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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넥신 상장 7년 만에 흑자전환혁신형 제약기업 제넥신은 지난해 매출 325억, 영업이익 11억을 달성하면서 코스닥 상장 이후 7년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제넥신은 2009년 기술성 평가를 통해 상장된 기술특례기업으로서, 매출을 위한 별도의 사업 보다는 원천 기술에 기반한 신약 개발에 집중해 왔다. 2014년 160억 매출에 이어 전년 대비 약 100% 증가한 325억 매출을 이루며 가파른 성장을 이어갔다. 제넥신은 핵심 원천기술을 이용하여 다수의 신약을 개발하는 첨단 바이오기업으로서, 2013년까지는 국내회사를 대상으로 하는 기술 사업에 의존하여 매출 규모가 매우 제한적이었다. 2014년 이후 신흥국 해외 제약사들을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하여 매출 규모가 증가되고 있다. 제넥신 관계자는 "올해 지속형 인성장 호르몬, 자궁경부전암 치료용 DNA 백신 등 4개의 제품에 대해 국내 및 유럽에서 임상 2상을 진행하고 있다.미국과 유럽을 포함한 선진국의 다국적 제약사로 기술 수출을 추진하는 본격적인 터닝 포인트 단계에 와 있다"고 밝혔다.2016-01-28 09:51:59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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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 과장급 이상 ERP 시행…3년치 연봉 보상조건제약산업계 리딩기업 유한양행이 과장급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프로그램( ERP, Early Retirement Program)을 가동하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유한은 93년부터 소규모로 상시 ERP를 시행했으며, 올해 정년이 연장되면서 대규모 희망퇴직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그동안 희망퇴직프로그램은 다국적사들에게는 보편적이었지만, 국내제약사는 이례적이라는 점에서 제약업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아진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유한양행은 과장급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2월까지 희망퇴직프로그램 신청자 접수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ERP는 전 부서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보상조건은 3년치 연봉(36개월 급여보상)을 지급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감원 규모는 정해진 것이 아니며, 희망자에 한해 진행된다는 점에서 자율적인 희망퇴직프로그램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ERP 시행은 정년 연장과 맞물려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유한은 소규모 상시 ERP를 2013년부터 폐지하고, 올해 정년이 또 다시 60세로 확대되면서 자연스럽게 본격적인 ERP를 진행하게 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신청자에 한해 적용한다. 또 과장급 이하 직원이라도 해당사업본부장에게 별도신청하게 되면 심사를 거쳐 희망퇴직을 결정할 수 있도록 조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한측은 ERP를 통해 조직의 효율성을 높이는 대신, 다양한 복리후생 정책을 시행하면서 임직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겠다는 방침이다. 실제 유한은 대학교 자녀장학금을 대학원으로 확대하고, 미취학 자녀에 대한 교육비도 50% 상향시키는 등 다양한 복지정책을 만들어 시행중이다. 한편 ERP는 최근 노바티스를 비롯해 얀센, GSK, 화이자, 릴리 등 다국적제약사들이 진행한 바 있다. 유한양행이 정년 연장과 함께 본격적인 임금피크제 적용으로 희망퇴직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하면서 국내 중상위제약사들에 미칠 파급효과가 주목된다.2016-01-28 06:14:56가인호 -
