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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리서치, 신임 연구소장에 김태균 박사 영입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1일 식약처 출신의 바이오 전문가인 김태균 박사를 신임 연구소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신임 김태균 연구소장은 최근까지 바이오벤처에서 기술총괄이사직(CTO)을 역임했다. 경북대 유전공학과 학& 8729;석사, 고려대 의학생명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이후 미국 위스콘신 주립대에서 박사 후 과정을 수료했다. 다시 국내로 돌아온 그는 식약처에서 20년간 의약품 및 첨단 바이오의약품 안전성·유효성 심사 업무를 담당해와 바이오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김 소장은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력을 토대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재생의학 전문 파마리서치프로덕트에 합류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그간의 다양한 연구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내실있는 재생의학 연구 집단을 구축하고 우수한 기술과 제품 개발에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파마리서치는 신임 연구소장 영입을 계기로 R&D 조직의 내실을 더욱 높여 재생의학 연구 개발 및 성장 동력 마련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7-11-01 13:51:22김민건 -
대웅, 3분기 영업익·순이익 80% 증가…실적 호조대웅제약의 올 3분기 누적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80% 이상 늘어나는 등 지속적으로 실적이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웅제약은 1일 잠정 공시를 통해 영업익과 순이익이 각각 382억원과 29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206억원이었지만 올해는 382억원으로 85%가 늘었다. 순익이도 전년 동기에는 156억원이었지만 87% 오른 292억원으로 개선됐다. 아울러 3분기 누적 매출은 6531억원으로 전년도 동기 5808억원 대비 12.45%가 늘어 계속해서 성장 중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2017-11-01 12:53:41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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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제약, 생명과학연구소장으로 차봉진 박사 영입진양제약은 11월 1일자로 차봉진 박사를 생명과학연구소장(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차봉진 신임 연구소장은 서울대 약대를 졸업하였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동아제약, 동아에스티에서 30여년간 제품개발연구소장 및 생산본부장(부사장)을 맡았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겸임교수로도 재직중이다.2017-11-01 11:57:39이탁순 -
유유제약, 전국 병·의원 대상 2018년 달력 배포유유제약이 자사의 의약품 정보가 담긴 2018년 달력을 제작해 배포한다. 유유제약은 1일 자사 제품 정보와 골다공증 및 혈관질환 진료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수록한 2018년 탁상달력을 제작해 전국 병& 8729;의원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달력 제작 및 배포는 골다공증 및 혈관질환 환자를 진찰하는 전국 병& 8729;의원 의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골다공증 치료제 맥스마빌장용정과 항혈소판제 유크리드정의 의약품 정보가 함께 실려있으며, 달력 한쪽 면에 골다공증 및 혈관질환에 대한 정보가 수록된다. 골다공증의 경우 질환 정의, 유병률, 검사, 진단, 치료, 예방운동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한국여성건강 및 골다공증 재단 총무이사를 맡고 있는 아주대학교 내분비내과 정윤석 교수가 감수했다. 한편 유유제약 맥스마빌장용정은 저용량 알렌드로네이트와 활성형 비타민D 칼시트리올 복합 골다공증 치료제다. 