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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발성경화증약 '티사브리' 드디어 2차처방 급여다발성경화증약 '티사브리'의 2차치료제 처방에 드디어 보험급여가 적용됐다. 한국UCB에 따르면 티사브리(나탈리주맙)는 지난해 12월부터 급여가 확대, 인터페론 베타 치료에도 불구하고 높은 질병활성을 나타내는 성인 환자 중 외래통원이 가능한(걸을 수 있는) 경우 처방이 가능해졌다. 이 약은 그간 2차치료제 적응증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질환이 급성으로 진행됐으면서 치료제 투여경험이 없는 환자에게만 보험급여가 인정돼 왔다. 다발성경화증(MS, Multiple Sclerosis)의 치료는 격일에 1번 맞는 인터페론제제들과 2014년 등재된 1일1회 주사하는 한독테바의 '코팍손(글라티라머)', 그리고 먹는 MS약제인 젠자임의 '오바지오(테리플루노마이드)' 등이 있다. 단 이들 약제는 모두 1차약제다. 이후 2015년 연말 등재된 사노피 젠자임의 '렘트라다(알렘투주맙)'가 2차치료제로 진입했지만 의사들은 지속적으로 처방옵션이 부족함을 지적해 왔다. 따라서 이번 티사브리의 급여 확대 소식에, 의료계 역시 빠르게 반응하는 모습이다. 급여권 진입 1달여 만에 티사브리는 서울대병원과 삼성서울병원의 약사위원회(DC, drug commitee)를 통과했으며 나머지 빅5 병원가 전국 주요병원의 처방권 입성이 예상되고 있다. 김호진 국립암센터 신경과 교수는 "티사브리는 유럽 등에서 길레니아 등과 함께 2차치료제로 널리 처방되고 있다. MS 재발 환자들에게 급여 확대는 환영할 일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UCB는 지난해 경구용 MS치료제 텍피데라(디메틸푸마르) 역시 급여 출시한바 있다.2017-02-06 12:14:51어윤호 -
보령 '용각산쿨', 이소룡 패러디 광고방영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이 가래기침 해소 의약품 용각산쿨의 '미세먼지 소탕엔 용각산쿨(이번엔 미.소.룡이다)'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새로운 광고를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용각산쿨 신규 광고 모델로 발탁된 배우 박진주는 이소룡을 패러디한 '미.소.용(미세먼지. 소탕엔. 용각산쿨)'으로 변신했다. 미세먼지에 뒤덮여 괴로워하는 이동휘를 위해 용각산쿨 쌍절곤을 휘두르며 미세먼지를 깨끗하게 소탕한다. 미세먼지를 소탕하는 미소용 박진주의 모습은 보는 이를 웃음짓게 한다. 이번 광고는 황미용편 뒤를 이어 새로운 캐릭터의 등장시켜 신선함을 더했단 평가를 받는다. 깜찍한 모습의 '미.소.룡'으로 등장하는 박진주와 기존 모델 이동휘 조합이 절제된 위트와 스타일리시한 B급 감성이 묻어나게해 독특한 느낌을 주고있다. 보령제약 관계자는 "미세먼지는 더 이상 봄철의 불청객이 아니라, 사계절 내내 이어지며 기관지 질환 등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용각산쿨 신규 광고는 환경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미세먼지에 초점을 맞춰 미세먼지를 소탕하는 '미소룡' 캐릭터로 시선을 모은다"고 설명했다. 용각산쿨은 지난해 감각적인 패러디 광고를 통해 젊고 세련된 이미지를 전달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다. 이번 '황.미.용(황사. 미세먼지엔. 용각산쿨)'편을 통해서도 용각산쿨의 효능과 효과를 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령제약은 "배우 이동휘와 박진주를 모델로 내세워 젊은 감각의 광고로 3040세대는 물론 잠재고객인 20대에게 용각산쿨에 대한 브랜드 친밀도를 높여나갈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용각산쿨은 휴대가 간편한 1회용 스틱 포장의 과립형으로 섭취 할 수 있다.2017-02-06 11:59:53김민건 -
영진, 미토콘드리아 이상질환치료제 임상시작영진약품(대표 박수준)은 미토콘드리아 이상질환 치료제로 개발 중인 신규물질 'KL1333'이 식약처로부터 임상1상 시험계획을 2일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KL1333 프로젝트는 유럽의 대형 독성시험기관과 국내 시험기관 등에서 전임상 단계를 마쳤으며, 이어 식약처에 IND(investigational new drug:임상시험승인신청)를 지난 11월에 신청, 최종 IND승인을 받아 임상1상 절차를 수행하게 된다. 임상시험은 건강한 성인남성 자원자를 대상으로 서울대병원에서 실시 예정이다. 영진약품은 KL1333 프로젝트를 미토콘드리아 이상질환 중 하나인 멜라스증후군 치료제로 개발 중이며, 여러 연구결과를 통하여 멜라스증후군 뿐만 아니라 미토콘드리아 기능 장애로 유발되는 많은 질환들까지 적용 범위를 확장하여 새로운 치료기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연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멜라스증후군은 미토콘드리아의 DNA 돌연변이로 인해 신체의 여러부분에 다양한 이상질환을 유발하는 희귀질환이다. 