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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직업연극인 의료비 1억원 기부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은 지난 14일 한국연극인복지재단(이사장 박정자)을 방문해 직업연극인 의료비 지원사업을 위한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한미약품 임종철 사회공헌 자문위원과 한국연극인복지재단 박정자 이사장을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해 12월 한미약품그룹(회장 임성기)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성금으로 기부한 30억원 중 지정 기탁된 것이다. 한국연극인복지재단은 의료비 지원을 신청한 연극인의 경제적 현황 및 위급성 등을 고려해 2년간 최대 140명을 선정한 다음 의료기관에 비용을 전달한다. 대상자 선정은 재단측이 구성한 전문심사위원단의 심의에 따라 결정된다. 박정자 한국연극인복지재단 이사장은 "한미약품의 이번 기부금은 어려움 속에서도 무대를 지켜 나가는 연극인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며 "많은 연극인들이 안정적으로 무대에 설 수 있는 희망기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종철 한미약품 자문위원은 "한미약품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나눔문화를 확산하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6-12-16 11:23:44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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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좋은, 여성가족부 2016 가족친화기업 인증더좋은이 여성가족부 2016 가족친화 우수기업 인증을 받았다. 지난 11월 경기도로부터 가족친화 일하기좋은기업”으로 인증받은데 이어 여성가족부의 인증도 받게 된 것이다. 가족친화 우수기업 인증은 우수한 가족친화경영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가족친화제도를 운영함으로써 근로자의 일과 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모범적인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다. 이번 가족친화 인증기업 선정은 최고 경영층의 관심과 리더십, 가족 친화적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한 제반 규정과 프로그램 관리, 직장 문화 등 여러 가지 항목을 통해 기업이 직원들에게 얼마만큼 가족친화적인 직장 문화를 조성했는지 다양한 서류 심사와 최고경영자 및 직원들의 인터뷰, 현장심사를 통해 이루어졌다. 이번에 선정된 더좋은은 출산·육아 휴가 사용율과 사용 후 근무 복귀율이 높은 점, 자기개발비 지원, 경조휴가 등 다양한 지원 제도를 통해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강진호 더좋은 대표이사는 "일하는 것이 즐겁고, 구성원들이 행복한 회사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가족친화제도 도입에 적극 노력해왔다"며 "이번 가족친화우수기업 인증을 계기로 회사의 성장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임직원들의 행복한 삶을 더욱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2016-12-16 11:11:24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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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둑한 보너스와 연말휴가…47년 흑자기업의 선물47년 연속 흑자를 달성한 제약회사의 따뜻한 연말 직원 복지정책에 눈길이 쏠린다. 1968년 창업해 올해 창립 48주년을 맞고 있는 삼진제약이 그 주인공으로 47년 연속 흑자경영과 노사 무분규라는 매우 드문 기록을 이어오고 있다. 삼진이 오랜기간 탄탄한 실적과 다양한 복지정책을 실현하고 있는 원동력은 최장수 전문경영인으로 롱런중인 이성우 사장과 열정적으로 그 뜻을 따르는 임직원들의 '케미'라는 게 관계자들의 관측이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진제약은 오는 23일 업무를 공식 종료하고 새해 초까지 전 임직원 연말 휴무를 실시한다고 발표한데 이어, 연말 특별상여금 150% 지급을 확정했다. 올해 상당수 제약기업들이 연말 보너스를 중단한 것과 비교해보면 이례적이다. 삼진 직원들에게 최고의 연말선물인 셈이다. 삼진은 지난 추석시즌에도 제약기업 중 최장기간인 9일 연휴를 실시했었다. 삼진의 파격적인 연말 복지정책은 이성우 사장과 직원들 간 약속이 지켜졌다는 점에서 더 의미가 있다는 반응이다. 올 초 이성우 사장은 전 직원들과 설렁탕 조찬을 하며 핵심역량 강화와 새 성장 동력 확보에 주력하며 영업 목표 조기 달성하면 조기 휴가를 하겠다고 약속했었다. 삼진 직원들은 올 한해 경영 목표 달성을 위해 주력 제품을 강화하며 역량 결집을 위해 직원 교육에도 매진했으며 올해도 안정적 실적 구현을 이뤄냈다.