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 소비자의 날 기념식서 ‘대통령 표창’동아제약(대표 최호진)이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개최된 '제21회 소비자의 날' 기념식에서 소비자 권익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제약사가 소비자의 날 행사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은 건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비자의 날 기념식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원 및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행사다. 소비자 권익 향상에 노력한 개인 및 단체를 선정한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소비자중심경영을 위해 대표이사 직속으로 품질경영실을 신설하해 전사적 품질관리는 및 소비자 권익 증진을 위해 노력해왔다"고 말했다. 고객요구 및 불만사항을 신속히 해소하기 위해 CRM(고객관계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고객의 소리가 경영에 적극 반영되도록 하겠단 의도다. 2010년 소비자 불만 자율관리 프로그램을 도입한 이후 소비자의 권익 증진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2010년, 2012년, 2014년 3회 연속으로 CCM(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소비자중심경영) 인증기업으로 선정됐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이 관계자는 대통령 표창 수상에 대해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고객을 만족시키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것이 좋은 결실을 맺은 것 같다. 고객에게 더 잘하라는 당부의 메시지로 생각하고 고객중심 경영활동을 더욱 강화해 고객감동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제약은 가정 내 폐의약품 회수& 8729;처리 사업이 안착되는데 기여한 공로로 2015년 환경부장관 표창, 2016년 감정노동자를 생각하는 기업 및 소비문화 조성 캠페인 우수 참여기업 공로상을 수상했다.2016-12-02 14:14:55김민건 -
빌게이츠재단, 엑세스바이오에 44억원 지원엑세스바이오(대표 최영호)가 지난달 30일 빌&멜린다 게이츠 파운데이션(Bill & Melinda Gates Foundation, 이하 빌게이츠 재단)과 저소득 국가 진단제품 개발을 위한 40억원대 지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6년 11월 30일부터 2018년 4월 1일까지다. 연구명은 '저소득 국가를 위한 차세대 진단제품 개발센터 구축'이며, 연구과제 선정은 빌게이츠 재단에서 맡는다. 엑세스바이오는 "면역화학진단 방법을 활용해 저소득 국가에서 사용하기 적합한 동시에, 민감도가 개선된 초고민감도 진단제품을 개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를 통해 민감도가 개선되면 효율적인 말라리아 감염 통제 및 퇴치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회사측은 "말라리아 퇴치국면으로 갈수록 병증은 없지만. 전염원이 될 수 있는 보균자들까지 진단 가능한 고민감도 진단제품이 필수적이다"고 밝혔다. 현재 메디센서, 고려대학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텍사스 A&M대학 등과 기술 협력이 예정되어 있으며, 엑세스바이오는 파트너들의 개발 현황 총 지휘와 상품화를 담당한다. 말라리아 이외 다른 감염성 질병으로도 확장이 가능해 향후 기술가치에 대한 주목이 예상된다.2016-12-02 13:52:52김민건
-
