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쎌바이오텍, 유산균 아토피 개선 효과 입증프로바이오틱스 전문기업 쎌바이오텍이 자체 개발한 유산균의 아토피 피부염 증상 개선 효과를 입증한 논문을 SCI급 저널에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 아토피 피부염은 비정상적인 면역 반응으로 발생하는 만성 염증성 질환으로 유·소아에게 호발한다. 최근 급격히 서구화된 생활습관과 환경오염으로 인해 유해물질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서 성인에서도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는데, 부작용 위험이 있는 치료제를 장기 복용하는 대신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활용한 치료가 각광받고 있다. 쎌바이오텍이 보유한 비피도박테리움, 락토바실러스 등 7종의 유산균주를 8주간 실험용 쥐에게 투여하자 실험용 쥐의 조직 병리학적 아토피 피부염 증상이 개선됨을 확인했다. 피부건조증, 습진, 부종 등 아토피 피부염의 병리학적 증상이 완화되고 피부 조직 내 비정상적 구조와 혈액 내 염증 단백질의 농도가 감소했다. 쎌바이오텍의 유산균주가 염증반응을 조절하는 면역 세포의 활성화를 통해 균형을 유지하고, 항균 및 피부면역에 관여해 아토피 피부염 증상을 완화한다는 설명이다. 쎌바이오텍 세포공학연구소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은 유럽 및 미국 보건당국이 안전하다고 인정한 원료로서, 아토피 피부염과 같은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만성 질환의 대체 치료제로 주목받고 있다"며, "이번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국내 대학병원에서 인체적용시험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는 '조절 면역세포 활성화를 통한 쎌바이오텍 유산균주의 아토피 피부염 증상 완화 효과(A multistrain probiotic formulation attenuates skin symptoms of atopic dermatitis in a mouse model through the generation of CD4+Foxp3+T cells)'라는 제목으로 식품영양 분야 SCI급 국제학술지인 '음식&영양연구(Food & Nutrition Research)'에 게재됐다.2017-01-04 11:00:15안경진 -
종근당, CP등급평가 최고점인 'AA' 획득종근당(대표 김영주)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는 '2016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이하 CP) 등급평가'에서 국내 기업 중 최고 등급인 'AA' 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CP등급평가는 CP를 도입한 지 1년 이상 경과한 기업의 CP운영실적을 평가해 매년 기업별 등급을 산정하는 제도다. 종근당은 2014년 대표이사 직속인 컴플라이언스 전담부서를 신설하며 본격적인 사내 CP문화 정착에 나섰다. 임직원을 대상으로 공정거래선포식을 개최하고 온·오프라인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승진 시험 시 CP문제를 출제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고 설명했다. CP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모니터링 결과 CP를 위반한 임직원에 대해서는 최근 2년간 견책2명, 감봉 10명, 징계해고 1명 등의 강력한 징계조치를 취했다. 또한 CP준수 우수 팀 및 임직원 포상, 분야별 전문교육을 지원하는 등 효과적인 CP운영 실적을 인정받아 AA등급을 획득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회사 측은 특히 지난해 김영주 대표이사를 공동자율준수관리자로 임명하고 CP담당 실무자 전원이 컴플라이언스 경영전문가(CCP) 자격을 취득하는 등 보다 체계적인 CP 운영 및 관리를 위해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종근당 관계자는 "이번 CP등급평가에서 국내 최고 등급을 받은 것은종근당 임직원들이 사내 CP문화 정착을 위해 다같이 노력한 결과"라며 "CP운영 확대를 통해 올바른 기업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종근당은 CP등급평가 AA획득을 발판 삼아 올해부터 CP모니터링을 보다 강화해 CP위반 임직원에 대해서는 즉시 사실관계를 확인해 최고 징계해고까지 인사징계를 강화할 계획이다.2017-01-04 08:38:52이탁순 -