유크리드정은 티클로피딘과 은행엽엑스의 복합제제다.2017-11-01 11:25:59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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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 항산화·혈행개선 '일양코큐텐 징코' 발매하루 한 캡슐로 항산화와 혈압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양코큐텐 징코'가 발매됐다. 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은 1일 항산화와 혈압감소에 도움을 주는 코엔자임Q10 함유 일양코큐텐징코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일양코큐텐징코는 코엔자임Q10 식약처 1일 권장 최대 섭취량 100mg을 주성분으로 한다. 코엔자임Q10이란 체내에 생성되는 활성산소를 안정시켜 몸 속 세포 및 기관을 보호해주는 데 도움을 주는 영양소다. 일양약품은 "활성산소가 생기는 주요 원인으로는 환경오염, 화학물질, 자외선, 스트레스, 흡연 등이 있으며, 활성산소는 각종 질병과 노화의 주 원인이다"고 설명했다. 일양코큐텐징코는 기억력과 혈행개선에도 도움을 주는 은행잎 추출물과 면역기능의 아연을 추가 함유한 3중 복합기능성 제품이다. 일양약품에서 운영하는 건강종합쇼핑몰 일양헬스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2017-11-01 11:13:10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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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독일 CphI에서 250억원대 수출계약 체결휴온스가 독일에서 열린 세계의약품전시회에서 대규모 수주 계약 체결에 성공했다. 휴온스글로벌(대표 윤성태·김완섭)은 지난 24일(현지시간)부터 26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CPhI Worldwide 2017에 참가해 약 250억원의 대규모 계약 및 MOU 협의를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휴온스글로벌은 전시회 기간 중유럽, 중동, 중미, 아시아 등에서 참가한 다양한 업체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수출 상담을 전개했다. 대표 주력 제품인 보툴리눔톡신 휴톡스주, 자회사 휴온스의 치과용 마취제 리도카인, 휴메딕스 관절주사제 하이알주와 하이알플러스주, 파나시의 물광주사 의료기기 더마샤인 밸런스 등이다. 해당 제품들은 지난해 대비 약 167% 증가한 250억원 상당의 대규모 수출 계약 및 MOU 체결 성과를 올렸다. 휴온스는 "국내 시장에서 제품력과 우수성, 안전성을 입증 받은 주력 제품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의 문을 적극 두드렸던 것이 크게 주효했다"며 제품 수주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더마샤인 밸런스의 경우 전시회 직전 유럽 CE마크 인증을 획득한 점이 수출에 큰 도움이 됐다. 휴온스는 "현장에서 다수의 유럽 국가들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스페인 업체와는 더마샤인 밸런스 유럽 시장 공급을 위한 약 50억원 규모의 계약 협의를 완료하고 11월 중에 본계약 체결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선진 미용·성형시장 진출 교두보로 삼을 방침이다. 점안제 클레이셔, 휴메딕스 HA 필러 엘라비에, 휴온스내츄럴 주름개선 건기식 원료 발효 허니부쉬, 파나시 물광주사 의료기기 더마샤인 밸런스 등도 적극적인 홍보로 100억원대 규모의 추가 수출 계약 가능성도 있다고 휴온스는 덧붙였다. 한편 CPhI Worldwide는 세계 최대 규모 의약품 박람회다. 매년 유럽의 주요 도시를 순회하면서 개최되며 올해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행사에는 150개국에서 2500개 기업과 4만2000명의 제약·의료분야 관계자가 참가했다.2017-11-01 09:41:01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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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월드제약, 3분기 매출·영업익·순이익 증가비씨월드제약은 1일 올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비씨월드제약은 3분기 영업이익 65억원으로 전년 동기 50억원에 비해 30.2% 올랐다고 밝혔다. 매출액과 순이익이도 늘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 333억원이었지만 올해는 10.9% 증가한 370억원을 기록했다. 순이익 또한 51억원에서 61억원으로 19.3% 올랐다.2017-11-01 09:22:01김민건 -
