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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항암제 포지오티닙 미국 임상2상 개시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이 개발해 미국 스펙트럼사에 기술이전한 표적항암제 '포지오티닙'이 임상시험 2상 단계에 진입했다. 스펙트럼사는 기존 치료제에 내성이 생긴 HER-2 양성 유방암 환자 70명을 대상으로 미국 내 2상 임상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투여용량 및 주기는 한미약품이 진행한 임상 1, 2상이 토대가 된다. 포지오티닙은 현재 한미약품과 보건복지부 시스템통합적 항암신약개발사업단(단장 김인철) 공동으로 비소세포폐암(NSCLC) 및 유방암에 대한 임상 2상을 진행 중인 상황. 스펙트럼은 작년 2월 포지오티닙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며 한국과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에서의 독적점 권리를 확보했다. 이관순 한미약품 대표는 "한미약품의 기술이 적용된 다중표적 하암신약이 순조롭게 미국 2상을 시작하게 돼 기쁘다"며 "R&D에 특화된 스펙트럼사를 통해 포지오티닙의 치료 효과가 하루빨리 전 세계 환자들에게 제공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라제시 슈로트리아(Rajesh C. Shrotriya) 스펙트럼 대표는 "포지오티닙이 pan-HER 저해제 계열 중 최고의 잠재력을 가졌다"며 "내성이 생긴 암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대안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스펙트럼은 미국 나스닥 상장기업으로서 혈액 및 종양학 분야에서 임상 단계의 파이프라인을 발굴, 도입해 성공적으로 개발해 왔다. 이 회사는 골육종, 비호치킨림프종 등 5개 항암신약을 판매중이거나 후보물질의 판권을 보유하고 있다.2016-03-08 09:32:22안경진 -
다산메디켐, 중앙연구소 이전 개소식제제개발 전문 기업 다산메디켐이 지난 3일 중앙연구소 이전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류형선 대표를 비롯해 각 부서 팀장급 직원들과 중앙연구소 연구원들이 참석해 발전된 중앙연구소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다산메디캠은 이번 연구소 이전으로 제약연구실과 제제연구팀의 활발한 정보공유를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제제연구개발이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16-03-08 08:32:42가인호 -
더좋은, 건강코디네이터가 만든 30초 UCC공모전박카스 '29초 영화제' CJ오쇼핑 '1분 홈쇼핑' 72초tv '72초 드라마'. 앞에서 소개한 것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스낵컬쳐 콘텐츠라는 것이다. 스낵컬쳐란 간식(스낵)을 먹듯 짧은 시간에 간편하게 즐기는 문화 트렌드로, 스마트기기를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짧은 분량의 영상콘텐츠를 소비하는 것을 의미한다. 건강상담기업 더좋은(대표 강진호)도 스낵컬쳐 트렌드에 맞춰 30초 UCC공모전을 시작한다. 임직원의 목소리를 담는 것이 큰 특징이다. 직원들이 직접 영상을 기획하고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끼와 재능을 맘껏 뽐내는 기회의 장을 마련했다. 더좋은 오미란 상무이사는 "UCC공모전을 통해 직원들의 능력을 각양각색, 적재적소에서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수상작은 회사 홈페이지, 블로그 및 SNS채널 등 온라인에 배포한다. 그 외에 건강상담카페 SEE2, 각종 회사 행사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수상자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더라도 모든 참가팀에 참가상을 제공한다. 참여해준 임직원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주기 위해서다. 접수방법은 이메일(marketing@joeunvitamin.com) 접수로, 간단한 작품설명과 함께 영상을 첨부하여 전송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2016년 3월 4일 금요일부터 2016년 3월 14일 월요일까지며 시상식은 4월 중 열릴 예정이다. 해당 내용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더좋은 홈페이지(http://www.joeunvitami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당선작도 3월 18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2016-03-08 07:57:58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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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스트 셀피움, 더블유스토어에 입점줄기세포 연구기업 메디포스트의 스킨케어 브랜드 셀피움(CELLPIUM)이 약국 중심 드럭스토어인 더블유스토어에 입점한다. 입정 품목은 셀피움의 베스트셀러인 '수퍼 안티링클 세럼'과 '수퍼 울트라 크림' 등 12종이다. 메디포스트는 앞으로 서울 압구정점 및 방배점, 인천점 입점을 시작으로 점차 매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셀피움은 코스메슈티컬 브랜드로, 제품의 핵심성분인 인체제대혈 유래 줄기세포 배양액은 피부 탄력 강화 및 피부 멜라닌 억제 등에 효과가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셀피움 전 제품 모두 피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메디포스트는 25일까지 할인 혜택 제공, 정품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2016-03-07 11:27:44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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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수필문학상 대상에 남궁인 씨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은 지난 5일 서울 송파구 한미약품 본사 2층 파크홀에서 제15회 한미수필문학상 시상식을 열고, 대상 수상작 '죽음에 관하여'를 쓴 남궁인 공중보건의(충청남도 소방본부) 등 총 14명을 시상했다고 7일 밝혔다. 