삼아제약, 신임 생산본부장에 최호근 상무삼아제약(대표 허준)이 신임 생산본부 본부장에 최호근 상무이사를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최호근 상무이사는 성균관 약대 출신으로 30년 넘게 제약업에 몸담아 왔다. SK케미컬과 휴온스를 거치며 품질관리와 생산지식 노하우를 가지고 공장장 등 업무를 맡아왔다. 최호근 상무는 "급변하는 제약 환경에 대비해 제품생산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여러 제형에 대한 제조관리 및 품질시스템에 대한 경험을 살려 문막 cGMP공장에서 생산효율성과 품질수준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려 회사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최근 국내 제약사의 주문자 생산방식(OEM) 물량 확대에 따라 수탁생산에도 차질 없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2017-01-03 18:35:01김민건 -
구주, 재도약 원년…1월중 파격인사 예고구주제약(대표 김우태)은 지난 2일 본사 및 공장을 포함한 각 사업장에서 2017년도 시무식을 진행하고 '재도약의 원년이 되자!'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정유년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무식은 1박2일로 전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진행했던 전년도와는 달리, 각자 업무진행하는 사무실에서 진행함으로써 허례허식(虛禮虛飾)을 배제하고 직원편의를 고려한 행사가 되었다는 점에서 2017년도 변화의 출발점이 되었다는 평가이다. 구주제약 김우태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2017년도에는 그동안의 잘못된 부분을 모두 바꿔,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 이를 위해서는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 한 뜻으로 변화에 적응해 나가야 하며, 1월 중으로 열정과 실력이 우선시 되는 파격적인 인사이동 및 조직개편을 단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금번 시무식에서 장기근속 및 승진대상자(부장급이하39명)에 대한 감사패 증정 및 사령장 수여식이 함께 진행됐다. 앞서, 지난 종무식에서는 1989년도 입사이후 27년간 구주제약과 함께 한 영업부 이남열 이사에 대한 감사패 및 행운의 열쇠 증정을 통해 전직원의 마음을 대신했다.2017-01-03 18:15:36이탁순 -
코트라, 유나이티드 개량신약 '세계일류상품'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자사 개량신약 '클란자CR정'과 '실로스탄CR정'이 정부기관이 뽑은 '차세대 세계 일류상품 생산기업' 및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산자부 주최, KOTRA 주관으로 진행되는 세계일류상품 선정사업은 '현재 세계일류상품과 생산기업', '차세대 세계일류상품과 생산기업' 두 분야로 나뉜다. 선정된 기업은 수출멘토링, 해외 지재권, 해외 인증 지원 등을 포함한 5대 중점사업이 집중 지원 혜택을 받는다.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된 클란자CR정은 1일 1회 1정을 복용하도록 개발된 아세클로페낙 성분 소염진통제다. 2010년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첫 번째로 출시한 개량신약으로, 복용 편의성을 높여 환자의 복약 순응도를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회사 관계자는 "음식물의 영향을 받지 않아 언제든지 복용할 수 있으며, 혈중에서 일정하게 약물 농도를 유지하기 때문에 장기 복용 시에도 안전하고 지속적인 효과를 발휘하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실로스타졸 성분 항혈전제 실로스탄CR정도 1일 1회로 복약 순응도를 개선한 개량신약이다. 5년간 연구개발 끝에 2013년 출시했다. 지난해 100억원을 넘어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첫 블록버스터 제품이 됐다. 강덕영 유나이티드 대표는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선정은 오랜 시간 끈기를 가지고 개량신약 개발에 집중한 결과로, 기술력을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와 연구개발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2017-01-03 18:09:59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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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기 회장 "늑장공시 실책 반성…신뢰 회복 총력"한미약품그룹(회장 임성기)이 2017년 새해 키워드로 '신뢰경영'을 제시했다. 