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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개발연구조합 '와이즈만 기술세미나' 개최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이 다음달 7일 서울시 강남구 리츠칼튼서울 호텔에서 한국-이스라엘 산업연구개발재단과 공동으로 '2016 이스라엘 와이즈만연구소 제약·바이오분야 기술세미나 및 1:1 파트너링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상담 기술세미나는 글로벌 기초과학연구소로 평가받는 이스라엘 와이즈만연구소가 보유중인 항암제, 단백질 멤브레인 분야의 유망 개발 기술에 대해 국내 기업과의 공동연구 및 기술이전 등의 국제 협력을 모색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된다. 새로운 면역 억제 펩타이드와 염증 및 알레르기 치료용펩타이드, HIV-1 치료를 위한 짧은 리포펩타이드 억제제, 면역력을 증진 시키는 펩타이드, 암 치료를 위한 새로운 앱타머, 삼중음성유방암 치료법, 암 치료를 위한 항체 조합, 유방 관상피 내암(DCIS) 유방암 초기 단계 치료법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연구조합 관계자는 "항암제, 단백질 멤브레인 관련 기술발명자와 1:1 파트너링 미팅과 와이즈만연구소 사업개발 담당 부사장과의 1:1 파트너링 미팅 기회를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2016-11-28 09:25:28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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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협상 과정서 드러난 '최고라는 다국적사' 맨얼굴외국계 회사는 연봉이 높고 직원복지가 뛰어나다? 글쎄…. 요즘 제약업계에서는 통하지 않는 얘기인 듯 하다. 희망퇴직프로그램(ERP), 부당해고 등으로 이어졌던 다국적 제약사들의 노사갈등이 내년도 연봉협상을 앞두고 한층 심화되는 형국이다. 국내 매출 상위권 대를 점유하는 다국적 제약사들이 높은 영업이익을 달성했음에도 턱없이 낮은 임금인상률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져 한동안 진통이 예상된다. 대표적 사례는 지난 24일 용산LS타워 사옥 앞에서 임금인상률 조정과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건을 놓고 규탄대회를 진행한 쥴릭파마다. 노조 측에 따르면 쥴릭파마는 2016년 임금단체협약에서 임금인상률 0.7%를 제시했다. 6% 임금임상을 요구했던 노조 측 입장과 차이가 크다보니 16차례 협상을 진행했지만 결렬돼 노동위원회 조정에 들어갔다는 설명이다. 현재 노조 측은 임금인상률을 4%까지 낮췄지만, 논의 과정에서 회사 측과 입장차를 보이는 데다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기간제법 위반행위까지 맞물려 장기전으로 돌입하게 될 공산이 커 보인다. 쥴릭파마 노조 관계자는 "비정규직으로 7년째 근무해 왔다는 직원이 있는가하면 월 118시간씩 연장근무를 하는 등 착취에 가까운 사례도 포착되어 고용노동부에 고발했다"며, "비정규직은 물론 물가인상률보다 낮은 임금인상률 제시에 참다못해 결의대회를 단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도차는 있지만 다른 회사들도 사정이 크게 다르진 않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바이엘 역시 임금협상이 결렬돼 중앙노동위원회로 회부된 상태다. 조정신청 단계에서도 진전을 보이지 않아 1차조정 이후 추이를 지켜보는 단계다. 바이엘 노조 관계자는 "중앙노동위원회 조정신청 단계에서 회사 측이 제시한 임금인상률은 당초 제시한 수준(3.5%)보다 0.1%를 더 얘기하더라"며, "도무지 진정성이 보이지 않는다. 본사에는 엄청난 배당금을 보내면서 직원들에 대한 배려는 찾을 수 없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지난해 영업이익 최대치를 달성했다는 사노피 아벤티스도 상황은 비슷했다. 지난 4월 보고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 한해 동안 사노피는 287억 5634만원으로 다국적 제약사들 중 영업이익 1위를 차지했다. 153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린 지난해와 비교해 87.5% 증가한 수치다. 이런 성과에도 임단협에서 제시된 임금조정률은 단 1%였다. 사노피 노조 관계자는 "2016년 임금단체협약이 결렬된 뒤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신청을 접수했다"며, "내년도 영업이익도 최대치로 예상한다고 들었는데 직원들에게 돌아온 건 1%였다. 조합원들의 뜻을 모아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일각에선 이런 현상들이 벌어지게 되는 근본 원인을 한국에 진출한 다국적 제약사의 구조적인 문제에서 찾기도 한다. 한 다국적 제약사 관계자는 "국내 제약사는 오너기업이지만 다국적 제약사는 대부분 본사에서 임명한 사람들이지 않냐"며, "직원들을 포용하기 보단 본사에 높은 배당금을 보내서 좋은 실적을 내려는 게 현실"이라고 꼬집었다. 또다른 다국적 제약사 근무자는 "한국에 들어오는 수입약가 자체가 매출원가의 70%에 육박하지만 정작 이익이 나면 본사에 어마어마한 금액을 송금하는 게 한국법인의 실체"라면서 "한국에서 낸 이익은 수고한 직원들에게 돌아가는 게 당연하지 않나. 그러고도 예산절감 지침이 내려오면 희망퇴직이란 미명 아래 직원들이 가장 먼저 철퇴를 맞고 있다"고 한숨 지었다.2016-11-28 06:15:00안경진 -
