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준 사장 떠난 '산도스', 본사서 새 대표 파견
- 어윤호
- 2016-05-02 12: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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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란시스 베일런트 임시 대표 선임...새 CEO 채용 등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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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노바티스의 자회사인 산도스는 최근 공석이었던 대표이사 업무를 본사에서 파견된 프란시스 베일런트(Francis Vaillany) 씨가 수행하고 있다.
다만 이는 박수준 전 대표의 이직으로 인한 임시 조치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박 대표는 2012년 12월부터 3년 넘계 산도스 사장 직을 수행하 왔다.
산도스 관계자는 "베일런트 대표가 계속 회사를 이끌지, 새로운 사장을 채용·선임할 것인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현재는 임시 대표 체계로 무리없이 업무가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박수준 대표는 지난 3월 영진약품의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그는 한국화이자제약 영업사원으로 시작하여 MSD와 베링거인겔하임에서 호흡기사업부, 순환기사업부, 백신사업부 본부장, 전략기획 및 영업총괄 전무를 지냈다. 또한 마켓 애널리스트, 영업 디렉터 및 전략기획 등 다양한 영역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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