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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 CGMP급 2공장 준공…매출 2000억원 목표휴메딕스가 최신 설비를 갖춘 CGMP급 제2공장을 완성했다. 이를 통해 매출액 2000억원 이상의 글로벌 코스메슈티컬 헬스케어 전문 기업으로 도약하겠단 포부다. 휴메딕스(대표 정구완)는 오전 6일 충북 제천에 위치한 CGMP급 제2공장 준공 기념식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휴온스글로벌 윤성태 부회장을 비롯해 휴메딕스 정구완 대표, 계열사 임직원, 이근규 제천시장 등 외빈과 제약·바이오 관계자 등 100명이 참석했다. 총 사업비 480억원이 투입된 휴메딕스 제2공장은 CGMP급 수준의 최첨단 설비가 도입됐다. 연면적 1만51m2(3100여평)로 기존 제1공장 대비 4배 이상 규모다. 2016년 3월 착공을 시작해 올해 4월 준공 승인을 받고, 식약처로부터 생산 시설에 대한 GMP 적합 인증 취득을 완료했다. 회사 측은 제2공장이 "연간 앰플 1억개, 바이알 5000만개, 프리필드 주사제 2000만개, 필러 1000만개를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대표 제품인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 프리미어와 관절염치료제 하이히알 플러스주 등을 제2공장에서 생산할 예정이며, 제2공장의 본격 가동을 통해 제1공장의 생산능력 한계에 따른 공급 부족을 해소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신규 출시 예정인 1회용 관절염 치료제와 신제품 필러 생산, 앰플 및 바이알 주사제의 CMO 공급 물량 확대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으며, 글로벌 CMO사업 확대를 통해 향후 연간 2000억원 이상 매출 달성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2공장 1층은 프리필드형 충전라인과 포장라인을 완비해 히알루론산 필러, 관절염 치료제와 같은 고점성 용액 충전이 가능한 최첨단 시설을 갖추었다. 2층에는 앰플과 바이알의 충전라인과 바이알 동결건조라인, 포장라인 등 주사제 전 제형을 커버하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게 됐다. 물류 선진화를 위해 최첨단 자동 창고 시스템도 운영한다. 이날 준공식에서 휴메딕스 관계자는 "고순도 히알루론산 생산 원천 기술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R&D 투자를 전개해 고부가 의약품 개발에 매진하겠다"면서 "필러, 관절염치료제, 전문의약품, 안과용제 등을 생산·판매해 바이오 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고 현재 전했다. 최근에는 제약·바이오 노하우를 살려 코스메슈티컬 헬스케어 기업으로 외연을 넓히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정구완 대표는 "이번 제2공장에서 생산하는 모든 제품이 원료, 기술력, 생산력, 품질 등 모든 면에서 명실상부 국내 최고 수준이라고 자부한다"며 "해외 진출을 염두해 CGMP급 최첨단 설비로 제2공장이 준공된 만큼, 앞으로 바이오생명과학 분야를 넘어서 인간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는 글로벌 코스메슈티컬 헬스케어 전문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말했다.2017-12-06 13:30:46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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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바이오, 프로바이오틱스 코팅기술 특허취득일동바이오사이언스(대표 이장휘)는 6일 프로바이오틱스 코팅 및 제조법과 관련한 특허(기능성 수화 히알루론산 및 이를 이용한 장 점막 부착능이 우수하고 선택적 길항작용을 하는 코팅 유산균의 제조방법)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일동바이오가 개발한 기술은 프로바이오틱스 코팅 소재에 수화 히알루론산을 활용한 것으로, 프로바이오틱스 섭취 시 위장관 내에서의 균 생존율을 높이고 장 점막에 자리잡도록 하는 부착능 등을 개선한 것이다. 일동바이오는 "장내 균총들 간의 자리 싸움에서 유익균이 우위를 점하여 유해균을 억제하는 이른바 경쟁적 배제(competitive exclusion) 효율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고 설명했다. 일동바이오에 따르면 해당 특허의 코팅 기술에 사용된 기능성 히알루론산 입자는 장내 유해균에 대해 항균 작용을 나타내며, 유익균에 대해서는 생장을 촉진하는 선택적 길항작용을 한다. 일동바이오 관계자는 "종래의 기술과 달리 이번 특허는 프로바이오틱스의 장내 생존율과 부착률은 물론, 장내 상재균총과의 상관관계에도 초점을 맞춘 차세대 기술이다"며 "프로바이오틱스와 관련한 제품뿐 아니라 향후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분야와의 응용 및 상용화에 필요한 원천 기술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최근 관련 연구들이 암, 치매, 알레르기 등 난치성 질환과 장내 미생물의 연관성에 주목하고 있는 것을 감안, 상용화와 관련한 다양한 기술 및 제품 개발에 역량을 기울일 방침이다.2017-12-06 10:44:59김민건 -
