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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바퀴 돌던 노바티스 공판, 1년만에 반전 가능성?1년 넘게 공회전하던 노바티스의 리베이트 관련 공판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6번째 증인으로 법정에 선 노바티스 전 직원 B씨를 통해 무리한 수사에 관한 의혹이 제기된 것이다. 이번 달 30일로 예정된 다음 공판에선 완전히 상반된 분위기로 전개될 가능성도 엿보인다. 전직 직원 B씨, "진술과 검찰조서 내용 달라" 2006~2014년까지 한국노바티스에 재직했던 B씨는 항암제 사업부에서 마케팅 업무를 담당했던 인물이다. 2011년 공정거래위원회의 리베이트 조사와 지난해 불거진 26억원 규모의 리베이트 제공시기를 모두 겪었다. 2일 오후 서울서부지방법원 308호 법정에서 열린 형사재판은 초기 2시간 30분가량은 과거 공판 때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그런데 증인 선서를 마친 B씨가 진술조서의 내용을 전부 부인하면서 분위기가 달라지기 시작한다. 담당 검사가 "엘스비어 측에 리베이트를 위해 좌담회 원고료를 제공했다고 진술한 것을 기억하느냐"고 묻자, B씨는 "사실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당시 검찰조사가 새벽 4시 정도에 끝나 매우 지친 상황이었다"고 답했다. 이에 재판부(형사5단독, 홍득관)가 "진술을 마친 뒤 읽어보라고 했을텐데 왜 고치지 않았냐"고 묻자, "진술 내용을 정정해달라고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말한 내용과 다르다고 하니 조사관이 그 내용이 그 내용이라며 바꿔주지 않았다"는 답변을 내놨다. 결국 이날 공판장에선 증인신문이 중단됐다. B씨가 나머지 1시간 여 동안은 검찰에서 작성된 조서를 검토했을 뿐이다. 재판부는 "부인하려는 취지가 다분해 더이상 증인신문이 무의미해 보인다"며, B씨에게 그간 검찰에서 작성된 조서를 전부 읽어보고 의의가 있는 부분에 표시하도록 주문했다. 표시된 조서는 피고인 측 변호인들에게 파일 형태로 전달돼, 다음 기일까지 전면 검토가 이뤄질 전망이다. B씨 역시 30일에 재출석해 증인신문에 임해야 한다. 수사과정의 문제…향후 공판 진행과정에도 영향? 그런데 검찰 수사과정을 둘러싼 의혹을 과연 B씨 사례로만 국한해도 될 것인지에 대해서는 의구심이 남는다. 첫 번째 증인이 출석했던 4월부터 7개월 여 기간 동안 노바티스 형사재판의 증인으로 세워진 이들은 6명이다. 범죄 혐의를 인정했던 K씨(PC 사업부 전 대표)를 제외할 경우, 5명의 증인들 모두 번번이 검찰조서와 엇갈리는 내용을 진술해 공판과정에서 난항을 겪었다. 조서 내용을 재확인하는 과정이 수차례 이어지다보니 대부분의 공판은 저녁 10시를 넘겨서야 마칠 수 있었다. 실제 지난 7월 증인으로 출석했던 L씨(고형암사업부 전 부서장)의 경우, 피심 내용을 번복했다는 이유로 공판 직후 담당검사에게 질책을 받는 상황이 벌어졌다는 제보도 확인된다. 수사기관에 다시 불려가는 사태로 이어질 뻔 했지만 피고인 측 변호인들이 항의한 덕분에 무마됐다는 후문이다. 만약 재판부가 지금까지 확보된 조서 내용에 의구심을 품거나 수사과정 자체를 문제 삼는다면 향후 공판이 어떻게 진행될지 더욱 예측하기 어렵다. 현행 약사법의 해석 문제…제2의 노바티스 사태 낳을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보건복지부의 행정처분이 일단락됐음에도 노바티스의 재판 결과에 대한 관심이 높은 건 불법 리베이트의 정의 자체가 갖는 모호성 탓일 것이다. 국내사와 다국적 제약사를 불문, 제약업계에선 "의료진들에게 어느 정도 수위의 경제적 이익을 제공해도 되는건지"가 초미의 관심사다. 이번 공판에서도 피고인 측 변호인들은 "범죄사실이 특정돼 있지 않다"는 불만을 수차례 쏟아냈다. 공소사실 인정 여부를 두고도 입장이 대치되는 상황이 여러 차례 벌어졌다. 만약 의약전문지를 통해 좌담회를 개최하고 연자료를 지급한 행위가 약사법 47조 2의 예외조항(▲견본품 제공 ▲학술대회 지원 ▲임상시험 지원 ▲제품설명회 ▲대금결제조건에 따른 비용할인 ▲시판 후 조사 등)에 해당한다고 해석한다면, 불법 리베이트 제공혐의에서 벗어날 소지도 있다. 노바티스 전직 임원의 변호를 맡고 있는 김선욱 변호사(법무법인 세승)는 "약사법 시행규칙에서 인정하는 예외 범위가 지나치게 적다"는 데서 근본적인 원인을 찾는다. 김 변호사에 따르면 미국의 경우 리베이트 면책규정(Safe Harbor)이 25가지에 이른다. 우리나라는 약사법 47조 2의 예외규정이 7가지에 불과한 데다 그마저도 경제적 이익에 부합하는 항목이 1가지(제품설명회) 뿐이어서 원칙을 해석할 때 더욱 신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지금처럼 합법적으로 경제적 이익제공이 가능한 항목이 적고, 리베이트의 정의가 애매한 상황에선 제2, 3의 노바티스 사태가 벌어지지 않으리라 장담할 수 없다는 논리기도 하다. 김 변호사는 "처방에 비례해서 돈을 받는 식의 전형적인 리베이트는 민법상 증여에 해당하기 때문에 고려대상이 아니다"라며, "용역에 대한 대가로 지급된 원고료, 자문료까지 리베이트로 본다면 위헌적 소지가 있다. 리베이트의 정의 자체를 보다 엄격하게 정의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2017-11-03 06:14:54안경진 -