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삼진제약은 지난해와 견줘 10% 이상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연초에 세웠던 목표 달성을 실현됐다. 대표 품목인 '플래리스(항혈전제)' 성장세가 이어지며 건재했고, 뉴스타틴에이(고지혈증치료제), 뉴스타틴알(고지혈증치료제), 뉴티린(뇌대사개선제) 등 노인성 질환 치료 전문 의약품에 집중한 결과다. 삼진은 본사와 각 지방영업소를 화상으로 연결, 매일 아침 제품교육과 인문학 강좌 등 직원 교육을 꾸준히 하는 등 소통경영과 임직원 개개인의 업무 성과를 높이는데 주력했다. 결국 전사적 노력으로 연말 특별상여금 150%와 10일 연말 장기휴가를 선물 받게 됐다. 이성우 사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업무에 최선을 다해 성장을 일군 전 임직원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내년에는 더 발전하는 삼진제약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6-12-16 06:15:00가인호 -
동아, '밥퍼나눔운동' 봉사활동동아쏘시오그룹(회장 강신호)이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무의탁 어르신들과 노숙인들을 위한 '밥퍼나눔운동' 행사를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05년부터 시작해 올해 12회째를 맞이했으며, 동아제약및 동아에스티 임직원 40명과 동대문구 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자원봉사단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800인분의 밥과 반찬을 직접 준비하고 점심 배식 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참사랑을 전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밥퍼나눔운동본부에 "후원금 365만원과 박카스1000병, 동아제약 비타민과 스킨가드 밴드 등 2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후원금 365만원은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과 노숙인들을 위한 겨울나기 방한복 구입에 쓰일 예정이다. 동대문구 사회복지협의회도 무료 급식을 위한 급식비 200만원을 지원했다. 동아쏘시오 관계자는 "매년 실시하는 밥퍼나눔운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기쁨과 행복을 전달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과 배려의 문화가 사회 전역에 확대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2014년부터 신입사원 연수 프로그램 일환으로 밥퍼나눔운동을 진행 중이며, 이웃사랑 나눔과 배려 정신을 나누고 있다.2016-12-15 15:07:13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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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41만주 무상증자 결정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이 보통주 41만주 규모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발행비율은 1주당 0.05주며 신주배정기준일은 2017년 1월 1일이다. 신주배정은 2017년 1월 1일 0시를 기준으로 주주명분에 등재된 주주(자기주식 제외)를 대상으로 한다. 신주권 교부 예정일은 2017년 1월 25일, 신주 상장 예정은 하루 뒤인 1월 26일이다. 보령제약 증자 전 발행주식 총수는 843만주로 재평가 적립금을 신주의 재원으로 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2016-12-15 14:59:20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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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S유전체 분석, 온라인으로 누구나 가능해진다차세대염기서열 진단법인 NGS진단에 이어 온라인 분석 플랫폼이 상용화 될 전망이다. 컴퓨터를 이용해 생물학을 연구하는 '바이오인포매틱스'의 한 분야다. NGS진단은 최대 수백개의 유전자를 한 번에 보는 차세대 염기서열 검사법으로 방대한 양의 데이터가 발생한다. 이렇게 나온 데이터에서 질병과 관련된 특이 유전자를 발견하기 위해선 경험있는 분석가와 시간이 요구된다. 숙련되지 않은 의·과학자의 접근에는 어려움이 따랐다. 이제는 온라인 분석 플랫폼을 통해 유전체 데이터를 입력하기만 하면 자동으로 분석 결과를 받을 수 있게 된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테라젠이텍스는 바이오인포매틱스 분야 중 하나인 웹기반 생명정보 분석 ' 게놈리포트' 서비스를 시작했다. 2012년 KT가 유전체 변이분석 서비스 '게놈클라우드'를 선보인 지 4년 만이다. 생명공학, 생물학 분야에서 유전체 데이터 분석에 익숙하지 않은 제약·바이오 업계 관계자에게 간단히 분석할 수 있는 플랫폼 제공을 목표로 한다. 