식약처-제약계 CEO 첫 만남...현장엔 누가 나왔나6일 오전 7시 30분 서울시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에서는 2017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제약업계 CEO 간담회가 열렸다. 류영진 식약처장 취임 이후 제약업계 CEO들과 공식적인 첫 만남. 류 처장은 "식약처가 제약바이오업계 미래 발전에 제 역할을 하겠다"면서 동반 발전을 위한 소통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제약바이오협 회원사인 국내제약사 46곳, 다국적제약산업협회 회원사 13곳의 CEO가 참석해 행사 말미까지 식약처장과 자리를 함께 했다. 류 처장은 인사말에서 "대통령도 미래 혁신 성장을 이룰 4차산업에 관심을 갖고 있다. 정부는 제약바이오업계가 미래 한국산업 먹거리 산업이 될 것으로 굉장한 기대를 하고 있다. 식약처도 제약바이오업계가 미래 먹거리로 발전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부분에서 가이드 하겠다"며 제약바이오업계가 자리 잡는데 제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원희목 제약바이오협회장과 같은 약사 출신으로서 자주 소통하고 있다는 말머리로 친분을 과시하며 제약업계와도 많은 이야기를 하겠다고 했다. 류 처장은 "제약바이오협회 원희목 회장하고는 약사회 일을 같이 하면서 선거 등 항상 '한편'이었다. 평소 서로 소통을 잘하고 많은 얘기를 하고 있으니 업계의 어려운 부분을 알고 있다. 단번에 배부를 순 없지만 자주 소통해서 식약처도 발전하고 제약업계도 동반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원희목 회장은 이에 "제약산업은 국부 창출이 가능한 산업임에도 답보 상태다. 이것은 정부 의지가 약해서다"며 "철강과 조선, 자동차, 반도체 등 정부 의지를 갖고 밀어준 산업들은 국책산업으로 선정돼 제대로 컸다"며 정부 역할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제약산업이 국책이었던 적은 없었다. 이번에 문재인 정부가 역대 처음으로 제약바이오를 100대 과제로 선정했다. 때마침 류영진 식약처장이 온 것은 여러가지 앞뒤가 맞다고 생각한다"며 "분위기는 (제약바이오가) 미래산업으로 조성됐는데 이제는 실제 어떻게 해야할지 구체안을 정리해야 할 때다"고 방향을 제시했다. KRPIA 김옥연 회장은 "(오늘은) 앞으로 글로벌 기준을 따라가기 위해 이를 리드하는 식약처와 제약업계가 함께 동반자로 일해나가는 의지를 다시 불태울 수 있는 자리"라며 "투자와 제도개선 등 다양한 부분이 필요하고, 더불어 전문성과 유연성도 필요하다. 업계 주요 대표분들이 많이 참석해주셨는데 적극적으로 의사를 개진해주시고,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면서 선순환이 이뤄지는 첫 발걸음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2017-12-06 09:50:49김민건 -
스포츠닥터스, 의료지원 사업에 기업 후원 이어져국제 의료 NGO 스포츠닥터스{이사장 허준영}는 올 겨울 계획하고 있는 국내외 의료지원 사업에 여러 기업들의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스포츠닥터스에 따르면, 현재까지 금양화학(주)(대표 박애숙), 기보스틸㈜(회장 최승옥), ㈜대창(회장 조시영), 도레이첨단소재㈜(회장 이영관), ㈜방주(대표 정연훈), ㈜세한아프릭(대표 이봉상), 신동아건설㈜(회장 김용선), ㈜신일(회장 김관영) 유닉스전자㈜(회장 이충구), ㈜한주홀딩스(회장 신언식), 명화공업㈜(회장 문채수), ㈜수산인더스트리(대표 한봉섭), ㈜신성이엔지(회장 이완근), ㈜씨젠(회장 천경준), 성복산업(대표 이길복), ㈜멕시카나(회장 최광은), ㈜광림(회장 이춘섭), 마이건설(회장 허준영), 마이디자인(회장 허준영) 등이 스포츠닥터스 의료지원 사업을 위해 십시일반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후원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제약회사의 의약품 후원도 함께 이어지고 있다. 종근당(5억원 상당), 대원제약(2억원 상당), 광동제약(2억원 상당), 한국마이팜제약, 한미약품, 대웅제약, 대한약품, 동국제약, 신신제약, 제네웰, 한국얀센, 등이 의약품 후원에 동참하고 있다. 기업들의 후원금과 후원물품은 스포츠닥터스의 국내외 의료지원 사업에 사용되며, 특히, 예상치 못한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고 실의에 빠져 있는 포항 지진피해 이주민들을 위한 지원사업에도 사용된다. 