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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브비 백혈병 신약 베네토클락스, 유럽 승인애브비와 제넨텍이 공동 개발한 백혈병 신약 ' 베네토클락스'가 유럽에서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 13일 애브비는 유럽집행위원회(EC)가 B세포 수용체 경로 억제제 치료에 부적합하거나 치료에 실패한 환자 중 염색체17p 결손 또는 TP53 변이가 있는 만성림프구성백혈병(CLL) 환자와 면역화학요법 및 B세포 수용체 경로 억제제에 모두 실패한 염색체 17p 결손 또는 TP53 변이가 없는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 성인 환자에 대해 베네토클락스 단독요법을 조건부로 판매 승인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승인권고 결정을 내린지 2달 여 만이다. 조건부 승인은 환자에게 즉각적으로 치료제를 제공했을 때의 이익이 위험보다 크고, 의학적 치료가 절실하다고 판단되는 분야의 치료제에 부여된다. 베네토클락스는 BCL-2 단백질의 기능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유럽 최초의 1일 1회 경구용 치료제라는 타이틀을 갖게 됐다. BCL-2는 만성림프구성백혈병 세포를 포함한 세포의 자연사멸을 억제하는 기전을 갖는다. 미국에서는 애브비와 제넨텍 두 회사가 공동 판매하지만 미국 이외 지역에선 애브비가 판매를 담당하고 있다. 애브비의 리차드 곤잘레스(Richard Gonzalez) 회장은 "베네토클락스의 승인은 유럽 내 만성림프구성백혈병 환자를 위한 중요한 진보"라면서 "애브비는 BCL-2 활성을 차단하는 방법을 계속해서 연구 중"이라고 밝혔다. 염색체 17p 결손(17번 염색체의 일부가 없는 유전자 변이)은 치료 경험이 없는 만성림프구성백혈병 환자의 3~10%를 차지한다. 재발성/불응성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 환자에서는 최대 30~50%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TP53 변이는 1차 치료 환자의 8~15%, 불응성 만성림프구성백혈구 환자의 최대 30~50%에서 발견된다. 염색체 17p 결손 또는 TP53 변이 환자는 특히 예후가 좋지 않은 편으로, 현재 표준요법을 통해 기대되는 평균수명(중간값)은 2~3년 미만이다. 베네토클락스 임상시험에 참여한 독일의 스테판 스틸겐바우어(Stephan Stilgenbauer) 교수(울름대학교)는 “연구 결과, 베네토클락스는 치료 경험이 있는 염색체 17p 결손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 환자와 B세포 수용체 억제제 치료에 실패한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 환자 모두에서 높은 전체 반응률을 보였다"며, "지난 몇 년간 유럽에서 만성림프구성백혈병 환자에게 의미 있는 치료제가 개발돼 왔지만 여전히 새로운 옵션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애브비의 연구개발 부사장 겸 기업연구개발 분야 최고책임자인 마이클 세베리노(Micahel Severino) 박사는 “일반적으로 예후가 매우 나쁘다고 알려진 염색체 17p 결손 또는 TP53 변이가 있는 만성림프구성백혈병 환자에게 혁신적인 치료 옵션이 생긴 것과 마찬가지"라며 "전 세계 난치암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2016-12-13 16:03:50안경진 -
녹십자웰빙, 스마트밴드업체 전략적투자녹십자웰빙이(대표 유영효)과 헬스케어용 스마트밴드 제조 벤처기업 직토(대표 김경태)는 전략적 투자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녹십자웰빙은 이번 투자를 통해 건강에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있는 소비자층에게 다가가기 위한 소통채널로 직토에 대한 투자를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직토는 지난 9월 녹십자헬스케어와 손잡고 '더밸런스멤버십' 프리미엄 헬스케어 서비스를 출시했다. 스마트워치나 스마트밴드가 개인 활동량 측정 기능에 초점을 맞춘 것 이상으로 스마트밴드 디바이스와 서비스를 연계한다는 개념이다. 