파미셀 김현수 대표, 벤처활성화 공로 장관표창김현수 파미셀 대표가 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벤처기업협회 주관 '2016 벤처활성과 유공포상' 시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김현수 대표는 2011년 세계 최초의 줄기세포치료제 '셀그램-에이엠아이(Cellgram-AMI)'를 개발한 의사 출신 CEO로서 올해 초 줄기세포에 특화된 전문의료기관 김현수클리닉을 개원한 뒤 대표원장을 겸임하고 있다. 김 대표는 2002년 파미셀㈜를 설립해 10여 년 간 임상시험을 통해 줄기세포를 의약품으로 개발하는 데 성공하면서 줄기세포치료제 시장을 개척하였을 뿐 아니라 다양한 난치성 질환에 대한 지속적인 임상 연구를 통해 줄기세포치료의 저변을 확대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현수 대표는 "줄기세포분야는 전 세계적으로 산업적 우위를 점하기 위한 각축전이 치열한 대표적인 성장동력 산업"이라며, "파미셀은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해당 분야에서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2016-12-02 12:35:08안경진 -
제약, 연구 책임자 잇단 영입…R&D 체질개선 주력OTC 부문에 경쟁력이 있는 동화약품이 최근 연구소장을 영입했다. 전임 최동락 연구소장이 정년으로 퇴임한 이후 새롭게 가세한 R&D 책임자는 동아출신의 바이오분야 전문가다. 현재 동화약품 바이오분야는 미개척지다. 따라서 새로운 연구책임자 영입으로 향후 회사 R&D 패러다임 변화를 예측해 볼 수 있다. 신풍제약도 최근 연구소장을 영입했다. 신임 연구책임자는 허혈성 뇌졸중치료개발 분야 전문가로 정평이 나있다. 회사가 능동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뇌졸중치료 신약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맞춤형 인재 영입이라는 평가다. 제약기업들의 R&D 책임자 영입이 활발하다. 올해들어 동화약품, 신풍제약, 삼일제약 등 중견그룹들이 연구소장을 새롭게 영입하며 새판짜기에 나섰다. 상위제약사들의 연구책임자 인사도 관심이다. 유한의 경우 전임 남수연 소장이 지난달까지 근무하고 현재 공석이라는 점에서 후임인사가 주목된다. 유한 측은 후임 연구소장 연내 영입을 위한 다양한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녹십자도 최근 의학본부장을 신규 영입했고, 혈액백 및 진단 부문 계열사인 녹십자엠에스 연구소장에 유전자 진단 분야의 전문가를 신규 영입했다. R&D 역량강화를 위한 제약기업들의 행보가 활발하다. 특히 연구개발 분야가 미래먹거리가 될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연구책임자급 영입을 통해 회사의 체질개선에 나서고 있는 부문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동화약품의 신임 연구소장은 바이오연구 전문가인 나규흠 전 동아쏘시오홀딩스 연구본부 바이오텍연구소장이다. 나 소장은 동아에서 바이오텍연구소 연구위원 및 연구소장을 지내며 약 28년간 바이오 분야에 종사해왔다. 바이오신약은 물론 바이오시밀러 연구부문에도 강점이 있는 인물로 평가받는다. 동화 측은 바이오전문가를 R&D 책임자로 발탁하면서, 자연스럽게 바이오부문에 주력할 것으로 전망된다. OTC와 바이오분야의 균형을 통해 새롭게 도약하겠다는 전략이다. 삼일제약의 경우 베테랑 연구소장을 영입하며 연구개발 영역을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최근 영입된 이정민 연구소장은 신약 연구개발에 23년간 매진해온 풍부한 경력의 소유자다. 이 소장은 천연물신약, 바이오신약, 개량신약 부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활동을 진행했다. 중견기업으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차별화된 품목 연구개발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신풍제약의 연구 총괄인 주청 소장은 고려대 의대 신경약리학 수석연구원 출신으로 현재 유럽 뇌졸중기구 및 한국 뇌 과학협회회원이다. 신풍 측은 주 소장 영입으로 뇌졸중치료 신약 개발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녹십자엠에스에 가세한 이찬효 소장은 유전자 진단 분야 전문가다. 체외진단 부문의 연구 네트워크 확장과 혈당관련 제품 개발을 통한 R&D 역량 강화 및 회사 경쟁력 제고를 위해 이찬효 연구소장을 영입했다는 것이 녹십자 측의 설명이다. 유전자진단분야에 강점을 보이고 있는 테라젠이텍스의 경우 미국국립보건원(NIH)의 국립암연구소 출신의 유전체 연구 전문가인 김성진 박사를 바이오연구소장을 겸임하는 기술총괄 부회장으로 영입했다. 테라젠이텍스는 김 부회장 취임으로 개인별 유전체에 최적화된 진단 솔루션 도출 및 유전자 맞춤형 신약 개발까지 유기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처럼 국내 제약기업들이 회사의 스타일에 맞는 최적화된 인재 영입을 통해 R&D 부문 체질개선을 주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들 기업이 향후 어떤 행보를 보일지 눈길이 쏠린다.2016-12-02 06:15:00가인호 -