KDRA, 정부에 선택과 집중 요구 "임상지원 절실"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2017년 국내 제약·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해선 정부가 선택과 집중을 해야한다고 요구했다. '임상'분야에 집중적인 투자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최근 2년 간 제약·바이오 업계가 11건의 기술수출 대형 계약을 이룬 것에 비해 신약개발 기업에 직접적으로 투입되는 정부지원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25일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제6회 기자단 간담회를 갖고 '2017년 신약개발 전망'을 발표했다. 연구조합은 "스타트업에서도 신약개발이 많은만큼 기업은 날라가는데 정부정책은 걸어가고 있다. 정부는 기업이 발전하는 속도에 맞춰 집중 투자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연구조합은 "이제는 기업에 자신감을 줄 수 있는 분위기가 필요하다. 실질적으로 상위 기업은 물론 중소기업 라이센싱 아웃도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블록버스터나 특정연구비 지원에 관심을 둘 것이 아니라 국내 제약산업이 글로벌화 되기 위해 산업과 제약기업을 동시에 키울 수 있는 거시적인 그림을 그릴 것을 주문했다. 여재천 신약개발연구조합 사무국장은 "지난 24일 혁신형제약기업 성과보고회에서 제일 중요했던 것은 기업들이 임상에 들어가는 돈을 달라는 것이었다.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혁신에 대한 지원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기업은 라이센싱 수출과 M&A로 성장한다. 지금 바이오혁명이 진행 중이지만 우리나라는 여기에 대처하지 못 하고 있다. 조세감면 지원을 비롯해 제네릭, 바이오시밀러, 장치산업에서 발전하면 기업들이 성장하게 된다. 그러나 R&D에 대한 지원 없이 안 된다"고 설명했다. 김동현 연구조합 이사장이 지난 24일 복지부 혁신형기업 성과보고회에서 "(성과보고회가)진짜 잔치가 되기 위해선 혁신형 기업에 대한 획기적인 지원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했다"는 얘기도 밝혔다. 결국 조합 입장에서는 아직 갈 길이 멀다는 분위기다. 여 국장은 "신약개발은 함께하는 것이다. 굉장한 인내심이 필요하고 파트너십을 형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약개발 연구비를 퍼센트로 따지는 것도 무의미하다고 주장했다. 화이자 연구비가 매출액 대비 5%가 1조라면 국내 제약사 매출액 대비 연구비 5%도 1조로 동일하지 않다는 것이다. 그래서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아울러 신약개발은 연구가 아니며 보험급여에 등재해 환자의 미충족 욕구를 맞춰줘야 한다고 밝혔다. 의사가 필요한 약을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 국장은 "그게 바로 베스트인클래스 약물인 카나브다"며 이러한 신약을 개발해 성공하기 위해선 무엇보다 경제성평가를 짚고 넘어가야 한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여 국장은 "경제성평가는 보조수단일 뿐이며 균형을 맞춰야 한다. OECD에서는 의약품 보험등재 및 약가정책 마련 과정에서 비용절감이라는 정적효율과 R&D장려라는 동적 효율을 균형적으로 반영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10년 전에는 경제성평가가 약가치를 평가하는 중요한 방식이었지만, 현재는 (기존 치료법과)상대적인 비교방식일 뿐이다. 비교대상이 없는 경우 신약가격이 저평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우리나라는 비용효과 대비만 얘기하는데 그럴 것이 아니고, 여러 통계분석을 통해 실질적으로 사회에 미칠 영향도 고려해야 한다"며 경제성 평가 적용 방법에 따라 혁신신약에 대한 접근이 떨어지며 임상적, 사회적 가치를 반영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입장이다. 연구조합은 앞으로 중국을 파머징 시장으로 보지 말고 유럽, 미국, 일본과 같은 수준에서 별도의 '중국 시장'으로 정의해야 한다고도 전망했다. 