한미수필문학상 심사는 한국문단을 대표하는 서정시의 대가 정호승 시인, 소설가 한창훈씨, 가톨릭대 홍기돈 교수(문학평론가)가 심사를 맡았다. 시상식에는 한미약품 이관순 대표이사, 청년의사 이왕준 대표이사, 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 수상자 및 가족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이관순 한미약품 대표는 "15년째를 맞은 한미수필문학상은 의미와 권위에 있어 명실공히 의료계를 대표하는 문학상으로 자리를 잡았다"며 "다양한 환자 이야기를 통해 숨가뿐 의료현장을 생생한 감동으로 접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심사위원장 정호승 시인은 "의사들의 가슴 절절한 이야기를 써내려간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준 작품들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한미수필문학상이 연륜을 더해가면서 작품 수준이 높아지고 있음을 확인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한미수필문학상은 지난 2001년 청년의사 신문과 한미약품이 환자와 의사간 신뢰 회복을 목적으로 제정한 의료계 대표 문학상으로, 대상 수상자는 ‘한국산문’을 통해 정식 문단에 등단하게 된다.2016-03-07 10:44:28이탁순 -
종근당-MSD, 아토젯-자누비아 '키' 심포지엄한국MSD와 종근당이 새로운 파트너십을 알리고, 당뇨병 환자의 만능열쇠라는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진행된 자누비아와 아토젯 '키 심포지엄'이 지난달 23일 서울에서 개최됐다. 개원의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은 고콜레스테롤혈증 치료제 '아토젯'과 당뇨병 치료제 '자누비아 패밀리'에 대한 정보와 관련 질환 치료의 최신지견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조홍근 원장(연세조홍근내과)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첫 번째 강의는 ‘조기 병용요법 치료가 제 2형 당뇨병 환자에게 어떤 이점을 줄 수 있는가?라는 주제로 노정현 교수(인제의대 내분비내과)의 발표가 진행됐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김수중 교수(경희의대 순환기내과)가 ‘당뇨병성 이상지질혈증을 위한 새로운 치료제: 아토젯, 스타틴 단독요법 대비한 우수한 효과는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발표를 이어나갔다. 좌장인 조홍근 원장은 "자누비아는 제 2형 당뇨병 약물 요법 치료에 있어서 다양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저혈당 발생과 체중 증가에 대한 부작용뿐만 아니라 그간 우려가 되었던 당뇨 환자의 심혈관계 부작용에 대한 안전성까지 입증되면서 진료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새롭게 주목 받고 있는 에제티미브와 아토르바스타틴의 유일한 복합제인 아토젯은 콜레스테롤의 흡수가 증가되어 있고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LDL-C)과 중성지방(Triglyceride)이 동반 상승되어 있는 당뇨병 환자에게 특히 유용한 이상지질혈증 약제로 사용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MSD 당뇨 및 심혈관계사업부 총괄 김소은 상무는 "이번 키(KEY) 심포지엄을 통해 일선에서 당뇨병 환자 치료에 매진하시는 선생들에게 이상지질혈증 치료제와 당뇨병 치료제 장점을 소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전국적인 심포지움을 꾸준히 개최해 당뇨병 환자들의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MSD의 키(KEY) 심포지움은 2월부터 대구, 서울, 부산, 대전, 광주, 제주 등 주요 도시에서 지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2016-03-07 10:38:41가인호 -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글로벌 네트워킹 강화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단장 주상언)은 영문 홈페이지의 서비스 다양화를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에 나선다. 7일 사업단은 국외에서의 높아지는 관심에 따라, 사업단의 활동 및 지원과제의 성과를 알리기 위해 KDDF 소식지 영문판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사업단은 올 초 영문 홈페이지 개편을 완료하고, 7일 첫 소식지를 업로드 했다. 사업단의 영문 소식지는 홈페이지(http://eng.kddf.org/bbs/bbs.asp?CateId=11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소식지가 게시되는 홈페이지는 사업단의 다양한 활동 및 지원과제에 대한 가장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지원 과제 전체(2016.2 기준, 87건)에 대해 각 과제의 상세 정보를 소개하는 페이지를 통해 과제의 개발단계 및 현재의 진행상황이 매월 업데이트되고 있다. 특히 국외 여러 기관 및 관계자들은 홈페이지에 게시된 정보를 통해 관심 있는 과제의 진행 현황을 파악할 수 있으며, 필요시 해당 연구책임자에게 직접 연락하여 과제에 대해 논의할 수도 있다. 