제일약품·보령제약, 지주사 전환 왜 서두르나제일약품과 보령제약이 잇따른 법인설립을 두고 지주사 전환에 속도를 내는 것 아니냐는 의견이 나온다. 공정거래위원회가 내년초부터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상 지주회사 자산 요건을 1000억원에서 5000억원으로 상향 조정하는 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제일약품은 1일자로 신설 유통판매법인인 제일앤파트너스를 설립했다. 지난 10월에는 물적분할을 통해 OTC 전담법인인 '제일헬스사이언스'를 출범했다. 제일앤파트너스는 유통판매에 방점을 찍고 있지만, 아직 사업방향이나 지배체제에 대해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다. 업계는 제일앤파트너스 성격에 따라 제일약품의 지주사 향방도 결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 유력한 시나리오는 신설지주사-제일약품-제일헬스사이언스로 이어지는 지주사 체제 전환이다. 이 과정에서 경영권 승계도 점쳐지고 있다. 보령제약은 현재 최대주주인 (주)보령이 지난달 29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인적분할을 통해 보령홀딩스를 설립하기로 알려지면서 주목받고 있다. 보령홀딩스와 (주)보령의 분할비율은 0.76402 대 0.23598로, 이렇게 되면 보령홀딩스-보령제약으로 이어지는 지주사 체제를 갖추게 된다. 보령제약그룹은 이전에도 (주)보령이 보령제약의 최대지분을 보유하면서 지주사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보령메디앙스 지분이 12.99%에 그쳐 지주사의 상장 자회사 지분율 요건인 20%에 못미치며 공정거래법이 인정하는 지주사 체제는 아니었다. (주)보령의 최대주주는 김승호 회장의 장녀인 김은선 회장으로 보령홀딩스 설립 이후에도 경영권에는 변화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주)보령은 작년 결산기준 자산규모가 1429억원으로 1000억원을 넘어섬에 따라 이번에 인적분할을 통해 지주사 전환을 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제일약품은 3분기 현재 자산규모가 4702억원으로, 내년 지주회사 자산 요건이 5000억원으로 상향되면 공정거래법상 지주사로 인정받을 수 없게 된다. 양사의 지주사 추진설이 급물살을 타고 있지만, 두 회사 측은 "확정된 게 없다"며 조심스런 반응을 내놓고 있다. 한편 법적요건을 갖춘 지주사는 ▲금산분리 ▲지주회사 부채비율을 200% 이하로 제한 ▲증손회사까지 보유 등 규제가 따르지만, 양도세 과세 연기, 취득세 면제, 법인세 감면같은 세제혜택도 부여된다. 이에 지주사 체제로 전환할 때 주식스와프를 활용해 후계자에게 경영권을 넘겨주곤 한다. 상속세나 증여세 부담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2016-12-02 06:14:55이탁순 -
검찰, 한미사이언스 법무팀 직원 '구속영장 청구'한미약품 미공개정보 이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한미사이언스 법무팀 직원과 한미약품 기획팀 직원에 대해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부당이득 취득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단장 서봉규)은 한미사이언스 법무팀 직원 김아무개씨(31)와 박아무개씨(30), 한미약품 기획팀 김아무개씨(35)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1일 밝혔다. 검찰은 이들이 "문자메시지와 카카오톡 메시지, 전화 등을 통해 미공개 정보를 유출했다"고 밝혔다. 이들과 관련된 내부 직원과 직원 친척, 친구, 지인 등이 이 정보를 활용해 부당이득을 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 조사결과에 따르면 한미사이언스 법무팀 소속 김아무개씨는 공시 전 습득한 악재성 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매각한 뒤 9000만원대 부당이득을 취했다. 지인 4명에게 전달해 총 2500만원 상당의 이득을 취하게 한 혐의도 추가됐다. 