아시아특화 CRO '오노렘' 출범…DIA-KoNECT서 첫선아시아 특화 CRO '오노렘(HONOREM)'이 국내 비즈니스 시작을 알렸다. 25년간 화이자, 릴리, 에자이 등 굵직한 글로벌 제약회사의 R&D센터장을 역임했던 항암 전문의 이튼 시아(Ethan Seah, 50) 사장이 수장을 맡고 있는 이 회사는 현재 싱가포르에 헤드쿼터를 두고 있으며 이미 한국에서 다수 고객사와 함께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오노렘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개최된 아시아 최대 규모 임상시험 국제행사 '2017 KoNECT-DIA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linical Trials(KIC)'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한국 활동을 시작했다. 홍보부스를 통해 오노렘은 'We know ASIA because we are ASIA'라는 회사의 슬로건을 알리고, 앞으로 중국 및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지역으로의 진출을 목표하는 사업계획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오노렘은 특히 의약품의 R&D 전략 컨설팅부터, 임상시험 및 약물감시(Pharmacovigilance, PV), Medical Consulting까지 Full scope service를 제공하는 총체적 아웃소싱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이와 관련 이튼 시아 사장은 "오노렘에서 한국 지사는 매우 중요한 허브 역할을 하고 있으며 제2의 헤드쿼터로서 많은 한국 제약사들의 아시아 지역 진출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한국과 대만 외 가까운 시일 내 일본, 중국 지사도 설립할 계획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임상 진행의 초기 단계부터 체계적인 전략이 기반돼야 국내 제약사의 아시아 진출이 성공할 수 있다고 본다. 오노렘은 이 단계에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노하우를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다.2017-11-03 06:14:54어윤호 -
녹십자,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활동…희망 전해녹십자 임직원들이 김장철을 맞아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임직원 50명이 최근 용인시 기흥 장애인 복지관을 찾아 '2017 사랑가득! 희망가득 김장김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녹십자는 매년 전국의 사업장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6월부터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되는 '재능나눔 봉사단'을 창단하고 임직원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신의 재능을 펼칠 수 있는 봉사의 장을 만들고 있다. 녹십자는 "재능나눔봉사단은 버무림, 포장, 운반 등 역할을 분담해 김치 나눔행사에 참여했다"며 "봉사단이 담근 760kg의 김장김치는 복지관에 등록된 저소득 장애인과 독거노인 80가정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봉사에 참여한 송민성 녹십자 대리는 "최근 배춧값이 많이 올라 김장을 담그지 못하는 주변의 이웃이 많아졌다는 소식을 접하고 참여하게 됐다"며 "이러한 작은 노력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행복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녹십자는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제도를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소외계층에게 매달 일정액을 꾸준히 후원하고 있다고 밝혔다.2017-11-02 15:27:20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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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모리가 포기한 태극제약, LG생건이 인수 확정토니모리가 인수를 포기한 태극제약을 LG생활건강이 인수했다. LG생활건강은 기미·주근깨 치료제 도미나크림으로 유명한 피부외용제 전문기업 태극제약 지분 80%를 446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태극제약은 1976년 설립돼 피부연고제와 같은 일반의약품을 주로 생산·판매하는 회사로 2016년 기준 매출은 600억원, 영업이익은 25억원이다. 