스포츠닥터스 허준영 이사장은 “연말연시에 해외 3개국으로 의료지원을 떠날 예정이었고, 포항이재민들을 위한 지원사업도 급한데, 사업비가 충분하지 않아 걱정이 많았다. 그런데, 이 소식을 접한 여러 기업으로부터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다.”라고 고마움을 표하면서 “후원금을 보내주신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그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포츠닥터스 방사익 상임위원장(삼성서울병원 성형외과 과장, 성균관의대 주임교수)도, “여러 기업으로부터 후원이 들어오고 있어 마음이 따뜻하다.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선뜻 나서주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은 일임에도 이렇게 십시일반 마음을 나누어 주니 그저 고마울 따름이다. 보내주신 후원금과 물품은 많은 사람들에게 생명과 희망으로 전달될 것이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스포츠닥터스는 방사익 상임위원장을 총괄 의료단장으로 하여 12월에 미얀마, 베트남, 1월에는 각 대학병원 의료진을 모아 필리핀으로 의료지원을 떠난다. 스포츠닥터스는 지난 2003년 UN DPI NGO로 등록된 단체로서 대한개원의협의회,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연세세브란스병원, 서울대병원, 경희의료원 등과 함께 지난 14년 동안 1000회가 넘는 국내외 의료지원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2017-12-06 09:32:38가인호 -
국세청, 리베이트 재판중인 노바티스 세무조사 착수리베이트 혐의로 재판중인 노바티스가 이번엔 국세청의 타깃이 됐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세청은 지난 4일 오전 서울역 부근에 위치한 한국노바티스 사옥을 방문, 세무조사를 진행했다. 조사는 회계부(Finance Dept)를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유관부서 등에서 예산집행 자료들을 수집해 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조사가 정기조사인지 리베이트 연루와 관련한 자금마련 방식에 대한 특수 조사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지난해 노바티스가 해외학술대회 지원대상 의사 선정 관여, 학회 참가경비 지원 명목의 부당 고객 유인한 행위 등 리베이트 제공 사실이 드러났고 이후 식약처와 공정위의 행정처분이 이어지면서 세무조사 가능성이 점쳐졌던 만큼, 이번 국세청의 행보가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와 관련 노바티스 관계자는 "특별한 것은 없다. 4~5년에 한번 받는 정기 세무조사일 뿐이다" 이라고 말을 아꼈다. 사실 국세청의 세무조사는 4~5년이라는 기간을 주기로 하지 않는다. 본래 매년 시행하는 것이지만 모든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국세청은 자연스럽게 이슈가 발생한 회사를 중심으로 조사계획을 세우게 된다. 조사에 대한 회사 내부 임직원들 사에서의 시각 역시 의견이 분분한 상황이다. 한 직원은 "정기 세무조사였다면 일반적으로 대비를 위한 내부 공지가 미리 이뤄지는데, 별도의 공지가 없었다. 리베이트 관련인 지 여부는 알 수 없는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부터 노바티스 한국법인을 둘러 싼 이슈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 회사는 현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리베이트 혐의에 대한 공판을 진행중이며 리베이트 사건 이후 컴플라이언스 위반에 대한 징계 조치로 다수 직원이 회사를 떠났다. 또 얼마전에는 항암제사업부 소속 여성 임원이 남성 직원에 대한 성추행 사건이 불거지면서 징계위원회 회부 직전 사직한 일도 있었다.2017-12-06 06:14:58어윤호 -
단독다케다 노사, '2개월치 임금' 놓고 법정 공방한동안 잠잠해보였던 다케다제약의 노사갈등이 다시한번 수면 위로 올랐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다케다는 지난 7월 노사 합의하에 마무리됐던 임금인상안을 두고 양측의 입장차가 벌어지면서 법정다툼으로 번졌다. 서울 지방노동위원회에 단협 해석을 요청했는데, 소송을 제기한 쪽이 노조가 아니라 회사라는 점에서 이례적이다. 올해부터 급여인상 기준일이 4월 1일→6월 1일로 변경됨에 따라, 2개월치 임금의 소급적용 여부가 쟁점이 됐다. 2016년은 4.5%, 2017년은 5.5%의 임금인상률을 적용받게 되는데, 4월과 5월 두달분에 대해 몇 %의 인상률을 적용해야 할지를 두고 양측의 입장차가 팽배하다. 노조 측이 제기한 문제는 회사 측 입장이 5개월 전 조인식 때와 달라졌다는 것. 