연구조합이 발표한 세계 100대기업 자료에 따르면 중국은 장비기업 6개, 제약 기업 20개를 보유한 반면 한국은 미포함 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포브스가 뽑은 혁신기업 중 5곳이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이다. 이 기업들이 혈색섬유증, 백신, 골수섬유화치료증, 희귀신약 등을 개발 중인데 그들이 찾는 혁신 시장이 중국이다"며 합성·바이오의약품을 통털어 블록버스터 계보를 있는 것은 '혁신이다'고 밝혔다. 이러한 점에 비추어 한국은 시장이 좁은데 경제성평가를 국내 기준으로 하는 것 또한 거시적 안목이 없다며 비판하기도 했다. 한편 조합은 바이오기술이 ICH가이드라인처럼 글로벌 표준화 될 것으로 내다봤다. 미국과 유럽은 바이오기술의 성장에 비례해 발생하는 의약품 부작용의 안전성 검증을 위한 철저한 가이드라인을 준비하고 있기에 국내도 글로벌 표준화에 대한 국가적 차원에서 행동이 요구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2016-11-25 17:45:10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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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정형 의료기기 세미나 첫 개최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 대웅제약 베어홀에서 정형 의료기기 세미나인 '디플러스 본 솔루션 글로벌 업데이트2016(이하 DBS 2016)'을 처음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DBS 2016은 의학자 및 업계 전문가를 대상으로 세라믹 기반 정형의료 기기와 3D프린팅 기술기반 미래 의료기기 시장을 설명하는 자리다. 이날 행사에서는 '바이오 물질의 미래'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인도네시아 이스마엘(Ismail) 정형외과 교수와 중국의 판타오(Fan Tao) 신경외과 교수가 각각 간엽 줄기세포(MSC) 골 형태 발생 단백질(BMP-2)과 인공 골대체재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대웅제약과 시지바이오는 자체 개발한 뼈와 직접 붙는 생체활성 인공뼈(BGS-7 소재), 온도감응형 유착방지제 등 최신 의료기술을 공유했다. 전승호 대웅제약 글로벌사업 본부장은 "대웅제약의 첫 정형 의료기기 세미나가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대웅제약은 올해부터 매년 DBS세미나를 개최할 방침이다. 국내외 의학자들을 연결해 상호 연구결과를 학습하는 자리를 만들겠단 의도다. 회사 관계자는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 성장을 위한 포석으로 자리 잡을 것이다"고 말했다. 글로벌 2020비전을 세워 진출국가에서 10위 안에 진입하겠단 계획을 세운 대웅제약은 약 100개국 수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2020년까지 해외 매출이 국내 매출을 넘어선다는 목표로 세계시장에 도전하겠단 의지를 밝혔다. 향후 골 형태발생 단백질 BMP-2와 3D프린팅 기술 등 차세대 정형 의료기술에 주력할 전망이다.2016-11-25 11:06:49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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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바이오, 코슈메디컬 '셀블룸' 론칭동구바이오제약(대표 조용준)이 3D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 셀블룸을 공식 론칭하고 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셀블룸은 피부 장벽을 보호하는 'Day Set' 4종과 피부 세포를 복원하는 'Night Set' 3종으로 총 7종이 출시됐다. 3D 줄기세포 배양액, 범부채꽃, 용과 등 천연추출물이 주성분인 2중 기능성 화장품(미백과 주름)이다. 회사 측은 "주성분인 줄기세포 배양액은 피부구조와 유사한 환경에서 배양돼 활성산소 제거 효과와 성장인자 분비 능력을 갖췄다. 피부 근원 조직인 세포 성장과 회복을 촉진해 주름 개선 및 미백, 상처 치유에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김윤관 신규사업팀 팀장은 "피부 자극 테스트를 안전하게 통과 했다"며 "임상을 통해 기능성 주름개선과 탄력 증진에 탁월한 효과가 있음을 입증한 과학적인 화장품으로, 향후 코스메슈티컬 시장의 대표적 화장품으로 자리 매김할 것이다"고 포부를 말했다. 24일부터 홈페이지에서 각종 이벤트 참여 및 구매할 수 있다. 코스메슈티컬 전문 오프라인 채널에서도 구매토록 할 예정이다. 