더밸런스멤버십 서비스는 직토 스마트밴드인 '직토워크' 고객에게 1년 무상 전국 5대 대형 병원 포함 80여 병원 건강검진 우대, 진료 예약, 실시간 전문 의료진 질환 상담 등 헬스케어 혜택을 제공한다. 직토워크 구매자 및 이용자 본인 외에 직계가족도 동일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서한석 직토 최고재무책임자는 "이번 녹십자웰빙의 전략적 투자는 지난 9월 론칭한 더밸런스멤버십 서비스가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게 된 점이 배경으로 작용했다"며 "D2B(Device to Benefit, 디바이스를 통한 혜택)라는 창업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앞으로도 스마트밴드 기반의 B2C 헬스케어 시장을 확대하는데 적극 나서겠다"고 설명했다. 직토는 녹십자웰빙은 전략적 협업뿐만 아니라 녹십자 내 다른 계열사와도 시너지를 확대할 방침이다.2016-12-13 11:17:34김민건 -
셀트리온, 인플루엔자치료제 2a상 개시셀트리온(대표 기우성·김형기)이 전국 21개 주요 대학 병원에서 인플루엔자 항체신약 CT-P27 임상 2a 시험을 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임상 시험은 발병 2일 이내의 인플루엔자 A에 감염된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CT-P27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한다. 임상시험에 참여하는 환자는 임상시험 기간 동안 전문 교수진의 집중적 진료와 관리를 받게 되며, 임상시험에 소요되는 검사비와 입원비, 소정의 교통비가 지원된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앞선 임상에서 CT-P27 투약군의 체내 바이러스 농도가 감소하는 효과를 확인했으며, CT-P27이 두 항체로 이뤄진 복합 항체로 바이러스 변이와 관계없이 대부분 인플루엔자에 치료효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CT-P27은 미국 질병통제센터(CDC)와 함께한 비임상 및 임상 시험에서 조류 독감을 포함한 지난 수십년간 발생한 유행성 및 계절성 바이러스, 인간에게 전염된 적이 있는 인플루엔자 대부분(H1, H2, H3, H5, H7 및 H9)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016-12-13 11:04:47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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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약품, KT&G생명 흡수합병 이사회서 승인영진약품(대표 박수준)이 KT&G생명과학과 소규모합병에 대한 반대의사 주식수가 100분의 20에 미달해, 이사회가 합병안건을 원안대로 승인하며 합병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영진약품은 반대의사표시(0.23%) 주식수가 영진약품 발행주식 총수 100분의 20에 미달했으며, 지난 12일에 개최한 주주총회에 갈음하는 이사회에서 KT&G생명과학과 소규모 합병을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합병일은 2017년 1월 13일이다. 존속회사는 영진약품, 소멸회사는 KT&G생명과학이다. 영진약품은 합병목적에 대해 "혁신신약 파이프라인 확보로 R&D인프라 강화와 제약사업 시너지 강화를 목표로 하며, 영진약품 경영효율성 증대로 이어져 경쟁력을 강화시키겠다"고 밝혔다. 소규모합병 반대의사 표시는 총 41만1048주다.2016-12-13 09:46:41김민건 -