한국민주제약노조 장환 정책실장(공인노무사)에 따르면, 양측 서명이 담긴 협상안에는 "2017년 기본급 인상률 5.5% (14개월분)"라는 내용과 함께 "2017년 임금을 4월 1일부터 소급적용한다"는 조항이 명시됐다. 급여인상 기준일을 4월 1일→6월 1일로 변경하더라도, 조합원들에겐 2개월치 임금(4, 5월)을 소급적용해 달라는 요구를 조합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제기했다는 것이다. 민주제약노조 다케다지부를 통해 확인한 조합원수는 54명으로, 전체 임직원(약 200명)의 4분의 1가량을 차지한다. 장환 정책실장은 "회사가 처음부터 급여기준일 변경을 주장했고, 조합원들은 협상시기가 1~2년 더 늦어지더라도 소급적용 되지 않으면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갑작스럽게 합의하게 된 건 조합원들에게 소급적용을 해주겠다는 약속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그런데 회사측이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면서 말을 바꿨다"고 말했다. 민주제약노조 총회가 한창 진행 중이던 11월경, 회사 측에서 서울 지노위에 단협 해석을 요청했고, 노조 측은 이를 통보받은 후에야 뒤늦게 사태를 확인하기에 이르렀다는 설명이다. 심판회의는 당장 오늘(6일)이다. 데일리팜 확인 결과, 회사 측도 지노위 해석요청을 제기한 점은 부인하지 않았다. 한국다케다제약 관계자는 "소송이라기 보단 임금협상 문구에 관한 해석이 필요해서 서울 지노위에 해석을 요청한 뒤 기다리고 있는 단계"라며, "노조와 비노조 간 차이를 두진 않았다"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오늘(6일) 내로 해석이 도출되는 만큼, 결과가 확인된 다음 입장을 재정리하겠다는 부연이다. 다만 지노위 결과가 나오더라도, 노사간 냉전상태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민주제약노조 다케다지부 역시 최근 서울 강남노동청에 부당노동행위 및 단협위반, 취업규칙 불이익 변경 등의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기 때문이다. 해당 고소 건은 서울 지노위의 해석과 무관하게 진행될 것으로 예측된다. 민주제약노조 다케다지부 관계자는 "협상 당시 현장에는 민주제약노조 위원장과 공인노무사 뿐 아니라 회사 측 실무담당자가 모두 자리했다"며, "회사에서 작성해 온 문서에 양측이 서명했고, 합의안에 2017년 4월 1일부터 소급한다는 문구가 명백하게 포함돼 있음에도 오타라고 주장하니 어처구니 없다. 2개월치 월급을 소급적용 받더라도 강남노동청 고소건은 계속해서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2017-12-06 06:14:52안경진 -
동성제약, 이지엔 쉐이킹 푸딩 헤어컬러 신컬러 출시동성제약이 이지엔 쉐이킹 푸딩 헤어컬러 라인업 중 스모키 애쉬 블라썸, 스모키 딥 블랙 2컬러 신컬러를 출시한다. 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은 5일 셀프 헤어 스타일링 브랜드 이지엔(eZn)의 쉐이킹 푸딩 헤어컬러, 일명 푸딩염색약에서 2017 겨울 트렌드에 맞춘 새로운 컬러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컬러는 총 2가지로 블리치전용 컬러인 스모키 애쉬 블라썸과 딥한 블랙으로 턴컬러가 가능한 스모키 딥 블랙으로 구성되어 있다. 동성제약은 '스모키 애쉬 블라썸은 동양인에게 시술이 어려운 애쉬컬러와 핑키한 컬러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은 매력적인 컬러조합으로 보다 세련된 핑키 컬러를 선사하며, 블리치 전용 컬러로 이지엔 라이트 업 헤어블리치 블랙빼기로 탈색탈염 후 시술하면 보다 딥한 스모키 애쉬 블라썸 컬러로 연출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함께 출시된 스모키 딥 블랙은 "잦은 탈색과 염색으로 모발이 손상되어 어둡게 염색을 해도 컬러 유지가 안 되는 이들의 완벽한 턴을 도와주는 컬러다. 개학 후에도 1학기 정도는 윤기 있는 딥한 블랙컬러가 유지된다"고 밝혔다. 동성제약은 "그동안 딥한 스모키 애쉬컬러는 셀프염색에서 구현되기 어려웠지만, 셀프 헤어 블리치 시술과 함께 다양하게 애쉬한 반사빛 표현이 가능해졌다"며 "이번에 출시된 스모키 애쉬 블라썸 역시 이지엔만의 깊은 컬러감의 세련된 애쉬 컬러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이지엔은 본격적인 제품 출시 전 파워유튜버 김남욱과 콜라보한 스모키 애쉬 블라썸 사용 후기 영상을 공개하며 신컬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2017-12-05 18:54:20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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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전 임직원 크리스마스 10일간 연말 휴무삼진제약이 크리스마를 앞둔 오는 23일부터 최장 10일간의 연말 휴무에 들어간다. 