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림무약, 제과 기술 발전 신제품 시연회의약품 CMO전문기업 풍림무약(대표 이정석)이 제과기술 발전을 위한 이색 시연회를 열어 관심이 주목된다. 풍림무약과 대한제과협회는 지난달 29일 경남도지회 세미나실에서 제과/제빵 관계자들을 초청해 신제품 시연회를 가졌다. 이번 세미나에서 새롭게 선보인 제과제빵 원료는 이탈리아산 유화제 무첨가 개량제(improver)인 엔지마띠꼬(enzymatico)와 풍미 증진제인 사워종(sour dough) 레비또 마드레(lievito madre), 스페인산 케익시트 안정제(cake stabilizer) 주석산(cream of tartar) 등 3종류다. 개량제인 엔지마띠꼬는 유화제 성분이 들어있지 않으며 소프트 및 하드계열 전 타입에 사용이 가능해 반죽의 안정성은 물론 식감 개선에 뛰어나다. 활성 사워종인 레비또 마드레는 이스트를 100% 대체할 수 있으며 빵의 풍미와 맛을 향상시키는 점이 특징이다. 케익 안정제인 주석산은 머랭을 올릴 때 달걀 흰자 거품이 잘 꺼지지 않도록 안정화 시켜 제품을 단단하게 만들어 준다. 시연회 및 제품에 대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풍림무약 H&F팀(02-6905-3132)으로 하면 된다. 풍림무약은 1974년 창립 이래 40여년 동안 신용과 신뢰를 바탕으로 제약/식품 원료, 화장품 및 화학 원료 등 고부가가치 원료를 국내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또한 전문성을 기반으로 우수한 의약품과 건강기능 식품을 제조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정책 및 업계 요구사항을 만족시키는 등 관련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2016-05-02 14:46:48노병철
-
드림씨아이에스, 창립 16주년 기념식 개최드림씨아이에스(공동대표 정종태, 유수현)는 지난달 26일 창립 1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드림씨아이에스는 지난 2000년 창립 이래 16년 동안 업계 선두를 유지하며, 드림트라이얼 런칭 등을 통해 국내 CRO(임상시험서비스대행)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창립기념식은 16년 동안 (주)드림씨아이에스가 국내 임상시험 대표기업으로서 걸어온 자취를 돌아보는 것과 동시에 열정과 혁신으로 함께 한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는 설명이다. 회사 측은 그간 회사발전에 헌신해 온 장기 근속 사원을 선정해 상패와 소정의 부상을 수여했으며, 전 직원 대상으로 사기 진작을 위한 기념품도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정종태, 유수현 공동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국내 임상시험의 선봉장으로 척박한 국내 임상시험 환경에서 시작해 시련 속에서도 업계를 선도할 수 있었던 것은 함께해 온 임직원들의 도전정신과, 투철한 사명감 그리고 열정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2016-05-02 14:38:39이탁순 -
바이로메드, 혁신형 제약기업 신규과제 선정바이로메드(대표 김용수)는 보건복지부 혁신형 제약기업 국제공동연구 지원사업에 신규과제로 선정돼 운동뉴런질환에 대한 바이오신약 후보물질 개발연구를 진행한다고 2일 발표했다. 이 과제에 대한 정부의 지원 2016년 4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최대 21개월간 지속되며, 이를 통해 바이로메드는 최대 약 8.4억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바이로메드는 해외 주요 연구기관과 함께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 치료기전 증명, 치료 효과 검증 등 운동뉴런질환에 대한 연구영역을 확장시킬 계획이며, 본 과제의 지원으로 계획했던 연구개발이 가속화 될 전망이다. 운동뉴런질환은 운동신경의 이상으로 운동신호가 정상적으로 전달되지 않아 발생하는 것으로, 말하기, 걷기, 숨쉬기, 삼키기 등 다양한 신체 기능의 문제가나타나는 질환이다. 운동신경의 종류, 발병원인, 증상에 따라 근위축성 측삭경화증(ALS, 루게릭병), 진행성 근위축증(PMA), 일차성 측삭경화증(PLS), 척수성근위측증, 진행성 연수마비 등으로 분류될 수 있다. 운동뉴런질환은 비교적 생소한 질병군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기존 저분자 화학약물로 치료하기 어려웠던 질병이기도 하다. 바이로메드는 이미 ALS를 대상으로 미국에서 실시한 임상시험 1/2상에서 환자들의 근육 기능 소실을 지연시키는 등 바이오신약으로서 개발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 바이로메드의 정재균 연구소장은 "이번 연구로 운동뉴런질환에 대한 회사의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이미 치료제로서 효능과 그 기전이 상당히 밝혀진 VM202와 더불어 다양한 운동뉴런질환 치료제로써 활용 가능한 후속 후보물질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바이로메드는 공동연구를 수행할 해외 기관과 세부 사항을 논의 중이며, 논의가 확정되는 데로 공동연구 개발 계약아래 본 연구에 진입할 계획이다.2016-05-02 14:33:17노병철
