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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퓨어비타C 17세럼' 홈쇼핑 단독 방송국제약품(대표 남태훈)은 국제 P&B를 통해 순수비타민C 17%가 함유된 오리지널로우 퓨어비타 C17세럼을 5월 18일 공영홈쇼핑 아임쇼핑에서 방송한다. 퓨어비타 세럼은 유명 뷰티 프로그램에 방송된 바 있어 꾸준한 입소문으로 인기가 급속도로 퍼지고 있으며, 특히 기미와 잡티로 고민인 분들에게 꼭 필요한 필수 아이템이라는 것이 국제측의 설명이다. 퓨어비타C17세럼은 DSM사의 영국산 순수비타민 C 17% 함유된 미백, 주름개선 이중기능성 화장품. 국제약품의 핵심성분 트라넥사믹산이 함유되어 눈에 보이는 피부잡티 기미뿐만 아니라 피부속에 잠재된 멜라닌까지 개선해 주는 기미관리 세럼이다. 또한 이 제품은 비타민이 풍부한 산자나오열매오일이 함유되어 지친 피부에 보습과 윤광을 부여하여 탄탄한 피부로 만들어 준다. 퓨어비타C세럼은 P&K피부임상연구센타에서 기미, 주근깨, 멜라닌 감소 효능을 인체적용 시험을 통해 입증받았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아임쇼핑에서는 방송전까지 단독 방송과 같은 구성으로 미리 주문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며 미리 구매 페이지는 방송을 보지 못하는 소비자들에게도 선구매 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2016-05-17 10:06:15가인호 -
파마리서치, 비전케어에 기부금 전달배우 박보검이 '눈아'라고 광고에서 언급해 화제가 된 제품 리안 점안액이 16일 판교 파마리서치프로덕트에서 기부행사를 진행했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에 따르면 이번 ‘리안 점안액 EYE LOVE 나눔 기부’행사는 파마리서치프로덕트 안원준 대표와 비전케어 김동해 이사장 등 양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각막미세손상과 영양공급이라는 리안 점안액의 제품 특성을 고려하여 국제실명구호단체 비전케어에 기부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리안 점안액 EYE LOVE 나눔 기부금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한 ‘리안’ 점안액 모델 박보검이 광고촬영에 착용한 의상 및 소품에 대한 자선경매 모금액과 파마리서치프로덕트 임직원들의 기부금이 함께 더해져 조성됐다. 특히 파마리서치프로덕트 임직원들은 리안 점안액 판매 개수가 10만개를 달성한 것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자발적으로 기부에 동참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는 설명이다. 한편 지난 4월 13일부터 4월 29일까지 3차에 걸쳐 진행 된 박보검 광고 의상 자선 경매 이벤트는 ‘낙찰자는 기부를 통한 나눔의 의미를, 기업은 사회 환원’이라는 의미를 상호 공유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욱 뜻 깊게 했다. 안원준 대표는 "이번 ‘EYE LOVE 나눔 경매 이벤트’를 통해 리안 점안액을 응원하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리안 점안액이 국민의 눈 건강 지킴이가 되는 것은 물론 소외계층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소비자들에게 받은 사랑을 의미 있게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매년 창립기념일에 강릉지역 적십자와 함께 연탄배달과 기부금 전달을 통해 사회 환원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2016-05-17 10:02:46가인호 -
지오트립 'LUX-Lung 7'연구, 란셋 온콜로지 게재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를 대상으로 지오트립과 이레사의 치료 효과를 1:1로 비교한 ' LUX-Lung 7 연구' 결과가 세계적인 의학 저널 란셋 온콜로지(Lancet Oncology)에 게재됐다. 지난해 데이터 분석이 늦어져 미국임상종양학회(ASCO)나 유럽종양학회(ESMO)에서 선정되지 못하고 싱가포르 대회(ESMO Asia 2015)로 아쉬움을 달래야 했던 베링거인겔하임으로선 호재다. LUX-Lung 7 임상을 총괄한 삼성서울병원 암의학연구소장 박근칠 교수는 "이번 임상의 핵심 연구 결과는 다양한 평가 변수와 사전 정의된 환자 하위 그룹의 효능 면에서 지오트립과 게피티닙의 유의한 차이를 보여준다"고 의의를 밝혔다. 