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콜마 2016년 공통기술문서 '38건 구축'한국콜마(대표 윤동한)가 지난해 총 38개 의약품에 대해 국제공통기술문서(CTD, Common Technical Document)자료를 구축했다고 7일 밝혔다. 국제공통기술문서(CTD)는 국제의약품규제조화위원회(ICH)가 국제적으로 통용될 수 있는 의약품의 승인심사를 위해 만든 표준양식이다. 2009년부터 국내에서 신약에 한해 CTD 의무화가 도입됐다. 2016년 3월부터 자료제출 의약품과 생동성시험 대상 전문의약품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김정미 한국콜마제약 개발본부 수석은 "신제품 위주의 CTD 작성이 대부분인 국내 상황에서 지난 한해 동안 신제품을 비롯해 38개 품목에 대한 CTD 구축은 큰 성과"라고 말했다. 제약사가 의약품에 대한 CTD 자료를 구축하면 국제적 수준의 심사를 통해 고품질의 의약품을 국민에게 공급할 수 있다. 또한 국내용, 수출용 구분 없이 제출자료 단일화를 통해 국산 제네릭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 한국콜마는 올해 약 32개 품목에 대한 CTD자료를 추가로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신규 위탁사의 다양한 제품개발 요구에 신속히 대응하고, 국내 제네릭의 수출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7-03-07 15:12:44김민건 -
국내 1위 소염진통파스 '케토톱' 6년만에 가격인상작년 고성장을 기록한 한독의 소염진통제 파스브랜드 ' 케토톱 플라스타'가 6년만에 가격이 인상된다. 케토톱은 작년 IMS헬스데이터 기준으로 전년대비 26.4% 오른 260억원의 판매액을 기록, 외용 소염진통제 시장 1위를 기록했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독은 이달부터 케토톱 플라스타 7매와 34매 제품의 가격을 각각 12.83%, 11% 인상한다고 도매업체에 공지했다. 공문에서 한독은 "매년 높아지는 제조 원가 및 관리 비용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2010년 이후 가격인상을 지양해 왔다"며 "그러나 그 영향이 누적됨에 따라 부득이하게 가격인상을 결정하게 됐다"고 양해를 구했다. 1994년 출시된 케토톱은 국내 최초로 NSAIDs 계열의 성분을 파스류인 프라스타 제형에 담아 '붙이는 관절염치료제'로 인기를 끌었다. 특히 2014년 한독이 태평양제약 제약사업부문을 인수하면서 판매 고공행진을 벌이고 있다. 최근에는 다국적 의약품 유통업체 쥴릭파마를 통해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 진출,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을 꿈꾸고 있다. 한독은 판매수요가 늘면서 2015년에 337억원을 투자해 충북 음성에 케토톱 전용공장을 짓고 있다. 이 공장에서는 연간 최대 3억9000만매를 생산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내년 1월 완공을 목표로 두고 있다.2017-03-07 12:14:54이탁순 -
'임브루비카', 림프종·백혈병 이어 숙주병 도전얀센의 '임브루비카'가 림프종, 백혈병에 이어 숙주병 적응증 확보에 나섰다. 식약처는 지난 2일 브루톤 타이로신 키나제 억제제(Bruton's tyrosine kinase inhibitor) 임브루비카(이브루티닙)의 만성이식편대숙주병(chronic graft-versus-host-disease, cGVHD) 환자 대상 유효성을 확인하기 위한 3상 임상을 승인했다. 이번 임상은 cGVHD가 새로 발병한 환자에서 코르티코스테로이드와 위약의 병용 투여 대비 코르티코스테로이드와 임브루비카의 병용 투여 효능을 비교하며 서울성모병원, 삼성서울병원, 세브란스병원, 서울아산병원을 비롯 7개 대학병원이 참여한다. 임브루비카는 이미 2상 연구를 통해 숙주병에서의 가능성을 확인한바 있다. 