모습의 구강청결제 가그린과 함께 신제품 3종을 추가로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가그린은 구강관리 제품의 컨셉에 맞게 치아가 연상되는 용기를 사용해 세련미를 더하고, 제품마다 색상을 달리해 소비자가 주로 사용하는 제품을 쉽게 구별 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가그린 브랜드 중 레귤러는 오리지널로 마일드는 알코올 0%라는 의미를 강조해 '제로'로 변경했고 치석케어는 한번에 치석 예방과 유해균 억제 기능을 강조한 '클린케어'로 제품명을 변경했다. 가그린 스트롱은 알코올 함량을 20%에서 13%로 줄였다. 어린이용 가그린도 앵그리버드 캐릭터에서 쿵푸 팬더(딸기맛), 슈렉(사과맛), 마다가스카 펭귄(풍선껌맛) 3개의 친근한 캐릭터로 다양화해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사용 할 수 있게 했다. 신제품은 가그린 '검케어', '내추럴허브', '토탈케어' 3종이다. 검케어는 프라그 생성 및 치은염을 예방해주고 알코올이 없어 예민한 잇몸 건강을 위한 제품이다. 내추럴허브는 허브성분이 입 속을 더욱 부드럽고 개운하게 한다. 토탈케어는 충치원인균과 입 속 유해균을 살균하여 치아와 잇몸을 더욱 건강하게 관리해준다. 특히 새롭게 선보인 가그린은 알코올이 함유된 제품 뒷면에는 알코올 함유량을 표기하였고, 타르 색소를 첨가하지 않았다. 동아 관계자는 "이번 가그린 제품라인업은 가그린만의 고유 브랜드 가치를 지키면서도 소비자가 원하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제품으로 재탄생 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제품이 다양해진 만큼 소비자 취향에 맞게 선택이 가능해 다양한 계층의 소비자들을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15-08-18 10:30:21가인호 -
대웅, SGLT-2 억제신약 '슈글렛' 보험적용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나트륨-포도당 공동수송체 2 (SGLT-2) 억제제 당뇨병치료제 ‘슈글렛(Suglat)’에 대해 8월 1일부터 보험급여가 적용됐다고 18일 밝혔다. 보험약가는 705원으로, 당화혈색소 수치에 따라 슈글렛을 단독 또는 메트포르민(Metformin)과 병용 투약시 보험급여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당화혈색소가 7.5% 이상인 제2형 당뇨병환자의 경우 바로 슈글렛 단독 또는 메트포르민과 병용 투약시 보험급여가 인정된다. 또는 메트포르민을 2~4개월 이상 투약해도 당화혈색소가 7.0% 이상이거나 공복혈당이 130mg/dl, 식후혈당이 180mg/dl 이상인 경우 슈글렛을 추가 투약시 보험급여 혜택을 받게 됐다. 이해민 슈글렛 PM은 "슈글렛은 강력한 혈당강하와 안전성으로 일본시장에서 51%의 독보적인 점유율을 기록한 데 이어 국내시장에서도 점차 영역을 확대해나가고 있다"며 "이번 보험급여 적용에 따라 제 2형 당뇨병 환자의 치료 부담을 줄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슈글렛은 2014년 4월 일본에서 아스텔라스제약이 SGLT-2 억제제 계열 당뇨병 치료제로는 처음으로 제조판매 승인을 받아 판매한 신약(성분명:이프라글리플로진)이다. 국내에서는 대웅제약과 한국아스텔라스제약이 2014년 10월 코프로모션 계약을 체결, 2015년 4월부터 공동 판매하고 있다.2015-08-18 10:27:04가인호 -
두자리수 성장 제약사 다수…반기실적 대체로 '양호'국내 제약사들이 성장 측면에선 전반기 기대 이상 성적을 거뒀다. 6월 메르스 사태로 영업침체가 걱정됐지만, 연 초반부터 이어진 상승세를 꺾지는 못했다. 17일 61개 상장 제약회사 반기 매출액(반기보고서 기준)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9.1% 올랐다. 매출규모에 상관없이 상하위 업체가 고르게 성장했다. 상위 제약사 가운데 두자리수 매출성장을 기록한 제약사는 녹십자(10.3%↑), 대웅제약(12.2%↑), 한미약품(27.1%↑), 제일약품(15.4%↑), 일동제약(19.3%↑), JW중외제약(14.1%) 등이다. 제일약품은 2900억원을 기록, 순위를 두계단 끌어올려 5위에 랭크됐다. 일동제약도 2215억원을 올려 JW중외제약을 앞질렀다. 