-
피해자 연대, 옥시 측에 자진철수 요구"수사면피용 사과는 받아들일 수 없다. 옥시는 대한민국에서 자진철수하라" 너무 늦어버렸다. 옥시레킷벤키저의 사과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2일 기자회견장에 참석한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유가족 연대 최승운 씨는 "지난 5년간 피해자들의 한 맺힌 절규를 외면해 온 옥시 측이 검찰 수사가 진행되자 언론을 이용해 형식적인 사과를 하고 있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진정성 없는 사과를 받아들일 수 없고, 대한민국에서 자진 철수하라는 입장이다. 이날 최 씨는 기자회견장에서 옥시의 가습기 살균제를 사용한 뒤 4개월 만에 1살 짜리 자식을 잃었다고 밝혔다. 또한 "옥시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면하려고 사명을 2번씩이나 바꿔가며 사건을 은폐, 축소하고 피해자들을 기만해 왔다"며 "지금도 신뢰할 수 없는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위해를 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피해자 측과 대면 및 검찰 수사망을 피해 온 기간 동안 직원들은 해외로 포상여행을 다녀오는 등 반윤리적인 행태를 보여왔으며, 우리 사회에서 영원한 퇴출을 요구한다고 덧붙였다. 피해자 유가족을 대표해 마이크를 잡은 최 씨는 "4개월 동안 가습기 살균제를 사용하며 내 손으로 아이를 서서히 죽였다"고 흐느끼며 "우리가 원하는 것은 쇼나 퍼포먼스가 아니다. 지정 사과를 원한다면 피해자 한 명, 한 명을 찾아가 진정어린 사과를 하라"고 요구했다. 아울러 정부에 대해서는 더 이상 이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적으로 재발방지 대책을 논의해 달라고 피력했다.2016-05-02 12:51:23안경진 -
박수준 사장 떠난 '산도스', 본사서 새 대표 파견박수준(52) 대표를 영진약품으로 떠나보낸 한국 산도스가 새 대표를 맞이했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노바티스의 자회사인 산도스는 최근 공석이었던 대표이사 업무를 본사에서 파견된 프란시스 베일런트(Francis Vaillany) 씨가 수행하고 있다. 다만 이는 박수준 전 대표의 이직으로 인한 임시 조치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박 대표는 2012년 12월부터 3년 넘계 산도스 사장 직을 수행하 왔다. 산도스 관계자는 "베일런트 대표가 계속 회사를 이끌지, 새로운 사장을 채용·선임할 것인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현재는 임시 대표 체계로 무리없이 업무가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박수준 대표는 지난 3월 영진약품의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그는 한국화이자제약 영업사원으로 시작하여 MSD와 베링거인겔하임에서 호흡기사업부, 순환기사업부, 백신사업부 본부장, 전략기획 및 영업총괄 전무를 지냈다. 또한 마켓 애널리스트, 영업 디렉터 및 전략기획 등 다양한 영역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2016-05-02 12:14:52어윤호 -
대웅, 아름다운가게 논현점 특별바자회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30일 대웅제약이 설립·지원한 '아름다운가게 논현점'의 개소 12주년을 맞아 장애인의 건강한 삶에 기여하기 위한 특별 바자회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기념행사에서 지난 2004년부터 12년간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제공한 공로로 아름다운가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으며, 대웅제약은 아름다운가게에서 10년간 활동한 봉사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번 바자회에서는 대웅제약의 '이지덤'을 비롯해 사내 기부캠페인으로 모은 기부물품 등 총 4200여 점이 판매됐다. 또한 대웅제약 임직원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물품판매 안내 및 솜사탕을 판매하는 등 바자회의 활기를 더했다. 바자회의 판매수익금은 '웃음이 있는 기금'으로 적립돼 무장애놀이터 등 장애인의 건강한 삶에 기여하는 공익활동에 활용될 계획이다. 대웅제약은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2006년 서울숲에 국내 최초 무장애놀이터를 건립한 후 2008년 국회에 이어 2016년 서울어린이대공원에 세 번째 무장애놀이터를 건립했다. 손명관 대웅제약 사회공헌담당 대리는 "12년이 넘도록 아름다운가게와의 인연이 계속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노력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대웅제약의 사명인 국민 건강 증진의 일환으로 장애인의 활력있는 삶과 편견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2016-05-02 11:38:23이탁순 -
