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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년 이어온 한미 헌혈캠페인 6000명 근접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이 최근서울 송파구 본사와 경기도 동탄 연구센터, 경기도 팔탄& 8729;평택공단에서 '사랑의 헌혈캠페인'을 진행해 약 6000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헌혈캠페인에는 지주사 한미사이언스 직원 등 그룹사 임직원 194명이 참여하며 누적 참여자수는 5837명으로 늘어났다. 오는 2월로 예정된 국내 사업부 헌혈과 7월 진행될 2차 헌혈 캠페인까지 마치면 누적 참여자수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한미약품 헌혈캠페인은 창업주인 임성기 회장이 1980년 11월 서울 지하철 시청역에 마련된 국내 첫번째 헌혈의 집 개소에 발벗고 나선 것을 계기로 37년째 한미그룹 기업문화로 자리잡게 됐다. 한미약품그룹이 지금까지 모은 헌혈양은 총186만 7840cc(1인당 320cc 기준)다. 최소 1만7511명에게 수혈할 수 있는 양으로, 캠페인을 통해 수집된 헌혈증서는 혈액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개인 및 단체 등에 기증된다. 임종호 한미약품 총무팀 상무는 "매년 헌혈캠페인을 통해 사랑나눔을몸소 실천하는 한미약품 임직원에게 감사하다. 앞으로도 도움을 필요로 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2017-01-06 10:24:42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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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 유케이케미팜 일체형 항생제키트 주사제 판매영진약품(대표 박수준)과 유케이케미팜(대표 오기범)이 일체형 항생제 키트 주사제(Injection kit)의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유케이키트주는 기존 판매채널 외에 모든 채널은 앞으로 영진약품을 통해 판매 및 유통된다. 유케이키트주는 항생제-수액제 일체형의 형태로 무균적으로 조립, 제조된 주사제 제품이다. 별도의 추가 조작 없이 신속 정확한 무균적 조제 및 투약을 가능하게 하며 연통침 구조로 돼 있어 주사침에 의한 상해 방지 등 조제자의 안전을 향상시켰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이로 인해 조제 및 투약오류를 최소화하고 원내 감염을 예방함으로써 국제의료평가위원회인증(JCI인증)의 감염 예방 및 관리, 환자안전 항목 등에 기여할 수 있는 제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러한 일체형 주사제는 Ready To Use Product(RTUP)로 분류되며 미국이나 유럽 및 일본의 종합병원 등에서는 보편화된 제제다. 이번 코프로모션 대상 제품으로는 현재 생산되고 있는 유케이키트주의 성분제품 중 반코마이신, 세포티암, 세프트리악손, 설박탐+세포페라존, 테이코플라닌, 세프메타졸, 이미페넴의 7개 성분을 기반으로 한 8개 제품(반코키트주, 치암키트주사, 트리손키트1그람주, 트리손키트2그람주, 페라설주, 타고닌키트주, 메타키트주사, 이미실키트주사) 이외에도 신제품 세포테탄(테탄키트주사)을 포함해 총 8개 성분의 9개 제품이 해당된다. 영진약품은 이번 코프로모션을 통해 자사의 항생제 파이프라인을 더욱 강화함과 동시에 수출뿐만 아니라 내수 시장에서도 항생제 분야의 강자로서 입지를 굳건히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2017-01-06 10:10:34이탁순 -
동성제약 염색약 '이지엔' 뉴컬러2종 출시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이 셀프 헤어 스타일링 브랜드 이지엔(ezn)을 통해 2017년 스모키 애쉬라인 컬러 2종과 헤어 블리치제품을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이지엔 스모키 애쉬라인은 '이지엔 쉐이킹 푸딩 헤어컬러 스모키 애쉬 베이지'와 '이지엔 쉐이킹 푸딩 헤어컬러 스모키 애쉬라벤더'로 이지엔 브랜드에서 가장 인기있는 애쉬계열 컬러 라인업을 보강했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스모키 애쉬라인과 함께 출시된 '이지엔 라이트 업 헤어블리치 블랙빼기'는 탈색과 탈염이 동시에 되는 제품으로 출시 후 반응이 가장 뜨거운 제품이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버진헤어의 탈색은 물론 검은 컬러로 염색한 헤어의 블랙빼기까지 가능하다. 