지난해 연말 미국혈액학회(ASH)에서 발표된 해당 연구에서 임브루카의 전반적 반응률(ORR)은 67%(28/42명)로 나타났다. 이중 완전반응은 21%였으며, 부분반응은 45%였다. 특히 20주 이상과 32주 이상 지속적 반응을 보이고 있는 환자도 각각 71%와 41%로 나타났다. 또한 연구 기간 동안 반응자 중 61%(17/28명)는 의미있는 증상개선(Lee Symptom Scale 점수 7점 이상 감소)을 경험했다. 반응을 보였던 환자 중 62%는 스테로이드 용량도 낮췄다. 한편 만성이식편대숙주병은 조혈모세포이식 후 100일 이상 생존한 환자의 20-70%까지 발생하는 가장 중요하고 흔한 합병증의 하나로 후기 이식관련 사망의 주요한 원인이 된다. 급성과 만성은 발병시점을 구분으로 대략 100일을 기준으로 한다. 이식 후 100일 이내 발병하면 급성, 이후 발병하면 만성으로 분류한다.2017-03-07 12:14:52어윤호 -
일동홀딩스 유상증자 1주당 2만8원 결정일동홀딩스가 지난달 6일 공시한 유상증자 신주발행가를 2만8원으로 결정했다고 7일 정정공시했다. 보통주 494만주로 약 989억원이다. 일동홀딩스는 지난달 6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일동제약 보통주 520만주를 1주당 1만9035원에 공개매수하기로 했다. 일동제약 주주로부터 일동제약 주식의 현물출자 신청을 받고 대가로 일동홀딩스 신주를 발행·배정하는 방식으로 유상증자에 나선 것이다. 이번 유상증자는 지주사 전환을 위한 목적으로 일동홀딩스는 "일동제약을 자회사로 편입시키고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주회사로 전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상증자 1주당 신주발행가격 2만8원이며 주식수는 494만주, 모집총액은 989억원이다. 일동홀딩스는 현물출자 대상 주식인 일동제약 주식 보유자에게 오는 9일부터 28일까지 공개매수 청약을 받는다. 최종 확정된 공개매수 주식수량에 공개매수 1주당가액을 곱하고, 그 금액을 신주발행가액으로 나눠 일동홀딩스 신주를 배정할 예정이다. 일동홀딩스는 "유상증자는 일동제약 보통주식을 현물출자받고 대가로 일동홀딩스 주식을 신주로 발행하며, 해당 금액이 일동홀딩스에 현금으로 유입되는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2017-03-07 11:36:00김민건 -
휴온스, 바이오신약 'HU024' 美2상 가속화휴온스(대표 윤성태)가 재조합 단백질을 이용한 안구건조증 치료제 'HU024'의 미국 임상 2상을 위한 임상시료 생산 및 임상기관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현재 휴온스는 HU024 생산 공정 개발을 완료하고 미국 임상 2상 승인을 위한 비임상 시험 및 임상용 원제, 완제 생산을 국내·외에서 진행 중이다. 이는 본격적으로 미국 임상을 가속화하기 위함으로 미국 안질환 전문 임상기관과 계약도 체결했다. 휴온스 관계자는 "FDA와 임상 승인 신청을 위한 Pre-IND(사전상담) 회의를 오는 5월 31일 확정했으며, 4분기 임상 2상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HU024는 기존 항염증 치료를 통한 안구건조증 치료제들과 윤활작용을 통해 증상 완화 효능을 가지는 인공누액 제품을 대체할 수 있는 바이오신약이다. 안구 내 술잔 세포 증식을 통한 상처 치료 및 항염증 효능을 보인다. 근본적인 안구건조증 증상을 개선하고 치료하는 제품으로 개발 중이며, 2015년 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 기술개발 사업을 통해 진행 중이다. 글로벌데이터(GlobalData)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안구건조증 시장은 2012년 16억달러에서 2022년 55억달러로 연평균 12.8% 성장이 전망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자료에서는 국내 안구건조증 치료에 사용된 총 진료비는 연평균 8.6% 증가세를 나타내, 2009년 521억원에서 2013년 726억원으로 5년 사이 약 200억원이 증가했다.2017-03-07 09:46:40김민건