충남 부여(부여공장)와 경기도 화성시(향남공장), 전남 장성군(장성공장)에 공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 공장 모두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우수의약품 제조관리기준)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2012년 완공된 부여공장은 2016년 EU-GMP를 받아 세계적 수준의 기술·생산설비를 갖췄다. LG생활건강은 태극제약 인수를 통해 최근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는 더마화장품 경쟁력을 높이고, 의약외품·일반의약품 통합 생산기지를 운영해 생산 및 품질관리 전문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태극제약의 전체 매출은 일반의약품 76%, 전문의약품 24%로 구성되며 일반의약품 매출 중 70%는 피부외용제로 흉터치료, 여드름치료, 화상치료 기능 제품이다. 주요 제품으로는 기미·주근깨 치료제 '도미나크림', 흉터 치료제 '벤트락스겔', 여드름 치료제 '파티마겔', 화상·상처 치료제 '아즈렌S', 멍·붓기 치료제 '벤트플라겔' 등이 있다. LG생건은 "향후 태극이 보유하고 있는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 파이프라인과 우수한 생산설비를 활용, 기능이 개선된 신규 더마화장품 브랜드를 출시하고 미국, 중국, 동남아시아 등으로 수출을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토니모리는 지난 9월 태극제약의 국고보조금에 대한 부담을 이유로 인수 계획을 철회한바 있다.2017-11-02 14:48:05어윤호 -
보령, 마케팅·영업통 이선욱 전무-정웅제 상무 영입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이 1일 글로벌사업본부 이선욱 전무와 의원영업본부 정웅제 상무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글로벌사업본부장으로 선임된 이선욱(1965년생)전무는 서울대 자연과학대학과 중앙대 의과대학을 졸업했다. 1997년 녹십자에 입사한 후 의약정보&사업개발 실장 및 글로벌 마케팅본부장을 역임했다. 또한, 의원영업본부장에 선임된 정웅제(1967년생)상무는 한국외대 이탈리아어과를 졸업하고, 1994년에 한미약품에 입사해 의원사업 총괄 상무를 역임했다.2017-11-02 09:29:37이탁순 -
명문제약 공동대표에 배철한 부사장 선임명문제약은 공동대표에 배철한 부사장(경영지원본부장)이 선임됐다고 1일 공시했다. 명문제약은 우석민 공동대표의 사임에 따른 신규 선임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명문제약은 박춘식 現부사장(영업총괄본부장)과 배철한 부사장 공동 경영체제로 가게 됐다.2017-11-01 17:08:20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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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러간, 동아에스티 신약 DA-1229 라이센스 반환동아에스티가 지난해 엘러간으로 기술수출했던 비알코올성 지방간염 치료제 DA-1229(성분명 에보글립틴)의 라이센스가 반환됐다. 동아에스티(대표 강수형)는 미국 제약사 토비라(2016년 9월 앨러간에 합병)와 지난해 4월 체결한 에보글립틴(Evogliptin) 라이센싱 아웃 계약 종료를 통보받았다고 1일 밝혔다. 에보글립틴 글로벌 라이센싱 계약은 미국, 캐나다, 유럽, 호주가 대상이었다. 계약 종료에 따라 에보글립틴의 비알콜성지방간염(NASH)치료제로서 글로벌 개발 및 판매에 관한 권리는 동아에스티로 반환된다. 동아는 "이번 계약 종료는 앨러간의 자체 R&D 전략에 따른 결정으로, 에보글립틴의 NASH치료제로서의 효과 또는 개발 가능성과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따라서 계약 해지에 따른 계약금 반환은 없으며, 동아에스티가 2016년 4월 앨러간과 체결한 세니크리비록 국내 개발과 판매에 관한 라이선스 도입 계약은 유지된다. 동아는 "최근 실시한 비임상 시험 결과 에보글립틴은 NASH 질환 동물 모델에서 지방간염과 섬유화를 모두 개선시켰고, NASH 치료 효과 측정 기준인 비알콜성지방간질환 활성 점수(NAS Score)를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며 신약에는 이상이 없음을 강조했다. 이는 앨러간이 개발 중인 임상 3상 단계의 NASH 치료제 세니크리비록(Cenicriviroc)과 동등한 수준의 효과라는 것이다. 동아에스티는 당뇨치료제로 개발 중인 DA-1241(GPR119 agonist, 미국 임상 1a상 완료)과 에보글립틴의 복합제를 당뇨 및 NASH치료제로 개발하는 등 새로운 글로벌 사업모델을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2017-11-01 16:56:28김민건 -