지난해 기술수출 해지 등 연이은 악재로 잃은 신뢰를 회복하고, 지속적인 R&D투자로 신약개발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3일 밝혔다. 임성기 한미약품그룹 회장은 이날 올해 첫 공식일정인 영업사원 교육장에 참석해 "지난 한해를 반성하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훼손된 회사의 신뢰를 찾는 일에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 회장은 한미약품의 신뢰 훼손 원인으로 ▲29분 늑장공시 ▲미공개정보 관리 부실 ▲8조원 라이선스 마일스톤에 대한 명확한 의미전달 실패를 꼽으며 "한미신화에 들떠있던 모두의 안일함과 미숙한 업무처리가 사태를 키웠다"고 지적했다. 또 "지난해 여러분들이 마음고생이 많았다. 회장으로서 부끄럽고 먼저 사과하겠다"고 심정을 밝혔다. 그는 "신뢰 회복을 위해 차분하게 각자 맡은 일의 기본에 충실하자"고 말했다. 이어 2017년 새해 키워드로 '신뢰경영'을 제시하고 국민과 주주들, 신약 라이선스 계약을 맺은 파트너 회사들과 신뢰 회복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임 회장은 "글로벌 빅파마와 협력해 신약개발을 해나가기 위해서는 약속 이행이 중요 관건이다.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협력관계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전사적 신뢰 풍토를 바탕으로 대내외적 신뢰관계, 사내 수평 및 수직적 신뢰관계를 조성해나가자"고 당부하며 "여러분이 앞장서 사랑받고 존경받고 신뢰받는 자랑스러운 한미약품으로 만들자"고 격려했다. 창조와 도전의 DNA로 R&D에 지속 투자해 신약강국, 제약강국의 초석이 되도록 신약개발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게 임 회장의 경영방침이다.2017-01-03 17:54:26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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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 새해 전조직 재정비…R&D역량 집중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은 정유(丁酉)년 새해를 맞아 2일 역삼동 본사 강당에서 2017년 시무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무식에서 신풍제약은 새로운 혁신을 통한 경쟁력으로 올 한 해 주어진 목표를 달성하자고 결의했다. 또 2017년 한해의 슬로건을 '변화하는 신풍, 함께하는 신풍, 성장하는 신풍!'으로 정하고 자기혁신과 부서간의 융화 및 단합을 강조하며, 새해의 희망과 성공을 다짐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날 유제만 대표는 신년사에서 "최근 제약환경은 급변하고 있으며 앞으로 그 변화는 더욱 가속화 될 것이고, 이러한 외부 환경변화에 함께 적극적으로 대처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이런 상황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자 올 한 해 신풍제약은 전 조직을 재정비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발전을 준비하는 원년이 되어야한다"고 강조했다. 신풍제약은 최근 고혈압 복합제 및 고지혈증 복합제 개량신약과 유착방지제 메디커튼을 자체 개발했다. 올해도 뇌졸중 치료제, 만성심부전 치료제 등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 다수의 혁신신약 과제연구에 더욱 R&D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유 대표는 "강화되는 정부의 각종규제 및 국제화되는 규격과 치열한 경쟁 속에서 어려움이 예상되나 앞서가는 정도영업을 통해 막중한 책임감으로 전력투구해 매출의 초과목표 달성은 물론 고객에 대한 진정성과 긍정적인 생각을 기반으로 창의력 있게 노력하자"고 당부했다.2017-01-03 14:42:33이탁순 -
한국팜비오, '차별화 R&D로 글로벌화 박차'한국팜비오(대표 남봉길)가 지난 2일 창립 18주년을 맞아 켄싱턴리조트에서 전 사원 시무식 겸 워크샵을 갖고 2017년 매출목표 달성과 글로벌 회사 도약을 선포했다고 밝혔다. 남봉길 대표는 시무식에서 "창립 18주년을 맞는 올해를 한국팜비오 제 2도약의 해로 선포한다"며 "충주 EU GMP공장을 통해 우수 의약품을 생산하고 희귀의약품과 항암제 등 차별화된 제품의 연구개발을 통해 글로벌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선언했다. 한국팜비오는 지난해 7월 서충주 신도시 첨단산업단지에 총 290억원을 투자해 EU GMP(유럽 우수의약품 제조관리 기준) 수준의 제2공장을 준공하고 있다. 이달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가 기존 수출국인 미얀마, 필리핀 등 동남아 국가 외에도 유럽과 미국 등 선진국 시장으로 수출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팜비오는 비뇨기과 제품 특화 제약사로 1999년 요로결석 치료제 유로시트라를 개발하며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소화기내과와 외과, 종양치료제 등 다양한 제품으로 분야를 확장 중이다.2017-01-03 12:06:26김민건 -