란셋 온콜로지 4월 12일자 온라인판에 게재된 LUX-Lung 7 임상에 따르면, 지오트립(아파티닙)은 이레사(게피티닙) 대비 폐암 진행 위험을 27%까지 유의하게 감소시켰으며, 무진행생존기간(PFS)도 시간이 지날수록 개선 효과가 더욱 두드러졌다. 치료 시작 후 18개월 시점에는 지오트립군의 무진행생존율이 27%, 이레사군이 15%였지만 24개월 시점에는 각각 18%와 8%로 차이가 더 벌어진 것이다. 환자들의 치료 지속 기간 역시 지오트립군에서 유의하게 연장됐으며, 치료 실패 위험도 게피티닙 대비 27%까지 감소됐다. 임상적으로 유의한 종양 크기 감소를 나타내는 객관적반응률(ORR)도 지오트립군이 게피티닙 대비 유의하게 높았고, 반응지속기간 역시 지오트립 10.1개월(중앙값) 대비 게피티닙은 8.4개월로 개선된 반응을 보였다. 복합평가변수였던 전체 생존기간(OS)은 아직까지 데이터가 확정되지 않아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LUX-Lung 7 임상의 환자 보고 결과(PRO) 측정에서 지오트립과 게피티닙 치료군 모두 유사한 개선을 보였으며, 지오트립군은 환자의 건강 관련 삶의 질도 게피티닙과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내약성과 치료 중단율(6.3%)은 두 군간 동일했고, 이상반응도 기존에 알려졌던 두 약물의 안전성 프로파일과 비교했을 때 일관적으로 나타났다는 분석이다. 논란의 여지가 있는 안전성 프로파일을 보면, 중대한 이상반응은 지오트립군의 44.4%, 게피티닙군의 37.1%에서 발생했다. 3등급 이상의 가장 흔한 이상반응으로는 지오트립군에서 설사(12.5%), 발진/여드름(9.4%)이 보고됐고, 게피티닙군에서는 아스파라긴산 아미노전이효소(AST) 및 알라닌 아미노전이효소(ALT) 증가(8.8%), 발진/여드름(3.1%) 등이 있었다. 약물 관련 간질성 폐질환(ILD)은 게피티닙 복용 환자 4명에서 보고됐으며, 지오트립 복용 환자에서는 보고되지 않았다. 특히 이상반응 관리를 위해 정해진 기준을 충족한 환자를 대상으로 용량 조절이 가능했다는 점은 지오트립이 가진 유리한 점이다. 게피티닙은 한 가지 용량만 이용 가능해 용량 감량이 없었다. 베링거인겔하임의 고형암 치료 분야 부서장을 밭고 있는 메흐디 사히디(Mehdi Shahidi) 박사는 "1세대 EGFR 티로신키나제억제제(TKI)와 지오트립을 직접 비교한 두 번째 임상인 LUX-Lung 7 임상 결과를 란셋 온콜로지에 게재하게 되어 기쁘다"며, "2세대 약물인 지오트립은 1세대 게피티닙과 전반적인 반응률은 물론 안전성, 내약성 및 건강 관련 삶의 질에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이번 결과가 향후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치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16-05-17 09:48:10안경진 -
머크, '독일 이미지 어워드' 수상머크의 전 회장 겸 CEO인 칼-루드비히 클레이(Karl-Ludwig Kley)와 발터 후버(Walter Huber) 전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대표가 12일 독일 프랑크프루트에서 개최된 행사에서 '독일 이미지 어워드(German Image Award)'를 수상했다. 심사위원 중 한 명인 스테판 루스-몰(Stephan Russ-Mohl) 교수(스위스 루가노 스비쩨라 이탈리아나 대학)는 축사를 통해 "심사위원단은 클레이 전 회장이 성공적인 경영자의 자질 및 전문성을 최고 수준으로 갖추고 있다는 점에 만장일치로 의견을 모았다"며, "클레이 전 회장은 발터 후버 최고커뮤니케이션책임자(CCO)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머크가 훌륭히 경영되는 기업으로서의 명성을 쌓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고 전했다. 클레이 전 회장은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수장과의 다년간 협력을 통해 커뮤니케이션 사업에 어려움이 많았던 해에 이 상을 받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후버 전 CCO는 "머크에게 지난 해는 커뮤니케이션 측면에서 강렬하고 다면적이면서도 매우 성공적인 한 해였다"면서 "금번 수상을 통해 저와 과거 함께 근무했던 팀의 모든 일원에게 한번 더 깊이 감사 드린다. 머크의 모든 커뮤니케이션 구성원을 대신해 이 상을 받겠다"고 말했다. 머크에게 2015년은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활동이 있었던 한 해였다. 