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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마 허용철 부사장, 사장 승진한국콜마는 1일 2017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하고 화장품 생산을 총괄하는 허용철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켜 기초화장품 생산공장인 세종사업장과 색조화장품 부천사업장, 품질경영본부 등을 총괄하게 했다고 밝혔다. 허용철 사장은 중앙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78년 아모레퍼시픽 연구실 입사, 2006년부터 2014년까지 코스비전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2015년 1월부터 한국콜마 부사장으로 재직했다. 제약부문의 품질과 개발 담당 보직도 상무는 전무로, 이사는 상무로 직급을 격상시켜 품질 제일주의, 시장선도 기업의 위상을 더욱 굳혀나갈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화장품과 제약부문 모두 생산제조와 개발기능을 강화해 글로벌 ODM 토털서비스 NO.1 기업의 위상에 걸맞게 고객의 니즈에 신속하게 대응하면서 품질과 고객서비스를 최고 수준으로 끌어 올릴 계획"이라고 설명했다.2017-02-01 09:19:43이탁순 -
동구바이오, '셀블룸' 시그니처 패키지 출시동구바이오제약이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 '셀블룸'의 시그니처 화장품을 패키지로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 상품은 연인에게 선물하기 좋도록 구성이 돼 있으며 이벤트도 함께 제공된다. '블룸크림 세트'는 레오파드 리쥬브네이트 데이크림과 드래곤 리너리시 나이트크림으로 구성됐다. 회사 관계자는 "셀블룸은 여성들의 최대 관심사인 피부 주름 개선과 탄력 증진에 초점을 맞춘 토탈 안티에이징 제품으로 노화의 원인 중 하나인 피부 턴오버주기의 정상화를 도와준다"고 설명했다. 한편 동구바이오는 블룸크림세트 출시와 더불어 미백과 진정 및 피부 톤을 밝혀주는 2STEP 마스크팩인 레오파드 리쥬브네이트 시트마스크 세트(총 5매)와 보습과 탄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2STEP 마스크팩인 드래곤 리너리시 하이드로겔마스크 세트(총 3매)도 동시 출시했다. 셀블룸 블룸크림세트, 데이(시트) 마스크 세트, 나이트(하이드로겔) 마스크 세트는 셀블룸 홈페이지(www.cellbloom.com)에서 구매 가능하며 개별 구매 시 대비 패키지로 구매 시 할인 가격이 적용된다.2017-02-01 09:01:07어윤호 -
씨젠, 분자진단 표준화 신기술 개발씨젠(대표 천종윤)이 리얼타임 PCR 분자진단시스템 검사 결과를 자동으로 표준화 해주는 소프트웨어 기술을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기술은 검사 결과치를 자동으로 조정해 편차를 없애주는 기술로 어떠한 장비를 사용해도 표준화된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리얼타임 PCR 분자진단 시스템을 이용한 검사는 동일한 환자에 대해 장비나 시약에 따른 분석편차로 표준화된 결과를 얻기가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씨젠이 새로 개발한 소프트웨어 기술은 검사 결과를 자동으로 표준화해, 주관적인 결과 판독에 따른 오류 가능성을 낮추고 안정적으로 동시다중 검사를 구현할 수 있게 해준다고 한다. 씨젠 관계자는 “이 기술은 같은 제조사의 장비 내에서 뿐만 아니라, 다른 제조사의 장비에서도 동일한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분석 결과를 표준화 할 수 있다. 현재 추진하고 있는 ‘원 플랫폼 분자진단 솔루션’을 타사 장비까지 확장할 수 있게 해주는 결정적 기술이다”고 설명했다. 천종윤 씨젠 대표는 “전세계 분자진단 시스템의 표준화를 이끌 수 있는 기반 기술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최근 씨젠은 시약개발 자동화 솔루션을 통해 95개의 신제품을 출시하겠다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발표했다. 이 중 10개 이상의 신제품을 연내 유럽에 공식 출시하고 분자진단 대중화에 속도를 낼 방침을 밝혔다.2017-02-01 09:00:10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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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는 나아지나 싶더니…제약주 부진 언제까지""새해 기대심리 효과도 없었다." 몇년전부터 제약주는 연말 부진이 연초 상승세로 이어지는 패턴이 있었다. 