보령제약 노-사 합심 '효율성 향상 결의'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이 경기도 안산 생산공장에서 최태홍 대표와 고윤정 노조위원장 등 임직원·노동조합원이 참석한 가운데 생산경영 질적 성장을 위한 '노-사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시스템 및 설비의 효율향상을 위한 노사결의'를 슬로건으로 제조 품질관리 시스템과 생산설비 효율성을 향상시켜 생산경영의 질적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다. 최태홍 대표와 고윤정 노조위원장은 최고의 시스템(System)을 갖춘 공장 구축으로 2017년 경영목표를 달성하고, 100년 기업으로 도약하는데 노사가 한마음으로 협력해 나갈 것을 결의했다. 보령제약 관계자는 "이번 결의대회는 경영목표 달성은 물론, 창업 60주년을 맞아 노사가 함께 기업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모범적인 협력사례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보령제약은 1999년부터 매년 초 노사가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상생을 다짐하는 결의대회를 진행하며 미래지향적인 노사문화를 만들고 있다. 노사결의 대회가 시작된 이후 노사분규나 쟁의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는 등 상생의 길을 걸어오고 있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보령제약은 2008년과 2009년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선정돼 서울지방노동청 주관 노사화합선언 우수사업장으로 뽑히기도 했다. 아래는 결의문이다. *결의문 △우리는 생산 리드타임 단축, 적정재고 운영, 저효율 생산요인 제거와 고수준의 품질관리 시스템을 운영하여 안산공장을 최고의 컨디션으로 운영한다. △우리는 생산설비의 My Machine제도를 도입하여 설비 사용자의 예방정비와 자주보존 역량을 강화시켜 안전사고를 차단하고 생산설비의 효율성을 극대화 시킨다. △우리는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를 유지하고 발전시켜 임직원이 행복한 회사를 만들기 위하여 노사가 함께한다.2017-01-03 11:45:28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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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미인활명수'...낭만닥터 김사부 지원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은 자사 소화제인 '미인활명수'가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를 제작·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낭만닥터 김사부는 지방의 작은 병원에서 펼쳐지는 의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동화약품은 드라마에서 활명수 신구 모델인 배우 서현진과 유연석이 각각 남녀 주인공으로 만났다고 밝혔다. 서현진은 지난해 7월 미인활명수 모델로 발탁돼 광고가 진행 중이다. 드라마에서는 열혈의사 윤서정을 맡고 있다. 유연석은 2008년 '까스활명수-큐' 광고에서 독립운동자금을 대는 소화제 편에 출연해 엘리트 의사 강동주 역할을 맡았다. 윤현경 동화약품 커뮤니케이션팀 상무는 "두 배우가 모두 활명수 모델로 활약했다는 인연과 더불어, 매회 최고 시청률을 갱신하며 힐링 드라마로 불리는 '낭만닥터 김사부'와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며 제작지원 소감을 전했다. 그는 "미인활명수도 소비자 여러분의 속을 편안하고 시원하게 치유하는 존재로 자리매김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미인활명수는 배우 서현진과 TV광고 2편을 선보였다. '오늘부터 나는 미인입니다'라는 광고 카피에 미인활명수가 추구하는 '소화가 잘 돼 속이 편한 이너 뷰티(Inner beauty)에 대한 메시지를 담아 전달하고 있다. 미인활명수는 정장 효과가 있는 오매(매실을 훈증한 생약) 성분을 더하여 소화불량과 동반한 장 관련 증상에 복용하는 액제소화제다.2017-01-03 10:16:28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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