기존 시판 블리치 제품보다 2배(1제 20g + 2제 60ml) 용량과 콜라겐,케라틴, 동백오일, 올리브오일, 아보카도오일 등 5가지 모발 보호 성분이 함유해 모발 손상을 최소화했다는 회사측 설명이다. 애쉬컬러는 올해도 트렌디한 헤어 컬러로 주목 받을 것으로 보인다. 동성제약은 "이번에 출시된 스모키 라인의 경우 헤어 블리치를 통해 셀프로 구현이 어려웠던 깊은 컬러감의 스모키 애쉬 베이지와 스모키애쉬 라벤더 컬러를 경험할 수 있다"고 기대감을 표했다.2017-01-06 09:33:11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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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4년연속 우수MR에게 '소나타' 지급휴온스(대표 윤성태)는 지난 5일 4년 연속으로 우수한 실적을 보인 영업사원에게 중형자동차와 연간유지비를 지급했다고 6일 밝혔다. 휴온스는 5일부터 6일까지 충남 아산에 위치한 캠코인재개발원에서 '2017년 영업본부 전진대회'를 가졌다. 5일에는 지난해 실적 우수사원 32명에게 현대자동차의 중형차인 신형 소나타 32대를 지급했고, 이들 우수사원은 1년간 회사로부터 차량은 물론, 운용금액 일체를 제공받는다. 휴온스는 영업사원들에게 목표달성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자 지난 2013년 이후 4년 연속으로 우수성과자에 차량을 지급하고 있다. 우수 성과자의 기준은 단순 매출액뿐만 아니라 매출 신장률과 신 거래처 수 등 다양한 기준을 적용해 선발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5일 영업본부 전진대회에 참석한 윤성태 휴온스 대표는 "지난해는 외부 환경에 크고 작은 이슈가 많아 영업사원들이 더 힘든 한 해를 보냈을 것이라 생각한다. 올 해 그런 노고에 보답하고, 상황을 개선하고자, 포지티브 정책을 펼치고자 한다"며 "더욱 교육에 투자해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하고, 건의사항에는 더욱 귀를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의 전진대회 및 포상을 계기로 모두 힘을 내어 더욱 힘찬 한 해를 시작하길 바란다"면서 "무엇보다 윤리적이고 투명한 영업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17-01-06 09:15:53이탁순 -
식약처, 부광약품 'JM-010' 희귀의약품 지정부광약품(대표 유희원)이 최근 레보도파로 유발된 이상운동증(LID) 치료제 'JM-010'이 식약처로부터 개발단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았다고 5일 밝혔다. JM-010은 부광약품 자회사인 덴마크의 CNS(중추신경계) 전문 바이오벤처 콘테라파마(Contera Pharma)에서 개발한 제품이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이번 희귀의약품 지정에 대해 "한국에서 JM-010 개발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하며, 치료제 보급이 절실한 LID로 고통 받는 파킨슨병 환자들에게 희망적인 소식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LID는 파킨슨병 환자들에게 치료제인 레보도파를 장기 투여하였을 때 환자의 약 60~70%에서 발생하는 운동장애다. 일상생활에 심각한 장애를 초래하고 환자의 삶의 질을 현저히 저하시키는 질환이지만, 아직까지 만족스러운 치료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광약품은 JM-010이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수행된 개념증명 임상시험에서 1차 평가변수인 유효성과 안전성 목표를 만족하는 결과를 보였다고 전했다. 또한 지난해 독일에서 진행한 임상 1상시험이 완료되어 최근 약동학 결과가 입수됨에 따라 후속 임상시험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올 하반기 국내에서 2상 임상시험 개시를 목표로 한다고 덧붙였다.2017-01-05 14:42:01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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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넬, ABA바이오로직스에 150억원 추가 출자슈넬생명과학과 에이프로젠이 ABA바이오로직스 지분을 추가로 늘려 바이오시밀러 사업 기반 강화에 나선다. 