삼진제약(대표 이성우)은 오는 22일부로 공식적으로 2017년 업무를 종료하고 23일부터 새해 초까지 10일간 전 임직원 연말 휴무를 갖는다고 5일 밝혔다. 삼진은 "2017년 정치 사회적 변화와 어려운 여건에서도 핵심역량 강화와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열정을 쏟은 680명의 임직원을 격려하고, 재충전을 통해 내년에도 새롭게 도약하자는 경영진의 배려다"며 연말 휴가 배경을 밝혔다. 빠르게 진입하는 고령화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만성 성인병 질환 예방과 치료에 필요한 전문의약품 육성에 주력한 삼진제약은 출시 10년을 맞은 블록버스터 항혈전제 플래리스를 필두로 내분비순환계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뉴스타틴-A, 뉴스타틴-R 등 고지혈증 치료제와 에이알비-엑스지, 에이알비-티에스등 고혈압제가 주력 제품으로 성장했으며, 뉴토인& 8729;뉴라세탐& 8729;뉴티린등 치매 치료와 뇌기능개선 의약품이 시장 주도 제품이 되었다는 삼진의 설명이다. 여기에 해열진통제 게보린과 식욕촉진제 트레스탄 등 일반의약품도 견고한 인기를 이어갔다고 덧붙였다. 이성우 대표는 "경기 침체와 국내외 어수선한 여건에도 각고의 노력으로 견실한 성장을 일군 전 임직원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새해에도 직원들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경영진이 계속 노력할 것이다. 이를 기반으로 삼진제약 680명 임직원은 국민 건강을 지키는 좋은 약을 만들어 주주와 국민들께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진은 역량 결집을 위한 임직원 교육과 사회 약자를 보듬는 봉사활동도 활발히 했다고 전했다. 삼진은 "개개인의 역량과 업무 성과를 높이기 위해 실무지식은 물론 인문학, 건강학, 자기계발 등 직원 교육을 연중으로 진행해 왔다. 1%사랑나눔 봉사활동과 의사사진전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 의약품 안전복용에 대한 대국민 캠페인도 펼쳤다"고 밝혔다.2017-12-05 14:50:57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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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수협, 마곡에 통합회관 오픈…업무효율·전문성 기대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김한기, 이하 의수협)가 창립 60주년을 맞아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 통합회관을 마련하고, 의약품 수출진흥과 품질향상 업무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강화했다. 의수협은 5일 200여명의 외빈을 초대한 가운데 창립 60주년 기념식 및 통합회관 준공식을 진행했다. 통합회관은 440평 대지에 건축면적 248평, 연멱적 2169평, 지상 7층, 지하 2층 규모로, 서울 강서구 마곡지대에 위치해 있다. 그동안 사무국은 서울 삼성동, 한국의약품시험연구원은 서울 제기동에 분산돼 있어 업무처리에 비효율적이었다. 이번 통합회관에는 사무국 직원 30명, 연구원 직원 130명이 모두 입주해 업무 효율성과 전문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한기 회장은 기념사에서 "의수협은 지난 60여년간 해외 수출증진과 수입의약품 유통의 선진화 등 의약품 국제교역 활동에 심혈을 기울여왔다"며 "수입의약품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유통질서 확립과 한국의약품 산업 발전에 공헌해 왔다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이어 "통합회관 건립을 계기로 보다 선진화된 장비와 시설을 갖추어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서 첨단 바이오의약품 분야의 분석, 연구역량을 강화하고 검사결과의 국제적 신뢰도 향상과 고객사의 요구사항 충족을 위해 노력하며, 제약업계의 현안사항인 안정성 시험 분야로도 사업역역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덧붙엿다. 