옥시 "머리숙여 사과, 포괄적 보상안 내놓겠다""모든 피해 당사자와 가족 분들께 머리 숙여 가슴 깊이 사과 드립니다. 잘못된 부분을 바로 잡고 신뢰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가습기 살균제 사태의 중심에 있는 옥시레킷벤키저(RB 코리아)가 드디어 입을 열었다. 2011년 이후 지금껏 공식 입장을 피해 온 옥시 측은 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피해자들에 대한 사과의 뜻과 대응 방향을 밝혔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아타 사프달 대표는 "자사 제품이 가습기 살균제 사건과 관련되고, 신속한 대책을 내놓지 못한 데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며 "그동안 믿어주신 소비자 분들, 고객사, 전 현직 임직원 여러분과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를 드린다. 크나큰 고통을 겪으신 피해자 분들과 가족 분들에 대해 포괄적인 보상방안을 마련하려 한다"고 말했다. 1등급과 2등급 판정을 받은 피해자들 가운데 자사의 제품 사용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보상안을 마련하고, 가습기 살균제로 고통 받은 다른 분들에게도 인도적 기금이 사용되길 바란다는 게 주요 골자다. 사프달 대표는 "질병관리본부 및 환경부로부터 1, 2등급 판정을 받은 피해자 중 자사 제품을 사용하신 분들을 대상으로 보상계획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현재 진행되고 있는 추가 피해조사도 빠른 시일 내에 마무리되어 해당하는 모든 피해자 분들에 대한 보상이 신속히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오는 7월까지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전문가 패널을 구성하고, 보상 계획과 지원 내용, 신청 방법 등에 대해 자세히 알린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인 최종안은 피해자들과 협의해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 "여러 회사의 제품을 함꼐 사용하다 피해를 입으신 다수 소비자들도 공평하게 지원 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객관적이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보상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 생각한다. 다른 제조판매사들도 동참해 주시길 제안한다"고 덧붙였다. 옥시 측은 2014년에 출연한 50억원의 인도적 기금 외에 지난 4월 20일에도 50억원을 추가로 출연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를 합해 총 100억원의 기금이 잘 쓰여지도록 피해자들과 함께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는 입장이다. 사프달 대표는 "당사와 관련해 최근 제기된 모든 의혹들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면서 "검찰 수사에 적극 협조하는 한편, 회사 내부적으로도 사실 여부를 파악하기 위한 자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만일 잘못된 행위가 확인된다면 즉각적이고 신속한 시정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가습기 살균제로 자녀를 잃은 피해자 가족들도 참석해 해명을 요구했다. 이들은 옥시 측이 5년 동안 입을 다물어 온 데 대해 분통을 터뜨렸다 사프달 대표는 "저도 한 아들을 둔 아버지로서 책임을 통감한다. 어떠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피해자 분들의 고통과 아픔을 완전히 덜어드릴 수 없다는 점을 알고 있다"며 "이번 사안을 조속히 해결하는 것이 저희가 해야 할 일이라고 깊이 깨닫고 있다. 죄송하다는 말 밖에는 드릴 말씀이 없다"고 거듭 머리를 숙였다. 기자회견 후에는 현장에 참석한 피해자 가족들과 별도 대면하는 자리를 갖기로 했다.2016-05-02 11:32:57안경진 -