두 서비스의 공통점은 온라인으로 유전체 데이터 분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한 사람의 유전체 데이터는 수십기가에서 수백기가에 이를 정도로 대용량 정보가 발생하는데 이를 분석하기 위해서 진단 서비스 업체에 의뢰해 해독해야 했다. 분석 플랫폼을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옮기며 유전체 분석을 잘 모르는 사람이어도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KT 게놈클라우드는 유전체 분석 특화 인프라 'g클러스터'와 유전체 데이터 분석 플랫폼 'g애널리시스'로 나뉜다. g클러스터는 유전체 전체 분석과 RNA분석 서비스이며, g애널리시스는 유전체 분석 도구다. 새로 테라젠이 선보인 게놈리포트는 산자부 다부처유전체사업을 통해 58억원을 지원받은 프로그램이다. 지난 6월 최종 완료됐으며 바이오 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베타 서비스 중이다. 2017년 초 상용화가 예상된다. NGS진단 서비스 업체에서 유전체 데이터 해독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지만 분석정확도나 퀄리티 면에서는 각각 다른 것으로 알려졌다. 테라젠이텍스는 10년 동안 진행한 유전체 진단 분석 노하우를 게놈리포트에 집약시키며 전사적인 프로젝트로 활성화 시킬 방침이다. 게놈리포트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대용량의 NGS 유전체데이터를 입력하면 소프트웨어(파이프라인)를 통해 전사체 분석, 변이체 검출 분석, 질병 예후 및 치료 분석, 유전자융합 분석, RNA 단백질 구조 분석 등 5개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유전자 변형원인 중 하나로 암 원인이 되는 유전자융합 분석과, 유전자 발현량에 따라 유전자 변형이 일어나는 변이체 분석, 신체에 특정 변화가 생겼을 때 어떤 유전자가 변했는지를 확인해주는 전사체 분석 등이 대표적이다. 사람뿐 아니라 실험용 쥐, 쌀 등 동·식물까지 가능하다. 무엇보다 대량 발생한 데이터의 효율적인 분석 및 처리,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가까운 미래에 헬스케어, 정밀의료, 생명공학연구 분야 중요 인프라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 테라젠이텍스 관계자는 "탈모 등 유전자 예측은 일일히 손으로 분석이 가능하지만, 암 진단 등은 데이터가 너무 많아 분석이 쉽지 않다. 용량도 크고 복잡하기에 자동화 하지 않으면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년부터는 NGS기반 분석 서비스를 상당 부분 웹 기반으로 대체할 것이며 더 다양한 파이프라인으로 확대할 것이다"고 말했다. 2018년까지 병원 및 암센터에서 운영하는 NGS진단 시스템과 결합시키는 방법도 거론되고 있다.2016-12-15 12:14:51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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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그룹·협력사 동반성장 파트너스 데이 개최JW홀딩스(대표 전재광)는 서초동 본사에서 '2016년 JW그룹·협력사 동반성장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전재광 JW홀딩스 대표를 비롯한 협력사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올 한해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동반성장을 위한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우수 협력사에 대한 시상도 실시했다. 올해의 품질, 공급능력, 기술력, 지속가능경영 등 분야에 대해 평가한 결과 최우수상에는 '삼양사'가 선정됐으며, 우수상은 '창영테크팩'과 '아름다운화장품'이 받았다. 5년 연속 우수 평가 협력사에게 시상하는 '골든 에이스 파트너스'는 '동신관유리공업'과 '우진켐'이 수상했다. 이와 함께 JW그룹은 행사에 참여한 60여개 협력사와 공정한 거래문화 조성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전재광 JW홀딩스 대표는 "JW그룹이 지향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서는 협력사와 동반성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신뢰를 바탕으로 글로벌 전략을 공유하고 진정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JW그룹은 협력사를 대상으로 신용등급 관리 방안과 재무제표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2016-12-15 09:31:04이탁순 -