제16회 보령암학술상 공모제16회 보령암학술상 수상자를 공모한다. 공모기간은 2017년 1월 7일까지로 5년 이상 종양학 분야의 연구에 종사하고 2017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최근 3년간 (2014년 1월1일부터 2016년 12월 31일까지) 국내외 전문 학술지에 발표한 논문을 접수하면 된다. 유사한 업적으로 다른 학술상을 수상한지 3년 이내인 경우는 시상대상자에서 제외된다. 공모된 논문은 한국암연구재단에서 위촉한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응모자 중 1명을 선정, 상패와 메달, 연구지원금 3천만원이 지급된다. 시상식은 2017년 3월 중에 진행될 예정이다. 16회째를 맞는 보령암학술상은 2002년부터는 한국암연구재단과 함께 '보령암학술상'을 제정한 국내유일의 종양학 분야 학술상으로 그 권위를 더해가며 국내 종양학 분야 학술활동을 진작해오고 있다. 제15회 보령암학술상에는 성균관대 의과대학 삼성서울병원 병리과 김경미 교수가 선정됐다.2016-12-13 09:34:50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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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사 등기이사 연봉, 상장사 평균보다 낮다…왜?제약업계 인사시즌이 본격화되고 있다. 동아제약그룹은 40~50대 ??은 CEO들을 전면에 내세우며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또 임기 중 퇴임이 확정된 전문경영인들이나 퇴임 예정인 CEO들도 눈에띈다. 자연스럽게 상장제약사 CEO급 임원들의 평균연봉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특히 국내 제약산업을 이끌고 있는 상위제약사 등기이사 연봉은 상대적으로 높을 것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결론적으로 10대제약 등기이사 연봉은 평균 상장제약사 등기이사 연봉보다 낮다. 3분기 분기보고서를 기준으로 상위 10대제약 등기이사 평균연봉을 살펴본 결과 평균 2억 5500만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올 사업보고서 기준 70여곳의 상장사 등기이사 평균 연봉인 2억 8000여만원과 견줘 낮은 금액이다. 상위 기업 중 등기이사 연봉이 가장 높은 곳은 단연 LG생명과학이다. 정일재 사장과 예정현 CFO(상무)가 등기이사로 등록돼 있는 LG생명과학의 2명 평균 연봉은 무려 6억 6600만원이다. 상위기업 평균 연봉의 약 3배를 받고 있다. 이들 2명은 모두 전문경영인이다. 오너가 없는 유한양행도 6명의 전문경영인 및 임원들의 평균연봉이 2억 5500만원으로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광동제약도 등기이사 3명의 평균연봉은 2억 5700만원으로 다른 회사들보다 높다. 반면 녹십자(1억 4900만원), 동아ST(1억 6800만원) 등은 등기이사 평균연봉이 2억원에 못 미친다. 10대 제약 중 상장사 평균 연봉보다 높은 기업은 LG생명과학이 유일하다. 왜 그럴까? 이는 오너의 등기여부가 평균 연봉을 크게 좌우하기 때문이다. 예를들면 3명의 등기이사 평균 연봉이 6억 3600만원으로 LG생명과학과 더불어 상장사 중 가장 높은 연봉대를 형성하고 있는 삼진제약을 들여다보면 오너인 최승주, 조의환 회장이 등기이사에 포함돼 있다. 또 이성우 사장은 제약업계 최장수 CEO로 연봉이 당연히 높을 수 밖에 없다. 이렇듯 상장제약사 평균연봉이 높은 이유는 오너들이 등기이사에 포함된 이유가 크다. 10대 제약은 어떨까? 등기이사로 등록돼 있던 1세대 오너들은 대부분 미등기임원으로 빠져 있다. 대신 오너 2~3세들이 등기이사에 포함된 곳이 눈에띈다. 허은철사장, 윤재승부회장, 최성원 사장, 한상철 부사장, 이경하 부회장 등이다. 10대 제약 평균 등기이사 연봉이 크게 떨어진 이유이기도 하다. 2016년 사업보고서 기준 동아ST의 등기이사 평균연봉은 4억원대를 형성했지만 현재는 1억원대로 떨어졌다. 동아ST의 경우 오너 2세인 강정석 부회장이 등기임원으로 등록돼 있지만 비상무이사다. 또 강정석 부회장은 지주사인 동아쏘시오홀딩스에서는 미등기임원으로 빠져있다. 오너인 강신호 회장도 미등기임원이다. 동아를 비롯해 임성기 한미약품 회장, 이장한 종근당 회장, 한승수 제일약품 회장 등 오너 1세대들은 모두 등기이사에서 빠져있다. 반면 상장 중견제약사의 경우 상당수 오너들이 등기이사에 포함돼 있기 때문에 평균 연봉이 높게 형성돼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오너 등기여부와 함께 최근 들어 오랫동안 CEO역할을 담당했던 전문경영인들의 퇴임도 평균 연봉 하락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한편 국내제약사 등기이사 평균연봉은 증가추세에 있다. 2014년에는 등기이사 평균 연봉이 2억 4000만원대였지만, 2015년에는 2억 8000만원으로 10%이상 늘어났기 때문이다. 상장사 등기이사 평균연봉은 급여 외 수당 등은 고려하지 않은 금액이다. 회사별로 이를 포함시키거나 제외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연봉의 경향성을 볼 수 있지만 이를 절대적 잣대로 삼으면 안 될 것으로 보인다.2016-12-13 06:15:00가인호 -