-
CJ헬스케어, 벤처 뉴라클에 20억원 투자CJ헬스케어(대표 강석희)는 지난 3일 '바이오 헬스케어 펀드'를 통해 바이오 벤처기업 뉴라클사이언스社(대표 김봉철, 이하 뉴라클)에 20억원을 투자했다고 7일 밝혔다. 타임와이즈인베스트먼트(이하 TWI)가 운영하는 '바이오 헬스케어 펀드'는 제약회사와 벤처가 상생할 수 있는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고 글로벌 트렌드에 부합하고자 '제약사의 직접 투자펀드 설립' 및 '오픈 이노베이션 활성화'를 위해 지난 1월 결성됐다. TWI는 이전까지 주로 영화 등 문화사업에 많이 투자했다. 이 펀드는 CJ헬스케어의 제약 R&D전문성과 TWI의 투자 전문성을 바탕으로 결성됐으며 총 152억원 규모로 운영 예정이다. 펀드 결성 이후 첫 투자처인 뉴라클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성재영 교수의 기술을 기반으로 설립된 벤처로, 아직까지 확실한 치료제가 없는 치매질환을 주요 타깃으로 해 신경계 질환 항체치료제 및 진단 기기를 개발하고 있다. 그 기술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범부처 전주기 신약개발사업 과제로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 동물모델을 이용한 효력시험을 통해 최종 후보물질 선정을 진행 중이다. 이번 뉴라클에 대한 투자는 유망 기술 발굴 및 제약-벤처간 사업제휴의 기회를 확대하는 좋은 본보기가 될 전망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편, CJ헬스케어는 국내외 벤처기업과의 오픈 이노베이션 활동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바이오 전문 벤처기업인 '팬젠', '와이바이오로직스'와 지분투자 및 사업제휴 계약을 체결했다. CJ헬스케어는 이번 펀드 결성과 뉴라클에 대한 투자를 계기로 유망벤처 및 기술에 대한 투자를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2017-03-07 09:17:49이탁순 -
한미 면역질환 후보 성분명 '포셀티닙'으로 등재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이 개발한 면역질환치료 신약 'HM71224(프로젝트명)'의 성분명이 '포셀티닙(Poseltinib)'으로 결정됐다. 한미약품은 세계보건기구가 의약품 성분을 구분하기 위해 부여하는 공식명칭인 INN(International Nonproprietary Name)에 '포셀티닙'이 최근 등재됐다고 7일 밝혔다. 포셀티닙은 2015년 3월 미국 제약기업인 일라이릴리에 라이선스 아웃(기술이전) 된 물질로, 우리 몸의 B 림프구 활성화 신호에 관련된 효소 'BTK'를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신개념 면역질환치료 신약이다. 포셀티닙은 전신성 홍반성 낭창(lupus) 및 이와 관련된 신장염, 쇼그렌증후군 등의 다양한 질환 치료를 목표로 개발되고 있다. 포셀티닙을 도입한 일라이릴리는 현재 류마티스관절염 환자 대상의 글로벌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파트너사인 일라이릴리와 함께 포셀티닙의 성공적 상용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17-03-07 09:14:06이탁순 -