JW중외, 만성 콩팥병 환자 위한 시식행사만성 콩팥병 환자의 식생활 관리를 위한 특별한 시식행사가 열렸다. JW중외제약(대표 한성권)은 서울성모병원 본관 지하1층 대강당에서 만성 콩팥병 환자 및 일반인 200여명을 대상으로 저단백 환자식인 JW안심푸드 시식행사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JW안심푸드는 국내 최초로 출시된 만성 콩팥병 환자를 위한 전용식품으로 단백질, 나트륨, 칼륨, 인 등의 함량을 기술적으로 줄인 제품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서울성모병원 신장내과 김용수 교수와 영양팀이 매년 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는 만성 콩팥병의 예방과 치료, 투석을 최대한 늦출 수 있는 저단백 식이요법 등에 대한 강좌를 함께 진행해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투석이나 신장이식이 필요한 말기 만성 콩팥병 환자의 5년 생존율은 암환자 평균 생존율보다 낮을 정도로 심각하지만 조기에 발견해 식이요법을 비롯한 적절한 치료를 하면 병의 진행을 막을 수 있다. 서울성모병원 신장내과에서는 격월로 만성 콩팥병 환자를 위한 공개강좌를 열어 환자들이 쉽게 정보를 얻고 관리할 수 있게 하고 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만성 콩팥병 환자의 투석 지연을 위해서는 식단조절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다양한 제품을 출시와 시식행사를 마련해서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일조한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제품은 JW안심푸드 홈페이지(www.jwansimfood.com)에서 구매할 수 있다.2016-01-27 17:02:25가인호 -
녹십자, CP교육 위한 카툰 연재 시작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지난 25일 임직원의 CP교육을 위한 카툰 연재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카툰은 어려운 법률용어 및 공정거래자율준수 편람을 임직원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제작됐다. 이 카툰은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매주 1회씩 총 12회에 걸쳐 연재된다. 매회 공정거래법 및 하도급법에 관한 새로운 주제를 선정하며, 유수 대기업과 정부기관의 홍보만화 제작 경험이 있는 만화가 은정수씨가 참여했다. 녹십자는 2007년부터 임직원 CP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내부제보시스템, 자율준수편람 핸드북 배포 등 회사의 핵심가치 중 하나인 '정도투명'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장평주 녹십자 자율준수관리자 전무는 "녹십자는 CP가 특별히 필요치 않을 만큼 오래 전부터 '정도투명'을 실천해왔지만, 이번 카툰을 계기로 많은 임직원이 CP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의 자율준수의식 고취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녹십자는 지속적인 동영상 교육 및 CP포스터 제작 등을 통해 회사 내 자리잡은 공정거래에 대한 의지를 이어나갈 계획이다.2016-01-27 09:43:13이탁순 -
스포츠닥터스, 황영조봉사단과 의료봉사스포츠닥터스(이사장 허준영)는 지난 23일 황영조(국민체육진흥공단 감독) 스포츠봉사단이 함께 강원도 속초에서 의료봉사 및 자장면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봉사는 강원 속초시 조양동 팜파스리조트 1층 한식당에서 조양동 지역의 독거노인과, 장애인을 비롯한 지역주민 약 20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병선(속초시장), 올레그룹 최석군 회장(스포츠봉사단 후원회장), 휘문고 총학생회, 속초고 야구부 김도윤 학생 등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직접 자장면을 만들어 제공했다. 이와함께 스포츠닥터스와 한국마이팜제약은 조양동 지역 독거노인, 장애인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에게 태반, 사포닌, 산삼배양근 영양제 ‘이라쎈 진세노사이드 23’ 와 진통제, 감기약, 점안액, 상처연고, 반창고, 파스 등 의약품과 함께 화장품 등 생필품이 담긴 키트를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스포츠닥터스 허준영 이사장은 "스포츠닥터스 홍보대사인 황영조 감독과 지속적으로 봉사를 함께하고 있다"며 "이번 봉사를 통해 우리 이웃들을 직접 만나 자장면을 대접해드리고, 실생활에 필요한 의료품들을 전달해드려 실질적인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고 보람되다"고 말했다. 이에 스포츠봉사단 황영조 감독은 "항상 하는 봉사인데, 직접 만든 자장면을 드시는 모습을 보면 매번 보람을 느끼고 오히려 내가 많은 것을 받아간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아이러브안과, 제주스톤엣지, 한국마이팜제약, 마이건설, 진엔터테인먼트, 올레그룹 등의 후원으로 이루어 졌다. 한편 스포츠닥터스는 오는 3월 18일 네팔 지진 1주년을 맞아 네팔 카트만두지역으로 국제의료봉사를 떠날 예정이다.2016-01-27 08:22:33가인호 -