가능성이 높은 산업군으로 분류되다보니 연초 언론보도 등으로 생긴 신약개발 기대감이 주가 오름세로 나타났다. 하지만 2017년은 대내외적 불확실성이 큰데다 작년 악재이슈로 거품이 꺼지면서 시작도 영 좋지 않다. 한동안 제약주 투자의 부진이 예상되는 대목이다. 지난달 31일 장마감 기준으로 상장 제약회사 33곳 중 시가총액이 전월 29일 대비 떨어진 회사는 28곳이나 됐다. 전월대비 5.7% 떨어진 한미약품을 비롯해 유한양행(-1.2%), 녹십자(-12.1%), 영진약품(-15.7%), 제일약품(-25.7%) 등 시가총액 상위사들이 맥을 추지 못했다. 제일약품은 한달동안 25.7%나 떨어지면서 작년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는 분위기다. 특히 31일에는 19.14%나 떨어져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가 조회공시를 요구하기도 했다. 이밖에 JW중외제약(-15.5%), 부광약품(-14.8%), 종근당(-6.2%), 동아ST(-16.2%), 대웅제약(-0.7%) 등 주요 제약주들이 줄줄이 하락했다. 동아ST는 지난달 애브비 기술수출 계약으로 2016년 영업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이 제기됐는데도 큰 폭으로 떨어졌다. 시가총액이 오른 회사는 조사대상 중 대원제약, 동화약품, 우리들제약, 삼일제약밖에 없었다. 대원제약은 실적 기대감과 유력 대선후보로 꼽히는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연구소를 방문한 것이 호재가 되어 전월보다 시가총액이 3.3% 올랐다. 우리들제약 역시 문 전 대표 테마주로 분류되면서 상승세다. 동화약품과 삼일제약은 R&D, 윤리경영, 3세 경영 등의 복합적 이유로 각각 1.1%, 1.7% 소폭 상승했다. 계속되는 주가 부진에 직접 오너가 나선 회사도 있다. 휴온스그룹의 윤성태 부회장은 그룹 내 상장사인 휴온스글로벌과 휴온스, 휴메딕스의 주식 7153주, 3770주, 7136주를 추가 매입해 주주들에게 사업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피력해 주가안정화를 도모했다. 휴온스글로벌은 지난달 29일 종가 3만4300원보다 7300원이 떨어진 2만7000원으로 1월을 마감했다. 휴온스도 같은기간 6만3800원에서 5만3700원으로 1만100원이나 떨어졌다. 다만 글로벌시장 제품판매 확대가 예상되는 유력 바이오시밀러 회사들의 사정은 좀 나았다. 삼성바이로직스는 12월 29일 종가 15만1000원에서 전날 1월 31일 16만1000원으로 만원 올랐다. 반면 셀트리온은 같은기간 10만7400원에서 10만200원으로 하락했다. 연초 제약주의 부진은 트럼프 대통령 취임으로 인한 미국 시장의 불안감과 조기 대선모드로 접어든 국내 시장의 불확실성이 동시 반영되면서 생긴 현상으로 풀이된다. 또한 작년 한미약품 기술수출 해지 등 연이은 악재들로 제약주 전반에 깔린 거품기조도 영향을 주고 있다. 지난달 24일 이태영 메리츠증권 애널리스트는 보고서에서 "한미약품의 잇단 기술수출 반환, 임상 지연, 계약 변경 사례는 국내시장에 신약개발의 어려움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했다. 해당 사례들은 신약개발에서 기술뿐만 아니라 경쟁 업체의 개발 상황, 생산 과정도 주요한 가치 변화 요인임을 시사한다"면서 "따라서 신약개발 업체에 대한 17년 투자 전략은 기술, 경쟁상황, 규제상황 등에 대한 종합적인 가치판단에 기반해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17-02-01 06:14:57이탁순 -
윤성태 부회장, 휴온스그룹 상장사 주식 추가매입휴온스글로벌(대표 윤성태) 윤성태 부회장은 주가 하락에 따른 추가 지분 매수 및 향후 사업 성장에 대한 자신감으로 휴온스글로벌, 휴온스, 휴메딕스의 주식을 장내 매입했다고 31일 밝혔다. 매입한 주식규모는 휴온스글로벌 7153주, 휴온스 3770주, 휴메딕스 7136주로, 사업 다각화 성공 및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의 성장 등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자신감을 표하고자 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윤성태 부회장은 "이번 주식 매입을 통해 주주 및 소비자들이 휴온스 그룹에 더욱 믿음을 갖고 지속적인 관심 및 협조를 해주길 바란다"며 "지주사 전환 후 전반적으로 경영 효율성이 높아지고 있어 계열사간 시너지가 극대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휴온스 그룹을 믿고 투자해 주시는 주주들에게 보답하고자 더욱 세심한 관리를 기울일 예정"이라며 "또한, 올해 다양한 성장 모멘텀을 보유하고 있으며, 강한 책임경영을 통해 매출 성장을 달성할 것”이라며 설명을 덧붙였다. 2017년 주요 성장 모멘텀으로는, '허니부쉬' 소재를 이용한 이너뷰티 제품 및 휴메딕스 제 2공장 완공, 1회제형 관절염치료제 휴미아주, 피하지방 감소 의료기기 크라이오 엘사(Cryo Elsa), 인사제도 개혁 등이 있다. 