이날 내빈으로 김순례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김승희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강도태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 이원식 식약처 의약품안전국장, 이경희 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장, 이행명 제약바이오협회 이사장, 조찬휘 대한약사회 회장, 황치엽 한국의약품유통협회 회장, 조용준 한국제약협동조합 이사장, 채상용 한국한약유통협회 회장, 김덕중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원장 등 보건의료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또한 7대 의수협 회장인 정형식 고문 등 전임 회장도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김순례 의원은 축사에서 "사무국과 연구원이 한 자리에 모여 업무효율성과 전문성 강화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의수협과 제약사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국내외 시장을 창출하고 활성화하는데 협회가 선도적 역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승희 의원은 "단순히 해외 바이어에게 국내 제품을 소개하는 역할을 넘어 정부와 같이 해외시장 컨설팅, 비즈니스 장 마련 등 앞으로도 능동적으로 사업을 개척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도태 보건의료정책실장은 "작년 의약품 수출액이 31억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며 "앞으로도 의수협이 수출진흥과 국민보건 향상을 위해 노력하기를 바라면서, 정부도 R&D 지원과 제도개선 강화로 제약산업 육성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1957년 탄생한 의수협은 초창기 회원사 68개에서 현재 302개로 비약적으로 확대됐고, 수출분야 지원도 한약에서 의약바이오로 발전하고 있다. 김한기 회장은 의수협과 연구원이 지금까지 쌓아온 신뢰를 밭탕으로 회원사 서비스 및 의약품 품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는 회관 건립 및 협회 발전 기여 인사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장기 근속 직원에 대해 표창을 수여했다. 회관 건립 유공 표창에는 한국호넥스 유성재 대표, 우일종합건축사무소, 녹십자이엠이 선정됐다. 협회 발전 기여 표창 대상자는 미륭생약 조운승 회장,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 배경은 대표, 글락소스미스클라인 홍유석 대표, 바슈롬코리아 김형준 대표, 한약재관능검사위원회 안덕균 위원장, 김수배 씨였다. 아울러 장기근속자로 첨단바이오팀 이소영 팀장, 의약품규격팀 함명화 팀장, 총무팀 정재은, NS팀 홍혜원 신승훈, 첨단바이오팀 이은희 씨가 표창을 받았다.2017-12-05 13:44:16이탁순 -
휴메딕스, 500만불 수출의 탑 수상…수출 공략 성과휴메딕스가 본격적으로 수출 시장 공략에 나선 지 5년 만에 5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휴메딕스(대표 정구완)는 5일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 54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5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500만불 수출의 탑 수상은 2013년 100만불, 2015년 300만불 수출의 탑 수상에 이은 것으로 휴메딕스가 2012년 이후 본격적으로 수출 시장을 공략한지 5년만에 이룬 쾌거로 평가된다. 휴메딕스는 고순도 히알루론산 생산 원천 기술을 기반으로 필러, 관절염치료제, 전문의약품, 안과용제 등을 생산·판매하는 바이오 헬스케어 전문 기업이다. 최근 제약·바이오 노하우를 살려 코스메슈티컬 헬스케어 기업으로 사업분야를 넓히고 있다. 이번 수상은 휴메딕스의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elravie) 제품과 에스테틱 사업부문이 중국 및 동남아시아, 유럽 주요 국가에서 선전한 것이 주효했다고 휴메딕스는 밝혔다. 휴메딕스는 "엘라비에는 필러 시술로 대표되는 전세계 쁘띠 미용 성형 시장의 가파른 성장에 힘입어 꾸준한 성장을 보이고 있으며, 지난 2015년 유럽 CE, 중국 CFDA 승인을 획득하는 등 세계 시장에서도 기술력과 안전성, 효과를 인정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최근 강화한 4개의 엘라비에 라인업을 바탕으로 러시아, 브라질, 남미 등 미용 성형 시술 시장의 성장 잠재력이 큰 국가를 중점적으로 공략해 신규 거래처를 확보할 예정이며, 향후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해 나갈 계획을 밝혔다. 휴메딕스 정구완 대표는 "매년 다수의 해외 전시회 참가 및 현지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 힘쏟고 있다. R&D 투자와 수출 품목을 확대하고, 국가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마케팅으로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2017-12-05 12:35:07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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