CJ헬스케어, 프리미엄 숙취해소 '컨디션CEO' 출시CJ헬스케어가 술자리가 많은 연말연시를 앞두고 프리미엄 숙취해소 음료를 선보였다. CJ헬스케어(대표: 강석희)는 1일 월계수 잎, 선인장 열매(백년초) 등 숙취 증상 개선 성분을 추가한 프리미엄 숙취해소음료 ‘컨디션CEO’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컨디션CEO’는 92년 국내 숙취해소 시장을 개척한 이래 25년 동안 변함없이 1위 자리를 지켜온 연구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숙취해소의 독보적 CEO가 되겠다는 컨셉 아래 프리미엄 숙취해소음료로 출시됐다. 컨디션CEO에 새롭게 추가된 월계수 잎, 자리, 선인장 열매(백년초) 복합추출물은 우수한 혈중 알코올 농도 감소 및 아세트알데히드 농도 감소 효과가 확인돼 2015년 ‘숙취의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 특허(출원번호: 10-2013-0043222, 등록일자: 2015년 02월 26일)로 인정받았다. 컨디션CEO는 헛개컨디션 대비 50ml가 증가한 150ml의 용량에 골드 컬러를 활용한 패키지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시장조사기관 링크아즈텍에 따르면 2016년 기준 숙취해소음료 시장은 약 1,700억 원대의 규모를 띠고 있으며, 매년 약 10%씩 성장하고 있다. CJ헬스케어 컨디션 브랜드매니저는 “CJ 컨디션CEO는 CJ헬스케어 연구진들이 쌓아온 R&D 역량을 바탕으로 3년 간의 연구 끝에 탄생한 프리미엄 숙취해소음료”라며 “소비자가 직접 효능을 체험할 수 있는 로드 샘플링을 집중적으로 운영하고, 1등 브랜드만이 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프리미엄 숙취해소음료 시장을 선도적으로 개척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CJ헬스케어는 지난 달 경기도 이천의 CJ헬스케어 연구소에 숙취해소 연구센터를 설립했다. 숙취해소 연구역량을 한데 모아 음료, 건강기능식품, 의약외품 등 여러 형태의 숙취해소제품을 개발해 브랜드 확장을 꾀한다는 계획이다. 컨디션CEO는 150ml용량으로 전국 편의점 등에서 판매되며 병 당 가격은 10000원이다.2017-11-01 09:03:51가인호 -
유한양행 매출 구조, 상품·제품·수출 '3박자' 완성유한양행이 상품과 제품, 수출 등 어느 한 분야에도 빠짐없이 실적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제약업계 최초 4년 연속 매출액 1조원 달성이다. 유한은 31일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 3분기 누적 매출액 1조785억원, 영업이익 664억원, 당기순이익 782억원의 잠정실적을 공개했다.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세부실적을 보면 그동안 매출비중이 높다고 지적받은 상품뿐만 아니라 제품, 수출실적도 호조를 보였다. 물론 여전히 도입신약 흥행이 매출성장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도입신약 비리어드(B형간염치료제)와 트라젠타(당뇨병치료제)가 전년동기대비 실적이 올랐다. 10월부터 후발주자들이 가세한 비리어드는 3분기누적 117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3.9% 증가하며 최고점을 찍었다. 트라젠타는 76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5% 올랐다. 다만 작년 12월부터 제네릭약물이 등장하기 시작한 트윈스타(고혈압복합제)는 전년동기대비 11.1% 하락한 561억원으로 다소 부진했다. 이 도입신약 3총사의 합계 매출액은 2498억원으로, 회사 전체 매출액의 23%를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직접 개발한 제품들도 도입신약 못지 않은 실적으로 균형을 이뤘다는 점은 고무적이다. 고지혈증복합제 '로수바미브'는 3분기 누적 15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53.2% 증가했다. 또한 고혈압-고지혈증 복합제 '듀오웰'이 12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2.8% 증가했다. 유한표 복합제가 시장에서 통한다는 것이 증명되면서 상업화를 앞둔 복합제도 줄줄이 대기하고 있다. 텔미사르탄-암로디핀-클로르탈리돈 3제 복합제인 'YH22162', 로수바스타틴-메트포르민 서방형 복합제인 'YH14755', 로수바스타틴-암로디핀 복합제인 'YHP1701'이 국내에서 임상3상 단계에 와 있다. 