제넥신, 인도네시아에 자궁경부암 진단키트 공급제넥신(대표 경한수)이 인도네시아 'KDNA'사와 자가체취가 가능한 자궁경부암 및 성병 진단키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KDNA사는 인도네시아 제약기업 칼베바이오파마(Kalbe Biopharma) 자회사로 자궁경부암 관련 체외진단 및 유전자 분석 사업을 하고 있다. 이번에 공급하는 제품은 가인패드(Gynpad)로 불리는 자궁경부세포 자가재취 키트다. 특별한 조작 없이 일정시간 착용하면 자궁경부세포 자가채취를 가능하게 해주는 패드형 제품이다. 패드와 같이 제공하는 특수 보존액에 넣어 키트를 우편으로 병원에 보내면 HPV DNA검사와 성병 감염 검사 결과를 알 수 있다. 병원 방문에 대한 불편함과 내진 부담을 줄였다. 제넥신 관계자는 "가인패드는 병원에 가지 않고도 저렴한 가격으로 손쉽게 자궁경부 전암 및 암 발병의 스크리닝을 위한 HPV DNA 정밀검사 진행이 가능해 수진율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다"며 "문화나 종교적 이유로 여성의 병원 접근성이 낮은 일부 국가뿐 아니라 내진 설비가 없는 가정의학과, 내과 등에서도 쉽게 진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인도네시아 인구는 약 2억5000만명으로 세계 4위에 이르는 큰 시장이다. 제넥신은 진단키트를 통해 스크리닝 된 환자는 향후 개발 중인 자궁경부면역치료제 잠재적 수요자가 될 것으로도 기대하고 있다. 제넥신은 환자 치료율 70%이상에 달하는 자궁경부전암 DNA치료백신을 개발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다국적제약사 MSD와 자궁경부암 면역항암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하고 암 환자 대상 임상을 준비 중이다. 가인패드는 국내 코넥스 상장기업 한국티씨엠에서 개발·생산하고 있다. 제넥신은 한국티씨엠과 계약을 맺고 인도네시아·필리핀·싱가포르 등 동남아시아 전역에 대한 판권을 가지고 있다. 한편 제넥신은 국내 제약사 한독과 개발 중인 지속형 성장호르몬 'GX-H9'의 소아 2상 일부 결과와 성인 2상 최종결과를 내달 1일부터 4일까지 미국 플로리다 올렌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내분비학 학회인 제99회 Endo 2017에서 발표한다.2017-03-07 08:45:17김민건
-
취임후 도시락 먹으며 8시간 업무보고 받은 원희목제약협회 직원들이 바빠졌다. 직원들은 지난 2일 취임한 원희목 제약협회장(62)을 두고 '실무형 리더'라는 함축된 표현을 구사한다. 그는 약사회장 시절 포기를 모르는 인물로 유명했다. 10%의 가능성이 있다면 이를 실현하기 위해 세밀한 전략을 짜서 결국엔 성공을 이뤄내는 도전적인 인물로 정평이 나있다. 동시에 성공확률 90%가 돼도 절대 방심하지 않는 꼼꼼한 면모도 함께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원회장의 캐릭터는 제약협회 취임이후에도 그대로 드러났다. 그는 2일 취임식을 마치자 마자 주말을 앞둔 다음날 3일(금요일) 전직원들과 함께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장장 8시간동안 도시락을 먹으며 업무보고를 받았다. 통상 과거 제약협회장들은 취임 후 단계적으로 업무 보고를 받는다. 하지만 원회장은 그렇게 하지 않았다. 업무보고 받는 스타일 만으로도 제약협회가 향후 어떻게 변모할 것인지 그림이 그려진다. 원 회장은 2일 있었던 취임식에서도 협회의 대대적인 체질개선을 예고했다. 그는 "지금껏 살아오면서 가장 소중한 가치는 변화라고 생각한다"며 자신의 가치관을 말했다. 또 "여기에 온 것은 변화를 희망하는 여러분과 이사장단, 이사회, 총회의 요구이자 판단"이라고 덧붙였다. 제약협회를 앞으로 새롭게 변화시키겠다는 원회장의 강력한 의지 표현이기도 했다. 스피디한 제약협회의 재탄생이 예고되는 대목이다. 원 회장은 업무보고 이후 이번주에는 제약원로를 비롯한 오너와 최고경영자들을 잇따라 면담할 예정이다. 이와 동시에 제약협회 전직원들과 일대일 면담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협회 업무를 어느정도 파악한 이후에는 다음 주 첫 이사장단 회의에 참석한다. 원 회장은 협회 조직개편도 염두에 두고 있다. 보다 효율적인 업무재배치 등을 고민하겠다는 것이다. 그의 꼼꼼한 캐릭터가 취임과 동시에 제약협회에 그대로 투영되고 있는 셈이다. 