동아에스티 3분기 영업익 대폭 '개선'동아에스티는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이 245억원으로 전년 동기 215억원에 비해 13.9% 증가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번 3분기 동아에스티 실적은 누적 매출액 4095억원, 영업익 245억원, 순이익 44억원을 기록했다. 분기별로 보면 3분기 영업익은 15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6억원 대비 849%의 성장을 보였다. 순이익도 110억원으로 49억원이었던 지난해 같은 분기에 비해 122.3% 증가하며 이익율을 상당히 개선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액은 1438억원으로 지난해 1363억원과 비교해 5.5% 올랐다.2017-11-01 16:43:05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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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 첫 신약 '베시보' 출시…공식 행사 가져만성B형간염 신약 베시보가 공식 행사를 통해 본격적인 판매 시작을 알렸다.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은 지난달 31일 서울시 반얀트리호텔에서 일동제약의 첫번째 신약인 베시보 발매 심포지엄 서울 행사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행사에는 서울 및 수도권의 소화기내과 전문의 등 100명이 참석해 베시보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연세의대 한광협 교수와 고려의대 엄순호 교수가 심포지엄 공동 좌장으로 진행을 맡았으며, 연세의대 안상훈 교수, 한양의대 전대원 교수, 울산의대 임영석 교수가 연자로 나서 베시보와 B형간염 치료 등에 관한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첫 강자로 나선 안상훈 교수는 베시보 임상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안 교수는 "베시보는 기존의 대표적 치료제인 엔테카비르 및 테노포비르와 비교해 대등한 치료효과가 입증되었다. 신장 기능 저하 및 골밀도 감소 등의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다음 순서 한양의대 전대원 교수가 간질환에 대한 엘-카르니틴의 효용을 주제로 강연했다. 전 교수는 "엘-카르니틴은 간세포 내에서 지방 및 당 대사를 원활히 하고, AST, ALT, TG 등 간수치를 개선한다. 간조직 보호 및 개선 작용을 하는 등 간질환에 있어서 효용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울산의대 임영석 교수가 만성B형간염의 치료 및 향후 전망에 대해 견해를 풀어냈다. 임 교수는 B형간염의 새로운 치료법과 약제의 최근 동향을 소개하며 기존의 뉴클레오티드 및 뉴클레오시드 약물의 중요성을 함께 언급했다. 일동제약은 서울 행사를 시작으로 전국 주요 지역을 돌며 베시보 발매 심포지엄을 열 계획이며 "베시보에 대한 연구개발을 지속해 임상 데이터를 축적하고 처방 케이스를 확대하는 등 약제의 가치를 높여나가겠다"고 전했다. 베시보는 이달 1일부터 보험급여 약제로 출시됐다. 약가는 1정 당 3403원이다. 병용투약하는 엘-카르니틴 제제도 베시보와 함께 처방 시 보험이 적용되며 약가는 1정(330mg) 당 111원이다.2017-11-01 16:29:58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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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바이오, 국세청 추징금 153억원 환급받아대웅바이오가 지난해 국세청으로부터 부과받았던 법인세 추징금 중 대부분을 환급받게 된다. 대웅은 1일 대웅바이오가 중부지방국세청으로부터 부과받았던 163억 3727만원의 추징금 중 약 153억원과 관련 환급가산금을 받는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대웅은 2016년 8월 26일 조세심판원에 국세청 추징금에 대한 심판청구를 요청했다. 심판원 합동회의 결과 이달 1일자로 "해당 부관된 세금을 제외한 세액을 경정한다"는 조세심판결정 통지를 받았다. 따라서 대웅바이오는 10억8800만원의 추징금을 부과받았다. 한편 중부지방국세청은 2010년부터 2014년까지 대웅바이오의 법인세 등을 조사해 163억원의 추징금을 부과했다.2017-11-01 15:41:17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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