모계유전을 따르며 뇌졸중, 뇌병증, 전신발작, 재발성 편두통 등의 증상을 나타낸다. 유병률은 10만명당 16.3명으로 알려졌다. 회사 관계자는 "임상을 통해 안전성이 입증되면 다음 단계 임상을 통해 약효를 증명할 수 있도록 개발할 것이며, 임상1상 완료 후에는 글로벌 기술이전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4월초 영진약품은 KT&G생명과학을 신약 파이프라인 확보를 통한 연구개발 인프라와 제약사업 시너지 강화를 목적으로 흡수합병해 지난달 13일 합병을 완료했다.2017-02-06 11:56:38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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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바이오 대표에 양병국 전 질병관리본부장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양병국(57) 전 질병관리본부장을 신임 대웅바이오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양병국 신임 대표는 서울대 의과대를 졸업한 전문의(가정의학과)이자 의학박사(의료관리학)다. 그는 약 20년 간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 등 주요 정부기관에재직하며 중앙정부 보건의료정책수립 등 정책과 제도를 만들고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아 '보건의료 전문가'로 평가 받는다. 대웅제약은 "재직 시절 쌓은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적인 지식을 토대로 의료·제약업계와 소통하며 협력의 관리역량과 리더쉽을 보여줄 것이다"며 양 대표가 대웅바이오 도약을 이끌 것을 기대했다. 양병국 신임 대표는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을 지향하는 대웅의 일원으로 대웅바이오를 세계적 제약기업으로 육성하는데 기여하겠다"며 "각종 질환에 대한 조사, 내부역량 증대를 통한 연구 능력 강화 등 오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연구개발 협력도 확대하겠다"며 "상생과 동반성장을 추구하며 보건의료산업 발전에 헌신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웅바이오는 원료·완제의약품 전문기업이다. 2020년까지 국내 제약사 10위권 진입 목표를 가지고 기술개발에 노력하고 있다.2017-02-06 11:42:19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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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제약, 이우석 대표 자율준수관리자 선임코오롱제약(대표 이우석)이 지난 3일 이사회를 통해 이우석 대표이사를 자율준수관리자로 공동선임하고 최고 경영진의 자율준수 실천 의지를 강화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이사회 결정으로 코오롱제약은 이우석 대표와 경영지원실 김원권 이사가 공동으로 자율준수관리자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코오롱제약은 CP위원회를 활성화 하고 임원대상 교육과 주요 의사결정을 통해 경영진의 준법경영 의지를 보다 확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오는 10일 법무법인 김&장 강한철 변호사를 초청해 공동 자율준수관리자로 선임된 이우석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원 및 팀장급 대상 CP특강이 첫 번째 행보다. 코오롱제약 관계자는 "2014년 5월 22일 준법경영강화 선포식을 기점으로 직원들에 대한 분기별 교육 등 CP프로그램을 지속 운영 중이며, 제약협회 자율준수관리분과위원회, CP전문위원회, 컴플라이언스 확산TF, 공정거래실무연구회 등 대외 활동에도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다"며 준법경영 준수를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밝혔다.2017-02-06 09:14:38김민건 -