같은 범무팀 직원인 박아무개씨도 동일한 방식으로 450만원의 부당이득을 취했으며 지인 7명에게 정보를 전달해 총 9800만원을 취득하게 했다. 박씨는 한미약품 기획팀 소속인 김아무개씨와도 악재성 정보를 공유했다. 김씨는 2100만원 상당 부당이득을 취득한 혐의와 지인 5명에게 전달해 총 1억8000만원 상당을 부당하게 취득하게 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이들을 포함한 총 20여명을 부당취득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서울남부지법은 오는 2일 오전 10시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2016-12-01 17:50:53김민건 -
환인, 고혈압치료제 '트윈포지' 발매환인제약(대표이사 이원범)은 고혈압 치료 복합제인 '트윈포지정'을 발매했다고 1일 밝혔다. 트윈포지정은 안지오텐신 수용체 길항제(ARB)인 텔미사르탄과 칼슘 채널 차단제(CCB)인 암로디핀의 복합제로서, 환자의 복약순응도를 높이면서도 각 단일제 단독요법에 비해 높은 혈압 조절 효과를 나타내는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성분의 오리지널 제품은 베링거인겔하임의 트윈스타다. ARB의 동맥 및 정맥 혈관 이완 효과를 통해 CCB 계열 약물의 말초부종 등 부작용을 억제할 수 있는 상호보완적 장점이 있으며, ARB 계열 중 유일하게 심혈관 보호 효과로 인한 '심혈관 질환의 위험성 감소'에 적응증을 갖는 텔미사르탄 성분과 CCB 계열 중 우수한 효과와 내약성이 입증된 암로디핀 성분을 복합해 차별화된 가치를 갖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트윈포지정의 용량은 텔미사르탄/암로디핀으로서 80/5, 40/5, 40/10밀리그램이며 모두 30정 단위 알루미늄 PTP 포장으로 출시된다.2016-12-01 15:40:02이탁순 -
녹십자 영업전문가 김병화전무 부사장 승진녹십자에서 오랫동안 영업을 전담해온 김병화 전무(1958년생)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녹십자홀딩스(회장 허일섭)는 녹십자를 비롯한 그룹 계열사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녹십자홀딩스는 이번 인사에 대해 "철저하게 성과주의에 초첨을 맞췄으며 분야별 전문성을 가진 인재발굴 의지가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승진한 김병화 녹십자 신임 부사장은 경북대 출신으로 녹십자에 첫 입사후 다국적사인 GSK를 거쳐, 8년전 녹십자에 재 입사한 특이한 경력을 소유하고 있다. 김 부사장은 영업출신으로 처방약부문인 RX본부장을 거쳐 현재 백신부문 본부장을 책임지고 있다. 아래는 승진자 명단이다. *김병화 부사장=▲1984년 녹십자 입사 ▲1995년 스미스클라인(Smith Kline) 이사 ▲2001년 GSK 상무 ▲2008년 녹십자 상무 ▲2014년 녹십자 전무. ▲[녹십자] 김재왕, 이중호, 류지수, 하석훈 상무 등 5명 ▲[녹십자랩셀] 박대우 부사장, 홍성일 상무 등 2명 ▲[녹십자셀] 안종성, 강기원 상무 등 2명 ▲[녹십자엠에스] 조무현 상무 ▲[녹십자헬스케어] 성윤주 상무.2016-12-01 14:36:31김민건 -
한독, 가족친화우수기업 재인증한독(회장 김영진)이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우수기업'에서 재인증을 받았다. 한독은 2011년 가족친화우수기업 인증을 받았으며 이번 재인증으로 2019년까지 총 8년간 가족친화우수기업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가족친화인증은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부여하고 있는 제도이다. 한독은 직원이 일과 가정의 조화로운 균형을 이루며 근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를 운영할 뿐 아니라,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이어오고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받아 재인증을 받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독은 직원들이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친화제도를 남들보다 앞서 도입해 운영해오고 있다. 1977년부터 격주 휴무제를 시행했고 주 5일 근무제는 실제 법제화된 2005년보다 훨씬 앞선 1998년에 도입했다. 