업계는 원회장의 포기를 모르는 도전정신과 그의 모토인 '변화'를 통해 제약협회를 어떻게 체질개선 시킬지 주목하고 있다. 한편 원 회장은 취임식에서 "제약산업은 국민생명과 건강증진을 목표로 하면서도 차세대 먹거리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산업적 측면과 공공적 측면이라는 두 가치를 어떻게 조화하는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제약산업의 공공적 기능을 국민에게 홍보하고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도록 만들어야 한다"며 "우리가 하는 이 일들이 우리나라와 국민 건강, 그리고 국가 경제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멋진 꿈을 함께 만들어 보자"고 제안했다.2017-03-07 06:14:52가인호 -
동아제약, '동아 덴마크 프로바이오틱스' 출시동아제약(대표 최호진)이 세계 유산균 시장에서 널리 알려진 덴마크 크리스찬 한센(Chr. Hansen)의 유산균으로 만든 '동아 덴마크 프로바이오틱스'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신제품은 유산균 10억마리를 함유하며, 프로바이오틱스 중 크리스찬 한센의 독자적인 장 건강 특화균주 'BB-12'와 'LA-5'만 배합해 만들어 장 건강에 효과가 좋다. BB-12와 LA-5는 약 240개 이상 임상데이터에서 효과를 증명했다는 회사 측 설명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BB-12는 FDA에서 인증하는 안전 원료 인정 제도(GRAS)에 등재돼 안전"하며 "장내 유익균 증식 및 유해균을 억제하고 원활한 배변활동과 장 기능 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또한 합성착향료와 합성감미료 등을 첨가하지 않고 식물성 캡슐을 사용해 임산부·수유부 및 유아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고 한다. 어린이들이 편히 섭취하도록 작은 캡슐 크기로 만들고 흡습 방지 기술을 적용한 용기를 사용해 상온에서 안정된 상태로 보관 및 보존이 가능하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체내에 유익한 효과를 주는 살아있는 균이다. 대표적으로 유산균과 비피더스균이 있다. 장을 건강하게 만들어 소화기 기능 개선을 돕고 면역력 저하를 막는데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동아제약 측은 "최근 프로바이오틱스가 장건강 뿐만 아니라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을 줄 수 있어 각광 받고 있다"며 "동아 덴마크 프로바이오틱스가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악화된 장건강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곰 말했다. 동아덴마크 프로바이오틱스는 1병 30캡슐씩 총 2세트로 구성된다. 1일 1회 1캡슐씩 2개월간 복용할 수 있다.2017-03-06 11:31:27김민건
오늘의 TOP 10
- 1외형보다 체력, 남는 장사 집중…달라진 중소형제약 생존법
- 2마운자로·위고비, 3개월 매출 4천억…상반된 고용량 점유율
- 3"같은 일반약인데 소비자 부담 5배"…비급여 처방 논란
- 4"약국 수가 3.7% 인상 이유는 낮은 행위료와 환자수 감소"
- 5"스타틴 부작용 과도한 우려...복용 혜택이 더 크다"
- 6삼진제약, 독감백신 완판…백신 개발로 보폭 넓힌다
- 7"매일 아침 피를 봅니다"…1형 당뇨와 28년 함께한 약사
- 8[데스크 시선] 휴온스 합병, 주주 소통의 정석
- 9로슈 차세대 비만약 한국 임상3상 승인…노보·릴리에 도전
- 10"PDRN도 포지셔닝 싸움"…약사들이 말한 팜뷰티 생존 전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