화이트생명과학, 충주에 공장부지 매입화이트생명과학(대표 양원철)은 지난 1일 충주 메가폴리스 부지에 최신 EU GMP 수준의 생산 제조시설 건설을 위한 부지 매입 계약식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충주 신공장 건설을 위한 TFT 조직은 현재 개념 설계와 본 설계가 진행 중에 있으며 2017년 7월 착공과 2018년 5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 한해 '성장, 도약의 2017년! 200억 목표 달성!' 이라는 목표를 세운 화이트 생명과학은 사명 및 CI변경을 시작으로 대외적인 인지도 향상, 기업 홍보활동에 주력 할 것이며, 주사제와 시럽제 등 다양한 신제품 출시, 충주 메가폴리스에 건축 될 신공장 건설, 비급여 제품군의 신규 사업 분야의 진출 및 4대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 이에 부서간의 융화 및 단합을 강조하며, 새해의 희망과 성공을 다짐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사명 및 CI변경은 기존 화이트 제약의 근면, 도덕, 신뢰, 화합, 도전, 혁신의 6가지 핵심가치를 가지고 균형과 단단함을 의미하는 육각형에 녹아내어 기업의 이미지를 보였으나, 화이트 생명과학은 기존의 핵심 6가지 가치와 육각형 안에 생명과학을 담아내어 한 단계 성장한 기업의 가치를 표현하여 각오와 다짐을 보였다는 설명이다. 한편 화이트 생명과학으로의 사명변경 CI/CM송 공모전을 진행해 많은 후보 작품들 중에 최우수상을 비롯한 당선 작품을 시상했다. 특히 CI/CM송 공모전에서 당선된 CM송 최우수작은 실제로 화이트 생명과학의 전 직원 휴대폰에 컬러링으로 등록 사용되어지고 있으며, 라디오 매체를 통한 광고로도 사용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는 대외적 인지도 향상 및 기업 홍보활동 주력, 주사제와 시럽제 등 다양한 신제품 출시와 의료기기, 웰빙 제품, 기능성 화장품, 바이오 제품, 건강기능식품 등 신규 사업 분야로 진출할 것"이라며 "생명과학으로서 회사 성장의 제2의 도약 발판으로 내세운 만큼 기대와 각오가 남다르다"고 전했다.2017-02-06 09:11:12이탁순 -
중견 유영제약의 변신…"매출 R&D비 15%로 높여"[이 회사] GMP와 R&D투자 확대 나서는 유영제약 유영제약이 R&D와 GMP업그레이드로 체질개선에 나서 주목된다. 지난해 9%였던 매출액 R&D비율을 올해 15%까지 높여 투자하는 것은 물론, '퍼스트 인 클래스' 신약개발에도 도전한다. 개량신약에서 혁신신약까지 10여개 신약 프로젝트가 단계별로 준비돼 있다. 그동안 제네릭 위주 제품포트폴리오를 구축했던 유영제약에게는 큰 변화이자 도전이다. 유영제약은 최근 2020년 매출액 2000억원, 기술수출 3000억원 달성, 혁신신약 2건, 개량신약 1건을 목표로 하는 '비전2020'을 선포했다. ▲글로벌 혁신신약 개발 ▲글로벌 베스트 퀄리티 ▲직원이 행복한 기업 ▲매출액 2000억 달성 등이 혁신 제약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비전이다. 글로벌 혁신신약 개발 중장기 연구과제에는 3개의 퍼스트 인 클래스(혁신신약) 후보가 관심이다. 항체신약 분야에서는 항암제 임상 1상이 진행 중이며, 2015년 7월부터 시작해 올해 말 임상에 들어가는 유전자 세포치료제(뇌암)와 함께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외부 연구진과 공동으로 설립한 자회사가 비알콜성 간염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단기적으로는 복합제 개량신약과 역류성식도염 치료제에 집중한다. 그동안 유영제약에는 없던 파이프라인으로 2018년부터 개량신약 성과를 낼 계획이다. 김정주 유영제약 연구소장·생산본부장은 "2019년까지 1000억원대 규모의 기술수출 2건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프리필드 주사제 수탁 등 기존 사업분야에서도 300억원대 매출이 목표"라고 말했다. 글로벌 베스트 퀄리티 첫 번째 프로젝트는 현재 강점을 보이는 프리필드라인과 히알루론산 무릎관절 주사제다. 올해 유럽 진입이 목표다. 국내에서는 제약사 30% 정도가 위탁을 의뢰할 정도로 인정받고 있다. 유영 프리필드 주사제 경쟁력은 자부심이 강하다. 프리필드 주사제는 무균작업 상태에서 고점도 점액을 주입한 100%에서 무손실 수율을 유지하는 작업에 기술이 요구된다는 설명. 올해 생산수율 95%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기업이 되겠다는 포부다. 김정주 본부장은 "베스트 퀄리티는 주요 시장인 미국과 북미 등에 제품을 수출해 '수준'을 인증받는 것"이라며 선진시장 진출 목표를 내비쳤다. 비전2020은 신약개발과 품질 향상 뿐 아니라 인적 분야 성장도 목표로 한다. 바로 직원이 행복한 기업이다. 유영제약은 진천 생산공장에 대한 개념을 단순한 팩토리가 아닌 벨류에이션 센터로 전환하며 '인력 양성이 핵심'을 강조하고 있다. 그는 "공장은 영업부서와 함께 돈 버는 곳이다. 그 말은 생산성 향상, 원가절감과 일맥상통한다"며 "현재 공장운영 등급이 B급이었다면 2020년에는 A급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특히 자율학습조 구성, 이달의 Y스타 등 프로그램을 도입해 직원 간 소통이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했다. 2015년 처음 도입한 학습인정 프로그램은 QC분임조 같은 그룹을 지어 스스로 공부하도록 만든 프로그램으로 관심을 모은다. PPT발표를 처음하는 직원은 본사에서 발표할 수준으로 성장했다. 