일동제약 인재경영팀 신설…인재개발 적극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전반적인 고용 환경이 경직된 상황에서도 채용 규모를 늘리며 인재 확보와 육성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일동제약은 2015년 하반기 공채에서만 100명을 선발하는 등 지난해 200여명을 선발하며 전년 대비 약 37% 많은 인력을 채용했다고 밝혔다. 또 신규 채용인력 중 연구개발인력이 약 20%를 차지하고 있는 점도 주목된다. 이는 미래성장동력 구축을 위한 일동제약의 중장기 전략에 따른 것으로, R&D에 대한 일동제약의 의지를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와 함께, 2016년 조직개편을 통해 인재경영팀을 신설, 기존 인사총무팀에서 운영하던 인적자원 업무를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인재경영팀은 인사기획, 교육훈련, 직무 및 역량 고도화, 평가 및 보상체계 재정비 등 전략적인 인적자원 운영과 인재 육성을 통해 중장기전략 수행과 성과창출을 지원하게 된다. 일동제약의 이러한 행보는 사람에 대한 투자가 장기적인 회사의 성장과 직결된다는 경영철학에서 비롯됐다. 이정치 회장은 "일동제약의 ‘인류의 건강과 행복에 기여하는 초일류기업’의 기업이념과 인간존중, 품질경영, 가치창조라는 3대 경영이념은 모두 그 중심에 ‘사람’이 있다"며, "인재를 육성하여 전문가로 성장시키면, 곧 기업의 이익으로 이어지고 이를 통해 더 많은 신규 인력을 채용하게 되는 선 순환구조를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2016-01-27 08:18:45가인호 -
제약협회 차기 이사장, 이행명 명인제약 회장 유력한국제약협회 차기 이사장에 이행명 명인제약 회장(69)이 유력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행명 회장이 이사장에 추대되면 2012년 윤석근 사장 이후 4년 만의 제약오너 이사장이 된다. 협회 이사장은 윤석근 사장 이후 김원배 동아 부회장, 조순태 녹십자 부회장 등 전문경영인이 맡아왔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제약협회 조순태 이사장(녹십자 부회장)이 이번 임기를 끝으로 물러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행명 회장이 가장 유력한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현 이사장단사도 차기 이사장 후보군으로 이 회장을 심중에 두고 있다는 점에서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협회 이사장단은 26일 회의를 열고 이행명 회장을 차기 이사장에 점정 추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돌발 변수가 없는 한 이사회와 정기총회서 이사장 선임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 회장은 현재 협회 홍보위원장을 맡으며 오랜동안 회무에 관여해 경륜이 풍부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상위사 CEO들과 깊은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있어 이해관계가 상충하는 제약협회 회원사간 의견조율을 통해 전체 제약업계 화합을 이끌 적임자라는 의견이다. 무엇보다 전문경영인과 달리 오너라는 점에서 보다 강력한 제약협회 조직을 만들어 갈수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행명 회장도 제약산업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시점에서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어떤 역할도 마다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 회장은 1985년 명인제약을 창업하고 30년간 회사를 중견제약사로 성장시킨 제약 영업사원 출신의 입지전적 인물이다. 한편 이사장 선출과 관련한 현 정관은 총회 현장에서 이사회를 새로 구성하고, 새로 구성된 이사회가 차기 이사장을 선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제약협회는 2월 24일 정기총회에서 차기 이사장을 최종 결정한다.2016-01-27 06:14:57가인호 -
'자디앙', 당뇨병약 첫 심혈관 예방 적응증 도전'자디앙'이 당뇨병약 최초로 '심혈관계 질환 예방' 적응증 확보에 도전한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베링거인겔하임과 릴리는 미국과 동시에 한국에서도 심혈관계 위험성 감소에 대한 적응증 확대 신청을 식약처에 접수했다. 이는 지난해 유럽 당뇨연구학회(EASD)에서 공개돼 학계를 달궜던 'Empa-Reg Outcome' 연구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해당 연구는 고위험 제2형 당노병 환자 7000명을 대상으로 자디앙(엠파글리플로진)의 장기 심혈관 영향을 3년간 연구 조사했다. 그 결과 자디앙은 전체적으로 심장마비, 뇌졸중, 심혈관 원인 사망 위험을 14%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약제 용량별 차이도 미미했다. 심혈관 사망도 낮췄다. 자디앙 10mg은 위약 대비 심혈관 사망률을 35%, 25mg은 41% 낮춰 고용량에서 더 큰 효능을 보였다. 참고로 심혈관 질환은 당뇨병 환자의 가장 흔한 사망원인이다. 80% 가량의 환자들이 해당 질환으로 사망한다. 