매출이 하락한 상위제약사는 동아에스티(4.5%↓), LG생명과학(0.8%↓), 한독(2.3%↓) 등으로 많지 않았는데, 이들 제약사들은 메르스 피해액이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중견 제약사 가운데는 대원제약, 휴온스, 안국약품의 성장이 눈에 띄었다. 대원제약은 전년 동기 대비 21.9%, 휴온스는 30.4%, 안국약품은 18.9% 오르며 연매출 2000억 돌파를 바라보게 됐다. 알보젠코리아는 반기 매출액 798억원을 기록, 드림파마 흡수 영향을 톡톡히 받았다. 이밖에 환인제약(23.1%↑), 명문제약(18.7%↑) 등 정신신경용제 주력 제약사들도 매출액이 두자리수 늘었다. 반면 매출액이 두자리수 감소한 제약사는 코오롱생명과학(13.1%↓)이 유일했다. 그러나 이익 성장률은 외형 증가만큼은 아니었다. 61개사의 영업이익 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3.6%, 순이익률은 7.1%를 기록했다. 연구개발과 판촉비 증가가 이같은 요인으로 추정된다. 한미약품의 경우 매출액이 27.1%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됐다. 한미약품은 전반기에만 매출액의 약 20%인 946억원을 R&D에 투입한 게 컸다. 종근당 역시 R&D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은 37.6% 줄었고, 순이익은 적자전환됐다. 환인제약, 명문제약, 화일약품, 삼천당제약 등도 매출액은 올랐으나,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마이너스 성장했다.2015-08-18 06:15:00이탁순 -
신파-베링거, 의료기기 압박스타킹 약국 유통베링거인겔하임과 신파가 손잡고 의료기기 사업을 시작한다. 양사는 11일 오후 서울 서초동 라보라토리 신파 본사 대회의실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전략적 제휴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신파는 의료기기 전문 브랜드인 '파마라스틱(Farmalastic)'의 압박스타킹을 베링거인겔하임 일반의약품 사업부 유통망을 통해 전국 약국에서 8월부터 판매하게 된다. 파마라스틱은 신파의 전문적인 기술력으로 탄생한 의료기기 전문 브랜드로, 관절 및 골격계 부상으로 인한 불편함 완화 및 예방을 위해 신체 부위별 맞춤형 압박 밴드, 허리 지지대 등 다양한 종류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제휴를 통해 압박스타킹과 베링거인겔하임의 만성정맥부전 치료제인 안티스탁스이 함께 판매가 가능해져 시너지 효과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파마라스틱의 압박스타킹은 약한 압박 스타킹(베이지 블랙)과 중간 압박 스타킹(베이지 카멜 블랙) 2종이다. 혈액 흐름 개선을 통한 다리 뭉침, 부종, 피로함은 물론 정맥류 예방에 도움을 준다. 신파 관계자는 "파마라스틱의 전 제품은 유럽의 CE마크를 획득해 안전성이 보증됐으며 스페인에서 40%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국내외에서 그 품질과 효과면에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베링거인겔하임 관계자는 "이번 제휴를 통해 파마라스틱의 입박 스타킹과 만성정맥부전의 주요 증상을 효과적으로 경감시키는 안티스탁스를 함께 판매함으로써 소비자에게 필요한 최상의 치료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2015-08-17 16:23:31어윤호 -
한국 제약산업 오픈하우스 10월까지 진행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가 주최하는 ‘국민과 함께 하는 2015 한국제약산업 오픈하우스’가 18일 일동제약 안성공장에 대한 시민견학 등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선진국 수준의 국내 우수제약시설을 일정한 기간동안 시민들에게 공개하는 이 행사는 오는 10월 제약협회 창립 70주년(10월 26일) 직전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8월에는 18일 일동제약 안성공장을 비롯해 충북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19일), 서울 서대문의 종근당 고촌이종근기념관(20일), 동아ST 천안공장(26일), 한독 