애니메이션을 잘 만드는 직원은 이를 활용해 생산작업 문제에 적극 사용했다. 2016년 유영제약 공장 직원 1인당 12건의 아이디어를 내 총 1200건 정도가 접수됐다. 이 중에는 1억원대 원가절감을 가져온 아이디어부터 불필요 작업인력 감소 등 다양한 개선안이 나왔다. 적극적인 참여 유도로 직원들의 업무형태가 수동에서 능동으로 바뀌었다는 평가다. 김 본부장은 "직원들 역량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연구소장과 생산본부장을 겸직하고 있는 김 본부장은 아모레퍼시픽과 대웅제약 등 대기업을 경험했다. 유영에 와서는 공장 문화를 도전적이고 적극적으로 바꿨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2017-02-06 06:14:53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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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 떠난 남수연 박사, 바이오텍 '인츠바이오' 창업유한양행 중앙연구소를 떠난 남수연(52) 전 연구소장이 바이오텍을 창업한 것으로 확인됐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남 박사는 지난달 '인츠바이오'라는 이름의 바이오벤처를 설립했다. 이 회사는 의약품, 의료기기 등 헬스케어 관련 연구개발 컨설팅 업체다. 남 대표의 전공을 살려 후보물질 발굴과 초기 임상 단계 진행 등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남 소장은 연세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세브란스 병원 내과 전문의 과정수료, 의학박사를 취득 후 연세의대 영동 세브란스 병원 내분비 내과 조교수를 역임하고 로슈에서 의학부 책임자와 BMS의 의학사업부 이사 등을 지냈다. 이후 국내 제약사인 유한양행 연구소장으로 거취를 옮겨 국산 신약 개발에 매진했다. 그러나 지난해 11월 유한이 개발중이던 퇴행성 디스크치료제 후보물질 'YH-14618'의 임상 중단과 맞물려 사퇴의사를 표명하고 회사를 떠났다. 업계 한 관계자는 "남 대표의 바이오벤처는 유한 뿐 아니라 여타 국내외 제약사들과도 긴밀한 협력 관계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역량이 뛰어난 연구자인 만큼 업계의 관심도 역시 높다"고 말했다.2017-02-04 06:14:54어윤호 -
LG화학, 한미약품 출신 손지웅 부사장 영입LG화학(대표 박진수)이 레드바이오(신약, 진단시약, 줄기세포 등)를 본격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前한미약품 CMO(최고의학책임자, Chief Medical Officer)겸 신약개발본부장 출신 손지웅 부사장(53)을 생명과학사업본부장으로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손지웅 부사장은 서울대 의학박사 출신으로 서울대 내과 전문의, 한림대 의대 임상면역학 교수를 거쳐 영국계 제약회사인 아스트라제네카에서 '항암제 신약물질 탐색 아시아태평양지역 총괄'을 담당했다. 이후 최근까지 한미약품에서 'CMO 겸 신약개발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손 부사장은 한미약품이 잇따라 글로벌제약사에 신약개발후보를 기술이전 하는데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LG화학은 "손 부사장은 레드 바이오 분야에서의 폭 넓은 지식과 경험을 갖춘 업계 최고의 전문가로 R&D뿐 아니라 사업가적 역량도 함께 겸비하고 있다. LG화학 생명과학사업본부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 및 시장 선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영입 이유를 설명했다.2017-02-03 17:34:58김민건 -
종근당 지난해 매출액 8319억원 기록종근당(대표 김영주)이 지난해 8319억원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에서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종근당은 2015년 5924억원 대비 40.4% 증가한 8319억원으로 큰 폭의 성장을 이뤘다. 영업익도 전년 427억원 대비 43.4% 올라 612억원을, 당기순이익은 2015년 67억원 적자에서 2016년 409억원으로 흑자전환하며 내실도 다졌다. 종근당은 "신제품 도입과 기존제품 성장으로 외형성장 및 이익률이 개선됐다"며 성장배경을 설명했다. 아울러 외부감사인 감사를 받지 않은 자료이므로 향후 감사결과 변경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2017-02-03 15:20:12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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