동아, 가그린 첫니 사진 콘테스트 실시동아제약(대표 이원희)은 2일부터 17일까지 '제2회 가그린 첫니 사진 콘테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작년에 이어 올해로 2회째를 맞은 '가그린 첫니 사진 콘테스트'는 아이들에게 첫니 빠진 모습을 사진으로 남겨 평생의 추억을 만들어 주고, 새로 나올 영구치의 의미와 관리의 중요성을 알려 올바른 치아관리 습관을 갖게 하고자 기획됐다. 콘테스트에 참가를 원하는 분은 행사 기간 내 첫 니 빠진 아이들의 사진과 사연을 페이스북 '가그린' 페이지에 올리면 된다. 동아제약은 참가자 중 페이스북 호응도와 전문가 심사평가가 높은 20명을 선발해 '가그린 첫 니 사진관' 초대권을 선물한다. 가그린 첫 니 사진관에 초대 받은 아이들은 스타 포토그래퍼 홍혜전 작가와 생애 단 한번뿐인, 평생의 추억이 될 첫 니 빠진 사진을 촬영한다. 아이들의 사진작품은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내 '첫 니 사진 전시회'에서 소개된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게 어린이용 가그린 선물세트를 증정하고, 아쉽게 사진관에 초대받지 못한 아이들 30명을 추첨해 키자니아 입장권(4인가족 이용)을 선물할 예정이다. 동아제약 가그린 담당자는 "첫 니가 빠지고, 영구치가 자랄 때 아이들의 치아관리가 더 중요해 진다"며 "평생의 한번뿐인 첫 니 빠진 모습을 기억하며 추억도 만들고, 앞으로 평생 간직할 새 이를 위해 첫 가그린을 시작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2016-05-02 11:04:36이탁순 -
레오파마, 한국 포함 아스텔라스 피부과 사업 인수레오파마가 아스텔라스의 피부과 포트폴리오를 인수한다. 양사는 지난 3월31일자로 아스텔라스의 글로벌 피부과 사업을 레오파마로 양도양수하는 거래가 전격 성사 완료됐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11월11일 아스텔라스와 레오파마는 아토피성 피부염 치료제 프로토픽(일본 제외)과 기타 여드름 및 피부 감염 제품을 포함한 아스텔라스 글로벌 피부과 제품 포트폴리오 관련 자산 매입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두 회사는 현재 거래를 성사시키기 위한 계약 전 조건에 양사 합의 했으며 거래액은 약 6억7500 만 유로이다. 한편 한국아스텔라스제약에서 레오파마로의 이전 절차는 5월1일 자로 시행한다. 국내에서는 한국아스텔라스제약의 피부과 포트폴리오 중 프로토픽 제품만 레오파마로의 이전 대상에 해당하며 해당제품의 유통은 현행과 같이 한국아스텔라스제약에서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다. 레오파마 관계자는 "이전 절차 기간 동안 양사는 프로토픽에 대한 고객의 구매와 사용에 불편함이 없고 레오파마에 의한 단독 판촉 활동 또한 어려움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2016-05-02 10:18:07어윤호 -
신약조합, 임상3상 세액공제 등 지원안 '환영'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은 지난 28일 정부가 발표한 제약업계 지원방안에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김동연 이사장 명의로 배포된 입장 발표문에서 조합은 정부의 지원방안에 쌍수를 들어 환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28일 정부는 신산업 육성 '신약개발' 임상 3상 관련 R&D와 시설 투자의 세액공제, 육성펀드 조성, 핵심규제 철폐 등 지원을 약속했다. 특히 정부는 우선적으로 신산업 신약개발 육성 세제항목을 신설해 세법상 최고수준의 지원에 나서겠다고 전했다. 세제·예산·금융 지원 대상이 되는 신산업 범위를 부처 간 협의를 통해 6월 중 선정할 계획이다. 조합은 "우리 신약개발 중심 기업들도 이번 산업개혁이 정부 주도의 산업개혁이 아니라 기업이 신 산업에 투자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면 세제 등을 통해 투자수익성이 개선될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을 하겠다는 의지가 매우 강함을 명심하고 이에 부응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10년 후 먹거리전략으로서 신약개발에 아낌없이 투자를 집중해야 할 때"라면서 "장기적인 경영계획 아래 적극적인 아웃소싱이 철저하게 이뤄지지 않으면 기업경쟁력 제고에는 하등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조합은 마지막으로 "정부의 시기적절한 지원정책에 우리 신약개발중심 기업들도 미래 기술과 사업이 양 방향에서 어떻게 변화 할 것인가를 고민하면서 2015년 한미약품의 글로벌 대박 8조원의 기술수출 성공을 넘어서서 다국적제약기업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2016-05-02 09:37:04이탁순
오늘의 TOP 10
- 1약무정책과장에 양명철 서기관…한약사 면허갈등 주무
- 2유효기간 한 달 남은 점안액 약국 공급에 반품 혼선까지
- 3삼아제약, 3개사 경쟁 슈도에페드린 코감기 시럽제 도전장
- 4'예스카타', 2보 전진 위해 1보 후퇴...2차 급여 타깃
- 5심층 진찰료·검체수가 분리 예고…복지부, 수가 개혁 정조준
- 6렉라자, 공익 지배구조의 결실…다음 100년 준비하는 유한재단
- 7혈액 한 방울로 암 읽는다…씨티셀즈, 액체생검 승부수
- 8[기자의 눈] 탈모약 급여 논의 우선 순위 '갑론을박'
- 9[팜리쿠르트] 유한화학·알보젠·한국화이자 등 부문별 채용
- 10"중증·희귀질환보다 M자 탈모가 먼저냐"…국힘, 대정부 공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