또한 말초 신경병증 치료제 프레가발린의 서방형제제 YHD1119도 임상3상을 진행중이다. OTC 분야에서도 자체 브랜드 육성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비타민제제 '메가트루'가 대중광고에 힙입어 3분기 누적 90억원을 기록, 이미 작년 한해 매출(87억원)을 넘어섰다. 유한의 1호 개발 제품인 안티푸라민 브랜드도 13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3.8% 올랐고, 삐콤씨 역시 101억원으로 3분기만에 전년 한해실적(105억원)에 근접했다. 물론 피임약 머시론이 전년동기대비 6.7% 오른 88억원을 기록하는 등 도입신약도 성장세를 유지했다. 생활건강 부문의 살충제 브랜드 '해피홈'의 매출신장도 눈에 띈다. 해피홈은 3분기 누적 111억원을 기록해 처음으로 100억원을 넘어섰다. 451억원을 기록한 유한락스와 생활건강 사업을 이끄는 쌍두마차로 주목을 받고 있다. 신약 원료의약품을 중심으로 한 수출실적도 정점을 찍었다. 3분기 누적 303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0.2% 증가했다. 전체 매출액의 18.9% 비중을 보이고 있다. 연구개발 분야에서는 당뇨 및 비알콜성지방간 치료제 'YH25724'가 전임상에 돌입하는 등 진전을 보이고 있다. 3분기 연구개발비만 24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0% 증가했다.2017-11-01 06:14:59이탁순 -
3분기 R&D경영 효과 본 한미…개량신약이 '효자'한미약품이 국내 제약사 R&D경영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자체 개발해 판매하고 있는 제품 비중이 71%에 달하는데 3분기 실적 상승의 원동력으로 꼽힌다. 한미약품은 지난 달 31일 연결기준 3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액 2276억원(전년동기대비 3.6%↑), 영업이익 278억원(102.2%↑), 순이익 228억원(261.9%↑)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사노피와 기술수출 계약 변경 건을 적용한 개별기준으로 볼 경우에도 실적은 우수하다. 3분기에만 1744억원의 매출과 186억원의 영업이익, 147억원을 기록했는데 영업이익 증가율은 190%이며, 순이익은 2840%나 된다. 이같은 성장의 배경에는 실적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제품 매출 증가가 꼽힌다. 1744억원 중 제품이 1247억원(71%), 상품이 311억원으로 대부분의 매출이 자체 개발 품목에서 발생하는 구조다. 제품 실적은 전년 동기 1122억원에 비해 11.1% 늘었으며 직전 2분기 대비해서도 4.7%(1192억원) 개선됐다. 이는 최근 다국적사로부터 제품을 도입해 외형 확대에 나서고 있는 국내 제약사와 다른 모습이다. 국산 신약을 개발하겠단 한미약품의 뚝심있는 R&D경영이 성과를 보인 셈이다. 한미약품은 올해에만 6개의 개량·복합신약을 출시했다. B형간염제 테포비어, 고혈압·고지혈복합제 아모잘탄큐, 고혈압 복합제 아모잘탄플러스, 골다공증제 라본디캡슐, 천식·알레르기제 몬테리진캡슐, 과민성방광제 베시금 등을 선보였다. 특히 한미약품의 주력 제품인 아모잘탄과 아모디핀 등 순환기계 분야 고혈압 제품은 올 3분기에도 성장이 돋보였다. 의약품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아모잘탄은 3분기 165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국산 개량신약 원조인 아모디핀도 61억원으로 변함없는 모습이었다. 고지혈복합제 로수젯은 10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69억원 대비 49.6%라는 매출 신장을 이뤘으며, 발기부전제 구구도 5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1% 늘어 꾸준히 성장하는 모습이었다. 아울러 발기부전제 팔팔/츄(75억원), 위식도역류질환제 에소메졸(59억원), 고혈압·고지혈복합제 로벨리토(50억원) 등 개량신약도 있다. R&D경영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신약개발에서도 랩스커버리 플랫폼을 적용한 신약의 연구성과가 이어졌다. 지난 8월 당뇨·비만 신약 HM12525A는 신규 1상에 진입했으며, 이어 9월에는 고인슐린증 신약 HM15136, 비만·비알콜성지방간 신약 HM15211의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특히 지난 10월 내성표적 항암신약 포지오티닙의 임상 결과는 최초의 엑손20 변이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개발을 기대하게 했다.2017-11-01 06:14:57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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