광동, 핀업 디자인 어워드에서 4개 제품 수상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은 2016 핀업 디자인 어워드(2016 PIN UP Design Awards)에서 총 4종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핀업 디자인 어워드는 한국산업디자인협회(KAID)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디자인 시상식으로 국내 생산 제품의 디자인 확산 및 한국 산업 디자인 발전을 위해 우수 디자인으로 검증된 제품을 선발하기 위해 1997년부터 시작됐다. 대한민국디자인대상과 우수디자인(GD)상품 선정과 함께 국내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며, Tangible Design, Intangible Design, Space Design 세 분야에 걸쳐 총 20여가지 디자인 부문으로 평가가 진행된다. 이번에 수상작으로 선정된 디자인은 '광동 차음료 용기디자인', '귀한삼', '광동 경옥고', '스펀박스' 등 총 4종의 제품 디자인이다. 이 중 '광동 차음료 용기디자인'은 Best of Best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귀한삼'은 PIN UP BEST 100 그리고 '광동 경옥고'와 '스펀박스'는 FINALIST를 각각 수상했다. 회사 관계자는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도록 높은 퀄리티의 품질에 버금가는 혁신적인 디자인을 갖춘 제품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선행디자인 개발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동제약은 세계포장기구(World Packaging Organization)에서 주최하는 '2017 월드스타 어워즈(WorldStar Awards)' Winner 부문에서 수상하는 영예도 안았다. 수상한 디자인은 기존 알약 용기 사용시 한꺼번에 여러 개의 정제가 외부에 노출되는 불편함을 개선하고 외부 노출로 인한 알약 오염을 최소화 하기 위해 1회 복용량이 손쉽게 나올 수 있는 '알약 정량 배출 Tray'로 시상식은 2017년 5월 4일 개최될 예정이다.2016-12-12 14:51:53이탁순 -
한화제약 신입영업사원 공채 완료한화제약(대표 김경락)이 영업사원 공개채용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한화제약은 지난 9일 서울 본사 대강당에서 5K 프로젝트 2기 교육 수료식을 개최하고 4주 교육을 완료한 신입 영업사원 18명에게 사령장을 수여했다. 5K 프로젝트란 '2020년 거래처 5000개, 연매출 1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는 성장비전이다. 한화제약은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우수인재 확보가 필수라 판단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5K 프로젝트 1기 15명에 이어 올해 2기 18명을 충원하며 회사를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고용창출을 통한 사회공헌이라는 기업이념에 부합하기도 한다는 회사측 설명이다. 김경락 한화제약 대표는 수료식에서 "어려운 제약환경 속에서도 매년 큰 폭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우수한 역량의 직원들과 함께했기 때문이다. 직원의 행복을 최우선하는 한화제약, 누구나 부러워하는 한화제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6-12-12 09:57:36김민건 -