음성공장 및 의약박물관(26일과 27일)이 일반시민과 학생 등의 견학단을 맞는다. 8월의 경우 선착순 견학신청이 인기리에 마감된 상태다. 9월에는 비씨월드제약 연구소(1일, 경기 성남), 종근당 천안공장(4일),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8일), 유한양행 오창공장, 휴온스 제천공장(9일), 휴온스 중앙연구소(10일, 경기 안산),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15일, 대구), 보령제약 안산공장, 연구소(16일), 삼진제약 향남공장(17일, 경기 화성), 한미약품 연구센터(17일, 경기 동탄), JW중외제약 당진공장(18일), 종근당 고촌이종근기념관(21일), 한독 음성공장 및 의약박물관(23일), 동아ST 연구소(24일) 등 14곳이 협회 홈페이지(www.kpma.or.kr)를 통해 견학지원자를 모집중이다. 10월에는 녹십자(연구소, 기념관, 임상센터), 대웅제약(공장), 동아ST(연구소), 명인제약(연구소, 공장), 유한양행(공장, 물류센터), 종근당(공장, 기념관), 휴온스(연구소, 공장),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연구소, 공장), 동화약품(공장), 한독(공장, 의약박물관), 한림제약(공장), 한화제약(공장), 유유제약(공장, 물류센터), CJ헬스케어(공장),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시험분석센터(실험실),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등 16곳이 참여키로 하고 견학 일정을 협의중이다. 제약협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이같은 일정 공개는 물론 참가신청서와 견학후기 양식 등을 첨부, 일반시민과 학생 등의 관심과 신청을 기대하고 있다. 참가비는 없으며 참가자들에게는 견학버스 및 기념품·음료 등이 제공되고, 견학 소감을 적은 후기를 공모해 우수작에 대해 오는 10월 26일 개최되는 제약협회 창립 70주년 기념식에서 별도 시상할 예정이다.2015-08-17 15:51:00가인호 -
녹십자 북미 진출 순항…3번째 혈액원 개원녹십자가 북미 혈액분획제제 시장 진출의 기반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녹십자(대표 허은철)는 미국 현지법인 GCAM(Green Cross America)이 최근 여덟 번째 자체 혈액원을 개원했다고 17일 밝혔다. GCAM이 설립한 신규 혈액원은 미국 텍사스 주 샌안토니오(San Antonio)에 위치하고 있으며 연간 최대 6만 리터의 원료혈장 생산이 가능하다. 이로써 녹십자는 총 여덟 곳의 미국 내 자체 혈액원에서 연간 최대 40만 리터에 달하는 양질의 원료혈장을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 혈장 안의 필요한 성분만을 고순도로 분리한 의약품인 혈액분획제제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원료혈장 공급처가 확보돼야 한다. 이 때문에 녹십자는 지난 6월 착공에 들어간 캐나다 공장의 상업생산 시기에 맞춰 원료혈장 공급처를 적극적으로 늘려나가고 있다. 배재현 GCAM 대표는 "올해만 세 곳의 신규 혈액원을 개원했고 연내 한두 곳을 추가로 설립할 예정"이라며 "향후 10년간 혈액원을 30곳으로 늘려 연간 100만 리터 이상의 원료혈장을 확보할 것"이라고 중장기 혈액원 추가 설립 계획을 밝혔다.2015-08-17 15:42:55가인호 -
바이엘, '카네스케어 데일리' 올리브영 입점바이엘의 여성청결제 '카네스케어 데일리'가 8월부터 국내 대표 헬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 전국 300여개 매장에 입점한다. 동시에 이번 올리브영 입점을 기념해 카네스케어 데일리 정품 구매 시 '2주 무료체험 패키지(5ml 샘플 * 14개입)'도 함께 증정하는 프로모션 패키지를 한정 수량 판매한다. 카네스케어 데일리는 저자극 여성청결제로 지난 4월 출시됐다. 부인과 및 피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파라벤과 합성 색소를 첨가하지 않았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바이엘코리아 컨슈머케어 관계자는 "새로 출시한 카네스케어 데일리는 여성청결제(화장품)로서 민감한 부위를 청결하고 건강하게 케어하고자 하는 여성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이번 올리브영 입점을 통해 더 많은 여성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카네스케어 데일리는 이번에 입점하는 올리브영을 비롯, 왓슨스, 약국, 온라인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2015-08-17 11:19:20어윤호 -