슈넬생명과학(대표 김재섭)이 ABA바이오로직스 지분 30%를 추가 확보해 안정적인 바이오시밀러 사업 기반을 구축한다. 이를 위해 약 150억원을 출자한다고 5일 밝혔다. 슈넬생명과학 모회사인 에이프로젠도 430억원을 ABA바이오로직스에 추가 출자한다. 슈넬생명과학은 "ABA바이오로직스 지분을 점진적으로 늘려나가 최종적으로 30% 이상을 확보하겠다. 안정적 바이오시밀러 사업 기반을 구축하기위한 계획의 일환이다"고 밝혔다. 150억원을 투자 받는 ABA바이오로직스는 오송 바이오시밀러 공장 건설 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ABA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1단계 ABA바이오로직스 공장은 내년 1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약 2500억원 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슈넬생명과학이 추가출자를 결정한 것과 함께 모회사인 에이프로젠도 430억원을 ABA바이오로직스에 추가 출자하는 이사회 결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에이프로젠으로부터 받게 되는 430억원은 ABA바이오로직스가 다시 로코조이인터내셔널(3월 사명변경 예정: 에이프로젠 헬스케어앤게임즈)에 출자해 바이오 사업 기반 구축에 사용할 예정이다. 슈넬생명과학 관계자는 "에이프로젠의 430억원 추가 출자 결정은 에이프로젠 2대 주주이자 핵심 사업 파트너인 일본 니찌이꼬제약의 동의하에 이루어졌다"고 설명했다.2017-01-05 14:14:05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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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 검찰 조사 확대 가능성에 제약업계 '당혹'R&D투자 확대, 글로벌 진출 타진 등 야심찬 목표로 새해를 시작한 제약업계가 연초부터 이어지는 리베이트 관련 조사로 뒤숭숭하다. 검찰 수사는 향후 더 확대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부산동부지검은 최근들어 3곳의 국내 제약업체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이는 지난해 동부지검이 상위 제약 A사와 B병원 수사 과정에서 드러난 불법 리베이트 제공 혐의에 대한 후속 수사로 추정된다. B병원장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위원 지위를 이용해 보험급여 등재 과정에서 일부 제약사들에게 편의를 제공했다는 정황이 포착됐던 것이다. 급여 등재와 관련된 조사는 이례적이다. 문제는 동부지검이 혐의를 포착한 제약사가 아직 남아있고 이들 회사에 대한 수사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검찰 관계자는 "구체적인 내용을 밝힐 수는 없지만 현재 리베이트 관련 다수의 조사가 진행중인 것은 사실이다. 업체 별 차이는 있지만 혐의를 입증할 만한 단서를 갖추고 있다. 혐의가 확정되면 공개할 예정이다"라고 암시했다. 제약업계는 그야말로 찬물을 뒤집어 쓴 느낌이다. 새해를 맞아 다수 업체들이 윤리경영을 선포하고 CP(Compliance Program, 자율준수프로그램) 강화 기조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또 다시 리베이트 수사가 벌어졌으니, 우려감이 팽배하고 있다. 더욱이 리베이트 이슈 확산은 업계 실적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친다. 신약개발에 대한 의지가 어느때보다 확고한 지금, 실적 악화는 큰 장애물이 된다. 한 제약사 임원은 "영업현장의 경색은 회사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 리베이트는 처벌 받아야 마땅하지만 또 다시 제약업계 전체가 불법의 온상을 매도될까 걱정이다"라고 토로했다.2017-01-05 06:14:58어윤호 -