동구바이오는 "이날 저녁 9시 패션앤채널 '화장대를 부탁해2'에 출연하는 1세대 유학파 플로리스트 황시연의 낮과 밤이 다른 피부관리 비법으로 소개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2016-11-24 18:52:17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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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안' 박보검과 함께 EYE톡톡 콘서트 개최파마리서치(대표 정상수·안원준)가 판교 본사에서 배우 박보검과 함께 하는 'EYE톡톡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PDRN®함유 점안액 리안의 신제품 10관 출시와 함께 올바른 사용법 및 효과를 알리기 위해 진행됐다. 개그우먼 박슬기가 사회를 맡았으며, 박보검과 약사 전선영은 토크쇼 형태로 리안 점안액과 눈 건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리안 점안액은 조직 재생물질로 인공눈물과 포장형태가 유사해 인공눈물로 오인되는 경우가 있다. 리안은 눈의 뻑뻑함, 피로감, 시림 등의 원인 중 하나로 꼽히는 각막 미세손상의 치유를 도와주는 '재생 점안액'이라는 점이 다르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광고에서 설명할 수 없었던 리안 점안액의 주성분인 PDRN®의 조직재생 관련 효능 및 효과, 용법을 정확히 알리려 했다"며 "장시간 스마트폰 노출과 황사, 미세먼지, 콘택트렌즈 사용 등으로 손상된 우리 눈을 리안으로 회복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전선영 약사는 "리안은 그때그때 불편함을 줄여주는 인공눈물이 아니라 눈에 생긴 미세손상 즉, 눈 상처들을 치유해주는 약이기 때문에 하루2~4회, 매일 규칙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파마리서치는 동해안으로 회귀하는 연어의 정액을 분리 정제해. 점안액의 주 성분인 PDRN®을 제조한다고 밝혔다. DNA를 특정한 길이로 잘라 약효를 나타낼 수 있도록 가공한 분절체를 'PDRN®'이라 부르며, 인체의 상처회복 및 재생 메커니즘을 활성화하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2016-11-24 18:38:39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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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슨, 미FDA 실사완료...글로벌GMP 눈앞퍼슨(대표 김동진)이 지난 11월 초 7일간에 걸친 미FDA 실사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국제규격 GMP시설인증을 통한 글로벌 기업 도약에 한층 더 다가서게 됐다고 24일 밝혔다. 퍼슨은 (구)성광제약이 글로벌 기업 도약을 목표로 CI를 변경한 기업이다. 회사 관계자는 "FDA 실사를 성공적으로 마침으로써 국제규격의 우수한 GMP시설로 글로벌 기업 도약에 한 층 더 박차를 가하게 됐다"고 말했다. 현재 내시경 고준위 소독제 오피덱스 OPA, 나잘스프레이, 안연고(무균제), 관장약, 수술용 브러쉬, 연고류 등 30개 수출품목이 미국, 영국, 홍콩 등으로 수출 중이다. 최근 아랍에미레이트와 이란에서는 오피덱스 OPA 수출물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퍼슨은 국내 40개 주요 제약사에도 OEM납품을 하고 있다. 올해 700만불 수출이 예정된 가운데 스웨트롤(다한증 치료제)을 시작으로 먹지 않는 변비약 '베베락스(프리미엄 관장약)' TV광고를 통해 적극적으로 제품 홍보와 기업 이미지를 알리고 있다.2016-11-24 18:24:41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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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학술복지재단 '메세나대상 문화공헌상' 선정JW그룹은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이사장 이종호, JW그룹 명예회장)이 '2016 메세나대상 문화공헌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16회를 맞은 메세나대상은 한국메세나협회가 문화예술 발전에 공헌한 기업과 기업인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중외학술복지재단은 장애인의 예술적 재능을 육성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지원 활동을 전개하는 등 건강한 사회 만들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선정됐다. 한국메세나협회 관계자는 "문화공헌상은 사회 기여도와 지속성, 독창성, 효율성 등을 기준으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하고 있다"며 "중외학술복지재단은 문화적 혜택을 받기 힘든 장애인들에게 지속으로 지원해 온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중외학술복지재단은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메세나 활동은 다른 재단이 갖고 있지 않은 우리만의 정체성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문화지원 활동과 북지 사업을 다각적으로 펼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중외학술복지재단은 중증장애인으로 구성된 '영혼의 소리로' 합창단을 14년째 후원하고 있다. 