이 같이 사업 관련 주요 정보를 업데이트 하고 있는 사업단의 홈페이지는 지원 과제의 경쟁력을 알리는 주요 창구로, 국내외에 사업단의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접속자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더하여 영문 소식지 서비스를 통해 기술이전과 같은 사업단의 주요 활동 및 과제 소개, 지원과제들의 논문, 특허 성과 등을 적극 알림으로써 글로벌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상언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장은 "영문 소식지는 처음이지만 국문의 경우 2013년 2월부터 시작해 최근 38번째 소식지가 배포되었다"면서 "매월 사업단 및 지원과제의 소식을 알림으로서 사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해 온 소식지가 사업단 및 지원 과제와 관련하여 국외의 관련 전문가들의 수요에도 충분한 응답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업단은 글로벌 신약개발에 필요한 사업추진 체계를 구축하고, 현재까지 총 304건의 신약개발 연구 과제를 접수받아 87건의 과제를 선정/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질환 및 개발단계에서 14건의 기술이전을 이끌며 정액으로만 5조 원에 달하는 기술이전액을 달성했다. 사업단은 R&D 그 자체보다는 R&BD(Research & Business Development), 즉 사업화 중심의 지원기능을 획기적으로 강화함으로써 글로벌 신약창출 성공모델을 조기에 달성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집중하고 있다.2016-03-07 10:32:18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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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타바이오, 심혈관질환후보 임상2상 첫 환자등록보타바이오(대표 김성태)는 당뇨환자 심혈관질환 치료제 'PH-100'의 임상2상 시험을 위한 첫 번째 환자 등록을 4일 마쳤다. 첫 번째 환자는 가톨릭대학교 성빈세트병원 유기동 교수팀에서 임상적합성을 확인했다. 이 후보약물은 작년 10월 6일 식약처의 임상계획 승인 이후, 12개 병원의 임상윤리위원회(IRB)를 모두 통과해 시험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임상2상 시험은 당뇨환자의 심혈관 질환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12주 동안 항염증, 항산화, 혈당/지질 개선, 심혈관 기능 개선, 혈관 손상 개선 등의 효과를 검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집 대상 총 피험자수는 114명, 모집 기간은 6개월이다.2016-03-07 10:27:24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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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2016년 박카스 광고캠페인 시작동아제약(대표 이원희)은 2016년 젊은 세대들의 피로를 풀어주기 위해 '나를 아끼자'라는 신규 박카스 TV광고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나를 아끼자 캠페인은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진행된 '대한민국에서 OOO으로 산다는 것', 2015년 'OO회복은 피로회복부터'에 이어 새롭게 선보이는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은 모든 삶의 가치를 포기한 N포 세대라는 신조어가 생길 만큼 힘든 현실을 살아가고 있는 2030 젊은 세대들에게, 힘들지만 당신은 누군가의 소중한 아들이자 딸이고 친구이자 동료임을 생각하게 하고 그들이 생활 속에서 키워가는 꿈과 열정이 가치 있음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 됐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캠페인의 첫 시작을 알리는TV광고 '콜센터'편은 젊은 여성 상담원이 콜센터에서 근무하며 겪는 다양한 피로 상황을 재치 있게 보여주고, 지친 퇴근길에 '난 오늘 나에게 박카스를 사줬습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일상 생활 속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나'를 위로하고 응원하는 모습을 담아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박카스 광고는 지쳐있는 청년들에게 무조건 긍정하고 더 잘할 수 없냐고 자신을 몰아세우는 게 아니라 현실을 인정하고 그 바탕 위에서 건강하게 노력하는 진솔한 젊은이들의 모습을 담아내고자 노력했다"며 "화려하지 않지만 진심을 담은 박카스 광고가 젊은 세대들의 피로를 풀어주고 힘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2016-03-07 08:54:25이탁순 -
AZ, 세번째 PD-L1 면역항암제 상용화에 박차'키트루다', '옵디보'에 이은 세번째 항PD-1 면역항암제가 상용화에 근접하고 있다. '더발루맙(durvalumab)'이라는 해당 약물은 현재 아스트라제네카가 개발중인데, 얼마전 방광암 적응증으로 미국 FDA로부터 '혁신 치료제' 지정을 받았다. 이 약은 현행 표준요법제인 백금착체 항암제로 한차례 치료를 진행한 후이거나 치료를 진행하던 중에 종양이 진행된 요로 방광암 환자들을 위한 치료제로 개발중이며 현재 세브란스병원 등 국내 의료기관에서도 3상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더발루맙은 방광암 단독 1차요법에 대한 연구도 이뤄지고 있으며 비소세포폐암 환자에게 다른 기전의 면역항암제 CTLA-4억제제 '트레멜리무맙(tremelimumab)'과 병용하는 임상을 통해 효능을 입증하기도 했다. 면역항암제는 반응을 보이는 환자에서 대부분 드라마틱한 치료 효능을 보이지만 반응률 자체에 한계가 있다. 따라서 반응률을 높이기 위한 대안으로 병용요법이 회자되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문제는 안전성이다. 면역 과잉으로 발생하는 감염 등 치명적 부작용에 대한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조병철 세브란스병원 종양내과 교수는 "면역항암제는 내성이 없기 때문에, 향후 항암치료는 면역항암제를 근간으로 다른 치료를 더하는 형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면역항암제와 면역항암제의 병용 요법, 방사선 치료, 1세대 화학항암제, 2세대 표적항암제와의 병용 요법도 활발히 연구되고 있다. 이들 기존의 치료법과의 치료 순서를 결정하는 것도 중요한 숙제이다"라고 덧붙였다.2016-03-05 06:15:01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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