박스터, 홈초이스 자동복막투석 소모품에 급여확대박스터(대표 최용범)가 지난달 30일 보건복지부 건강보험 고시에 따라 ' 홈초이스(HomeChoice Automated PD System)' 자동복막투석 시 사용되는 소모품인 카세트, 배액백 및 카테터말단폐색기 등에 관한 건강보험 급여 1일 지원금이 1만 420원으로 인상된다고 밝혔다. 박스터 홈초이스를 사용해 자동복막투석을 하는 환자들은 2017년 1월 1일 이후 발급받은 처방전 기준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동복막투석이란 취침 전 환자가 자동복막투석기계와 투석액, 몸의 도관을 연결하면 수면하는 동안 자동으로 투석이 이뤄져 직장, 학교생활 및 사회 활동의 제약을 줄일 수 있는 방식을 말한다. 박스터의 홈초이스는 복막투석장치 의료기기로서 복강 내로 투석액을 주입하여 물질을 교환하는 시간을 부여한 후 투석액을 제거해 노폐물을 제거하게 된다. 이 때 카세트와 배액백이 소모품으로 필요한데, 현행 지원 기준금액(1일 5640원)으로는 카세트만 구입하기도 부족해 배액백 등에 대한 일부 비용을 환자가 부담해야만 했다. 이번 급여확대로 인해 환자들은 카세트와 배액백 및 카테터말단폐색기를 1일 1개씩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소모품에 대한 본인 부담금이 현행 월 11만 5920원에서 월 3만 1260원으로, 1개월 기준 8만 4660원이 감소하게 되면서 환자의 경제적 부담이 대폭 경감되고, 치료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박스터 최용범 대표는 "자동복막투석 소모품에 대한 건강보험 요양비가 확대됨에 따라 더 많은 투석 환자들이 자동복막투석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며, "60여 년간 전 세계 신장 치료 발전을 선도해 온 박스터가 앞으로도 혁신적인 치료법 제공 및 투석치료 접근성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2017-01-04 17:34:52안경진 -
씨엔알리서치, 박관수 대표이사 체제 전환씨엔알리서치(대표 박관수)가 지난 1일 경영전략 강화 일원으로 박관수 부사장을 사장 및 대표이사(CEO)로 승진 임명하고 전문경영인 체제로 전환했다고 4일 밝혔다. 박관수 대표는 중앙대 약대 졸업 후 현대약품과 대웅제약 등 의약품 임상을 포함해 제약분야에서 30년 이상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다. 2011년 씨엔알리서치 최고운영책임자(COO)로 합류해 사업을 총괄하고 성장에 기여해 왔다는 평가다. 씨엔알리서치는 1997년 설립돼 세계 임상시험 트랜드 분석을 통한 임상시험 질 향상과 서비스 개선에 매진해왔다. 회사 관계자는 "매년 30% 이상 성장하며 리딩(Leading) CRO기업이 됐다"며 "중국 현지법인 운영과 아세안지역 진출 등 신시장 개척을 통해 글로벌화에 주력하고 있는 만큼 이번 전문경영인 체제 구축을 통해 더 큰 도약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2017-01-04 15:03:16김민건 -
보령 창업 60주년...아동센터에 초콜릿 선물보령중보재단(이사장 김승호)이 보령제약그룹 창업60주년을 맞아 기념 엠블럼이 새겨진 기념 초콜렛을 종로구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에게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보령중보재단은 매년마다 종로구의 모든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연합체육대회와 어린이 비타민을 지원하고 있다. 음악교육 및 발표회, 졸업여행 등 지원사업을 펼치며 어린이들이 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성장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창업 60주년 초콜릿에 새겨진 다양한 표정처럼 밝은 아이들의 미소를 지켜주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활동을 꾸준히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중보재단은 보령제약그룹 창업 50주년(당시 2007년)을 맞아 김승호 회장이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복지재단이다. 김승호 회장은 인류건강 공헌과 공존공영 실현을 창업이념으로 아동·청소년을 위한 물품 및 학습지원, 문화예술 체험활동, 치료비 지원, 임직원 참여 캠페인 등 다양한 공헌활동을 이끌고 있다.2017-01-04 12:46:24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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