또 임신 및 출산 직원을 위해 출산휴가, 육아휴직, 태아검진 휴가, 엄마방 운영 등을 시행하고 있으며 출산 후 복귀한 직원들이 일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도록 시차출퇴근제, 육아기 단축근로, 재택근무제도 등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본사 인근 어린이집과 위탁 어린이집 운영 계약을 체결했으며 직장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직원들에게 주차공간과 일부 보육비를 보조해주는 제도를 신설했다. 회사 관계자는 "단순히 제도를 마련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원들이 실제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없는 기업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재택근무제도 사용 시에도 복리후생제도와 연차 휴가 사용은 물론 승진에도 전혀 지장을 받지 않게 하고 있다. 실제 정기인사에서 육아휴직 중인 여직원이 승진한 사례도 종종 볼 수 있으며 남성 육아휴직자도 있다. 김영진 한독 회장은 "직원이 즐겁고 행복해야 일의 능률도 오르고 회사도 함께 발전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직원이 일과 가정의 조화로운 균형을 이루며 개인의 능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일터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2016-12-01 11:09:39이탁순 -
데일리팜, 오늘부터 '26개 증권사 HTS'에 기사 제공데일리팜이 홈트레이딩서비스(HTS)에 서비스하고 있는 유스넷코리아의 인포스탁(INFOSTOCK) 플랫폼을 통해 제약산업 관련 뉴스를 제공한다. 데일리팜(대표 이정석)은 유스넷코리아(대표 권용호)와 1일부터 증권사 HTS·MTS 채널에 기사를 송고하는 내용의 '인포스탁 플랫폼을 통한 자료배포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데일리팜은 의약전문지 처음으로 제약산업 상장기업에 대한 선별된 정보를 주식시장에 전달하며, 유스넷코리아는 운영중인 인포스탁을 통해 국내 26개 증권사에 기사를 송출하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유스넷코리아는 HTS(홈트레이딩시스템)과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에 인포스탁을 통해 데일리팜의 뉴스자료 등을 배포할 예정이다. 유스넷코리아는 전직 증권사 투자분석부와 조사부, 영업사원들이 만든 기업으로, 1999년 설립한 종합 증권정보 전문 제공회사다. 유스넷코리아 관계자는 "객관적이면서 검증된 정보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 국내 최초 B2B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현재 국내 유수의 증권사에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속·정확한 정보를 생산하는데 집중하며, 개인투자자와 증권사 임직원에게 유용성 있는 정보제공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데일리팜은 1999년 설립 이후 ▲2000년 한국ABC협회 가입 접속률 공인 ▲2003년 자회사 메디칼타임즈 설립, 의약언론 중 첫 청와대 출입기자 등록 ▲2010년 1일 히트건수 8만명 돌파 ▲업계 최초 스마트폰용 서비스 론칭 등 대한민국 보건의약정책을 이끌어오고 있다.2016-12-01 06:14:54김민건
오늘의 TOP 10
- 1리베이트 사무장병원, 처방 몰아주고 약국 수익 절반 챙겨
- 2펠루비 제네릭 쏟아진다…동구바이오, 품목허가 획득
- 3반복되는 의약품 품절…해법은 '안전·투명 유통망' 구축
- 4'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 출시 1년 만에 점유율 23% 돌파
- 5'주가 80% 폭락' 삼천당제약, 주주설명회·해외 NDR 승부수
- 6주식 싸게 살 기회…K-바이오에 투자하는 해외 큰손들
- 7글로벌 3상 잇단 진입…GLP-1 후발주자 추격 가속화
- 8탈모약 급여화, 국민이 직접 논의…7월 첫 공론화 토론회
- 9JAK억제제 '올루미언트', 청소년 원형탈모 적응증 확대
- 10병원·약국·도매 얽힌 리베이트…병원지원금 금지법은 비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