휴온스 그룹은 의약품과 미용성형 시장에서 빠른 성장세를 이어오며, 의료기기 및 피부성형, 화장품, 식품, 건강기능식품, 바이오 산업 등으로 사업 다각화를 통한 성장을 추진 중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휴메딕스 제2 공장의 경우, 올해 초 완공 후 하반기부터 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며, 기존 공장 대비 4배 이상 생산성이 높아진다. 제 2공장은 기존 프리필드형(사전충진주사제, 관절염주사제 및 필러) 주사제 라인의 설비 보강을 통해 휴메딕스의 공장은 2개의 프리필드형 주사제 라인과 바이알 동결건조, 앰플라인 및 발효라인 등 총 5개의 라인을 갖추게 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2017-01-31 12:55:34이탁순 -
코와, 손톱강화 에센스 '닥터네일 딥세럼' 출시한국코와주식회사가 손톱 강화 에센스 '닥터네일 딥세럼(Dr.Nail DEEP SERUM)'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닥터네일은 Polichem S.A가 제조원이며 'Sililevo'라는 제품명으로 이탈리아에서 생산되는 제품이다. 세계 약 25개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유럽에서는 손발톱 치료용 의료기기로 판매되는 제품이다. 미국에서는 처방이 필요한 의료기기이며 적응증은 '손톱 영양실조(조갑세로선 및 취약성)의 치료'이다. 코와는 닥터네일 딥세럼이라는 제품명으로 판권을 획득해 아시아 지역에 판매하고 있으며 한국코와가 2017년 1월, 한국에 론칭하게 됐다. 닥터네일 딥세럼은 손톱의 건조함으로 발생하는 손톱 깨짐, 갈라짐, 이중 손톱, 세로선 및 잦은 젤네일로 인한 손톱 손상에 사용하는 제품이다. 손톱 케라틴의 결합을 강하게 만드는 에기나 엑기스(유기 규소)와 디메틸설폰(유기 유황) 두 가지 성분을 하이드록시 프로필 키토산 성분이 손톱 내부까지 침투시키는 역할을 한다. 코와 관계자는 "하이드록시 프로필 키토산 성분이 표면을 보호해 손톱의 수분을 유지시시키고 수용성으로 냄새가 없고 빨리 흡수 되며 사용 후 리무버로 지울 필요가 없는 편리함을 갖추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닥터네일 딥세럼은 일본에서 2013년에 발매됐으며 일본 경제 신문 '닛케이 트렌디'선정 '2015 일본 히트상품' 14위에 등재된 기록이 있다. 발매 후, 현재까지 일본 판매 1위(POS DATA기준)를 기록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그 성공을 이어갈 계획이라는 것이 한국코와 관계자의 설명이다.2017-01-31 11:56:11어윤호 -
동화 '부채표 까스활명수', 설 행사 개최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이 지난 설 연휴 기간 코레일 서울본부(본부장 권영석)와 함께 코레일 이용 귀성객 대상으로 '설 명절맞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역과 용산역에서 진행됐다. 2017년 코레일 이용 귀성객을 대상으로 떡과 곶감, 복조리를 비롯해 부채표 소화제 까스활과 비타천플러스를 귀성객에게 제공했다. 회사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속 편하고 건강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기획했다"며 "코레일 서울본부 서울, 용산역에서 더 많은 분들과 마음을 나눴다"며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 부채표 소화제 까스활은 건강, 육계, 아선약 등 생약성분이 포함된 소화제다. 한편 코레일은 지하철 4호선 사당역에서 KTX 광명역까지 운행하는 셔틀버스를 운영하여 서울 강남권 이용객 편의대책을 세웠다고 전했다.확대했다.2017-01-31 10:12:35김민건 -
실적 건재한 노바티스, 급여정지 위기도 이겨낼까26억원 규모의 리베이트 적발로 힘든 한해를 보낸 노바티스지만 실적은 건재했다. 30일 데일리팜이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 자료를 분석한 결과, 노바티스의 2016년 원외처방액은 3364억원으로 전년(3323억원) 대비 1.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제약사들 가운데 7번째 순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다국적 제약사들 중에는 화이자(2016년도 처방액 4406억원), MSD(3811억원)와 함께 '빅3' 명성을 고스란히 지켜냈다. 과거 리베이트 논란에 휩싸였던 국내 제약사들이 처방액 급감으로 고전했던 것과는 분명 대조된다. 그 배경으로는 오리지널 의약품의 특성상 약에 대한 신뢰도가 높기 때문에 리베이트 논란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처방패턴을 유지할 수 있었다는 시각이 주효하다. 