개원가 관심 불러모은 '자누비아 온라인 심포지엄'강북삼성병원 이은정 교수, 자누비아 임상 결과 발표 "DPP-4 억제 당뇨치료제 자누비아가 탄탄한 실적을 유지하고 있는 배경엔 온라인 심포지엄도 한몫했다." 국내 상위제약기업과 다국적기업이 공동 주최한 온라인 심포지엄이 개원가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종근당(대표 김영주)과 MSD(대표 아비 벤쇼산)에 따르면 최근 개최한 '자누비아 온라인 심포지엄'에 제약사 온라인 심포지엄 사상 최대 인원인 1293명이 동시 참석해 큰 호응을 얻었다. 두 기업은 올해 2월부터 매월 마지막주 목요일을 '자누비아 데이'로 지정해 종합병원 및 개원가 의사를 대상으로 당뇨환자의 관리와 치료법에 대해 온라인 심포지엄을 진행해왔다. 특히 11월에 열린 올해 마지막 10회 심포지엄은 강북삼성병원 이은정 교수가 연자로 나서 '제 2형 당뇨관리의 A To Z' 를 주제로 강의했다. 이은정 교수는 강의를 통해 노인환자, 공복혈당 장애환자, 비만을 동반한 인슐린 분비 기능 부족 환자 3가지 사례를 소개하고 각각에 맞는 적절한 치료법을 공유했다. 이 교수는 2011년부터 진행된 자누비아의 3가지 임상결과에 대해서도 발표했다. 자누비아-메트포르민 병용, 혈당강하효과 우수 임상결과에 따르면, 자누비아는 65세이상 제 2형 당뇨병 고령환자에게 저혈당 없이 당화혈색소를 유의하게 낮추는 것으로 입증됐다. 당뇨 초기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에서는 자누비아와 메트포르민과 병용이 위약 대비 혈당강하효과가 더욱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인슐린을 투여 받고 있는 환자도 자누비아 병용투여군이 인슐린 단독 증량군 대비 혈당강하효과가 뛰어났다. 종근당 관계자는 "1200명 이상이 참석한 이번 심포지엄으로 당뇨병 치료와 환자관리, 자누비아에 대한 의사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온라인 심포지엄을 개최해 당뇨환자의 삶의 질 개선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당뇨병 치료제 자누비아는 인크레틴 호르몬 기반 DPP-4 억제제로 전세계 당뇨 치료제 시장에서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제품이다.2016-12-15 06:14:59가인호 -
유한양행, 주주가치제고 무상증자 결정유한양행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무상증자를 결정했다. 이정희 사장 부임이후 처음 시행되며, 유한은 5년만에 무상증자를 진행하게 된다. 유한양행은 1주당 0.05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통주 51만 3350주가 발행되며 신주의 배정기준일은 다음달 1일이다.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다음달 23일이다. 무상증자란, 기업 준비금의 일부를 떼어 주식을 발행한 뒤 기존 주주에게 무상으로 나눠주는 것을 의미한다.2016-12-14 20:12:51가인호 -
유나이티드, 베트남 호치민서 송년 음악회 성료유나이티드문화재단(이사장 강덕영,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대표)이 지난 9일 베트남 호치민 국립 음악원에서 개최한 '크리스마스 캐럴이 함께하는 유나이티드 가족 음악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이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호치민 국립 음악원, 유나이티드제약 베트남 파트너사 바이오남(BIONAM)이 후원했다. 홍성우 코트라 호치민 무역관 부관장과 호치민 국립 음악원장을 비롯한 여러 관계자들과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베트남 거래처 관계자 등 총 300여명이 참석했다. 차이코프스키 '잠자는 숲속의 미녀 왈츠', 'Dem Dong(겨울 밤)', '넬라 판타지아', 캐논 등이 연주됐으며 김현지(바이올린), 강수정(소프라노), 성우경(피아노), 주혜정(첼로) 등 한국 음악가들과 HUYNH VAN BANG(테너), LE TRI TOAN(바이올린), PHAM VU THANH(비올라) 등 베트남 음악가들이 화합의 밤을 만들어 냈다. ‘ 특히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실버벨, 화이트 크리스마스 등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캐럴 메들리도 선보여 청중들의 환호를 받았다고 유나이티드제약은 밝혔다. 강덕영 이사장은 "이번 음악회가 한국과 베트남의 훌륭한 음악가들이 양국의 클래식 문화를 교류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며 "베트남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한국의 K-POP 처럼, K-CLASSIC을 현지에 전해 한류를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2013년부터 진행하는 홈타민 장학금 수여식도 동시에 진행됐다. 하노이대 의·약대생 40명과 호치민대 의·약·음대생들 60명, 국유나이티드제약 베트남 공장 빈즈엉(Binh Duong)성 빈즈엉 중·고등학교 학생 50명 등 총 160명에게 2500만원이 전달됐다. 홈타민은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베트남 시장에 종합비타민 브랜드로 선보인 지 20년을 맞이한 제품이다. 인삼엑기스가 포함된 홈타민진셍은 세계 10개국에 수출 중이며, 베트남 자양강장제 부문 1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2016-12-14 15:41:05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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