유한 퇴직자 모임 '유우회' 송년회 개최유한양행(대표 이정희)은 9일 저녁 서울 대방동 소재 라무르에서 유우회(柳友會, 회장 전기수)의 2016년 정기총회 및 송년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유우회의 정기총회와 함께 열린 이번 행사에 연만희 고문 및 이정희 사장을 비롯한 유한양행 임직원들과 유우회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유우회 회원들은 현직에 있는 후배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회사의 발전 방안에 대해 아낌없는 격려와 조언을 건넸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정희 유한양행 사장은 "창립 90주년을 맞는 2016년, 유일한 박사께서 남기신 숭고한 창업정신과 선배들이 물려주신 고귀한 이념을 토대로, 올해에도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유한의 모든 임직원들은 선배님들로부터 물려받은 지혜와 힘으로 내년에도 기업가치 제고에 더욱 진력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유한양행 임직원들은 '유우회(柳友會)' 활동을 통해 퇴직 후에도 '유한인'이라는 공감대와 유대관계를 지속하고 있으며, 유한양행은 매년 퇴직 사우들과 현직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유우회 송년모임을 개최해 돈독하고 화목한 기업문화를 만들고 있다.2016-12-12 09:18:29이탁순 -
강황 용량 늘린 '모닝케어 강황S' 출시동아제약(대표 최호진)은 숙취해소음료 모닝케어 강황의 용량을 대폭 늘린 '모닝케어 강황S'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모닝케어 강황S 출시는 최근 소비자의 비주얼 중심 소비 경향과 용량, 가격 등을 모두 고려하는 등 합리적인 소비를 지향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기획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모닝케어 강황S의 용량은 470ml로 지난해 선보인 모닝케어 강황(100ml)보다 약 5배 더 많다. 용량은 커졌지만 가격은 더 저렴하다. 모닝케어 강황S 1병 가격은 1만2000원으로 모닝케어 강황 4병을 구매 한 것과 비교했을 때 33% 더 저렴하다. 브랜드명 모닝케어 강황S의 S는 '많음'을 뜻하는 'Super', '나누다'를 뜻하는 'Share', '절약'을 뜻하는 'Save'의 의미를 담고 있다. 패키지에도 S를 형상화하는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빨강과 검정의 강렬한 색상을 사용해 소비자 눈길을 사로잡는다. 모닝케어 강황S에는 강황, 마름 등이 함유돼 있다. 카레의 주 원료이기도 하고 항암 및 항산화 효과로 잘 알려진 강황은 알코올 분해를 촉진하고 간 기능을 보호하는 기능을 지녔다. 마름은 호수나 연못에서 자라는 수생식물로 천연폴리페놀과 퀘르세틴 성분이 알코올 분해를 촉진시켜 숙취해소에 도움을 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와 함께 동아제약은 모닝케어 강황S 출시 기념으로 커피전문점 커핀그루나루와 함께 'LUCKY 7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매일 저녁 7시 이벤트 진행중인 커핀그루나루 매장에 방문하면 구매고객 선착순 7명에게 모닝케어 강황S 1병을 무료로 증정한다. 모닝케어는 술자리가 잦은 직장인들의 숙취해소에 도움을 주고자 지난 2005년 처음 선보였다. 출시 이후 시장 요구에 맞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 하고 있으며, '굿바이알코올 모닝케어', '모닝케어 엑스', '모닝케어 플러스', '모닝케어 레이디'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제품 선택의 폭을 넓히고, 쉐어하우스, 쉐어카, 쉐어슈머 등 함께 공유하고 나누는 실속형 소비트렌드가 시장 전반에 확대되는 것에 착안해 모닝케어 강황S를 발매하게 됐다"며 "연말 삼삼오오 술자리 모임, 팀 단위 회식이 많아지는 요즘 더 크고 강해진 음주전후 숙취해소음료 모닝케어 강황S가 숙취를 해소하는데 있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2016-12-12 09:11:49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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