제네릭 약물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국내사들과는 달리, 리베이트에 연루된 회사라는 이유만으로 처방의사들에게 외면 받을 확률이 그만큼 적다는 의미다. 실제 연매출 100억원이 넘는 노바티스의 주력 품들목을 살펴보면, 고혈압 복합제인 '엑스포지(암로디핀/발사르탄)'가 ARB/CCB 복합제의 성장세에 힘입어 직전해보다 4.9% 증가한 661억원의 연매출을 기록했다. 당뇨병 복합제 '가브스메트(메트포르민/빌다글립틴)' 역시 연매출 406억원으로 10% 넘게 처방액이 오르는 저력을 보여줬다. 심지어는 2013년 리베이트 적발로 인해 판매정지 처분을 받았던 전력을 가진 고혈압 치료제 '디오반(발사르탄)'과 '코디오반(발사르탄/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도 처방액이 4.2%(263→274억원)와 1.1%(138 →139억원) 증가하며 꾸준한 처방층을 유지하고 있다. 한 다국적 제약사 관계자는 "임상연구와 오랜 처방경험을 통해 약에 대한 신뢰가 확보된 덕분에 오리지널 의약품이 상대적으로 리베이트 이슈의 영향을 덜 받는 경향을 보인다"는 견해를 밝혔다. 그러나 안심할 수 없는 이유가 있다. 지난해 9월 시작된 한국노바티스의 형사재판이 장기화 되고 있는 데다, 올해 판매정지 및 과징금을 비롯한 식약처 행정처분이 내려지고나면 처방액 감소를 피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노바티스의 리베이트 관련 식약처 행정처분 결과가 설연휴 직후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대형품목은 처방받고 있는 환자층을 고려해 과징금으로 대체된다 치더라도 복지부가 ' 급여정지'라는 강수를 둘 경우 심한 타격을 피할 수 없다. 지난해 12월 개정된 약사법에서 리베이트 제공에 따른 처벌수위가 강화되는 등 최근 업계 동향도 이러한 분위기에 신빙성을 더하는 모양새다. 회사 내부적으로도 이 같은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지만, 구체적인 대안은 마련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 다사다난한 한 해를 보냈던 노바티스가 신년에 다가오는 위기를 헤쳐나갈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2017-01-31 06:14:53안경진 -
보령, 매출액 4123억...영업익 9% 감소보령제약은 작년 매출액 4123억원, 영업이익 250억원의 잠정실적을 26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2.7%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9.2%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106억원으로 전년보다 47.7% 감소했다.2017-01-26 18:52:13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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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랩셀, 매출 424억...22.99%↑녹십자랩셀(대표 박복수)이 2016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2.9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6일 공시했다. 지난해 녹십자 랩셀 매출은 424억원, 영업이익은 19억원, 당기순이익으로 23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 경우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했는데 주력 사업분야와 신설 바이오물류 사업 영향으로 분석된다. 녹십자랩셀 관계자는 "검체검진서비스 부문 매출이 전년대비 약 13% 성장하고, 2015년 신설한 바이오물류 부문 실적인 반영돼 매출 성장세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반면 개발중인 NK 세포치료제 'MG4101'의 임상 2상이 본격화되면서 연구개발비가 크게 증가하며 영업이익이 전년에 비해 37.95% 감소한 것이다. 지난해 연구개발비로 2015년보다 2배 이상 늘어난 약 64억원을 지출했고,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용은 약 15%에 달한다. 녹십자랩셀 관계자는 "올해에도 전 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이 예상된다"며 "안정적인 수익을 기반으로 회사의 미래 성장동력인 세포치료제 개발과 상용화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고 말했다.2017-01-26 15:08:16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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