새로운 머크 브랜드 런칭, 씨그마알드리치(Sigma-Aldrich) 인수 완료에 이어 미국 화이자(Pfizer)와 항체 의약품 '아벨루맙(avelumab)' 개발을 진행했고, 스테판 오슈만(Stefan Oschmann)이 칼-루드비히 클레이의 뒤를 이어 2016년 회장 겸 CEO로 취임한다는 발표 등이 있었다. 제15회를 맞은 독일 이미지 어워드는 최고의 국제 미디어 이미지를 가진 CEO 및 관련 커뮤니케이션 책임자에게 매년 수상되고 있다. 평가를 위해 영향력 있는 국가 및 국제 미디어가 먼저 분석되어 결과는 심사위원단에 의해 평가되며, 심사위원단은 후보자들이 직면했던 초기 상황 및 어려움, 성과, 체계를 기반으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2015년에는 디터 제체(Dieter Zetsche) 다임러(Daimler AG) 회장과 요르그 하우(Jorg Howe) 책임자가, 2014년에는 엘마 데겐하르트(Elmar Degenhart) 콘티넨탈(Continental AG) 회장과 펠릭스 그레서(Felix Gress) 책임자가 수상했다.2016-05-17 08:57:10안경진 -
하나제약, 중외-GSK출신 최현식 부회장 영입하나제약(대표 최동재)은 신규 임원에 최현식 부회장과 종병본부장 표우학 상무를 영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최현식 부회장(74)은 중외제약 대표이사 사장 및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2004년부터 2011년까지 한국GSK에서 상임고문으로서 근무한 제약업계 경영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새로 영입된 종병본부장 표우학 상무는 1988년 한국GSK 종합병원 영업부에서 시작하여 영업소장, PM, 감사팀, 영업부 본부장을 거쳐 2012년부터 한국GSK 이사로 근무해왔다.2016-05-17 08:45:53가인호 -
제약업계, R&D 확대 기조 유지…상위사 비중 확대제약업계가 연구개발 확대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데일리팜이 17일 30개 제약사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절반이 넘는 업체들이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율을 높였다. 이중 10개 제약사는 매출의 10% 이상을 R&D에 쏟아 부었다. 특히 부광약품, LG생명과학, 한미약품 등 3개사는 R&D 비율이 15%를 넘었다. 한미와 LG의 경우 비중 면에서 전년동기 대비 하락하긴 했지만 투자액을 살펴보면 금액을 늘렸다. 종근당, 동아에스티, 일동제약 등 상위사들의 R&D 금액과 비중이 모두 상승했다는 점도 고무적이다. 유한양행은 올 1분기에 전년동기대비 39.1% 증액된 192억원을 연구개발비에 투자했다. 이는 매출액 대비 7% 수준으로 수년사이 최고 수치를 보였다. 반면 R&D비중이 5% 미만인 회사도 9곳이나 됐다. 특히 대한약품, 화일약품, 광동제약 등 업체들은 1%를 넘지 못하는 모습이다. 이밖에 경동제약, 국제약품 등 제약사들도 2%대 R&D비율을 보였다. 신약개발은 곧바로 효과가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R&D 비율이 높은 제약사들은 앞으로도 고비용의 투자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따라서 이익을 개선하면서 안정적인 R&D 투자를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시급하다. 반대로 R&D 투자가 적은 제약사들은 당장 실적은 좋게 나타나지만, 장기적 수익 창출 면에서 리스크가 존재한다. 하태기 SK증권 연구원은 "국내 제약사는 연구개발(R&D)을 적극적으로 투자, 연구역량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다. 올해는 한국 제약 역사상 신약개발 관심이 가장 높고 R&D 투자금도 크게 증가할 것이다"라고 예상했다. 한편 이들 상위 제약사는 올해 1분기 고르게 성장했다. 유한양행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742억원과 18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8%, 16.4% 늘었다. 한미약품은 매출액 2564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9.4%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21억원 대비 무려 968.7% 늘어난 226억원을 기록했다. 녹십자는 올해 1분기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4.7% 성장한 2458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다만 영업이익은 전기 대비 14.4% 줄어든 108억원을 올리는 데 그쳤다.2016-05-17 06:14:58어윤호 -