장애인 작가들을 대상으로 하는 공모전도 운영하는 등 음악과 미술을 활용한 차별화된 문화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2016-11-24 16:58:25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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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팜, 2016혁신형제약 '복지부장관 표창'동아에스티팜(대표 임근조)이 24일 오전 서울 광화문 나인트리 컨벤션에서 개최된 '2016 혁신형 제약기업 성과보고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혁신형 제약기업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은 우수한 의약품 개발 보급으로 국민보건 향상과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한 혁신형 제약기업만을 대상으로 한다. 국가발전 기여도와 국민생활 향상도, 고객만족도, 창조적 기여도, 연구개발 생산성 향상, 글로벌 경쟁력 강화, 사회공헌 활동 총 7가지 항목을 평가해 최종 선정한다. 에스티팜 관계자는 "간염치료제, 올리고 핵산치료제 등 원료의약품 생산과 혁신신약개발 노력을 통해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한 점, 매출의 80%이상을 해외로 수출함으로써 국가경제 발전에 노력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에스티팜은 미FDA를 비롯해 국내외 우수의약품 생산관리 기준을 통과한 설비를 갖추고 해외수출을 주도적으로 진행 중이다. 임근조 에스티팜 대표는 "제품 품질 및 생산능력 향상과 R&D 투자확대 등 노력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었다. 지난 2010년 이후 연평균 30%가 넘는 고속성장을 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까지 성장에 안주하지 않고 세계적인 원료의약품 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에스티팜은 R&D역량과 생산설비를 바탕으로 국내 원료의약품 회사 중 지난 2012년과 2015년에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선정됐다.2016-11-24 16:42:13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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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로메드, 혁신형제약 '해외수출 우수상'바이로메드(대표 김용수)는 24일 서울 나인트리컨벤션에서 열린 '2016 혁신형 제약기업 성과보고회'에서 혁신형 제약기업 해외수출 부문 우수상(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보건산업진흥원장 상은 2016년도 신약 연구개발과 수출증대, 해외 기술이전 등 우수한 실적으로 제약산업 발전에 이바지 한 혁신형 제약기업에게 수여한다. 바이로메드는 고형암 타겟 키메라 항원 수용체(CAR-T) 후보물질을 2015년 12월 3일 미국 블루버드 바이오에 4900만 달러(계약금 100만달러, 마일스톤 4800만 달러) 규모로 기술이전 한 실적을 인정받아 해외수출 우수상을 받았다. 해당 기술이전 계약은 적응증이 확대될 시, 질환별 최대 4800만 달러에 준하는 마일스톤 기술료를 추가로 받는 계약이다. 바이로메드 관계자는 "향후 블루버드바이오의 개발에 따라 적용 범위가 넓어 질 경우 마일스톤 기술료 수준은 더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바이로메드가 개발한 CAR-T 후보물질은 위암과 폐암, 난소암 등 다양한 암에 대하여 적용할 수 있어 많은 암환자에게 치료 혜택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용수 바이로메드 김용수 대표는 "현재 미국 임상 3상 단계에 있는 VM202 외에도 혁신적인 기술이 적용된 차세대 신약 후보물질 확보를 위해 연구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CAR-T 기술은 미국에서 실시된 다양한 급성백혈병 대상 임상에서 60~90%의 완치율을 보여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바이로메드는 2012년부터 이 기술에 주목하고 파이프라인에 도입, 개발을 진행해 전임상 이전 초기단계에서 기술이전을 실시하는 성과를 만들어 냈다"고 수상소감을 말했다.2016-11-24 16:29:20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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