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게이츠재단, 엑세스바이오에 44억원 지원
- 김민건
- 2016-12-02 13: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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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라리아 퇴치 위한 초고민감도 진단제품 개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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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기간은 2016년 11월 30일부터 2018년 4월 1일까지다. 연구명은 '저소득 국가를 위한 차세대 진단제품 개발센터 구축'이며, 연구과제 선정은 빌게이츠 재단에서 맡는다.
엑세스바이오는 "면역화학진단 방법을 활용해 저소득 국가에서 사용하기 적합한 동시에, 민감도가 개선된 초고민감도 진단제품을 개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를 통해 민감도가 개선되면 효율적인 말라리아 감염 통제 및 퇴치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회사측은 "말라리아 퇴치국면으로 갈수록 병증은 없지만. 전염원이 될 수 있는 보균자들까지 진단 가능한 고민감도 진단제품이 필수적이다"고 밝혔다.
현재 메디센서, 고려대학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텍사스 A&M대학 등과 기술 협력이 예정되어 있으며, 엑세스바이오는 파트너들의 개발 현황 총 지휘와 상품화를 담당한다.
말라리아 이외 다른 감염성 질병으로도 확장이 가능해 향후 기술가치에 대한 주목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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