1분기 상장제약사 실적 호조…종근당·휴온스 약진2016년 상장 제약사들의 출발이 나쁘지 않다. 1분기 실적이 전반적으로 향상됐다. 16일 데일리팜이 60개 상장 제약사들의 매출액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을 조사한 결과, 각 부문 모두 두자리수 상승했다. 60개사 전체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8% 상승했으며, 영업이익도 11.2% 올랐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5.4% 오르며 전반적으로 수익성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 제약사 가운데는 종근당 등의 성적이 좋았다. 올해 자누비아 시리즈, 바이토린, 종근당 글리아티린 등 대형 품목을 도입한 종근당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7.1% 오른 2019억원으로 제약업계 3위에 랭크됐다. 한미약품, 대웅제약을 제치며 작년 1분기보다 순위를 두단계나 끌어올렸다. 다만 R&D비용 증가와 마진폭이 적은 도입품목이 늘어난 탓인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마이너스 성장했다. LG생명과학도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9.2% 오른 1147억원으로 2016년을 뜨겁게 출발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흑자전환하며 외형과 이익 두마리 토끼를 잡았다. LG생명과학은 대웅제약에 판매를 맡긴 DPP-4 당뇨병치료제 '제미글로'가 호조를 보이는 등 전반적으로 제품 매출이 상승했다. 기술수출 실적이 꾸준히 유입되고 있는 한미약품도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3.9% 오른 1954억원으로 4위에 랭크됐다. 기술수출에 따라 임상비 등 R&D 투자금액도 경감되면서 영업이익은 흑자전화됐고, 순이익도 대폭 올랐다. 중견 제약사 가운데는 휴온스가 매출액 31.1% 성장으로 최근 좋은 모습을 이어갔다. 분할 전 기준에 따라 휴온스는 매출액 576억원, 영업이익 110억원, 순이익 102억원으로 호조세를 보였다. 1위부터 20위까지 매출액이 떨어진 제약사는 대웅제약(0.7%↓)밖에 없을만큼 상위 제약사들의 외형성장이 두드러졌다. 대웅제약도 MSD 오리지널 품목과 글리아티린 판권회수 이슈에 비하면 감소폭이 크지 않았다. 수익성 부문에서도 한미약품, LG생명과학, 한독이 영업이익이 흑자전환되는 등 전반적으로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다만 일부 제약사들은 외형성장 과정에서 이익률 감소를 감수할 수 밖에 없었다.2016-05-17 06:14:57이탁순 -
기업분할 휴온스, 1분기 실적 호조휴온스글로벌(대표 윤성태)은 공시를 통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6.4% 증가한 132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발표했다. 휴온스는 지난 5월1일에 행한 기업 분할에 따라 기존 의약품 제조 및 판매사업부문 손익을 중단영업으로 구분 표시하면서 매출액과 손익구조가 변동됐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기업 분할 전 1분기 연결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9.5% 증가한 656억원으로 나타나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결영업이익도 큰 폭으로 올랐다. 전년동기대비 65% 증가한 157억원을 기록한 것이다. 기업 분할 전 별도기준으로 살펴봐도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1.1% 오른 577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연결기준만큼이나 올랐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6.7%와 112.3% 급증한 110억원과 103억원을 기록했다. 휴온스 관계자는 "전동식 의약품 주입 펌프 더마샤인 밸런스와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 시리즈 등 의료기기 사업부문 실적이 눈에 띄었다"고 밝혔다. 