그만큼 당뇨병 환자에 있어 심혈관 질환의 위험인자에 대한 평가 및 관리가 필수적이고 같은 이유로 당뇨병치료제 역시 심혈관계 안전성에 민감하다. FDA는 현재 당뇨병치료제가 승인되면 반드시 심혈관계 안전성 입증을 요구하고 있다. 당뇨병학회 관계자는 "임상에서 경험을 해봐야 알겠지만 심혈관 질환 예방 효과 입증은 놀라운 결과다. 충분히 향후 처방 패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다만 이것이 SGLT-2억제제 클래스 전체의 효능인지, 좀 더 지켜 볼 부분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아스트라제네카 역시 '포시가(다파글리플로진)'의 심혈관계 안전성 연구'DECLARE'를 진행중이다. 이 연구는 자디앙의 Empa-Reg Outcome 연구보다 늦지만 환자군이 두배 가량 많다. 제2형 당뇨병 환자 중 기존에 심혈관 질환 고위험자(여러 개의 위험 인자가 있거나 기존에 심혈관 질환이 있었던 환자) 1만7000명의 환자가 대상이다. 발표는 오는 2019년으로 예정돼 있다. 포시가는 심혈관계 안전성 확인을 목적으로 한 연구는 아니었지만 9339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메타분석에서 심혈관계 사망, 뇌졸증, 심근경색을 증가시키지 않는 것으로 나타난바 있다.2016-01-27 06:14:51어윤호 -
"린파자, 최초 BRCA 타깃…난소암에 크게 기여"난소암 유발 유전자 BRCA를 타깃으로 하는 표적항암제가 국내 도입됐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26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미디어 간담회를 갖고 바이오마커를 진단에 활용한 최초 난소암치료제 '린파자(올라파립)'을 출신하다고 밝혔다. DNA 손상을 복구하는 유전자인 PARP(Poly ADP-ribose Polymerase)저해제인 린파자는 백금계 항암화학요법에 반응을 보였던 성인 환자중 'BRCA'라는 특정 유전자 변이를 동반한 재발형 난소암 환자들에게 단독 유지요법으로 사용되는 치료제다. 린파자는 2상 임상을 통해 환자의 무진행생존기간(PFS)를 11.2개월로 늘리면서 위약의 4.3개월에 비해 큰 차이를 보이며 효능을 입증했다.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은 이 약은'2차 이상의 백금기반요법에 반응(부분 또는 완전반응)한 백금민감성 재발성 BRCA 변이 고도 장액성 난소암(난관암 또는 일차 복막암 포함) 성인 환자의 단독 유지요법'으로 처방이 가능하다. 이날 참석한 김영태 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의학 기술의 발달로 20년 전과 비교해 위암, 폐암은 생존율이 크게 상승했지만 난소암은 아직 3~4%에 그친다. 더욱이 1차치료 후 환자의 약 70% 이상에서 5년 이내 재발이 일어나는 상황이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린파자는 BRCA 유전자 변이로 인해 난소암이 재발한 환자들의 치료 및 삶의 질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난소암은 발생빈도에 비해 사망률이 높은 암이다. 조기 진단이 어려워 치료율도 20~30%에 불과해 '침묵의 살인자'라 불리기도 한다. 실제 2012년 보건복지부 통계에 따르면 국내 난소암환자는 1993년 이래 꾸준히 증가해왔지만 5년 생존율은 60% 전후로 20년째 제자리걸음이다. 이는 여성암 중 가장 낮은 수치다.2016-01-26 12:14:52어윤호 -
조아, 함안공장서 부산약대생 실무실습조아제약(대표 조성환, 조성배)은 지난 11일부터 2주간의 일정으로 부산대학교 약학대학(학장 김남득) 재학생 17명의 약학 실무실습 교육을 함안공장에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약학 실무실습 교육의 목적은 미래 제약산업에 종사하는 관리약사의 역할과 업무를 이해하며, 제조 및 품질관리의 실무실습을 통해 GMP의 기준을 이해하는데 두고 각종 생산공정에 대한 이론교육 및 현장실습을 진행하게 된다. 회사 관계자는 "국민보건증진과 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한 약사 양성에 기여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대 약대 김남득 학장은 "조아제약에서 제공한 실무교육 시스템을 활용해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직능 인재를 배출하도록 모든 교수진과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아제약은 2014년 부산대 약학대학과 약대 실무실습 교육에 대한 MOU를 체결하고 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지방의 경우 규모와 설비를 갖춘 제약공장이 부족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조아제약 함안공장에 부산·경남 지역 소재 약학대학들의 실무실습 진행 가능 여부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2016-01-26 09:40:47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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