동아제약-동아ST 챔피언십 골프대회 종료동아제약(대표 신동욱)은 지난 16일 KPGA 코리안 투어 스페셜 이벤트 '동아제약-동아ST 챔피언십' 대회를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17일 밝혔다. 동아제약과 동아ST가 주최하고 JTBC GOLF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총 상금 1억5000만원(우승상금 7천만 원)을 걸고 지난 4월 7일(16강전), 6월 9일(8강전), 8월 16일(4강전과 결승전)에 경기도 여주 소재의 여주 360도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됐다. 지난해 KPGA 상금랭킹 순위 상위 13명, 역대 우승자 1명, 스폰서 초청선수 2명 총 16명이 참가해 매치플레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 우승은 데이비드 오(미국) 선수가 준결승전에서 이태희 선수를 이기고 올라온 박준원 선수를 치열한 접전 끝에 경기 스코어 1UP(업)으로 꺾고 차지했다. 데이비드 오 선수는 16강전 스캇 헨드(호주), 8강전 황중곤, 4강전 김승혁 선수를 차례로 물리치고 결승전에 올라왔다. 또한, 대회의 재미를 더하고자 8강전의 7번(파 3)홀에서 진행된 블라인드 니어리스트 선정 이벤트에서는 티샷을 홀 컵 가장 가까이 붙인 문경준 선수가 선정됐다. 문경준 선수 이름으로 박카스 2만 병이 대한적십자사에 기부될 예정이다. 한편, 동아제약은 지난 1976년 국내 최초 기업 타이틀 스폰서 대회인 '오란씨 오픈'을 시작으로 '포카리스웨트 오픈' 등을 개최했으며, 현재는 '박카스배 SBS GOLF 전국시도학생골프팀선수권대회'를 2005년부터 11년째 개최하며 미래 한국 골프계를 이끌어 갈 차세대 골프 인재를 발굴·육성해 나가고 있다.2015-08-17 11:17:13이탁순 -
새로운 폐암 신약 2종, 상반기 처방 생각보다 저조새로 진입한 페암 표적항암 신약들이 시장에 안착하는데까지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판단된다. 데일리팜이 17일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UBIST) 자료를 토대로 2015년 상반기 비소세포폐암 표적항암제 매출을 분석한 결과, 화이자의 '잴코리(크리조티닙)'가 3억6000만원 베링거인겔하임의 '지오트립(아파티닙)'이 2억6000만원의 처방액을 기록했다. 두 약제는 표적항암제로 직접적인 타깃이 다르기 때문에 직접 경쟁관계는 아니다. 참고로 2차약제인 잴코리는 실제 타깃 환자가 150명 가량으로 경쟁품목은 아직 없다. 1차약제인 지오트립은 아스트라제네카의 '이레사(게피티닙)', 로슈의 '타쎄바(엘로티닙)' 등과 경쟁관계다. ◆잴코리=등재된지 고작 2달밖에 되지 않았지만 예상보다 처방량이 적다. 워낙 고가 약제이기도 하고 약을 기다려 왔던 환자가 많았기에 조금은 의외다. 실제 복지부는 잴코리 등재 당시 첫해 청구을 145억원 가량으로 추정하기도 했다. 이 약은 비소세포폐암 환자, 그중에서도 ALK(역형성 림프종 키나아제)라는 유전자 변이 환자에만 효능을 발휘한다. ALK 변이 환자에 작용하는 최초 약제로 특정 유전자 변이 환자만을 타겟으로 하는 만큼 임상을 통해 상당한 효능을 입증했다. 3상 연구인 PROFILE 1007를 보면 2010년부터 2012년까지 전 세계 21개국, 105개 센터, 347명의 환자에서 잴코리의 무진행 생존기간(PFS, progressive-free survial)은 7.7개월이었다. 그러나 잴코리는 여전히 급여 이슈가 남아있다. 기존약제에 반응하지 않는 환자에 대한 2차요법에만 급여가 인정되기 때문에 등재 이전에 비급여(1차요법)로 약을 처방받던 환자들이 여전히 700만원 이상의 한달 약값을 부담하고 있다. 위험분담계약제(RSA)를 통해 등재됐기 때문에 3년간 급여기준을 바꾸기도 어려운 상황이다. 안기종 한국환자단체연합회 대표는 "건보 적용이 되기만을 기다렸던 환자와 가족들의 실망감이 크다. 