엘라비에 시리즈가 국내 톱 3급 히알루론산 필러로 자리매김한 것과 더마샤인 밸런스에 사용 가능한 엘라비에 밸런스가 발매됨에 따라 엘라비에와 더마샤인 매출액이 동반 성장하는 효과를 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의교기기 사업부문은 전년동기 대비 101.8%라는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면서 전체수출 실적(86억원)을 147.9%나 증가시켰다. 한편 충북 제천에 위치한 cGMP급 첨단 생산시설을 기반으로 한 수탁매출도 호조세를 이어갔다. 수탁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88.3%나 올랐다. 또 국내시장 점유율 1위를 자랑하는 국소마취제 부분은 일본 Nipro사 수출 경사까지 겹쳐 전년동기 대비 43.9% 성장했다.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대표는 "지주사 전환 작업이 한창이던 1분기에 좋은 실적을 거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며 "2분기 실적발표부터 지주사 체제가 적용되는 만큼 단순 숫자들에 많은 변화들이 있겠지만 회사 성장세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16-05-16 18:23:30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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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 R&D 50억(↑)…신약개발 양과 질 '업그레이드'유한양행 신약개발 라인이 양과 질 모든 면에서 업그레이드되고 있다. R&D 투자비용도 늘었지만, 그만큼 파이프라인도 다양해졌다. 독자개발 후보를 통해 새 캐시카우 마련을 준비하는 모습이다. 유한양행은 지난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1분기 보고서 공개했다. 1분기 보고서에서 눈에 띄는 점은 크게 늘어난 R&D투자액과 파이프라인이었다. 올해 1분기 R&D투자액은 194억원으로 전년 동기(140억원) 대비 38.6% 늘었다.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 투자 비율도 5.8%에서 7.0%로 수직상승했다. 연구개발비 증가에만 그치지 않았다. 신약개발 파이프라인도 보다 풍성해졌다. 역류성식도염치료제 '레바넥스' 개발중단으로 해외임상 건은 없었지만, 퇴행성디스크치료제 YH14618과 기능성소화불량과 기능성변비치료제(YH12852)가 국내에서 임상1~2상 단계로 순항하고 있다. 더욱이 천연물 치주염치료제(YH14755)는 관절염 적응증으로 함께 국내 임상2상에 돌입했다. 개량신약에서는 임상진입 후보가 부쩍 늘었다. 전년 동기에 임상진입과제가 2개 였다면 올해 1분기에는 5개까지 늘었다. 임상을 대기중인 신약후보물질도 전년 동기보다 많아졌다. 특히 그레이브안구병, 특발성폐섬유화증 치료제 후보는 작년 같은 기간에는 없던 후보다. 유한양행의 연구개발 확대는 작년 이정희 대표 취임 이후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 관련 업계는 외형에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도입품목 약화에 대비해 유한이 독자개발 후보에 힘을 쏟고 있다는 분석이다. 업계 관계자는 "작년 한미약품 기술수출 대박 이후 상위 제약사들이 독자 개발을 확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유한양행이 제약업계 매출액 1위 업체이기 때문에 최근 늘어난 R&D 행보가 더 주목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2016-05-16 12:15:00이탁순 -
대화, '아말리안' 모델로 엄현경 발탁대화제약(대표 노병태·김은석)은 히알루론산 필러 아말리안 새 광고모델로 연기자 엄현경을 발탁했다고 16일 밝혔다. 엄현경은 최근 예능샛별로 떠오르고 있는 연기자다. 해피투게더, 겟잇뷰티, 나혼자 산다, 런닝맨 등에 출연해 엉뚱하면서도 솔직한, 꾸밈없는 모습을 보였다. 대화제약은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이 강점인 히알루론산 필러 아말리안과 엄현경씨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최근 국내 출시 3년차를 맞이한 아말리안은 독일산 히알루론산 필러로 앞으로 연기자 엄현경과 함께 아말리안의 우수성과 특장점을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2016-05-16 11:12:55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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