어렵겠지만 방안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지오트립=지난해 10월 급여출시된 이 약 역시 아직 기를 펴지 못하고 있다. 이레사의 처방액이 전년대비 거의 제자리 걸음이고 타쎄바가 6.7% 하락한 상황이긴 하지만 2억6000만원의 매출 규모는 더딘감이 있다. 비소세포폐암중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EGFR) 변이 양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에 대한 표적항암제로 EGRF만을 차단하는 1세대 약물과 달리 ▲EGFR(ErbB1) ▲HER2(ErbB2) ▲ErbB3 ▲ErbB4 등 4가지 ErbB Family 모두를 차단한다. 비소세포폐암치료제 중 유일하게 화학요법 대비 전체생존기간(OS) 개선을 입증했으며 국내 승인 8개월만에 급여권에 진입했다. 최근 항암제 시장에서 면역치료가 부각되면서 2세대 표적항암제라 할 수 있는 2세대 신약이라 할 수 있는 지오트립은 빠른 자리매김이 중요한 상황이다. 빠른 약가협상 타결이 이뤄지면서 의료진과 회사도 기대감을 드러냈었다. 다만 메르스 여파로 인한 대 병원 프로모션활동의 위축 등 저하 요인이 있었던 만큼 하반기 처방 실적이 개선될 가능성은 열려 있는 상황이다. 강진현 서울성모병원 종양내과 교수는 "지오트립의 비가역적이라는 점, ErbB Family 전체를 차단하는 점, 화학요법 치료군 대비 OS를 개선했다는 장점들은 분명 의미가 있다. 환자들에게 유용한 약이다"라고 밝혔다.2015-08-17 06:14:56어윤호 -
파마존, 협력사 초청 최신제품 설명회 개최파마존(대표 이효원)은 지난달 30일 서울역 대회의실에서 '3D 바이오프린팅 기술을 이용한 생분해성의료제재와 고용량 비스타치정 100mg 및 유카본정 워크샵'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력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워크샵에서는 국내외 최신정보에 대한 열띤토론의 장이 펼쳐졌다. 첫번째와 두번째 세션에서 발표한 3D프린팅 기술기반 의료제재 개발업체 티앤알바이오팹(T&R Biofab)는 생분해성 의료제재에 대한 주제로 참석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세번째 세션에서는 박철의 파마존 이사가 '비스타치정 100mg과 유카본정'에 대한 전략발표와 성공사례를 소개했다. 박 이사는 글루타치온 함량을 2배로 늘려 100mg으로 출시된 '비스타치플러스정'은 가장 강력한 항산화제라고 소개했다. 최근 Penn State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이 2014 Eur J Nutr(Randomized controlled trial of oral glutathione supplementation on body stores of glutathione)에 발표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비스타치플러스정 복용이후 혈액내의글루타치온(Glutathione) 수치가 1, 3, 6 개월에서 baseline 대비 저용량(250mg)군과 고용량(1000mg)군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증가했다. 고용량(1000mg)군에서 31%, 저용량(250mg)군에서 20% 증가했다. 또한 박 이사는 비스타치정이 주사제뿐만 아니라 경구제도 흡수율이 뛰어나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독특한 이중작용의 천연성분 장조절제인 유카본정은 복통없이 가스제거와 독소흡착을 한번에 해결, 장조절제로서 가장 이상적인 약이라는 점을 설명했다. 이효원 파마존 대표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협력사분들에게 전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혁신제조기법인 3D 프린팅기술을 기반으로 조직·장기재생 및 재건을 돕는 생분해성 의료제재 및 비스타치정 100mg과 유카본정의 다양한 임상적 내용을 전달할수 있어 영광"이라며 "비스타치정과 유카본정이 성공적으로 한국시장에 안착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2015-08-17 06:13:58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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